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군 무기연감(2018-2019)

안승범 , 오동룡 저자(글)
디펜스타임스 · 2018년 02월 26일
9.0 (3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한국군 무기연감(2018-2019) 대표 이미지
    한국군 무기연감(2018-2019)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국군 무기연감(2018-2019) 사이즈 비교 170x221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31,500 35,000
적립/혜택
350P

기본적립

1% 적립 3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3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한국군 무기연감(2018-2019)≫은 2018년 1월 31일 기준, 한국군이 보유중인 410개의 무기체계를 총망라해 500장이 넘는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18-2019 한국군무기연감》 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 한국의 대표적 수출 방위산업체 100개사를 ≪Korean Defense Industries Guide≫, 그리고 ‘핵심만 간추린 무기체계 용어사전’을 ‘책 속의 책’ 형태로 소개했다.
부록으로는 ‘한국군의 3축체계 구축과 도입예정 무기체계들’, ‘2018~2022 국방중기계획’, 한국군의 무기체계 개발의 역사를 연도별로 정리한 ‘한국 방위산업 40년 히스토리’ ‘국방과학연구소(ADD)의 국내 생산 무기체계 일람’ 등을 실어 한국 방위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군의 3축체계 구축과 도입예정 무기체계들’은 원자력추진잠수함, SM3 미사일, SM-6 미사일, SLBM 미사일 등 국방부가 점증하는 북핵·WMD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3축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면서 시급하게 갖춰야 할 무기체계를 소개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승범

저자 안승범은 1962년 서울에서 출생했고, 1989년 4월 군사전문지의 효시인 <월간 평화>를 창간했다. 1998년 1월 <월간 평화>를 <월간 컴뱃 암즈>와 합병해 탄생시킨 (주)군사정보사에서 <밀리터리 월드>, <해군전력>, <한국군 매거진> 등을 발행했다. 현재 2002년 5월부터 월간 <디펜스타임즈>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계의 공격헬기·공저≫, ≪한국군 장비연감 2000 공저-2002≫, ≪군용기 연감·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오동룡

1964년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해 동인천고·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 국방대에서 안보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15년 동 대학원 군사전략학과에서 논문 <일본의 비군사화규범 형성과 변천과정에서 경단련 방위생산위원회의 영향력 연구>로 군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외무성 특수법인인 일한국제교류기금(재팬파운데이션) 초청으로 2005년 4월부터 시즈오카 현립대학에서 객원연구원 겸 연수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일본 자위대를 현지에서 취재, 2008년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 자위대≫(중앙M&B)를 펴냈고, 2016년 9월 일본 방위정책 70년의 역사를 조망한 ≪일본의 방위정책 70년과 경단련 파워≫(곰시)를 출간했다. 현재 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부 차장으로, 국방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법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5년 11월 제3회 도상(度想)법의문화상을 받았다.

목차

  • 22 머리말
    26 축사 | 송영무 국방부장관

    32 육군
    육군의 새로운 군사력 건설 개념 ‘5대 게임 체인저’ 공표
    대북 감시수단, 정밀타격체계, 고속기동수단에서 질적 우위 확보

    224 해군
    ‘국방개혁 2.0’에 따라 수중전력과 수상전력 증강에 박차
    이지스함-차기호위함-차기구축함 사업… 원자력잠수함 확보도 추진

    324 해병대
    北의 NLL 도발에 대응, 북 해안기지와 내륙 일부 선제타격 개념 수립
    스파이크미사일로 北의 기습차단… 북한 공기부양정 ‘킬러’ 비궁 실전 배치

    348 공군
    F-35A 40대 한반도 진입… 글로벌호크와 팰컨 2000으로 작전의 독자성 확보
    KF-X와 F-X 3차 사업 시작… 철매2, PAC-3 MSE 배치사업도 추진

    448 핵심만 간추린 무기체계 용어사전

    494 《Korean Defense Industries Guide》

    부록
    568 이것이 궁금하다│한국군의 3축 체계 구축과 도입 예정 무기체계들
    577 2018~2022 국방중기계획
    582 한국 방위산업 40년 히스토리
    596 국방과학연구소 국내생산 무기체계 일람
    606 2018~2019 ROK Military Weapon Systems Index

출판사 서평

한국군 무기체계 410종 소개…110여개 무기체계 추가, 130페이지 대폭 증면한 특대판!

