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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서울을 먹다 1
황교익 지음 | 따비 | 2017년 12월 10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3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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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칼럼니스트 '황교익'과의 점심 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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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439408(8998439409)
쪽수 244쪽
크기 130 * 190 * 18 mm /30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혀끝이 아닌 삶으로 맛보는 서울 음식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의 저자 황교익은 이런 생각을 갖고 1년여에 걸쳐 서울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서울음식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500년 조선왕조의 도읍지였으니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이 먼저 떠오르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 중에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은 없다. 서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저자는 어떤 음식을 통해 어떤 서울을 발견했을까?

오랫동안 사대문 안을 지키던 해장국집과 빈대떡집은 이제 그 옛날의 골목을 떠나 어느 듣보잡의 이름을 하고 있는 고층건물의 한 귀퉁이에 겨우 붙어 있다. 재개발의 밀려 이미 사라진 영등포 감자탕 골목처럼, 왕십리 곱창집들도 사라지고 있다. 이 가난한 이주민의 도시에서의 삶을, 서울 사람들의 밭은 식탐을 달래 주던 음식들을 기억하고 기록한 이 책이 소중한 이유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서울을 먹다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황교익 저자 황교익은 1962년 경남 마산에서 났다. 중학생일 때 서울로 수학여행을 왔다. 탑골공원 뒷골목 여관에서 묵었다. 처음 먹은 서울음식이 여관 음식이었는데, 먹다가 토할 뻔하였다. 서울 유학 중인 큰형이 빵을 한 아름 사 들고 여관으로 왔다. 태극당이나 무과수제과 빵이었을 것이다. 달았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왔다. 서울 인구 1,000만 시대를 열 때였다. 서울 살면 부자일 것이라는 생각이 오해였음을 이내 깨달았다. 한국의 가난한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이 서울이었다. 음식도 거칠었다. 강남 개발로 졸부가 된 서울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별다르게 맛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도 달았다.
사대문 안에서 1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였다. 직업 덕에 서울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식당들을 두루 돌았는데, 다들 서울음식이 아니라 개성음식, 평양음식, 남도음식이라며 팔았다. 서울은 서울 사람들 모두의 타향이었다. 내 나이 쉰을 넘겼다. 마산에서보다 서울과 그 주변 도시에서 산 기간이 10여 년 길다. 이제 서울 사람이라 하여도 될 것이나, 여느 서울 사람들처럼 이게 우겨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서울과 그 주변 도시에서 여전히 먹고살 것이다.
저서로 《맛따라 갈까 보다》, 《소문난 옛날 맛집》, 《미각의 제국》, 《한국음식문화박물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맛있는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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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며_ 내가 먹었던 것은 ‘뜨거운 눈물’ 6
들어가며_ 무엇이 서울음식인가 13

1장 서울 설렁탕- 조선의 왕에게 얻어먹다 21

2장 종로 빈대떡- 가난도 낭만이게 하다 35

3장 신림동 순대- 전라도의 이름으로 47

4장 성북동 칼국수- 골목길에 숨은 경상도의 권력 59

5장 마포 돼지갈비- 한때 남자의 음식이었던 73

6장 신당동 떡볶이- 고삐리를 해방시키다 87

7장 용산 부대찌개- 전쟁과 가난을 추억하다 103

8장 장충동 족발- 체력은 국력이었던 그 시절의 보양음식 117

9장 청진동 해장국- 조선 장꾼의 음식이었다 131

10장 영등포 감자탕- 뼛골 빠지는 삶 145

11장 을지로 평양냉면- 평양이라는 이름의 맛 159

12장 오장동 함흥냉면- 함경도 아바이의 삶이 이리 질길까 173

13장 동대문 닭한마리- 시장 사람들의 저렴한 보양 185

14장 신길동 홍어- 날것의 전라도 197

15장 홍대 앞 일본음식- 반일과 친일 사이의 입맛 209

16장 을지로 골뱅이- 동해에서 인쇄 골목으로 온 까닭은 221

17장 왕십리 곱창- 살을 못 먹는 변두리 233

출판사 서평

혀끝이 아닌 삶으로 맛보는 서울음식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의 저자 황교익은 이런 생각을 갖고 1년여에 걸쳐 서울음식을 먹으러 다녔다.
서울음식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 500년 조선왕조의 도읍지였으니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이 먼저 떠오르지만 저자가 소개하는 음식 중에 궁중음식이나 반가음식은 없다. 서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저자는 어떤 음식을 통해 어떤 서울을 발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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