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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지식수다 2
마리용 기요 저자(글) · 이은정 번역 · 니콜라 와일드 그림/만화 · 김민하 감수
내인생의책 · 2014년 05월 19일
9.0 (1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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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청소년 지식수다」 제2권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이 책은 신문의 제작 과정과 그에 얽힌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곁에는 늘 신문, 잡지, 인터넷 기사가 있지만 신문의 정체와 언론의 이면을 파악하지 못하면 정보의 홍수에 휩쓸리기 쉽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신문을 제대로 읽고 범람하는 정보 사이에서 유용하고 믿을 만한 사실을 골라내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마리용 기요

저자 마리용 기요는 어린 시절 기요는 기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하지만 21살에 지역 신문 《르 비앵 퓌블릭》에서 연수를 했을 때, 기자가 자신의 천직이라는 사실을 갑자기 깨달았다. 공무원이 되기 위해 리옹의 정치대학에 막 입학한 참이었다. 결국 기요는 다시 입시를 준비하여 파리 실용 저널리즘 연구소에 합격했다. 그 뒤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일간지 《락튀》의 기자로 활동했다. 몇 차례 언론사를 옮겼지만 늘 청소년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을 썼다. 2001년부터 《르 몽드 데 아도》 기자로 일하고 있다.

역자 이은정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리옹 2대학원에서 인지심리학을 공부했다.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에서 프랑스 책과 작가를 한국에 알리는 일을 했으며, 현대경제연구원에서 경영컨설팅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프랑스의 심리학 관련 서적을 옮기고 한국에 소개했다. 옮긴 책으로는 《꾸뻬씨의 우정여행》 《심리학의 작은 비밀》 《창의적 문제해결 수업 HowHow 시리즈》 등이 있다.

그림/만화 니콜라 와일드

그린이 니콜라 와일드는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찾으려고 이 작은 행성을 탐험하며 수년을 보냈다. 그 결과 전기, 여행기, 르포 등 다양한 장르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에 대한 만화를 그리게 되었다. 출판사에서 이 시리즈에 넣을 일러스트를 그려 달라고 제안하면서 다양한 주제들을 보여 주었을 때 망설임 없이 ‘신문’ 편을 선택했다. 자신은 이미 언론 일을 하고 있었으니까.

감수자 김민하는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를, 맨체스터대학교에서 정치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저널리즘 이론, 저널리즘과 정치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뉴스 미디어의 효과, 뉴스와 사회 자본, 뉴스의 인류학 등을 연구하며, 저서로는 《뉴스 수용자의 진화》(공저) 등이 있다.

목차

  • 감수자의 글 ㆍ4
    들어가며 ㆍ6

    A
    사건·사고 Accident ㆍ13
    광고 Advertisement ㆍ17
    홍보 담당자 Advertisement manager ㆍ21

    B
    이중 매체 Bimedia ㆍ25
    블로거 Blogger ㆍ29
    단신 Brief ㆍ33

    C
    지역 신문 Community newspaper ㆍ37
    언론 재벌 Conglomerate media group ㆍ40

    D
    의심 Doubt ㆍ43

    E
    멸종 Extinction ㆍ47
    F
    축제 Festiva ㆍ50
    프리랜서 기자 Freelancer ㆍ54
    무가지 Free newspaper ㆍ57

    G
    구텐베르크 Gutenberg ㆍ60

    H
    벌집 Hive ㆍ64

    I
    수입 Income ㆍ68
    독립성 Independence ㆍ71
    정보 전달 Information delivery ㆍ75

    J
    기자 Journalist ㆍ79
    정글 Jungle ㆍ82

    K
    가판대 Kiosk ㆍ85

    L
    1881년 7월 29일 법 Laws of 1881 ㆍ88
    알베르 롱드르 Londres Albert ㆍ92

    M
    매그넘 Magnum ㆍ95
    마케팅 Marketing ㆍ99

    N
    탄생 Naissance ㆍ103
    뉴스 통신사 News agency ㆍ106

    O
    객관성 Objectivity ㆍ110

    P
    피플 People ㆍ114
    프티 주르날 Petit journal ㆍ117
    프레스 투어 Press tour ㆍ120

    Q
    자질 Qualification ㆍ124

    R
    위험 Risk ㆍ128

    S
    풍자 Satire ㆍ132
    특종 Scoop ㆍ136
    구독자 Subscriber ㆍ140
    국가 보조금 Subsidy ㆍ144

