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박근혜의 말 언어와 심리의 창으로 들여다본 한 문제적 정치인의 초상

최종희 지음 | 원더박스 | 2016년 12월 16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50원 적립 [1%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2일,목)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602369(8998602369)
쪽수 286쪽
크기 150 * 224 * 22 mm /50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박근혜의 말에는 박근혜가 감추려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비정상적 국정 운영 이전에 비정상적 언어가 존재했다. 우리는 또다시 정치인의 언어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을까? 박근혜의 말에는 박근혜가 감추려던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대통령은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던 문제를 추적한 책이다. 문법에 맞지 않는 어법, 유체이탈과 주술적 언어, 불필요한 지시사의 남발 등 온 국민을 갑갑하게 만든 대통령의 말 속에는 비정상적 언어 사회화 과정과 박정희 일가의 비극 그리고 우리 정치사의 흑역사가 담겨 있다.『박근혜의 말』은 이른바 ‘근혜체’를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이런 어법이 나오게 된 이유를 파헤친다. 박근혜가 감추려던 모든 것이 그 말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말에 현혹되지 않고 정치인을 제대로 바라보기 위해서, 다음 선거에서 좋은 대통령을 뽑기 위해서도 꼭 보아야 할 책이다.
▶ 『박근혜의 말』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박근혜의 말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최종희

저자 최종희는 우리말 연구자. 언어와생각연구소 공동 대표. ‘언어는 그 사람이다’ 소리를 달고 산다.
충남 서천에서 나고 자랐다.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하고, 기업에서 일했다. 오랜 해외 근무 탓에 영어를 상용하는 이중 언어생활이 이어지며, 오히려 우리말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개화했다. 덕분에 직장 생활 중 작가로 등단할 수 있었다.
퇴직 후 첫 작업으로 국어사전에 매달렸다. 꼬박 5년 걸려 완성한 『고급 한국어 학습 사전』은 현재 국립도서관에 마지막으로 납본된 중대형 종이 사전이 되었다. 이 외에 『달인의 띄어쓰기·맞춤법』, 『내가 따뜻한 이유』(공저) 등을 썼고 『셀프 혁명』을 번역했다.

목차

머리말

1장. 박근혜가 언어로 지은 집
부끄러운 대통령 역사
20년간 주소지가 청와대였던 특수한 개인
주어가 없는 언어
주어가 생략되는 이유│불통을 넘어선 군왕적 어법│자연인 박근혜와 정치인 박근혜
정치판을 동물원에 비유한다면

2장. 불완전한 언어 습득의 배경
비정상적 사회화 과정이 낳은 난맥상
‘좋은’과 ‘좋지는 않은’만 존재하는 언어│삼 남매에게 공통적인 비정상 어법│근혜, 근령, 지만의 사회화 과정│<넬>과 박근혜
고맙고 진실한 사람 최태민
배신의 연대기│육영수의 죽음과 역사의 나비효과│개인적이며 절대적인 배신의 기준│넬과 소통한 최태민
육영수가 박근혜에게 당부한 것

3장. 대통령은 왜 그렇게 말할까
근혜체의 여섯 가지 유형
1) 오발탄 어법 - 웃어넘기기엔 씁쓸한 블랙코미디
2) 영매 어법 - 국사당 원무당의 재림인가
3) 불통 군왕의 어법 - 혹은 장기판 공주 어법
4) 피노키오 공주 어법 - 대중을 속인 언어 성형 정치
5) 유체이탈 어법 - 사과할 줄 모르는 대통령의 마음속
6) 전화통 싸움닭 어법 - 고상한 정치인의 속물성

실전 근혜체 고급 활용법
사고장애에서 오는 지리멸렬과 우원증│일단 늘이고 보는 불필요한 수식들│우리말 파괴의 현장
박근혜식 유머가 썰렁한 이유

4장. 콤플렉스와 박근혜의 언어
성격의 토양
정치가 타입과 거리가 먼 심리 유형│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이중적 심리│박근혜의 불통 리더십
부성 콤플렉스, 신화와 그늘
올드 보이들이 편한 공주│지킬 의사도 없었던 공약들│딸에 의해 허물어지는 박정희 신화

5장. 칩거의 언어와 시선공포증
수첩공주의 무대공포증
외교 무대에서 나타나는 잦은 실수│원고와 수첩이 구세주
눈 맞추기가 두려운 대통령
기초를 제대로 익히지 못한 연극배우
청와대와 백악관

6장. 정치인의 말을 어떻게 볼 것인가
‘박근혜 현상’의 적폐
역대 대통령의 말
말은 결국 정치요, 그 사람이다

부록 1. ‘대통령’이라는 말의 뿌리
부록 2. 박근혜 및 주변 인물들의 종합 연보

책 속으로

정치 행위 또한 언어에 크게 의존하지만, 박근혜는 정치인 시절 내내 언어 성형 정치를 해 왔다. 언어 뒤에 숨어서 본 모습을 가리고, 진실을 은폐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성형해 왔다. 국민은 그런 모습에 속아서 표를 줬다. (7쪽)

