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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미 그 남자 그 여자의 진짜 여행기

신종협 , 한가옥 지음 | 지콜론북 | 2015년 05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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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656409(899865640X)
쪽수 276쪽
크기 152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9금 남미]는 가장 순수하면서도 거칠고 공포스런 남미를 경험하며 ‘진짜 여행’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책은 남미로 떠난 남자와 남미에 머문 여자의 리얼한 여행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고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남미로 여행을 떠났지만 전혀 다른 장소와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 각자의 상황과 관점에서 남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종협

저자 신종협(Carlos)은 제주도에서 태어난 그는 한때 록 스타를 꿈꾸던 음악인이었다. 여행의 매력에 빠져 이 나라 저 나라를 옮겨 다니며 살고 있는 저자는, 대자연을 좋아하는 동시에 와이파이를 그리워한다. 오랜 여행의 시간 속에서 조금은 남다른 여행을 경험하게 되며, 이런 시간을 종종 글로 남기다가 남미에서 느낀 리얼한 여행기를 『19금 남미 : 그 남자 그 여자의 진짜 여행기』에 담았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한가옥(Demian)은 여행 작가이자, 트라이벌 퓨전 밸리댄서인 그녀는 전생에 아라비아 사막에서 춤을 추던 유목민이라 믿고 있다. 지금까지 30여 개국 이상의 나라를 여행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중국 산동성관광국, 트래블로, 싱글즈 등 다양한 곳에서 콘텐츠 PD 및 여행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바람 구두를 신다』, 『삼거리에서 만나요』, 『철부지 문래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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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남미로 떠난 남자>
Prologue
비틀린 시공간에 갇힌 청년들
공포에 깃든 도시, 보고타
사창가의 영웅
벌거벗은 관용지대
마지막 노래를 불러주오, 음유시인 파블로
내 얼굴이 왜 죄인가요?
부서진 땅 위의 아이들
퓨마와 함께 정글을 걷다
가톨릭 땅에서 전진하는 LGBT
귀향

<남미에 머문 여자>
Prologue
여행의 시작, 보고타
호스텔과 사람들
이곳이 정신병원이었다고?
새로운 집을 만나다
이별을 연습하는 각자의 방법
죽음을 보다
그녀는 그래도 신을 믿는다
개 같은 날의 오후
섹스 스캔들
불행의 연속
물벼락이 쏟아지던 날
저주받은 집
두 얼굴
죽은 수녀가 있었다
사막 위에 서서
행복한 여행자
Epilogue

책 속으로

“그렇게 위태로운 억하심정을 품고 떠돌다가 라틴 아메리카에 다다랐다. 그곳에서 나는 각종 사건사고에 부딪혔다.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여기는 이가 비극에 공명하듯 나의 악운은 필연적이었다. 그러나 그 덕분에 흔히 열정과 낭만의 코드로만 소비되는 라틴 아메리카의 ‘민낯’을 조금 들춰 볼 수 있었다. 지금은, 많은 글감을 주고 삶의 내구력을 키워준 나의 악운에 감사하다.” - 프롤로그 중에서

“살 곳과 하고 싶은 일, 이 두 가지의 답을 전혀 찾지 못했으니 나의 이 모든 시간은 ‘청춘의 방랑’이라는 다섯 글자로 조악하게 귀결되는 것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19금 남미』는 남미로 떠난 남자와 남미에 머문 여자의 리얼한 여행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고 있다. 남자의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여자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남미로 여행을 떠났지만 전혀 다른 장소와 상황에 놓여지게 되고, 각자의 상황과 관점에서 남미를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낭만적이고 이국적인 여행지로 포장된 남미를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의 틀을 따르지 않는다. 대신 4년 가까운 시간을 남미에 머물며 경험하고 느낀 남미의 ‘생얼’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누구나 짐작할 만한 여행지... 더보기

북로그 리뷰 (18)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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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19금 남미 ma**etic | 2015-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읽으면서 뼈저리게 느꼈다. 여행은 책으로만 해선 안되겠구나. 직접 가서 부딪히고 깨지진 않더라도 겪어봐야 할 일이구나. '남미'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어디가면 뭘 봐야하고 뭘 꼭 먹어봐야하고 어딘 꼭 찍고 와야한다는 등의 얘기를 안좋아하는 나로서는 남미에 '뭔가'가 있어서 설렌다기 보다 '지구 반대편'그리고 '세계테마기행'에서 본 남미의 어느 부족 모습에서 '위험한 자연'과 함께 살지만 훌륭하게 '적응'해나가는 모습과 함께 티티카카 호수 인디오들의 생활상과 순수함이 떠올라서다. 하지만 이를... 더보기
  • 솔직한 남미 여행기다. wa**er01 | 2015-08-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이 조금 야릇하다. 제목만 본다면 야한 이야기가 줄줄 흘러나올 것 같다. 그런데 인터넷 서점에 검색을 하면 19금 표시가 없다. 젠장! 잠시 뭔가를 기대한 나의 잘못이다. 책을 모두 읽은 지금도 제목에 홀린 느낌이다.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이 책을 들고 읽을 때 남들이 오해하지 않길 바랐던 일이 갑자기 생각난다. 표지에도 제목을 붉은 색으로 적어 놓았다. 이런 상황에서 착각하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이 두 남녀 저자의 글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19금과 확연히 다른데도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더보기
  • 19금 남미/남자와 여자의 같은 듯 다른 남미 이야기 남미로의 여행을 꿈꾸고 있지만 사실 자신이 없다. 예전에 남미 여행 경험자가 쓴 책을 통해 남미엔 어느 나라든 소매치기나 강도가 넘치는 곳으로 알게 되면서부터 더욱 그렇다. 가방이나 카메라, 휴대폰, 지갑 등을 잃어버리지 않고 온전히 여행에 성공한 이가 없을 정도로 남미는 범죄 위험 지역 같다.     록 스타를 꿈꾸다가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와 트라이벌 퓨전 밸리댄서이자 여행을 좋아하는 여자의 남미 이야기에서도 강도와 소매치기가 넘쳐난다. ... 더보기
  • 20150822 19금 남미 bs**60527 | 2015-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금 남미 작가 신종협, 한가옥 출판 지콜론북 발매 2015.05.19 리뷰보기    여름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이렇게 독서를 하는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    자주 가는 북카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게 된 이 책은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굉장히 큰 자극이 되었다. 얼마 전 '한국의 출판계가 잘 돌아가지 않고 있다.'는 뉴스 기사를 읽고 '진짜 한국 책 읽을게 없어'라고 생각했고 요즘은 계속 외국 작가의 책... 더보기
  • 제목이 조금은 자극적이었습니다. '19금'이라는 것이 괜스레 주변의 눈초리를 살피게 되고 낯뜨거지는...... 하지만 책의 내용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아마도 제가 느끼기엔 '19금'이라는 것은 다른 여행기와는 달리, 우리 주변에 있을 듯한 사람들의 진짜 여행기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여행기는 사진 한장과 감상을 적는 여행 에세이와는 달리 생활의 한 현장이었고 어떨 때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은이가 2명이었습니다. 신종협과 한가옥! 각각의 그들이 느낀 진짜 남미 여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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