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집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목차
- 바람 / 7
격려 / 9
신발 / 10
그림 / 13
기적 / 14
연습 / 17
희망 / 19
선물 / 20
마법사 / 23
읽기 / 24
숙제 / 27
추억 / 29
1등 / 30
불사 / 33
순수 / 35
친구 / 36
의인 / 39
꿈 / 41
생각 / 42
꽃다발 / 45
그녀와 나 / 46
친구 2 / 49
가을비 / 50
소망 / 53
책 / 55
요리 / 56
예레미야와 엘리야 / 59
사울 / 61
샘 / 62
헤로데 / 65
레아와 벤냐민 / 67
즈카르야 / 69
사라와 람 / 71
바라빠와 솔로몬 / 73
아도니야 / 75
루시엘과 미카엘 / 77
아비야 / 78
이사이 / 81
요시야 / 83
책 읽기 / 85
하멜 / 87
골동품가게 / 89
출판사 서평
한 줄도 너무 길다 … 그래서 더욱 여운이 깊다
일본의 짧은 시 ‘하이쿠’를 연상시키는 단시短詩의 향연
한국의 20대는 고뇌가 깊다.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한 채 유년을 보내고 급우들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학업을 마쳤더니, 이젠 더 높은 취업의 벽이 가로막고 있다. 그런 그들을 세상은 ‘88만 원 세대’라 부른다. 그래서 20대의 누군가는 일탈을 꿈꾸고, 또 누군가는 세상을 향해 종주먹을 들이댄다. 김남웅 역시 같은 20대로서 시대가 주는 고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그는 자신과 세상에 분노하는 대신 깊은 사유의 세계를 선택했다. 이 시집은, 아직 충분히 무르익지는 못했지만 20대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애쓴 그의 고독한 사유의 기록이란 점에서 더욱 값지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666842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6월 28일 |
쪽수 | 90쪽 |
크기 |
128 * 205
* 15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