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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내 삶을 아날로그로 채워보는 습관

최영철 지음 | 더블엔 | 2019년 09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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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294632(899829463X)
쪽수 218쪽
크기 140 * 204 * 19 mm /27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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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금 당신은 스마트폰을 끄고 반나절을 견딜 수 있습니까?”

스마트폰이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하루 온종일 손 안의 좁은 액정에 시선을 고정시킨 채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정작 더 중요한 자신의 내면을 돌보고 역량을 키우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고, 행복을 갈구하면서도 그것을 어디서 발견하고 어떻게 가꿀 것인가에 관해서는 어려워한다. 이 책은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스마트폰은 정말 똑똑한 전화기인가? 그렇게 기사와 광고에 등장하던 “유비쿼터스(어디든지!)” 라는 말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유비쿼터스는 ‘스마트’라는 단어에 묻혀 기억에서 사라진 지 한참이다. 자, 다음에는 무엇이 올 것인가? 미래를 예측해보자는 말이 아니다. 편리해지고 효율적이고 도움이 되고 빨라진 대신, 잃은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시간이라는 뜻이다. 빨리 뛰고 날아서 그 다음엔? 편하게 살자는 것인가? 지금 편하게 살아도 되지 않겠는가? 눈의 건강을 생각하고 마음과 뇌의 건강을 생각하고 내면이 충만해지는 많은 것들이 아날로그 속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끊임없이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면 허전하고, 잠시라도 SNS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1주일에 하루도 좋고, 하루 중에 몇십 분도 좋다. 기계 없이 오롯이 나만 있어보는 시간을 만들어보고 행복을 찾아볼 수 있다면 우리 삶은 그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디지털업계는 아날로그를 소중히 여긴다. 아이폰을 개발한 스티브 잡스도 자녀들에게는 기기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트위터, 블로그 그리고 미디엄을 공동 창업한 에반 윌리엄스는 커다란 서재를 갖추고 테크놀로지 대신 서재가 있는 집에서 살고 있다.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들, 신체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을 잘 지키는 법, 디지털 시대에 다시 생각해보는 가족의 의미, 인간에 대해 나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다 보면 지극히 인간적이면서,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행복이 차오르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최영철

Veritax Lux Mea! 진리는 나의 빛!
그의 좌우명이다. 그만큼 그는 세상의 진리와 지혜에 항상 목말라 있다. 지식 쌓기보다는 진리와 지혜 깨치기를 통해 보다 더 현명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작가가 된 것도 자신이 터득한 세상의 진리와 지혜를 뭇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모든 이들이 보다 더 충만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체(體), 덕(德), 지(知)’를 중요시 여길 정도로 신체 건강을 가장 우선시한다. 신체라는 그릇이 튼튼해야만 덕과 지라는 우리 인간에게 가장 고귀한 가치도 제대로 담을 수 있다는 신념에 따라 20여 년 동안 합기도 수련을 꾸준히 해왔다.
스마트폰의 등장 이후, 세상이 너무 기기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고, 그것이 디지털 중독이라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 현대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춰 이 책을 썼다. 행복은 다분히 아날로그적이며 아날로그의 최중심에 있는 자연과 항상 가깝게 지내면서 스스로의 행복을 그 속에서 한껏 찾고 누려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첫 책 《괜찮아 10대 행복하면 되잖아》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고, 마흔을 앞두고 많이 흔들리는 청춘을 위해 쓴 《결국엔 모두들 마흔을 지난다》와 프로 영업인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쓴 《24년차 영업인의 영업인생특강》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1장. 디지털 역습 주의보
디지털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 / 중독 시대의 민낯들 / 초연결사회 / 국민건강이 위태롭다
자발주의냐 비자발주의냐 / 디지털의 역습 / 내면의 소음을 유발하는 것들
변해야 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 이기인가 해기인가

2장. 디지털 디톡스: 좋은 습관의 힘
건강은 기본이자 모든 것 /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 밀어내기 / 독서 미학
내 책 써보기 / 나이와 상관없는 꿈 찾기 / 혼자 있는 시간도 잘 즐기기
창이 아닌 거울을 보는 연습 / 자기 홀대 말고 자기 사랑 / 성공보다 성숙

3장. 스마트하게 생각하고 소소하게 실천하기
요즘 시대에 가족의 의미 / 직접적인 관계 능력을 키워라 / 내면의 긍정성을 높여라
진실의 가치 / 자신감 사용설명서 / 진정으로 스마트한 인생이란
아날로그 시대의 단상 / 디지털 시대에 부각되는 인문학

4장. 행복은 다분히 아날로그적이다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 더 크게 잃을 수 있는 것
디지털 우울증과의 결별이 시급하다 / 행복은 내면에 피는 꽃이다
스마트 혁명의 숲에서 인간을 생각한다 / 소확행에서 스확행으로

책 속으로

현대인의 진정한 행복은 일단 디지털 기기들과 멀어지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본다. 그런 시각에서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요 트렌드였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이 아니라 ‘스확행,’ 즉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이 된 것이다.
- 들어가며 8쪽 중에서

길을 걷든 지하철을 타든, 언제 어느 곳을 가더라도 뭇 사람들의 시선은 손 안의 전자화면에 꽂혀 있다. 이것이 현대인의 자화상이 돼버렸다. 소중한 인생을 외부와의 연결에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아날로그와 너무 성급하게 결별했다

전화번호부가 사라졌고 편지가 사라졌다. 필름카메라가 사라졌고 MP3가 사라졌다. 우체통과 공중전화가 어느 순간부터 자취를 감췄고 종이 신문 역시도 지금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물론 다행인 건 아날로그 시대의 것들이 사라진다고 해서 그와 연관된 추억도 동시에 사라지는 건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불편함을 버리고 편리함을 얻은 대신, 아날로그 시절, 우리 삶을 보다 더 여유롭고 충만하게 했던 수많은 것들도 동시에 사라졌다.

현대인은 아날로그와 너무 성급하게 결별했다. 세상이 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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