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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들의 잎(Leaf of Leaves)

헥사곤 사진선집 11
송기학 지음 | 헥사곤 | 2014년 0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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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8145224(8998145227)
쪽수 128쪽
크기 152 * 225 * 9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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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사진선집」제11권『잎들의 잎(Leaf of Leaves)』. 사진의 주요 소재는 주변에 존재하는 식물의 잎이다. 사시사철 우리의 주변에 존재하는 식물의 잎들이 가진 다양한 형상과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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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작가노트...
봄날 혹은 가을날 우리 주위를 날아다니던 홀씨도,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가던 마른 잎도, 바위틈에 힘겹게 누워있던 풀잎도, 겨울날 계곡 얼음 속에 얼어붙은 잎조차도 다 그들만의 존재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살아가고 죽고 태어나고…. 결국 저마다의 자리에 존재하고 있었다. 나와 사진의 대상인 잎의 무리적인 거리와는 상관없이 교감과 소통이 일어났다. 잎과 내가 각각의 다른 레이어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의 단층에서 공존하고 있었다. 결국 하나의 시공에 공존하는 나의 다른 모습이 사진으로 기록된 결과물이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 현대 사진의 역사는 짧고 일천하다. 사진예술의 역사 자체가 그렇다.
한국 현대 사진의 현주소를 찾기 위해서 최신 작품들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한다.
출판회사 헥사곤의 사진선집이 그것이다.
출판회사 헥사곤 사진선집 11 에 담긴 송기학의 사진은 정직하다.
사진의 주요 소재는 주변에 존재하는 식물의 잎이다.
사시사철 우리의 주변에 존재하는 식물의 잎들이 가진 다양한 형상과 상황을 사진으로 담았다.
쉽게 발견되는 소재이지만 사진의 피사체로 마주하는 송기학의 자세는 무척 진지하다.
사진 속의 잎들은 각각의 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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