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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의 함정 조작된 통계, 불량통계의 위험과 부작용

게르트 기거렌처 , 발터 크래머 , 토마스 바우어 지음 | 박병화 옮김 | 율리시즈 | 2017년 05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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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229467(8998229463)
쪽수 252쪽
크기 146 * 220 * 18 mm /424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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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통계에 대한 눈을 뜨게 만들어주는 책!

‘2010년에 비해 상어 공격이 2배 증가’했다는 뉴스는 전 세계에서 상어의 공격으로 사망한 건수가 2010년 6건에서 2011년 12건으로 늘어난 사례를 수치화해 보도한 것이다. 이렇듯 언론은 과장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 점에 있어서는 화젯거리를 좋아하는 언론 소비자 또한 책임이 크다. 어떻게 해서 별것 아닌 일이 크게 부풀려지고 위협적인 사안이 되는 것일까? 이치는 간단하다. 리스크의 절대치가 아닌 상대치를 이용하는 것.

그런가 하면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고, 크기의 비율을 실감나게 만들어 비교가능하게 해주는 퍼센트를 내세움으로써 판단을 흐리게 하는 방법도 있다. 백분율은 다른 뭔가에 대한 비율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므로 이른바 기준이 되는, 이 ‘다른 뭔가’의 크기가 아주 중요하다. 기준 없이 ‘40%’라고만 하면 아무 의미가 없는데도, 현실에서는 안타깝지만 이 기준이 모호할 때가 많다. ‘젖소 한 마리당 우유 생산량이 20% 늘어나면 젖소가 20% 줄어도 총생산량은 똑같다’는 생각은 맞을까?

이밖에 통계상의 오류나 함정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용어도 빼놓을 수 없다. 결과를 알고 난 뒤의 가설 세우기라고 할 ‘명사수 효과’,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한 데서 오는 해석의 오류, 작은 리스크를 피하려다 큰 위험을 자초하는 ‘제로 리스크 환상’, 원하는 결과를 찾아내기 위해 끝없이 데이터를 찾아 헤매는 ‘데이터 마이닝’, ‘영가설’과 ‘대립가설’을 둘러싸고 빚어지는 ‘제1종 오류’ 등 『통계의 함정』은 각각에 해당하는 흥미로운 일화와 상세한 설명을 통해 저자들은 일상의 통계학을 수월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목차

책머리에 6

1부 위험성과 부작용
01 위험하다는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17
02 당신은 퍼센트를 이해하는가? 30
03 주의: 10월은 유방암의 달 40
04 제로 리스크 환상 54

2부 데이터 마이닝과 선택
05 여성에 대한 폭력 73
06 명사수 효과: 통계학에서 배우는 난센스 84
07 고를레벤의 여아 감소 96
08 폴란드인이 독일인보다 부지런하다 110

3부 비율과 순위
09 쉽게 만드는 실업률 119
10 범죄의 수도 바티칸 133
11 독일은 가난해지는가? 149

4부 단순 확률과 조건부 확률
12 나이가 들수록 더 행복하다고? 173
13 불평등한 일에 대한 불평등한 임금 192

5부 상관관계와 인과관계
14 초콜릿을 먹으면 날씬해진다? 205
15 암의 위험성에 관한 신화 217
16 뚱뚱하면 머리가 둔해진다 224

에필로그 236
용어설명 239
주 244

출판사 서평

거짓뉴스의 시대를 사는 우리가 반드시 유념해야 할 질문
“통계를 만드는 사람들은 누구이며, 그 목적은 무엇인가”

세계적인 심리학자, 통계학자, 경제학자가 경고하는 통계의 함정과 오류
독일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현대 사회는 숫자와 확률로 규정되고 전달되지만 우리가 일상으로 접하는 통계에는 수많은 허위정보가 담겨 있다. 인터넷 시대는 엄청난 속도로 광대한 정보에 접근하게 해주었음에도, 정작 정보의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간파하지 못하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이러한 무지는 갖가지 부작용을 낳을 뿐만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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