    T
    땡땡 Tintin ㆍ148
    트위터 Twitter ㆍ151

    U
    지하신문 Underground press ㆍ155
    노동조합 Union ㆍ159
    효용성 Utility ㆍ163

    V
    직업윤리 Vocational ethics ㆍ166

    W
    워터게이트 Watergate ㆍ170
    위키리크스 Wiki Leaks ㆍ174

    X
    정보원 Mr. X ㆍ178

    Y
    요미우리 신문 Yomiuri Shimbun ㆍ181

    Z
    에밀 졸라 Zola ㆍ185

    퀴즈 ㆍ189
    맺는 말 ㆍ191

책 속으로

광고 담당자는 신문사 편집국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떤 브랜드의 광고를 ‘따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그러면 편집국장은 광고에 맞추어 신문 레이아웃을 짜기 위해 머리를 쥐어뜯는다. 모든 브랜드는 자신의 상품 광고가 좋은 자리에 실리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가장 인기가 많은 자리는 신문의 1면과 마지막 면이다. 편집국장은 광고주가 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신문의 레이아웃을 수정하기도 한다.
19p, 광고 Advertisement

인터넷 매체의 기자는 거의 실시간으로 뉴스를 생산한다. 그러다 보니 사건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정보를 해독할 만한 시간이 거의 없다. 인터넷 기자의 일은 흥미진진한 한편 위험 요소도 크다. 게다가 인터넷 기자는 긴장감 속에서 일하면서 멀티태스킹으로 사이버 독자에게 답변도 해 주어야 하고, 자신의 블로그도 따로 관리한다. 이 모든 일을 동시에 처리하다 보면 정보의 가치를 가늠하고 검증하는 기자라는 직업의 본질이 훼손될 위험이 커진다.
28p, 이중 매체 Bimedia

하지만 언론의 활동이 언론 재벌 그룹을 중심으로 편성되다 보니 여러 매체 중 수익성이 낮은 일부는 폐간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관점과 콘텐츠의 다양성이 빈약해졌다.
41p, 언론 재벌 Conglomerate media group

한편 그 시각 취재 기자는 이미 다른 뉴스를 취재하러 떠나고 없다. 신문 발행 과정은 영원히 되풀이된다. 오늘 신문이 어제 신문을 밀고 들어오고, 오늘 신문이 완성되면 곧장 내일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 취재 기자는 다음 호를 위한 기사를 쓰면서 동시에 이미 편집된 기사를 다시 읽어 보고 최종 수정 작업을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검토를 마치면 편집국장이 신문을 인쇄해도 좋다는 최종 승인을 내린다. 신문은 드디어 인쇄소로 떠난다. 내일도, 다음 주에도, 그리고 다음 달에도 이 모든 과정이 계속 되풀이된다!
66p, 벌집 Hive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어차피 인내심은 기자가 꼭 갖추어야 하는 덕목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거쳐 온 기자라면 누구나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 과정은
그 자체로 충분히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84p, 정글 Jungle

매그넘 포토스는 출발부터 다른 통신사와 확연히 달랐다. 매그넘 포토스는 평범한 기업이 아니라 사진가 회원 개개인이 공동 주주로서 동일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종의 협동조합이다. 물론 아무에게나 매그넘 포토스의 정회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는 않는다. 우선 4년에서 8년이 걸리는 엄격한 후보 검증 절차를 거치고 나서 준회원이 될 수 있고, 준회원 단계를 거친 뒤에야 정회원이 될 수 있다. 매그넘 포토스가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매그넘 포토스의 회원이 찍은 사진의 저작권을 사진을 실은 잡지 측에 넘기지 않고 사진가에게 남겨 놓는다는 원칙이다.
96p, 매그넘 Magnum

출판사 서평

《르 몽드 청소년》 《우에스트 프랑스》 《Parents d'ado》 추천 도서!

종이 신문은 살아남을까, 멸종할까?
현재 미디어 초미의 관심사인 이 문제에 대해 현직 프랑스 기자가 답한다.
_신문보다 더 빠른 SNS가 있으니 종이 신문은 필요 없지 않을까?
_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도 종이 신문 발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최근 기자와 언론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다. 심지어 기자를 쓰레기에 비유한 ‘기레기’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가 신문이나 뉴스보다 더 빨리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자와 언론에 대한 불신이 급속도로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렇듯 비판에 급급해 순기능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직 기자인 마리용 기요는 우리의 고정관념에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은 신문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언론의 자유’가 어떤 의미인지 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인터넷 매체의 기자는 귀찮아서 대충 기사를 올리는 걸까? 정치권력과 신문 기사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신문 기자는 뒷돈을 얼마나 받을까? 그리고 이 질문에 차근차근 답한다. 키워드별로 정리된 대답을 읽고 나면 독자는 신문과 언론, 기자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언론의 이면에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다!
_48개 키워드로 알아보는 미디어(종이 신문)의 모든 것

