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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3.1운동부터 남북정상회담까지

모지현 지음 | 더좋은책 | 2019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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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015213(8998015218)
쪽수 472쪽
크기 153 * 210 * 29 mm /6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100년 동안 대한민국이 지나온 촘촘한 길을 함께 걷는 시간!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은 3·1운동의 뜨거운 심장부터 대한민국 임정, 일제시대, 8·15광복, 유신체제, 6월 민주항쟁 등 우리가 겪은 사건과 정치 상황,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금융실명제, IMF 외환위기 등의 경제 상황, 프로야구 개막, 공장제 빵의 출현, 미니스커트와 장발, 스타크래프트와 BTS 현상 등의 문화 현상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키워드로 담아냈다. 이처럼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만 간결하게 정리한 이 책은 우리나라 현대사의 요점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이 지나온 100년의 길을 한 권으로 꿰뚫고 싶은 사람, 대한민국의 살아 있는 역사의 맥을 쉽게 잡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한국 현대사 100년 100개의 기억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역사를 사랑해 이화여대 사학과에 진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거치며 임용고사를 통과했다. 고양시의 고등학교에서 십 년 넘게 한국사와 세계사 수업을 담당하며 역사 마니아 제자들을 배출했다. 현재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역사를 배워 지혜를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들의 세상이 되기를 꿈꾼다. 지은 책으로는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 1, 2』 『하나님이 키우신다 GOD Schooling』, 해설을 맡은 책으로 『세계사톡 1: 고대 세계의 탄생』 『세계사톡 2: 중세의 빛과 그림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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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 희망으로 탄생한 대한민국 1919~1930년
001 2·8독립선언(1919년 2월) - 적국의 심장부에서, 부르짖다
002 3·1운동(1919년 3월) - 이천만의 함성,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003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1919년 4월) - 대한민국, 국체와 국호의 탄생
004 문화통치와 친일파의 탄생(1919년 9월) - 조선을 지배하라! 영원히, 교묘하게
005 의열단(1919년 11월) - 강도 일본에게 고함
006 조선일보·동아일보 창간(1920년 3월) - 한글 신문에 대한 기대와 현실 사이
007 회사령 철폐(1920년 4월) - 한국 최초의 홈 스위트 홈 Made in Japan
008 봉오동전투·청산리대첩(1920년 6월·1920년 10월) - 승전보를 알려라!
009 간도참변(1920년 10월~1921년 4월) ?피 젖은 만주 땅, 일제가 행한 대학살
010 자유시참변(1921년 6월) - 러시아에 뿌려진 독립군의 눈물
011 물산장려운동(1923년 1월) - 조선 살림, 조선 것으로
012 민립대학 설립 운동(1923년 3월) - 한민족 1천만 한 사람이 1원씩
013 3부 수립(1923년 8월) - 참 정 신 군정부, 전열을 가다듬다
014 암태도 소작인 항쟁(1923년 8월) - 소작인, 지주의 무릎을 꿇리다
015 관동대지진과 한인 학살(1923년 9월) - 지진을 맞는 일본의 자세
016 대중목욕탕의 등장(1924년) - 다 함께 벗는 시대의 탄생
017 조선공산당 창당(1925년 4월) - 숨은 독립운동 장면 찾기
018 6·10만세운동(1926년 6월) - 또 하나의 6월 10일
019 영화 <아리랑> 개봉(1926년 10월) - 식민지 조선, 영화에 담기다
020 토막촌의 형성(1926년) - 신석기 시대로의 귀환
021 신간회(1927년 2월) - 독립운동, 좌우 날개로 날자꾸나
022 신여성과 근우회(1927년 5월) - 모던 걸, 그녀들은 누구인가
023 원산총파업(1929년 1월) - 한국 노동자들의 그 뜨거운 단결
024 백화점의 탄생(1929년 9월) - 경성 한복판, 근대를 진열하다
025 광주학생항일운동(1929년 11월) - 항일의 외침, 광주에서 전국으로

