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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아가리 홍세화 김민웅 시사정치쾌담집

울도 담도 없는 세상 2
홍세화 , 김민웅 지음 | 일상과이상(일상이상) | 2013년 12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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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453091(8998453096)
쪽수 180쪽
크기 153 * 215 * 20 mm /3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홍세화, 김민웅의 시사정치쾌담집『열려라 아가리』.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 홍세화, 김민웅은 이 책을 통해 ‘민주주의 권력의 주체는 시민이고, 시민 권력을 되찾아야 한다’고 ‘아가리’를 열었다. 두 저자의 대담을 통해 한국 사회의 문제들이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인식 할 수 있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국가로 발전하는데 유용한 실마리를 제공해 줄 것이다.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 지난 1년간 박근혜 정권을 돌아보며 근본적 문제의 원인과 정치인과 지식인, 시민 모두를 위한 사유와 실천을 이야기한다. 2부는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사회 문제들을 논하고 있으며 경제민주화를 이루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3부는 사회복지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이야기하며 4부에선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겠다 했지만 4대 권력기관이 국민보다 위에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통진당 사태를 계기로 진보 진영을 위한 길을 모색해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상식이 무너진 세상을 바꾸기 위해
박근혜 정권의 거짓공약,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
사회적 모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
삼성을 욕하면서도 삼성에 열광하는 현실을 바꿀 수는 없을까?
대선 결과와 통진당 사태, 진보 세력에게도 책임이 있다
현실에 관심을 갖고 지평을 넓혀 나간다면
이석기 사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제2부 경제민주화, 99%를 위한 변화와 실천
경제민주화, 자본주의의 본질적인 문제부터 고민해야
사회 복지, 증세 때문에 힘들다고?
사회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경제민주화, 근본적인 문제들부터 해결해야 가능하다
교육 혁명으로 시민의식을 성숙시켜야 한다

제3부 사회복지와 교육, 새로운 변화를 위해
국민행복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커져만 가는 불행
진보 세력, 어떻게 해야 대중의 지지를 받을까?
몰상식한 언론이 주류가 된 세상
질문하고 사유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유와 실천을 공유하는 시민 교육을 위해

제4부 사회개혁,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위해
특권과 기득권을 내려놓겠다지만 4대 권력기관은 국민 위에
통진당 사태, 진보 진영의 나아갈 길은?
시민을 위한 눈과 귀, 언론이 바로서기 위해
아가리가 열려야 민주주의가 열린다

출판사 서평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권력의 모순과 위선에 대해 여기저기서 힘차게 떠들지 않으면 세상은 변할 수 없다. ‘아가리’는 ‘입’의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러나 이 말은 어느새 천대받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민중의 입은 아가리고, 권력자의 입은 말씀이 되었기 때문이다. 고대 그리스의 아고라는 공동체의 공적 가치에 대해 치열하게 아가리를 열었던 현장이었다. 그러니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안녕들 하십니까? 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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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려라 아가리 gz**e1 | 2014-0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김민웅 교수님의 글을 좋아하는 데 오랜만에 교수님 글을 읽게 되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홍세화님도 나는 파리의 택시 운전사 이후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사회인식에 도움을 주는 책을 제법 읽었었는데 이영희 교수님이나 정운영 교수님같은 분들이 돌아가셔서 그런 책의 발간이 줄어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김어준씨나 다른 분들이 그런 역할을 하고는 있지만 인식의 깊이나 내공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이 책은 참여정부이후 계속된 야당의 패배로 인한 좌절감에서 벗어나서 선거에 패배한 이유와 향후의 자세에 대해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 전의 ... 더보기
  • 열려라 아가리 hh**117 | 2014-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p {margin:3;} 열려라 아가리 저자 홍세화, 김민웅 지음 출판사 일상과이상(일상이상) | 2013-12-31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홍세화와...         '아가리 없이 아고라 없고, 아고라 없이 민주주의 없다! ' 눈길을 끄는 글이다.  '아가리'가 '입'의 순수한 우리... 더보기
  • 열려라 아가리 ne**oer | 2014-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후퇴했다. 참담하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리 모두의 잘못이다. 창조경제, 국민행복이라는 구호를 운운하며 집권한 수구정권은 애시당초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이를 감안해도 너무나도 뻔뻔스럽게 대선과정에서의 부정과 정부 권력기관의 선거 관여에 대해 부인과 침묵으로 일관한다. 지긋지긋했던 MB정권을 넘어 또 다른 거대한 벽에 막힌 대한민국. 하지만 국민 대다수는 이를 모른다. 아니 애써 외면한다. 왜냐고? 내가 지지하는 대통령이 지금의 통치자이기 때문에... 그를 왜 지지했냐고? 다른 거 없다. 그저... 더보기
  • 열려라 아가리 ws**un67 | 2014-0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홍세화씨를 만나게 된 것은 그의 책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통해서였다. 당시 책 제목만으로는 낭만과 패션의 도시 그 한복판에서 삶의 다채로운 경험을 누리는 복에 겨운 사람의 자랑질로 도배된 책인줄 알았으나 실은 야만적 정권에 의해 남민전 사건에 얽히어 본의 아니게 파리에 망명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호구지책으로 택시운전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은 가슴 아픈 책이었다. 이후 홍세화씨는 국내로 돌아와 진보진영의 논객으로 오늘까지 올곧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김민웅 목사는 이제는 어느새 잊혀진 정치... 더보기
  • 열려라 아가리 ck**16 | 2014-01-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 아가리. 아가리가 열려야 민주주의가 열린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가 열리려면, 평범한 대중들의 일상 속에서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어떤 것인지 깨닫고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책에서도 말하듯이, 우리가 진실로 안녕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이 공유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교육의 현실은 주입식 교육으로 지식을 억지로 넣는 식입니다. 이런 식으로의 교육은 누구나 올바르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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