이 책은 신문과 언론 전반에 얽힌 역사적 사실을 세세하게 알려 준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의 생생한 체험과 경험담, 동료 기자들의 증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현장성과 학습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저자의 목소리는 때로는 기자를 꿈꾸는 청소년에게 자상한 조언을 해 주는 선배의 느낌으로, 때로는 자신이 속한 세계의 치부를 용기 있게 드러내는 고발자의 느낌으로 다가온다.
청소년 지식수다② 《신문, 읽을까 클릭할까?》는 제목이 시사하듯 뉴미디어 시대의 언론을 다룬다. 그중 저자가 가장 관심을 쏟는 매체는 종이 신문이다. 이 책은 쇠퇴 중이라고 오해받는 종이 신문이야말로 언론계를 이끌고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광고주의 입김에 좌우되기 쉬운 무가지나 늘 시간에 쫓기는 인터넷 언론보다 긴 호흡과 뛰어난 기동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사실 종이 신문에 대한 저자의 신뢰는 기자 정신과 기자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에 기반을 두고 있다. 청소년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기자의 세계에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신문과 언론의 이면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통해 뉴스, 기사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하기 충분하다.

추천의 글
독자는 추상적인 이론이 아니라 워터게이트 사건, 위키리크스, 요미우리 신문 같은 실제 사례에 기반을 두어 언론의 가치를 역설하는 이 책을 통해 쇠퇴하는 종이 신문의 역할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될 것이다. 청소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 곁의 언론을 비판적이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소망한다.
―김민하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교과 연계

중학교 | 중2 사회 | 7. 사회 생활과 법 규범 | (3) 공동체와 시민의 권리
| 중3 사회 | 4. 현대 사회의 변화와 대응 | (3) 현대 사회의 사회 문제
고등학교 | 고1 사회 | 6. 시민사회의 발전과 민주시민 | (3) 사회적 쟁점과 합리적 의사 결정
10. 사회 변동과 미래 사회 | (1) 대변혁의 시대
| 한국 근현대사 | 3.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 세계사 | 6. 유럽 근대 사회의 성장과 확대, 9. 전후 세계의 발전
| 법과 사회 | 1. 기본권의 보장, 3. 권리와 의무
| 인간 사회와 환경 | 7. 새로운 세계의 창조 | 3. 환경 친화적인 인간 사회
| 작문 | 3. 기사문 쓰기

청소년 지식수다
청소년 지식수다는 시사적인 이슈를
사회, 과학, 경제, 문화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며
세상을 해석하는 나만의 시각을 길러 줍니다.

청소년 지식수다는 교과서 속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우리 사회에 복잡하게 얽힌 살아 있는 지식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A부터 Z까지 정리하고 매 키워드마다 그에 얽힌 내용을 수다 떨듯 경쾌하게 전달하여 그때그때 원하는 주제만 찾아 읽기에 편하며 무엇보다 읽는 재미를 줍니다. 매 키워드마다 같이 보면 좋은 연관 키워드를 제시하여 단편적 사고가 아닌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키워드 하나하나에 소개한 지식도 무미건조한 설명이 아닌 다양한 시각, 다양한 입장을 반영하여 청소년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줍니다. 《르 몽드 청소년》 《우에스트 프랑스》 《Parents d'ado》 등 다양한 프랑스 주요 언론에서 추천을 받았으며, 현직 종사자가 글을 쓰고 전문가가 꼼꼼하게 감수하여 지식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책속으로 추가

불법 체류자, 노숙자, 실업자 같은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 일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는 기자도 있다. 이러한 일은 어느 정도의 위험을 수반한다. 기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사실을 밝혀내고 검증하는 일인데, 다루는 주제에 너무 가까워지면 기자와 활동가 사이의 경계가 흐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도 기자의 주관성이나 사회 참여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다. 기자의 부정직함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말이다.
112p, 객관성 Objectivity

하지만 특종을 찾는 일이 단순한 속도 경쟁으로 변질되는 경우도 있다. ‘특종 사냥’이라는 표현도 틀린 말은 아니다. 기자는 늘 특종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자연스레 동료 기자와 경쟁을 한다. 당연히 동료에게 젖혀지느니 특정 뉴스를 제일 먼저 발표하는 기자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러다 보면 가끔은 잘못된 정보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발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뉴스를 오보라고 한다.
138p, 특종 Scoop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980994
발행(출시)일자 2014년 05월 19일
쪽수 192쪽
크기
140 * 220 * 15 mm / 41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청소년 지식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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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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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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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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