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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 선 미술 화가들이 이야기하는 역사적 사건들

양장
니콜라 마르탱 , 엘루아 루소 지음 | 이희정 옮김 | 솔빛길 | 2014년 0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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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120139(8998120135)
쪽수 94쪽
크기 230 * 269 mm /83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화가들이 이야기하는 현대 세계사 50개 사건

화가들이 그려내는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역사 앞에 선 미술』. 이 책은 당대 화가들이 세계적인 역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스페인 내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과 9.11 테러 등 세계사의 굵직한 50개의 사건을 다룬다. 책을 읽다보면 화가들이 왜 역사를 바라보고 그림으로 기록하였는지 특별한 이론설명 없이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를 화가의 그림으로 기록되어진 이 책은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스페인 내전을 그린 피카소의 게르니카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이었는지, 피카소가 왜 한국전쟁의 양민학살을 다루었는지 역사가의 시선과 그림 설명을 통해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그곳에 깔려있는 휴머니즘은 우리가 역사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지 고민을 안겨주며 그림을 보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두껍지 않고 수많은 명화를 만날 수 있으며 현대사의 50개 사건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양서적이다. 명화에 얽힌 사건과 그림이 왜 그렇게 그려졌는지 알 수 있으며 늘 승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기록된 역사에서 피해자, 고통 받는 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역사란 무엇인지 예술가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역사 앞에 선 미술(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니콜라 마르탱

저자 니콜라 마르탱은 대학에서 현대사를 전공하고 팔레트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20세기 초중반기의 화가들에 대한 책을 비롯한 책 여러권을 팔레트 출판사에서 냈다.

저자 : 엘루아 루소

저자 엘루아 루소는 현대사 박사준비과정(DEA)을 마치고 고등학교에서 역사와 지리를 가르치고 있으며, 프랑스 문화부에서 인증하는 예술사 전문가이기도 하다. <화가들이 탐구하는 50인의 인물(50 personnages er qu?te d'artistes)>을 비롯한 여러 권을 팔레트 출판사에서 냈다.

역자 : 이희정

역자 이희정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현재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책을 번역·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식탁의 배신』,『독소』, 『코카콜라 게이트』, 『학교에서 정치를 해요』, 『선생님 바꿔 주세요』, 『질문하는 꼬마 철학자』, 페넬로페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789년 6월 20일, 테니스 코트의 서약
1793년 7월 13일, 혁명의 아이콘 마라의 죽음
1798년 7월 21일, 나폴레옹의 피라미드 전투
1799년 3월 11일, 자파의 페스트 환자들
1800년 5월 20일,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제1통령
1804년 12월 2일, 나폴레옹의 대관식
1808년 5월 2일, 5월 2일 : 시위의 시작
1808년 5월 3일, 5월 3일 : 무자비한 진압
1816년 7월 2일, 메두사호의 뗏목
1822년 4월 11일, 키오스 섬의 학살
1826년 4월 24일, 미솔롱기
1830년 7월 27일, 영광의 3일
1867년 6월 19일,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1871년 5월 21일, 피의 일주일
1889년 3월 31일, 에펠 탑
1909년 7월 25일, 비행기로 영국 해협을 횡단하다
1914년 8월 2일, 제1차 세계대전
1914년 11월 24일, 참호전
1916년 2월 21일, 베르? 전투
1917년 11월 7일, 러시아 혁명
1918년 11월 11일, 독일의 패배
1919년 8월 11일, 바이마르 공화국
1922년 10월 27일, 무솔리니의 파시즘 권력을 잡다
1929년 10월 24일, 대공황 미국을 덮치다
1929년 11월 7일, 소련의 농업 집단화
1933년 1월 30일, 히틀러의 나치즘 권력을 잡다
1936년 5월 3일, 인민전선
1936년 7월 17일, 에스파냐 내전
1937년 4월 26일, 게르니카
1938년 3월 12일, 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
1938년 9월 29일, 뮌헨 협정
1938년 11월 9일, 수정의 밤
1939년 9월 3일, 제2차 세계대전
1942년 1월 20일, 홀로코스트
1945년 4월 30일, 히틀러의 자살
1945년 8월 6일, 핵의 위협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1953년 3월 5일, 스탈린 사망
1960년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 케네디 당선
1962년 8월 5일, 마릴린 먼로의 죽음
1963년 11월 22일, 케네디 암살
1965년 2월 7일, 베트남 전쟁
1966년 8월 8일, 문화혁명
1968년 5월 3일, 68년 5월
1973년 9월 11일, 칠레의 피노체트 쿠데타를 일으키다
1978년 6월 1일, 독재를 가리기 위한 아르헨티나 월드컵
1989년 11월 9일, 냉전의 상징 베를린 장벽 붕괴
1991년 12월 8일, 소련의 종말
2001년 9월 11일, 9·11 테러
2002년 4월 14일, 분리 장벽

예술 운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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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앞에 선 미술

책 속으로

혁명의 아이콘 마라의 죽음
장 폴 마라는 혁명기의 가장 논쟁적인 인물 중 한 사람이다. 그는 어떤 이들에게는 영웅이었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피에 굶주린 테러리스트였다. 자신이 창간한 지에서 마라는 왕, 귀족들, 지나치게 소극적인 의원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배신자는 누구든지 목을 자르라고 촉구한다. 이런 지나친 행동에 분개한 지롱드파 젊은 귀족 여성 샤를로트 코르데는 마라를 혁명 과정에서 일어난 학살의 책임자라고 생각해 죽이기로 결심한다. 1 793년 7월 13일, 마라에게 반란 계획을 알려주겠다는 편지를 보낸 덕분에 코르데는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화가들의 시선으로 보는 현대 세계사

이 책은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스페인내전,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과 베트남전, 칠레의 피노체트의 쿠데타, 아르헨티나 월드컵, 베를린 장벽 붕괴, 9.11테러, 분리 장벽까지, 현대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50개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역사는 언제나 승자의 기록이다. 우리는 역사책을 읽으면서 언제나 승자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승자의 이데올로기를 받아들이는데 익숙하다. 그러나 예민한 예술가들은 다른 이면의 역사를 바라보고 기록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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