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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양장
키스 네글리 지음 | 노지양 옮김 | 원더박스 | 2019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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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602956(8998602954)
쪽수 41쪽
크기 274 * 237 * 11 mm /4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ry Wears What She Wants / Negley, Ke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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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74 * 237 * 11 mm / 450g
제조일자 2019/05/23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원더박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원더박스 / 02-4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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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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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언제부터 바지를 입었을까요?
유럽과 미국에서는 19세기에만 해도 여성이 바지를 입는다는 건 상상하기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남성은 바지 여성은 드레스, 이렇게 딱 갈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드레스는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덥고 무겁고 답답하고 숨쉬기 힘들고, 너무 꽉 끼어서 허리를 굽힐 수도 없었으니까요. 여성이 자유롭게 바지를 입을 수 없었다니 상상이 되나요?

이런 상식에 용감하게 도전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의 주인공인 메리 에드워즈 워커도 그들 중 한 명입니다. 메리는 어릴 적부터 바지를 입었습니다. 바지가 더 편리하고 좋았기 때문이죠. 바지를 입는다는 이유로 수많은 반대에 부딪히고 날달걀에 맞기도 했지만 메리는 끝까지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입고 싶은 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는 건 메리처럼 용감하게 시대 관습에 도전한 사람들 덕분입니다.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는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간 메리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누구나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고, 겉모습 때문에 차별당하지 않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책을 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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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메리 에드워즈 워커는 어떤 인물?
메리 에드워즈 워커는 1832년 뉴욕 주 오스위고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독립적이었고 다른 사람들보다 성평등 문제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된 데는 부모 영향이 컸는데, 메리의 부모가 자녀들을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길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교육 철학에 맞게 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세우기까지 했습니다.
메리는 여성이 바지를 입는다는 사실만으로도 충격이던 시대에 바지를 입은 최초의 여성 가운데 한 명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바지를 입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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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옷과 여자 옷이 구분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렇지만 남자 옷과 여자 옷이 구분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선각자가 있다.  지금보다 훨씬 더 남자 옷과 여자 옷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여자에게 바지를 금지하던 시대에 바지를 입은 여자 혁명가에 관한 이야기다. 바지는 남자와 여자 성별 구분 없이 편하게 입는 옷이다.여자는 치마와 바지를 다 입는 반면에 남자는 거의 유일한 하의이다. 다리를 들어도 속옷이나 피부는 기본적으로 보이지 않으므로 치마보다 활동성이 뛰어나다. 노출되는 부분이 적은 만큼 ... 더보기
  • 아이의 그림책을 읽다보면,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내용을 가진 책들이 있더라고요.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이 책도 그런 내용인데요. 책의 첫표지만 보아도 느낌이 오듯 ... 더보기
  •  성차별이 심했던 시대가 있었지요. 여자옷 남자옷이 구분되었던 시대에요. 소녀들은 바지를 입을 수 없었던 시대!! 지금은 상상이 되지 않지요. 소녀들은 무조건 불편한 치마만 입어야 하지요 더워도 무겁고 답답해도!! 허리를 강조하며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그런 드레스.. 몸에 꽉 끼는 웨딩드레스를 매일 입고 생활한다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   예전 부터 그래 왔... 더보기
  •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 키스 네글리 / 노지양 역 / 원더박스 / 2019.05.23 / 원제 Mary Wears What She Wants(2019년)             책을 읽기 전       표지의 제목을 보니 주제도 맘에 들고, 재미있는 그림도 맘에 들어요. 가장 눈... 더보기
  • 메리는 입고 싶은 옷을 입어요. 1800년대 미국 여성은 당연히 드레스만을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시대였어요. 남성이나 여성들 스스로도 바지를 입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지요. 하지만 메리는 바지를 입고 싶어해요. 바지를 입으면 치마를 입었을때보다 편하고 움직이기 쉬운데 왜 다들 치마를 입어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메리였답니다. 우리아이는 이 책을 읽고 여자도 달리고 싶어요 라는 책의 바비와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어요. 미국의 최초 여성마라토너 였던 바비가 생각이 났나보더라고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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