2장 | 밤을 뚫고 빛, 돌아오다 1931~1945년
026 브나로드 운동(1931년) - 민중 속으로 들어간 학생들
027 한인애국단(1931년 10월) - 애국의 폭탄, 독립을 부르짖다
028 만주 한중연합작전(1932년) - 한국군과 중국군이 하나가 되어
029 명월관과 기생(1909~1948년) - 우리가 몰랐던 요릿집과 기생 이야기
030 다방과 카페(1930년대) - 식민지 시대, 아픈 청춘들이 머물던 장소
031 진단학회(1934년) - 현대 한국 사학, 시작되다
032 민족혁명당과 조선의용대(1935년) - 민족독립운동 세력 통일의 예고편
033 민족말살통치(1937년) - 일상 깊은 곳까지 스며든 정신적 말살의 시작
034 병참기지화정책(1937년) - 전쟁과 함께 사라지다
035 전향과 친일파 확대(1937년) - 포기가 낳은 어리석은 선택
036 국가총동원(1938년) - 아직도 현재진행형
037 가격정지와 암거래(1939년) - 소비,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웠던 시대
038 애국반(1939년) - 일상도 전쟁처럼
039 한국광복군(1940년 9월~1946년 6월) - 광복을 향한 임정의 군대
040 「별 헤는 밤」·「광야」(1941년·1943년) - 암흑 속에서 빛을 노래하다
041 민족독립운동 세력의 통일(1942년) - 임정, 독립운동의 중심에 서다
042 조선독립동맹과 조선의용군(1942년) - 팔로군의 은인, 북한의 정통이었지만
043 조선어학회 사건(1942년) - 말모이를 없애라!
044 조선건국동맹(1944년) - 광복을 예상하고 국내 세력 모이다
045 8·15광복(1945년) - 일제의 패망! 한국의 승리?

3장 | 세계가 그은 선 국경이 되어 1945~1961년
046 신탁통치 파동(1945년 12월) - 신탁통치, 이것이 문제로다
047 좌우합작운동(1946~1947년) - 분단시대 최초의 통일정부 구상
048 대한민국 단독정부 수립(1948년 8월) - 대한민국으로서의 첫발을 내딛다
049 4·3항쟁과 남북협상(1947~1949년) - 단독선거 단독정부 수립, 난 반댈세!
050 반민족 행위조사 특별위원회(1948년 10월~1949년 8월) - 그 시작은 눈부셨으나
051 농지개혁(1950~1957년) - 소작제, 사라지다
052 한국전쟁(1950년 6월 25일~1953년 7월 27일) - 한반도, 가장 아픈 상처를 얻다
053 발췌개헌과 사사오입개헌(1953년 7월~1954년 11월) - 영구 집권을 향한 첫걸음
054 시발자동차(1955년) - 처음 ‘시’ 일어날 ‘발’
055 인공 조미료의 탄생(1956년) - 밥상 위의 총성 없는 전쟁
056 대한방송국 개막(1956년) - 새로운 대중매체 시대, 시작을 선포하라!
057 공장제 빵의 출현(1959년) - 공장제 빵과 그에 대한 이유 있는 도전
058 3·15부정선거(1960년) - 이승만 정권, 그 붕괴의 시작
059 4·19혁명(1960년) - 피의 화요일, 승리를 향하여
060 제2공화국(1960~1961년) - 경제 제일주의 내각의 9개월

4장 | 한국, 앞만 보고 전진 또 전진 1961~1987년
061 5·16군사정변과 군정(1961~1963년) ?18년간 이어진 독재시대의 개막
062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2년) - 한국은 소망한다, 검은 연기로 뒤덮인 하늘을
063 한일 국교 정상화(1965년) - 비정상적으로 정상화된 한일관계
064 베트남전쟁 참전(1965~1973년) - 빛과 그림자 온전히 껴안기
065 미니스커트와 장발(1967년) - 짧아서 문제? 길어도 문제!
066 재벌 형성과 삼성전자(1969년) - 성장을 위한 선, 분배를 위한 악
067 주택복권과 와우아파트 붕괴(1970년) - 내 집 마련, 그 하나를 위하여
068 새마을운동(1970년) -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069 포항제철(POSCO)과 경부고속도로(1970년) - 한국 경제의 틀, 새로 짜여지다
070 여성근로자와 전태일(1970년) - 조국의 경제 건설에 청춘을 바치고
071 7·4남북공동성명(1972년) - 남북한의, 최초의, 평화의, 대화의
072 유신체제(1972~1979년) - 겨울공화국, 한국 민주주의를 얼리다
073 어린이대공원과 창경궁(1973년) - 놀이터, 한국인과 역사를 공유하다
074 제사상 인플레이션 잡기(1973년) - 거품은 빼고 효심은 차리고
075 혼·분식 장려운동과 통일벼(1977년) - 한국인의 밥상, 그때를 아십니까
076 부마항쟁과 서울의 봄(1979~1980년) - 겨울이 가고 봄은 왔지만
077 5·18광주 민주화 운동(1980년) - 빛고을 광주, 민주주의의 빛이 되어
078 언론통폐합(1980년 11월) - 땡전뉴스, 뚜뚜전뉴스의 탄생
079 야간통행금지 해제(1982년) - 열려라! 24시간
080 프로야구 개막(1982년) - 한국인 최애 스포츠의 탄생
081 해외여행 자유화, 교복 자율화(1983년) - 시야의 확대, 시각의 다양화
082 이산가족 찾기(1983년)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083 3저 호황(1986년) - 3마리의 토끼를 다 잡다
084 아시안게임과 올림픽(1986년·1988년) - 대한민국, 세계에 알려지다
085 6월 민주항쟁(1987년 6월) - 호헌철폐! 독재타도!

