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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공장

엘리자베스 맥닐 지음 | 박설영 옮김 | B612북스 | 2020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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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427283(8998427281)
쪽수 566쪽
크기 137 * 206 * 34 mm /58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Doll Factory/MacNeal, Elizabet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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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랑과 집착, 억압과 탈출에 대한 이야기!!

아이리스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다. 지금은 인형 가게에서 견습생으로 일하고 있지만 언젠가 화가가 되기를 꿈꾼다. 그리고 소름 끼치는 물건을 병적으로 모으는 외로운 수집가 사일러스. 그는 자신의 기괴한 수집품을 전시할 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이다. 화가가 되기를 열망하는 젊은 여자 아이리스, 그리고 그녀를 향한 집착 때문에 결국 그녀의 세계를 파괴하고 마는 사일러스.

1850년대 런던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로맨스 스릴러 ≪인형공장≫. 억압된 삶을 살던 여성이 우여곡절 끝에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두 남자가 등장해 스릴러와 로맨스적 재미를 더해준다. 새로운 예술과 열망이 등장해 영국 사회를 급변시키던 시기. 작가는 런던의 지저분한 거리, 인간의 들끓는 야망, 당시 사회를 휩쓸던 비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 『인형공장』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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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어판 저자서문프롤로그

〈1장〉
사일러스 리드의 진기한 박물 가게/소년/설터 부인의 인형 가게/강아지/화가/만국박람회/소매치기/만금박람회/prb/언쟁

〈2장〉
메갈로사우르스/서신/팩토리/편지 두 통/울새/관/자황색과 심홍색/사자/나비장신구/호수의 스케이터/여왕/빈민굴/바다소 상아 치아/웜뱃의 한탄/웜뱃의 한탄/달빛/유사/꽃잎/목동/한 아이/편지들/클로드/오명/실비아/나비/뼈/신사/응시/표/수정궁/로즈/칼/특별 초대전/눈높이/박제 쥐/옥상/지하실/치아/리뷰와 답장/병/에딘버러/역마차/벼룩/럼리 코트/짐마차

〈3장〉
세주르/적막/카라멜 트러플/쇄골/블루베리/예복/벗/어둠/마담/기주마르/짐승/구슬 눈/건포도 번/초인종 줄/비둘기/왕립 미술원/물/바늘/나비 진열장?에필로그감사의 말

추천사

폴라 호킨스(≪걸 온 더 트레인≫ 저자)

사랑, 예술, 집착을 멋지게 환기시키는 이야기!

선데이 타임스

삶, 빛깔, 지성으로 가득한 소설!

타임스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독창적인 작품!

책 속으로

“사일러스는 박제된 멧비둘기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지하실은 무덤처럼 괴괴하고 고요했다. 천천히 드나드는 숨결에 새의 깃털이 흔들릴 뿐이었다.” -p21

“소년이 마대자루 끈을 풀기 시작했다. 사일러스의 눈동자가 소년의 손가락을 좇았다. 자루 안에 갇혔던 공기가 밖으로 새어나왔다. 달큼하면서도 지독한 고기 비린내. 적어도 개 두 마리라고 사일러스는 생각했다. 하지만 다리를 들어 올린 뒤에야 목덜미가 하나밖에 없다는 걸 알아차렸다. 목이 하나. 머리도 하나. 두개골은 아직 여물지 않았다. 사일러스는 숨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향수≫, ≪미니어처리스트≫를 잇는 매혹적인 작품!!
전 세계 28개국 출간!
TV 드라마 판권 계약!

*‘인형 가게’에서 도망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장 두드러진 주제는 여성의 자율권이다. 아이리스는 젊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사회로부터 구속당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자아를 실현하려는 끈질긴 탄성과 집요한 욕망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간다. ≪인형공장≫은 세상에 이름을 떨치고 싶은 욕망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한 여자의 처절한 몸부림을 다룬다.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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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인형공장 sh**lokion | 2020-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 인형가게'에서 도망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이 이야기는 19c 중반쯤에 영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 더보기
  • ϻ 지금도 여성의 삶은 남성들에 비해 자유롭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오래전 그녀들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받아야 했던 억압과 구속은 지금 내가 무엇을 상상하고 있든지 간에 그 이상이었을 것이다. 그저 그림이 그리고 싶었을 뿐이었던 아이리스는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몸을 파는 창녀와 같이 취급되는 모델 일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기가 막힌 현실을 배경으로 막이 오른다. 유리병 안에 갇힌 여인과 박제된 듯한 다양한 생명들을 그리... 더보기
  • 인형공장 ebook버전으로 보았다. 작가는 아일랜드 작가로 28개국 출간되었고 TV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한다. 향수, 미니어처리스트에 느낌이 있다. 아이리스의 매혹적인 행보와 사일러스의 지나친 집착으로... 더보기
  • 소시오패스의 로맨스, 고독... 소시오패스 성격과 생각, 행동을 잘 묘사했다. 주인공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 듯하다. 사일런스와 아이리스가 대척점의 주인공이다. 전통적으로 보면 마음씨 고운 아이리스가 고난이 닥쳐도 이겨내는 로맨스이고, 주연급 조연인 사일러스를 중심에 놓고 보면 스릴러 소설이다.  이 책의 사전 정보에서 새라 워터스의 소설과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를 연상시킨다는 스포러일듯한 설명을 보고 언제 엽기적인 내용이 나오나 기다렸지만, 전반적으로 찰스 디킨스의... 더보기
  • 1850년대 런던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스릴러 <인형공장(The Doll Factory)>. 공포와 스릴러물은 읽기가 좀 꺼려지지만 읽을수록 이야기에 빠지게 되어 어떤 결말에 이를지 상상하면서 읽게 된다. 이 책은 500페이지가 넘는 좀 긴 스토리를 가진 소설이지만 복잡한 플롯은 아니다. 인형가게에서 견습생으로 일하는 신비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 '아이리스'가 주인공으로, 그녀의 꿈은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이다. 한편 수집품들을 전시할 대형 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꿈인 사이러스는 소름 돋는 기괴한 수집품을 병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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