■육군-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 KTTSM?현무2 탄도미사일 등 정밀타격체계 집중 소개
■해군-원자력잠수함, 이지스구축함 2차 사업, 차기고속정, AW-159 해상작전헬기 등 최신 무기체계 소개
■해병대- ‘북한 공기부양정 킬러’ 2.5인치 유도로켓 비궁, 스파이크 NLOS 유도탄 소개
■공군-F-15전투기, F-35A까지 현역 항공기 총망라…글로벌호크와 백두2차사업으로 도입한 펠컨 2000 등 공중감시수단도 공개

《한국군 무기연감》이 어느덧 다섯 번째 출간을 맞이했다. 2011년 5월 《2011 한국군 무기연감》을 처음으로 출간하자, 독자들은 “‘한국의 제인연감(Jane Annual Report)’이 나왔다”며 기대를 나타냈고, 이후 일반 독자들과 군 관련 기관의 호평을 얻으며 격년으로 무기연감을 발행해 왔습니다. 2018년 2월 20일 다섯 번째 무기연감 발행을 계기로 《한국군 무기연감》이 한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무기연감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5년 1월 초부터 북한은 4차 핵실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강행하는 등 한반도에서 핵위협을 날로 고조시키고 있고, 2017년 9월 3일 풍계리 일대에서 6차 핵실험까지 했다. ‘핵 무력 완성’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2017년에만 미(美) 전역이 타격권인 사거리 1만3000㎞의 화성 15형 발사를 비롯해 18차례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며 핵무력 고도화를 감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군은 한국형 3축 대응체계인 킬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KAMD, Korea Air and Missile Defence), 대량응징보복(KMPR, Korea Massive Punishment & Retaliation) 체계 구축으로 맞서고 있다.

《2018-2019 한국군 무기연감》은 지면을 전면적으로 혁신했다. 북한 핵·대량살상무기(WMD), 국지도발 등 다양한 위협과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해 ‘싸우는 방법’에 근거한 전력증강을 추진하는 국방부의 의지에 부응하는 차원이다. 《2018-2019 한국군 무기연감》은 2018년 1월 31일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총 410개의 무기체계를 500여장의 컬러사진과 함께 실었다. 여기에다 지난 무기연감에서 누락된 무기체계를 새로 싣고, 우리 군이 새로 도입한 신규 무기체계와 장비를 따져 보면 이번 연감에서는 110여개의 무기체계가 새로 실린 셈이다.

《2016-2017 한국군 무기연감》에 수록한 무기체계가 351개였으나, 2년이 지나면서 도태된 무기체계와 장비만 20여 개에 달할 만큼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육군은 SA16 이글라 대공미사일, 2003년 이라크전 이후 우리 군의 파병용 장비로 각광을 받았던 바라쿠다 장갑차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RASIT-E 대인감시 레이더도 한화시스템이 개발한 TPS-224K로 대체되고 말았다.

해군도 돌고래급 잠수정, SA319B 알루에트3 훈련 헬기, UH-1H 휴이 기동헬기 등이 임무를 마치고 퇴장했다. 특히 해병대의 M48A3K 전차가 2017년 말 K1E1 전차로 교체됐다는 소식이 들린다. M48A3K 전차는 우리 손으로 전차를 만들겠다는 꿈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 전차 조립 프로젝트였다. 미국에서 들여온 M48A1 전차를 미국 기술진의 도움으로 개조한 모델이다. 현대정공(현 현대로템)과 국방과학연구소(ADD) 인력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전차로, 국산 K 계열 전차 개발의 밑거름이 된 전차로, 이젠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공군도 5공화국 초기 대통령 전용헬기로 도입한 412SP 벨 훈련헬기, AS332 L2 슈퍼푸마 VIP용 헬기, MQM-107 무인표적기, 프랑스산 활주로 파괴탄인 듀란달 폭탄 등이 자취를 감췄다.

《2018-2019 한국군 무기연감》은 육·해·공·해병대 무기체계를 소개하기에 앞서 개관 기사를 실어, 독자들에게 각 군의 최신 전력 보유 방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 기사 말미에 육·해·공·해병대 등 각 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화했다.

본문에서는 편집을 일신해 최근 배치한 최신형 무기체계를 전면에 배치하고, 구형 무기체계들을 뒤로 배치했다. 예컨대 육군은 KTSSM 한국형 전술 지대지 탄도탄, 해군은 원자력 추진잠수함과 DDG 광개토3 Batch 구축함, 공군은 F-35A 라이트닝2 전투기와 425 정찰위성, 그리고 RQ-4 글로벌호크 정찰기를 전면에 배치한 것이 그 예다. 그리고 독자들의 무기체계 구분을 돕기 위해 각군별로 무기체계를 카테고리화 했다.

육군편은 195개에 달하는 무기체계를 정리했다. 지난 연감에서는 157개 무기체계를 실었는데, 크게 늘었다. 육군편은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무기체계를 소총부터 미사일까지 일목요연하게 간추렸다.