대통령이라는 특수직에 오른 박근혜는 한 인간으로서도 아주 특수한 사람이다. 20여 년 넘게 청와대를 주민등록지로 하고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그가 유일하다. 개인사를 보면 한편으론 눈물겨운데, 한편으론 의아해진다. 부모 모두를 총탄으로 잃어 친동기간들과 각별할 법도 한데, 유일한 남동생이 감옥살이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어떻게 속은 것인가?
다음 대통령을 뽑으려면 정치인의 말을 어떻게 제대로 들여다볼 것인가?

대전은요? 한마디에 한나라당 지지율이 치솟다
2006년 5.31 지방선거 때 피습당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병상에서 “대전은요” 하고 물었다는 보도는 박근혜와 한나라당에 대한 동정 여론을 급속도로 퍼뜨리고 전국적으로 한나라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끌어올렸다. 이 짧은 문장은 신뢰와 헌신, 선거 여왕 등의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다시한번 각인시켰다.
우리는 여전히 정치인의 말과 그 사람의 실체를 구분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0)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밖에 없다”   2015년 11월 어느 날 대통령이 했다는 이 말을 접한 나는 한참을 생각했다. 대체 비정상인 혼은 어떤 걸 의미하는 것일까. 그는 또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도 했다. 샤머니즘인지 토테미즘인지 모를 신앙을 만천하에 드러낸 대통령 앞에서 적잖은 사람들이 실소를 금치 못했다. 결국 온 우주의 기운은 그의 퇴진을 향해 있었던 듯, 그는 임기를 채우지 못한 헌정... 더보기
  • 언어는 그 사람이다 sy**m0515 | 2017-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박근혜 대통령의 언어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해온 작가가 있었다. 최종희 작가이다.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짬짬이 자료를 수집해 왔다고 한다.   2016년 6월 1차 원고를 탈고하고 수정 보완을 하는 중에 매스컴에서 떠들썩하게 되어 책을 출간하는 것이 마치 뒷북을 치는 것 같은 형국이 되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간을 진행하기로 한 것은 이유가 있었다. 원래 의도가 한 나라의 대통령의 언어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내면을 보고자 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집이 없는 사람은 있어도 ‘... 더보기
  • 박근혜의 말 kk**dol8 | 2017-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악의 대통령. 우리는 그분을 이렇게 지칭한다. 그분이 대통령이 되었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 사회에 많은 문제과 사고들이 발생했던 것은 그분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우리와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사고는 행동으로 이어지고, 그 행동은 습관이 된다. 습관에 의해 그분이 사용하는 말은 우리와 너무 다른 표현법이 등장한다. 어쩌면 10대와 20대를 온전히 청와대에 머물면서 어머니의 죽음과 아버지의 죽음을 마주하였던 지난날, 그분의 말과 행동에는 여느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했고 경험하기 힘든 경험들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그분과 ... 더보기
  • 박근혜의 말 di**ni | 2017-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자신에게는 부모도, 자식도 없기에 거칠 것 없이 나라에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말을 쏟아냈었던 박근혜. 그런 말들에 국민들은 아버지의 그늘에서 곱고 여리하게 크다가 부모의 죽음으로 인해 그녀가 겪었을 맘고생을 당당하게 딛고 성장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까지 느꼈을지 모른다. 적어도 내 주위의 많은 어르신들이 그런 박근혜를 가여워하고 안쓰러워하고 그런 와중에 정치인의 길을 걸으며 대통령의 문까지 두드렸을 때는 신뢰할만한 이미지로 단연 그녀를 지지했더랬다. 나의 부모세대인 많은 어른들이 국민들이라면... 더보기
  • 박근혜의 말 _ 최종희 ma**ella83 | 2017-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1) 언어가 그 사람이다. 그 사람의 언어가 사람을 사람으로 만들기도 하고, 동물이나 식물로도 만든다. 독재자의 언어를 애용하는 사람은 결국 독재자의 길을 걷는다. 박근혜가 사용하는 단어, 문장, 어법을 면밀하게 뜯어보고 그 안에 담긴 그녀의 가치관과 사고방식, 심리 상태를 국민이 진즉에 알아차렸다면, 한국 정치의 불행은 오늘의 수준까지 이르지는 않았을지 모른다. 물론 속이려고 작정한 사람에게 속지 않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런 말도 있다. “한 번 속으면 속이는 사람의 잘못이지만, 같은...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지혜
    13,500원
  • 최민희
    16,200원
  • 김누리
    14,85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도리스 컨스 굿윈
    24,120원
  • 김종인
    14,400원
  • 김누리
    14,850원
  • 최민희
    16,200원
  • 비 윌슨
    16,0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