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원전 집시 피폭하청노동자의 기록

호리에 구니오 지음 | 고노 다이스케 옮김 | 무명인 | 2017년 03월 11일 출간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 [10%↓ 1,5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5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16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277062(8998277069)
쪽수 306쪽
크기 153 * 225 * 25 mm /4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原發ジプシ― 被曝下請け勞動者の記錄/堀江邦夫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원전 피폭하청노동자의 기록『원전 집시』. 이 책은 저자가 피폭을 감수하고 핵발전소에 잠입해 그 실체를 기록한 기록문학이다. 기록작가인 저자는 미하마, 쓰루가, 후쿠시마제1핵발전소에 원전 하청노동자로 일하며 실태를 적나라하게 담아내었다. 그가 체험한 핵발전소는 하청에 하청을 거친 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 방사능에 피폭당하며 먼지, 악취 속에서 '불안감'을 안고 일하는 노동 현장이었다. 이 책은 '인간의 관점'에서 핵발전소에서 실제 노동하는 사람들의 삶을 조명한 책이다.

상세이미지

원전 집시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호리에 구니오

저자 호리에 구니오 堀江邦夫는 1948년 도쿄에서 출생. 기록작가. 컴퓨터 엔지니어를 거쳐 1974년 프리랜서 기자가 됨. 주요 저서(공저 포함)로 『원전노동기原???記』(講談社文庫), 『노동자의 사막??者の砂漠』(?植書房), 『현대 일본의 편견과 차별現代日本{の偏見と差別』(新泉社) 등.
1990년부터 10여 년 동안 오키나와대학에서 ‘기록문학세미나Ⅰ·Ⅱ’ 개강.
동인지同人誌 『오키나와를 기록하다沖?を記?する』 주간.

역자 : 고노 다이스케

역자 고노 다이스케는 1970년 도쿄에서 출생. 두 아이의 아빠로 서울 거주. 현재 월간 『탈핵신문』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마포구 ‘우리동네 나무그늘’ 협동조합 카페에서 카레를 만들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원자력의 거짓말』(녹색평론, 2012), 『후쿠시마 사고 Q&A』(무명인, 2012), 『은폐된 원자력 핵의 진실』 (김원식 공역, 녹색평론, 2011) 등이 있다.

목차

원전으로
일러두기

Ⅰ. 미하마발전소
2차계통에서 작업한 날들
채용 결정/원전노동자의 과거/썩은 조개 냄새 속에서/분진투성이의 ‘열교’ 작업/건강을 지키기 위하여/철판 위를 애벌레처럼/어부였던 청년들/“다친 놈은 전력회사에 사과드려!”/‘완전무장’/백혈구가 떨어진 ‘호랑이 중사’/정기점검을 ‘무시’한 원전 설계/“우리를 차별하냐?”/
드디어 1차계통으로
관리번호 21851639/중간착취의 실태/만주의 맛/전면마스크 쓴 노동자/‘죽음의 그림자’/스위치 누르는 작업/방호복과 마스크는 자기 식대로…/‘계획선량’의 무계획성/‘파견근무’라는 이름 아래에 버림받는 노동자들/‘구세주’와 ‘죽음의 신’/빨간 불―오염/“빨리 나가야지!”/에어마스크/파괴되는 바다/‘휴직권고’를 받은 노인/줄어드는 발주량/미하마원전과 헤어지다

Ⅱ. 후쿠시마제1원자력발전소
방사선 속에서의 노동 ― 그리고 사고
‘인부파견업체’ 사장/전국에서 긁어모은 노동자들/“너, 너무 높아, 측정치가 말이야”/사원과의 노골적인 ‘차별’/“방사선이 나를 둘러쌌어!”/엉터리 ‘방사선 관리’의 실태/‘가마가사키’에서 온 노동자/이용할 수 있는 만큼 이용하고…/갑자기 뿜어져 나온 ‘방사능 오염수’/실종자의 발자취/생리적 욕구를 무시한 노동/돌아가 버린 일용직 노동자/속출하는 선량계 최대치 초과/다섯 번이나 켜진 ‘오염등’/“맨홀에 빠졌어!”/산재처리는 곤란해/재해는 은폐돼 있을 뿐
다시 후쿠시마로
‘사고 은폐’와 ‘산재 은폐’/“회사가 도산했다!”/태어날 아기에게 드리운 불안의 그림자/‘안전교육조사’라는 이름의 ‘사상검열’/‘흑인 노동자’ 이야기/피폭 실태는 데이터 기록 이상/쓰루가원전으로의 권유/속출하는 고장과 사고/큰아들의 병 때문에 한시적으로 귀경/도망친 동료들/원전에 등 돌린 청년/후쿠시마를 떠나는 날

Ⅲ. 쓰루가발전소
악명 높은 노동현장으로
쓰루가역에서의 재회/“덜컥 죽어 버리는 이들이 많아”/피폭당하는 ‘건강 우량아’/“그래서 ‘가마’ 사람은 믿을 수 없어”/극심한 오염에서의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피폭을 키우는 설계/“…방사능…사고…”/거리로 확산되는 방사성물질/스리마일섬 원전사고에 대한 ‘관심’/무시되는 ‘눈’의 피폭/
원자로 바로 밑에서
고선량 구역, 전면마스크―그리고 정전!/“방사능 엄청 먹었겠네”/말이 없는 ‘인해전술’ 요원들/하루의 노동은 수십 분, 나머지는 도박/불필요한 노동과 무의미한 피폭/한계에 다다른 방사능에 대한 공포/본격화되는 정검 작업/반면마스크는 불량품투성이/“정말 수고했어”/―그리고 체내피폭이 남았다

마치며
문고판 후기를 대신하여
발문―또는 ‘마지막 장’으로
역자후기

출판사 서평

국내 처음 소개되는, 원전 피폭하청노동자의 기록 『원전집시』

이 책은 저자가 피폭을 감수하고 핵발전소에 잠입해 그 실체를 기록한 르포르타주(기록문학)이다. 기록작가인 저자는 정기점검 중인 미하마, 쓰루가, 후쿠시마제1핵발전소에 원전 하청노동자로 일하며, 그 실태를 적나라하게 전해준다. 그가 체험한 핵발전소는 컴퓨터나 시스템으로 제어되는 고도의 현대화된 곳이 아니라, 하청에 하청을 거친 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 방사능에 피폭당하며 먼지, 악취 속에서 ‘불안감’을 안고 일하는 노동 현장이다.

‘과학의 관점’에서 핵발전소의 실체를...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숲책 읽기 123 에너지 먹고 쓰레기 낳는 원전을 멈추자 ― 원전집시, 피폭 하청 노동자의 기록  호리오 구니에 글  고노 다이스케 옮김  무명인 펴냄, 2017.3.11. 15000원   한국에 원자력발전소는 스물다섯 곳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다섯 곳을 새로 더 짓는다고 합니다. 2017년 5월에 스물다섯 곳 가운데 스무 곳이 움직이고, 다섯 곳은 ‘계획예방정비’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계획예방정비’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또렷하게 알기가 쉽지 않습...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김지혜
    13,500원
  • 지만원
    18,000원
  • 문유석
    13,500원
  • 조우석
    16,200원
  • 김교수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한동일
    13,950원
  • 문유석
    13,500원
  • 지만원
    18,000원
  • 조우석
    16,200원
  • 호사카 유지
    13,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