2017년 10월 19일 육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5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는 새로운 육군 군사력 건설개념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5대 게임체인저는 군 병력 감축과 복무기간 단축 등 안보환경 변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의 고도화,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5대 핵심전력을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전략, 작전, 전술적 부문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전략적 수준으로는 ▲전천후·초정밀·고위력의 미사일 전력, ▲적의 중심부(평양)를 단기간 내 석권할 수 있는 고도의 정보·기동성과 치명적 화력을 보유한 전략기동군단, ▲적 지휘부에 대한 제거(참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임무여단 개편을 비롯한 특수전 전력 강화 등이 있다.

이러한 한반도 정세의 급변에 따라 육군은 북한의 다양한 위협과 전쟁양상의 변화, 병력감축 등을 고려해 질적 우위의 감시수단(군단 및 사단급 무인정찰기)과 정밀타격체계(KTSSM 전술지대지 탄도탄, 에이태킴스 탄도탄, 현무2 지대지 탄도미사일, 현무3 순항미사일, 아파치용 헬파이어·스팅거 미사일, 차기 대포병레이더, 천무용 239mm 유도 로켓탄 등), 고속기동수단(K2 전차, K21 보병전투장갑차, K806/808 차륜형 장갑차 등), 지휘통제체계(전술 C4i, TICN 등) 등을 확보해 나가고 있고, 그러한 노력이 이번 무기연감에 반영이 됐다.

특히 육군이 휴전선 일대에서 북한군을 때려잡는 장비들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15년 8월 서부전선 북한 ‘목함지뢰 사건’이 발생하자, 육군은 노태우 정부 때 도입한 타이거아이 1세대 영상장비 대신 TAS-815K 열영상 감시장비를 도입했다. 구형 대인 레이더 RASIT-E를 대체해 국내 개발한 TPS-224K 레이더로 교체했다.

해군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전력화가 예상되는 원자력 잠수함과 신형 이지스 구축함 등 현재 보유한 함정에 추가해 우리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무장, 그리고 지원함정 등 97개를 실었다. 지난 무기연감에는 66개의 무기 체계를 실었다. 해군은 국방개혁 2.0에 따라 해군은 수중전력과 수상전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년 이후로는 이지스 구축함(7,500t) 3척, 차기 호위함(FFX, 2,300t) 20척, KDDX 차기 구축함 6척, 차기 고속정(PKX-B) 20~30척, 장보고3급 잠수함(3,000t) 6척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기에 추가해 원자력잠수함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북한의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잠수함 건조에 따른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어서, 해군은 기존 도입 중인 214급 9척 체계를 완성하고, 이어 잠항지속 능력 및 탐지·공격 능력이 향상된 3,000t급 차기 잠수함을 조기에 확보하려 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원자력 잠수함을 확보할 계획인데, 군의 계획대로라면 2020년 후반 잠수함사령부의 이름에 걸맞은 수중전력을 갖출 전망이다.

항공전력은 P-8급 제트 해상초계기 6대를 새로 확보하고, 작전수행 능력이 뛰어난 해상작전헬기(MOH) 와일드캣을 8대 도입했다. 추가로 해상작전헬기 12대를 더 확보해 기존 링스 헬기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해군이 도입한 8대의 와일드캣 해상작전헬기는 2016년 여름부터 작전에 투입하고 있다. 해군의 전력강화 노력의 결과로 이번 무기연감에서는 원자력 잠수함 추진과 이지스 구축함 2차 사업, 차기 구축함 사업, 차기고속정, 상륙함 마라도함 등을 실을 수 있었다.

해병대편은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2013년 5월 실전 배치한 스파이크 NLOS 유도탄과 최근 배치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등 새로 보강된 무기체계 21개를 소개했다. 해병대는 북한의 NLL 도발에 대응해 작전개념을 방어 중심에서 북의 해안기지와 내륙 일부를 선제 타격할 수 있도록 전환했다. 해병대사령부는 2018년 1월 10일 포항 해병대 1사단 항공대에서 상륙기동헬기(MUH-1) 1·2호기 인수식과 명명식을 거행했다. 해병대는 오는 2023년까지 40대의 MUH-1을 도입해 2개 상륙기동헬기대대로 구성되는 해병대 항공단을 창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2010년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에서 북한군의 도발 우려가 높아지고, 특히 북한이 백령도에서 불과 50여 km 떨어진 고암포에 공기부양정 7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기지를 완공함에 따라 적의 기습상륙에 대응할 수 있는 무기체계 인 2.75인치 유도무기 ‘비궁’을 배치했다.

