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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공부법

미키 기요시 지음 | 이윤경 옮김 | B612북스 | 2018년 04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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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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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427160(8998427168)
쪽수 200쪽
크기 140 * 201 * 16 mm /31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최고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가 제안하는
견고한 독서법과 철학 공부법!!

일본 최고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철학자의 공부법≫이 B612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가 수년간 잡지에 기고한 글들을 한 데 모은 책으로 자서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챕터 [독서편력], 그리고 독서법와 철학 공부법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었다. 방대한 독서량을 자랑하며 일본 최고의 철학자의 자리에 오른 저자의 특별한 공부법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나의 청춘
독서 편력
철학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철학은 쉬워질 수 없는가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책의 윤리
멸시받은 번역
사전의 객관성
하이데거 교수님을 추억하며
니시다 교수님을 생각하며
한 통의 소식―1924년 1월 1일 마르부르크에서

책 속으로

“우선은 철학에 관한 각종 지식을 채우기보다 철학 정신을 접해야 한다. 개론서 읽기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일류 철학자의 저서를 읽어야 한다.” -p88

“뭐든 원천에서 길어 올리는 것이 관건이다. 원천에서 나온 것이라야 철학 정신이라 할 수 있다. 사물을 접하는 이유도 원류에 다가가기 위해서다. 일류 철학자가 쓴 책을 읽는 목적도 원천에서 사상을 길어 올리기 위해서다. 철학 연구자가 과학자의 글을 읽을 경우에는 일류 과학자의 저술이어야 한다.” -p94

“따라서 철학에는 ‘사색의 근원성’이 요구된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발견적 책 읽기를 하라!!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에서 ‘인생은 어떤 면에서 습관이 전부다’라고 말한 저자는 독서에서도 변함없이 습관을 강조한다. 또한 무엇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으로 좋은 책, 즉 고전 읽기를 권한다. 더불어 원전(원서) 읽기의 중요성도 빼놓지 않는다. 특히 저자는 바르게 읽기를 강조하는데, 바르게 읽기란 스스로 읽는 것을 뜻하고 바르게 읽으려면 그 책을 소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빌린 책으로는 근본적인 무언가를 배울 수 없다는 말이다. 또한 바르게 읽으려면 차분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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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철학자의 공부법 si**999 | 2018-05-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학은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야 되는가의 문제에 봉착했다. 일제강점기 시절의 문학은 이육사의 절정, 광야, 청포도, 한용운의 님의 침묵과 같이 일제시대를 저항하는 시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김소월의 진달래꽃,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 전까지 등의 시는 서정적이어서 시대상을 반영하지 않기에 평가를 절하하였다. 그러나 문학이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면 자칫하다가 정치에 종속될 수 있다. 작가는 세계공황, 세계대전을 거치는 시대에 관련됨없이 자신의 길을 걷는다. 그래서였을까? 1940년 대에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반대... 더보기
  • 철학이라는 분야는 아주 오래전부터 친해지려 해도 쉽게 친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아무리 쉽다고 하는 책을 추천받아 읽어도 읽을 때에는 이해가 가다가도 책을 손에서 놓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머릿속에는 다시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렇다고 철학을 아예 상관없다는 듯이 버려두긴 싫었다. 나이가 들수록, 다른 공부를 이것저것 하면서 철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중요한지, 얼마나 우리 삶에 연관되어 있는지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체계적이진 않지만 그래서 철학에 관한 책을 다양하게 읽게 되었다. 뭔가 본격적으로 시작해 ... 더보기
  • 철학자의 공부법 bb**k | 2018-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철학자들은 공부를 어떻게 해서 철학자가 되었을까? 하고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 대해서 굉장히 알고 싶은 점이 무척이나 많은 가운데 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 호기심에서 나도 철학자는 될 수가 없었도, 무언가 조금은 따라갈 수 있는 공부법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읽자마자 바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그렇게 생각하든 문제점들이 조금씩 나에게 답변을 주면서 읽게 되었고, 어떤 점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점들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한 장르를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어서 너무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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