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투자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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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안훈민은 ELS와 채권투자로만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 중인 젊은 재테크 전문가. 전직 기자로 10여 년의 경력 동안 수많은 주식과 증권 고수들을 만났다.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만이 손해 없는 재테크라고 믿었지만 그동안 만난 고수들의 충고와 끊임없는 공부로 ‘진짜 재테크’에 눈을 떴다. 지금까지 은행 거래는 대출을 제외하고 0%. 재테크의 ‘ㅈ’자도 몰랐던 그가 2006년 이후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투자를 연구하며 최저 수익률 10%, 최고 수익률 50%를 기록하고 있다. 온 세상이 저금리다, 불황이다 시끄럽지만 이 동네를 수년째 뒹굴어도 아직 투자할 곳 천지라고 생각하는 긍정주의자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지인들의 투자에만 조언했으나, 재테크라는 말이 무색해진 시대 속에서 사회초년생, 외벌이 가장, 맞벌이 가족 등 우리 이웃의 방황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이 책을 썼다. 현재 재테크 카페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운영 중에 있으며, 10여 군데의 증권사 VIP 서비스를 받고 있다. VIP 고객으로서 알고 있는 깨알 정보 중 진심으로 추천할 만한 각종 상품을 카페를 통해 100% 무료로 소개한다. 전 국민이 안전한 자산관리, 걱정 없는 노후를 이루는 그날을 꿈꾸며 자신만의 알짜배기 재테크 노하우와 경험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배당주투자 바이블》,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좋았을 것들(개정판)》이 있다.
재테크 카페_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http://cafe.naver.com/beforeyoudo
목차
- 머리말 004
1 ELS 100조 원 시대
일단, ELS가 뭘까? 017
관심 없다고? 당신의 보험사, 퇴직연금은 ELS만 산다 023
지긋지긋한 저금리가 문제다 028
왜 미국인과 유럽인은 ELS를 안 할까? 034
자본시장에 도움 안 되는 상품인 건 맞다 039
2 ELS는 정말 위험할까?
지수형 ELS는 금융위기 이후 한 번도 손실 본 적 없다 047
최근 10년 기록 보면 손실 확률은 3~10% 052
금융위기, 쉽게 오는 게 아니다 057
삼성전자도 조만간 ELS투자 시작할 것 063
2014년 사상 초유의 유가전쟁 067
3 꼭 풀어야할 ELS에 관한 잘못된 오해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려 낙인시킨다고? 075
증권사가 ELS로 흑자 내는 방식 080
지수 급락기 때 좋은 상품이 안 나오는 사연은? 086
원금보장형, 안전하지만 재미가 없다 090
분산투자? 차라리 ELS에 몰빵 쳐라 094
ELS는 중위험 상품? 100
ELS를 상장시킨다고? 103
4 거시경제 측면에서 ELS가 진짜 괜찮은 이유
미국 위기 이후 경제의 틀이 저성장으로 바뀌었다 109
중앙은행 주도의 장세라면 115
2015년, 세계 경제 전망은? 120
2015년, 한국 경제 전망은? 126
5 ELS, DLS에 자주 쓰이는 필수 기초자산 분석
코스피200 135
유로스톡스50 139
HSCEI 142
S&P500 145
닛케이255 148
금 152
은 157
WTI, 브렌트유 161
6 ELS 성공투자 원칙 _일반론
은행에서 ELS 전용 계좌를 만들어라 167
ELS의 모든 것, 올댓ELS 172
저낙인으로 접근하라 175
3년 보유할 생각을 해야 한다 178
원금보장형의 특징은? 181
자문형랩이나 ELS펀드도 있다 184
스텝업 ELS의 위험성 190
ELS에 따라오는 특판도 쏠쏠하네 194
7 ELS 성공투자 원칙 _특수론
고낙인만 한다 199
사모 상품을 노려라 203
조기상환에 특화된 상품도 좋다 207
고점 대비 10% 떨어졌을 때 매수하라 211
기관의 ELS투자법을 배워보자 216
8 낙인을 원천봉쇄하는 2가지 비법
레버리지 ETF를 활용하라 223
오히려 투자 규모를 늘려라 228
9 개인투자자가 직접 만드는 ELS!
필자가 직접 만들어본 ELS 경험담 235
10 저금리 시대, 알아두면 돈 버는 상품 10가지
맥쿼리인프라 243
BBB등급 채권 249
좋은 채권 고르는 법 255
롱숏펀드 261
분리과세하이일드펀드 268
소장펀드는 반드시 소장하라 273
전자단기사채 277
공모주투자 281
배당주투자 288
리츠 294
책 속으로
ELS를 가장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곳은 어디일까? 답부터 얘기하자면 보험사다. 특히 IMF 이후 5~7%의 고정금리로 저축성보험 상품을 팔아치웠던 생명보험사들이 적극적으로 ELS를 편입하고 있다. 다른 상품으로는 도저히 수익을 낼 수 없었던 여파였다. 믿지 못하겠다면 지금 인터넷 검색 사이트에서 퇴직연금 수익률이나 변액보험 수익률을 검색해보라. 형편없는 수준이다.