5장 | 아픈 만큼 하나 되어, 세계로 미래로 1988~2019년
086 북방정책(1989년) - 북북 북대문을 열어라!
087 신도시 건설(1989년) - 집을 짓는 속사정
088 3당 합당(1990년) - 보수대연합? 보수대야합?
089 금융실명제(1993년) - 검은 돈, 베일을 벗겨라!
090 대학수학능력시험(1994년) - 최고를 위해? 행복을 위해!
091 역사 바로 세우기(1995~1997년) - 직진 정부의 역사의식 세우기
092 IMF 외환위기(1997년) - 빚지고, 닥치고, 경제개혁
093 E-Sports의 시작, 스타크래프트(1998년) - 게임, 현실을 움직이다
094 일본 대중문화 개방(1998년) - 한국 대중문화의 일본 침투 작전
095 한·일 월드컵(2002년) - 국가 부심의 시작
096 참여정부(2003년) - 대통령, 틀을 깨다
097 촛불집회(2002~2017년) - 피 대신 빛으로
098 저출산·고령사회(2018년) - 36년 가족계획, 그 끝은 어디로
099 BTS 현상(2018년) - Love Yourself!
100 남북정상회담(2018년) - 한반도 모든 고향에 하나의 바람이 부는 날

에필로그

책 속으로

학교 현장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부분들, 그러면서 그 시대에 대해 말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어르신들에게는 생활이었지만 우리들에게는 역사가 되어버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시험이나 취업에 도전하는 분들, 아울러 대한민국의 지난 삶의 기억을 잊고 싶지 않은 분들과 한국의 100년 동안 100개 의 장면을 떠올리며 그 모든 것을 각자의 삶에 추억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모든 분들과 함께 한국 현대사 100년을 기억 하고 싶습니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이 100년 동안 겪은 굵직굵직한 사건, 정치, 경제, 문화 현상까지!
오늘의 대한민국이 궁금한 우리를 위한 필독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9년 3월 1일, 우리 조상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그리고 그해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그 후 100년의 시간이 흐르고 2019년 3월 1일, 우리는 대한민국의 의미 있는 1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한 세기를 넘나드는 시간이지만 그 시대를 직접 겪은 어르신들의 가슴속에도, 또 그 시대를 책으로만 배워온 2·30대 가슴속에도 100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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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이 너무 어렵다 jy**78 | 2019-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팩트를 짧고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말을 여러개의 살을 덧대서 어렵게 말하시는 것 같다  그래서 무슨 말인지 세네번 읽어봐야 이해할 수 있는 어려운 문장이 많다 <p>단어 자체도 너무 어려워서 옆에 핸드폰을 두고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마다 검색해서 봐야 한다</p> <p>법 얘기가 나올땐 이름만 달랑 써놓고 안좋은 법이라고만 얘기하지 말고 별표 쳐서 아래에 어떤 법인지 설명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없어서 아쉽다</p> 더보기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한국 현대사를 100개의 장면으로 나누어서 보여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역사를 사랑해 이화여대 사학과에 진학, 연세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거치며 임용고사를 통과해서 학교 선생님으로 재직하던 중 지금은 학교 밖에서 부모나 교사들을 대상으로 강의하면서 ‘청년을 위한 세계사 강의 1, 2’와 같은 다양한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교 현장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가르치면서... 더보기
  • 추억은 기억해야 추억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기억 너머의 역사는 기록해야만 후대에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기록된 기억들이 모여서 역사가 되고 우리는 그 역사를 반추하며 미래를 꿈꾸는 것이다. 그런데 기억의 모음인 우리의 역사 속에는 추억이 될만한 장면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우리의 근현대사는 아름다운 추억보다는 잊고 싶은 추억들이 더 많은 듯하다. 하지만 어둠의 기억이라도 꼭 한 번쯤은 들춰보고 그 속에서 교훈을 얻어내야 할 것 같다. 십 년 넘게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 더보기
  • 한국 현대사 제대로 보기 ag**aja | 201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내가 학교다닐 때만 하더라도 국사시간에 현대사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 논란의 소지가 많고 현존해 있는 인물들이 많다 보니 역사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기 때문이다. 역사를 가르치는 데 왜 이념을 들먹이는지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도 실패한 공산주의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는 종북공산주의자들이 많이 있다보니 이념논쟁에서 벗어나기는 요원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하더라도 현대사의 산 증인이 생존해있을 때 현대사를 서술해서 제대로 된 시각의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나는 옳다고 생각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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