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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처음 읽는 허버트 스펜서의 교육론 | Education: intellectual, moral, and physical

허버트 스펜서 지음 | 유지훈 옮김 | 유아이북스 | 2016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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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156589(899815658X)
쪽수 264쪽
크기 152 * 225 * 20 mm /50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ducation: intellectual, moral, and physical(1860) / Herbert Spenc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거의 교육이 현재의 교육에 답하다
영국의 대표적인 사상가 허버트 스펜서의 교육 사상을 다룬 저서. 허버트 스펜서는 찰스 다윈이 “나보다 몇 배는 나은 위대한 학자”라고 평가할 정도로 당대 명망 있는 학자였다. 그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서 19세기의 교육과정을 비판한다. 19세기의 교육과정은 현재의 교육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암기에 치중하고, 도덕에 무지하고, 체력을 경시했다. 즉, 당시부터 시행된 교육과정은 아이에게 불행의 씨앗이나 다름없었다.

왜 우리는 오래전 교육과정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을까? 왜 우리는 아이가 행복해하지 않는 교육을 강요할까? 스펜서는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다방면에서 활약한 이력에 걸맞게 인간과 사회 모두 번영할 수 있는 교육의 길을 제시한다. 교육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발판이자, 해법이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교육을 이야기해야 하는 까닭이다. 이제 교육을 다시 생각해 볼 때다.

목차

초판본 서문 ㆍ5

Chapter 1 가장 중요한 지식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ㆍ11
‘커리큘럼’을 재구성하다 ㆍ17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 교육 ㆍ42
왜 과학을 가르쳐야 하는가? ㆍ57
가장 중요한 지식 ㆍ77

Chapter 2 지(知): 앎의 본질에 관하여
교육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ㆍ83
페스탈로치에 대한 고찰 ㆍ101
개념에서 실용으로 ㆍ114
진화하는 교육 ㆍ138

Chapter 3 덕(德): 도덕적 교육에 관하여
교육제도의 병폐에 대하여 ㆍ147
왜 도덕교육은 실패하는가? ㆍ152
반사작용으로서의 교육 ㆍ160
체벌의 진짜 문제 ㆍ165
생각의 전환 ㆍ177

Chapter 4 체(體): 체육의 필요성에 관하여
살찌지 않는 아이들 ㆍ203
사료로 전락된 식단 ㆍ209
금욕주의의 거짓된 매력 ㆍ227
숙녀다운 여성은 운동하지 않는다? ㆍ235
위험한 교육법 ㆍ241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아야 할 때 ㆍ261

책 속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는 사람이 마땅히 배워야 할 원대한 과제이므로 결국은 교육이 가르쳐야 할 바다. 완성된 삶을 준비하는 일은 교육이 감당해야 한다. 그렇기에 합리적인 교육과정을 위한 방안은 이 같은 기능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21페이지)

책으로 습득하는 지식이 교육이라는 짧은 생각을 가진 부모는 일찌감치 어린 자녀의 손에 입문서를 쥐어 주어 크나큰 피해를 초래해 왔다. 책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직접적 수단이 없을 때 간접적으로나마 지식을 얻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그들은 몸소 체득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통찰의 눈으로 교육을 재해석하다
19세기 대표 학자, 허버트 스펜서의 ‘교육론’을 다룬 국내 첫 번역서

우리는 아이가 배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런데 아이는 왜 배우면서도 행복해하지 않을까? 기억하고 있던 것도 금세 까먹고, 공부에 흥미를 느끼다가도 손을 놓아버릴까? 아무리 잘못을 일러줘도 그것을 고치지 않을까? 우리는 학교라는 틀에 갇혀 그 이상의 교육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교육이 아이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듯, 학교만의 문제 또한 아니다.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것이 교육이 아니기에 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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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mi**lne1 | 2016-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어떻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중2 딸을 가진 엄마로서 나는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더구나 21세기 이 복잡다단한 세상살이 쫒아가기는 하지만 턱턱 숨이 차오른다. 이런 시대에 태어난 딸아이의 앞날 생각하면 아득해진다. 여기저기 과외다 학원이다 엄마들 치마바람이 세차게 불때마다 그것들에 염증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어둠 저편에서 기어나온다. 나는 두 손 두 발을 다 들었다. 초스피드를 내는 그 물결을 따라잡지 못해 스트레스가 만발해 있는 상태다. 좌충우돌 혼자서... 더보기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md**ksu | 2016-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허버트 스펜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그의 이름이 눈길을 끈 이유는 다윈보다 앞서서 ‘적자생존론’을 펼친 인물로 다윈이 자신보다 몇 배나 뛰어난 위대한 학자라고 말했다는 소개 문구 때문이었다. 궁금함에 인터넷을 통해 어떤 사람인지 찾아보았다.   그는 영국의 철학자로 장장 36년에 걸쳐 쓴 《종합철학체계》로 유명한 인물이다. 성운(星雲)의 생성에서부터 인간사회의 도덕원리 전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그는 모든 것을 진화의 원리에 따라 설명하였다. 그의 사상이나 철학을 알지 못하지만 눈으... 더보기
  • 한번이라도 교육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학습자의 주체가 본인 자신일 수도 있고, 자신의 자녀가 학습자인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정말 좋은 교육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과연 주입식 교육이 잘못되기만 한 것인지, 자율성이 반영된 토론식 교육이 정답인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에 관한 이러저러한 이론들과 평가는 지금에 와서야 표면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19세기 사람이며, 심지어 그 당시에 이미 판에 짜여있는 듯한 교육과정에 반기를 들었던 사람이다. ... 더보기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sa**ngrmh | 2016-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일 많이 본 책이 그림책, 그리고 육아서가 아닐까 싶다. 결혼을 할 때, 육아에 대한 언질이 있었다면 아이 낳는 것에 대해 더 신중했을까? 처음 아이를 안았을 땐 그저 신기했다. 너무 작고, 여려서 보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받기도 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하고 바랬는데.. 어느 순간 아이의 친구들과 아이를 비교하게 되면서, 아이에게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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