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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의 여행이었다 아이 하나 고양이 둘, 육아휴직 남편과 미국 횡단 캠핑여행

이종림 지음 | 이종림 사진 | 페이퍼스토리 | 2019년 1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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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690427(899869042X)
쪽수 396쪽
크기 138 * 192 * 32 mm /53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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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아이 하나, 고양이 둘, 육아휴직 남편과 미국 횡단 캠핑여행!

커다란 이민 가방 다섯 개, 트렁크 두 개, 고양이 케이지 두 개,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총 14시간 비행과 3시간 대기끝에 도착한 미국 땅에서 때로는 캠핑카로, 때로는 텐트만 들고 종횡무진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40여 개 주를 여행한 지호네 가족을 소개합니다.

상세이미지

그것은 하나의 여행이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이종림

이화여대 신문방송학과 재학시절, 학보사 사진기자로카메라를 메고 현장을 누볐다. 졸업 후에는 〈과학동아〉,〈마이크로소프트웨어〉 등 잡지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현재는 IT 및 과학 소식을 전하는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또 다른 직업은 플루티스트. 뒤늦게 음악의 매력에 빠져 플루트를 다시 전공했다. 어느 날 “미국에서 한번 살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남편의 말에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네 살배기 딸 지호와 초코,제시카 고양이 두 마리를 데리고 미국 연수를 따라갔다.
연수를 마치고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편과 2년간 미국에 체류하며 노스캐롤라이나를 베이스캠프 삼아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종횡무진 40여 개 주를 여행했다. 대학 학보사 사진기자 모임에서 처음 만난 남편은 삼식이 남편으로 생활하며 여행 계획짜기부터 캠핑카 운전, 사진 촬영까지 도맡는 여행 마스터가 되었다. 딸과 두 냥이를 끼고 있는 것만으로 꽁냥꽁냥 할 거리가 많지만 늘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찾고 있다.
작가 브런치 https://brunch.co.kr/@lumen002

작가의 말

우리는 남편의 회사 연수로 인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기간이 정해진 삶을 살았다. 그동안 가장 주력한 건 영어학습도 쇼핑도 아닌 여행이었다.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미국을 가로지르며 40여 개 주를 여행했다. 때로는 캠핑카로, 때로는 텐트만 들고 잘도 돌아다녔다. 미국인도 가기 힘든 미국 안의 숨어 있는 진주 같은 곳을 구석구석 쏘다니며 자연의 위대함에 새삼 놀라고, 그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보냈다.
우리가 미국에서 ‘잘’ 살았다고 할 수만은 없다. 미국에 있는 동안 우리 가계는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한없이 기울었다. 지호가 너무 어려서 영어교육은 처음부터 기대할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만의 여행을 자유로이 즐기고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는 것밖에 할 게 없었다. 그런 경험들은 이제 와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자산으로 남았다.

2년이란 시간은 길고도 짧다. 처음엔 몰라서 헤매다 이제 좀 살만하니 돌아와야 했다. 한국으로 돌아갈 날짜를 정한 뒤부터 미국에서의 모든 게 아쉬워졌다. 마지막 여행, 마지막 가을, 마지막 3월, 마지막 하루. 그렇게 수많은 ‘마지막’들을 챙겨 보내고 안녕을 고했다. 인생도 이렇지 않을까? 멋모르고 살다가 알 만할 때 떠난다. 이 책은 미국에서의 삶과 여행을 조금이나마 소개해보려고 쓰기 시작했다. 우리처럼 미국에서 살아갈 준비를 하는 이들,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 그저 자유롭고 싶은 이들, 인생이라는 큰 여정 위에서 방랑하는 이들에게 공감할 만한 무언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지호가 더 커서 이 책을 읽을 때, 이런 아름다운 시간이 있었음을 새삼스럽게 느끼지 않도록 지속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목차

Prologue 두근두근 내 마음속 미지의 세계

# Road Trip 1
캠핑의 시작은 안단테로

우리 여행의 베이스 캠프 _노스캐롤라이나
총천연색 미국식 단풍놀이 _스모키마운틴
회한의 임프로비제이션 _뉴올리언스
회오리 지나 무지개 너머 오즈의 세계 _캔자스
그들의 크루즈는 신데렐라의 호박마차였을까 _바하마
시카고 피자처럼 끈적끈적한 블루스의 도시 _시카고
짧지만 강렬했던 ‘마일 하이’의 추억 _콜로라도
한여름의 혹한기 훈련 _옐로스톤
눈의 여왕에 사로잡힌 첫 캠핑카 여행 _ 캐나다 밴프

# Road Trip 2
때로는 여행처럼 때로는 일상처럼

화려함과 황량함 사이 과감한 배팅 _데스밸리
겨울에 스타우트가 더 끌리는 이유 _포틀랜드
미국 최남단에서 잊지 못할 힐링 캠핑 _키웨스트
붉은 사막에서 피어나는 자유 _유타
달빛 아래 피리 부는 코코펠리의 미스터리 _애리조나
영원이 새겨진 규화목의 숲 _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은하수가 흐르는 밤의 캐니언에서 _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캐니언
오로라, 그 찬란했던 순간 _아이슬란드
나의 오랜 친구 같은 그 이름 _오스틴
대자연을 깨우는 나바호의 아침 _ 모뉴멘트 밸리, 앤텔로프 캐니언
꿈과 환상의 테마파크 투어 _올랜도

# Road Trip 3
여행의 끝에서 비로소 알게 된 것들

냥이들과 4,000킬로미터 미국 횡단 대장정 _ 루트66
기차타고 떠나는 선물 같은 하루 _듀랑고
이국적인 너무나도 이국적인 _산타페
세상의 끝, 하얀 사막에서 발레를 _화이트샌드
아메리카 대륙에서 만나는 프랑스 _ 캐나다 퀘벡
브루클린 다리는 그리운 흑백사진처럼 _뉴욕
낯선 지구의 모습을 발견하는 신비로운 호수 _모노레이크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끝에 만난 감미로운 도시 _샌프란시스코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닮은 마지막 여행 _로스앤젤레스
나의 무채색 고양이들 _마이스위트홈

Epilogue 여행사진을 찍는다는 것

책 속으로

여행을 끝마쳤는데 아직도 여행하고 있는 듯한 이 느낌은 뭘까. 편안하면서도 낯선 무언가가 나쁘지 않았다. 일상이지만 괜히 새롭고 설레던 그 느낌이 가끔 그립다.-24p

사람들은 전망대에 나와서 멋진 자연의 쇼를 감상했다. 스모키마운틴의 장엄한 일몰만큼이나,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 또한 멋진 광경이다.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보거나, 캠핑의자를 펴고 앉아서 보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해가 질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그림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그때 처음 배웠다. 기다림도 여행이다. 해가 뜨고 지고, 계절이 바뀌고, 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최근 원조 아이돌 그룹 핑클의 이효리와 멤버들이 캠핑카를 타고 훌쩍 떠난 TV프로그램 〈캠핑클럽〉이 화제였다. 캠핑족이 점점 늘어나는 요즘, 그녀들처럼 한번쯤 캠핑카 여행을 해보고 싶은 로망이 누구나 있다. 가까운 사람들과 풍광 좋은 곳에서 오순도순 별을 바라보며 밤새 이야기 꽃을 피우며 함께한 시간은 그 어느 순간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여행은 집으로 돌아오는 순간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마법과도 같다. 작가는 낯선 곳에서의 삶과 여행의 기억을 더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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