북한군은 ‘공방’급으로 불리는 공기부양정을 140여 척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1대에 35~55명의 병력을 태우고 시속 80~90km로 우리 해안에 상륙할 수 있다고 한다. 비궁은 해병대가 6·25전쟁 때 사용했던 M-47·48 전차의 포탑을 개량한 해안포를 대체하는 무기체계로, 해안포를 대체한 비궁이 유사시 ‘북한 공기부양정 킬러’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공군편은 공군이 보유한 F-15K 전투기 등 주력 항공기를 비롯해 2017년 후반 새로 작전 투입하는 F-35A까지 망라하는 등 총 105개의 무기체계를 실었다. 지난 무기연감 공군 무기(72개)보다 숫자가 더 늘었다. 공군은 킬체인(Kill-Chain)의 완성을 위해 스텔스 전투기 F-35A 라이트닝2 40대를 도입해 청주기지에서 운용한다.

이와 함께 북한 전역을 감시할 수 있는 고고도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를 인수받는다. 글로벌호크는 지상 20km 상공에서 레이더와 적외선 탐지장비로 0.3m의 물체까지 식별이 가능한 첩보위성 수준의 무인정찰기다. 스텔스 전투기에 이어 고고도 무인정찰기까지 갖추게 되면, 공군 전력의 독자성은 지금보다는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와는 별도로 공군은 국산 중고도무인기(MUAV)를 중원기지에서 운용해 전례 없는 정찰능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20년 무렵 공군은 공중기동정찰사령부 휘하에 항공정보단을 창설하고, 이와는 별도로 공군은 백두 2차사업으로 팰컨 2000 피신트 정찰기 2대를 확보했다.

공군의 또 다른 대형 사업 중 하나는 공중급유기사업(KC-X)이다. 국방부는 4대의 공중급유기 도입을 위해 2014년 사업착수 예산 69억 원을 책정했고, 약 1조 원 가량의 예산으로 에어버스 A330MRTT를 2018년 12월부터 도입한다. 공중급유기가 2019년부터 실전 배치되면, 독도와 이어도 등의 방공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다.

공군은 1994년 이래 처음으로 도입하는 신형 수송기 C-130J-30 수송기도 이번 무기연감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14년 4월 7일 2대 인수를 시작으로, 6월까지 나머지 2대를 인수했다. C-130J-30의 도입으로 공군은 장거리 수송임무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됨으로써 해외파병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게 됐고, 신규사업으로 한국형 MC-130H 도입사업도 진행 중이다.

KF-16 전투기 개량사업인 KF-16V도 2018년 9월부터 진행해 2025년 완료할 예정이다. 2018년 이후 진행하는 신규 및 계속사업은 한국형전투기개발사업(KFX), 차세대전투기(FX) 3차사업, 차기유도폭탄사업, PAC-3 CRI 도입사업, 철매2(M-SAM) 지대공미사일 배치사업, 차기 공대지 순항미사일 타우러스(Taurus) 획득사업, 탄도탄 조기경보레이더 2차, 패트리엇 PAC-3 MSE 도입사업도 이번 무기연감에 빠짐없이 반영했다.

산업연구원(KIET)이 314개 방산업체의 실태를 조사한 《2013년 방위산업 통계 및 경쟁력 백서》에 따르면, 2013년에는 수출액이 34억 달러, 약 3조7,000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러나 2015년 불어닥친 방산비리 수사와 이웃 일본의 무기수출3원칙 폐기로 국내 방산기업들은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환경에 처하게 됐다. 그러나 방산기업들의 분발로 2017년 다시 30억 달러 고지를 회복했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우리나라의 방산수출 금액은 세계 13위 수준이다. 이러한 때일수록 허리띠를 더욱 조여 기술력을 높이고 방산수출 경쟁력을 쌓아야 할 것이다.

《2018-2019 한국군 무기연감》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한국의 100대 방산수출업체를 소개한 리플렛 《Korea Defense Product》를 권말부록 형태로 수록했다. 포켓 형식의 책으로, 해외 방위산업 관련자들에게 한국의 방위산업 현황을 소개하기에 안성맞춤인 자료다.

부록으로 ‘핵심만 간추린 무기체계 용어사전’, ‘2018~2022 국방중기계획’, ‘국내 생산 무기체계 일람’, ‘한국군의 3축체계 구축과 도입예정 무기체계들’을 실었다. 특히 ‘한국군의 3축체계 구축과 도입예정 무기체계들’은 원자력추진잠수함, SM3 미사일, SM-6 미사일, SLBM 미사일 등 국방부가 점증하는 북핵·WMD 위협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형 3축체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면서 시급하게 갖춰야 할 무기체계를 소개한 것이다.

《2018-2019 한국군 무기연감》이 우리 군이 운영하는 무기체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차원을 넘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스피어헤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8155032
발행(출시)일자 2018년 02월 26일
쪽수 610쪽
크기
170 * 221 * 33 mm / 1189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국군 무기연감(2018-2019)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