-<관심 없다고? 당신의 보험사, 퇴직연금은 ELS만 산다> 중에서
ELS투자자들과 상담하다 보면 흔히 듣게 되는 이야기가 바로 “증권사가 일부러 낙인을 시킨다”다. 낙인 바로 위에 계속 머물게 되면 증권사가 지급해야 하는 이자가 많아지니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려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힌다는 소리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고 누군가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런 경우는 실제로는 거의 없다. 최소한 2015년 현재는 거의 발생할 수가 없는 일이다.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려 낙인시킨다고?> 중에서
만약 ELS에 3분의 1, 주식에 3분의 1, 채권에 3분의 1을 넣었다고 해보자. 코스피200이 반 토막 날 정도의 환경이 된다면 주식이나 채권은 멀쩡하겠는가? 어차피 손실을 볼 확률은 엇비슷하다. 차라리 ELS 하나만을 ‘제대로’ 하는 것이 낫다. 포인트는 그냥 하라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분산투자? 차라리 ELS에 몰빵 쳐라> 중에서
증권사 계좌는 은행에서 만드는 게 낫다. ELS를 위한 계좌를 만들 때는 물론 직접 주식거래를 하고 싶을 때도 은행에서 계좌를 만드는 게 좋다. 일단 주식 직접투자는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면 수수료가 0.010~0.015% 선이다. 하지만 증권사 지점에서 만들면 대부분 0.4~0.5% 선이다.
-<은행에서 ELS 전용 계좌를 만들어라>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저금리 시대, 재테크 불황에서 살아남는 성공 투자법, ELS!
기초상식부터 투자 전략까지, 당신이 알아야할 ELS의 모든 것을 파헤친다!
기초상식부터 투자 전략까지 ELS투자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ELS와 채권투자로 매년 10%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 전문가가 ELS상품의 복잡한 구조, 높은 손실률에 대한 오해를 샅샅이 파헤치고 개인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투자 방법을 명쾌하게 풀어냈다.
《ELS투자 바이블》은 철두철미하게 일반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적인 ELS투자 가이드다. 초보 투자자들을 위해 ELS상품의 정의와 조기상환 조건, 실제 손실률, 낙인의 원리,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 등 기초자산의 분석까지. ELS투자에 앞서 알아야 할 기초상식을 빈틈없이 챙겼다. 더불어 2008년 이후 한 번도 손실이 없었던 지수형 ELS, 저낙인과 고낙인, 매수 타이밍, 투자 규모, 레버리지 ETF를 이용한 낙인 봉쇄법 등 실전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펼쳐냈다. 여기에 ELS외에도 롱숏펀드, 배당주투자 등 알아두면 돈 버는 10가지 재테크 상품을 추천해 숙련된 투자자에게도 쏠쏠한 재미를 선사한다.
저금리 시대의 신(新)재테크 방법으로 각광받는 ELS투자, 《ELS투자 바이블》은 재테크 불황 속에서 살아남는 희망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위험하다? 어렵다? 우리가 오해하고 있던 최고의 재테크 상품 ELS!
“주가연계증권(ELS)이 첫 판매 후 12년 만에 주식형 펀드를 따라잡고 ‘재테크 대표상품’ 자리에 올랐다. 지난 23일 기준 ELS 발행 잔액(판매금액-상환금액)은 59조 5674억 원으로 주식형 펀드 설정액(57조 6766억 원)을 뛰어넘었다. 상장지수펀드(ETF·20조 8378억 원) 파생결합증권(DLS·28조 7088억 원) 등 신종 재테크 상품도 압도하고 있다.”
-<한국경제> 2015년 2월 25일
재테크 시장에서 ELS상품의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펀드보다 안전하고, 은행 예금의 2~3배 이상의 수익을 안겨주는 중위험ㆍ중수익의 대표주자인 ELS상품은 저금리 시대를 살아남는 최고의 재테크 방법이다. 그러나 복잡한 구조와 낙인 시 높은 손실률 등 정보와 자금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는 접근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높다.
《ELS투자 바이블》은 이러한 인식 뒤에 있는 ESL상품에 대한 오해를 샅샅이 파헤치고, 개인투자자들이 ELS투자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풀어냈다. ELS와 채권투자로 매년 10%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재테크 전문가인 저자가 철저하게 일반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ELS상품의 기초지식부터 ELS상품의 성장 가능성, 경제 전망에서 투자 전략까지 한 권에 담았다. 재테크 초보자는 물론 ELS상품으로 재테크 포트폴리오를 구상하고 있는 투자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저금리 시대의 신(新)재테크 방법으로 각광받는 ELS투자, 이 책은 재테크 불황 속에서 살아남는 희망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ELS 100조 시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알짜배기 ELS투자 노하우!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ELS류 상품의 발행금액은 95조 원. 대기업, 보험사, 퇴직연금 등 많은 기관투자자가 대규모로 ELS에 투자하고 있다. ELS 100조 원 시대를 목전에 둔 지금, 대한민국 재테크의 흐름은 ELS로 향하고 있다.
《ELS투자 바이블》은 재테크 초보자와 개인투자자를 위해 ELS상품의 기초 지식부터 실전 투자 전략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ELS상품의 조기상환 조건, 지난 10년간의 손실률, 낙인의 원리와 코스피200, 유로스톡스50, S&P500 등 필수 기초자산의 분석까지. ELS투자 전에 꼭 알아야 할 기초상식을 빈틈없이 챙겼다. 더불어 2008년 이후 한 번도 손실이 없었던 지수형 ELS와 저낙인과 고낙인, 손해 없는 매수 타이밍, 적절한 투자 규모에서 레버리지 ETF를 이용한 낙인 원천 봉쇄법 등 실천 투자 노하우를 아낌없이 풀어냈다. 여기에 ELS 외의 롱숏펀드, 소장펀드, 배당주투자 등 알아두면 돈 버는 재테크 상품 10가지를 추천해 숙련된 투자자를 위한 쏠쏠한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ELS투자 바이블》은 저금리 시대, 불황으로 메마른 재테크 시장에 한 줄기 단비 같은 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8317331 |
---|---|
발행(출시)일자 | 2015년 03월 13일 |
쪽수 | 300쪽 |
크기 |
152 * 224
* 20
mm
/ 390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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