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지

해동경사연구소 국역총서 2
성백효 저자(글)
한국인문고전연구소 · 2014년 12월 0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맹자집주: 지 대표 이미지
    맹자집주: 지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맹자집주: 지 사이즈 비교 190x25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900 21,000
적립/혜택
1,050P

기본적립

5% 적립 1,0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총 928쪽의 방대한 분량의 《부 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양장본을 천·지·인 (전3권)으로 분권하였다. 두께와 무게로 인해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어려운 연구자와 학생들을 배려한 것으로, 맹자 연구와 공부에 매진하는 여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백효

저자 성백효(成百曉)는 충남(忠南) 예산(禮山)에서 태어나셨다. 가정에서 부친 월산공(月山公)으로부터 한문을 수학하셨고, 월곡(月谷) 황경연(黃璟淵), 서암(瑞巖) 김희진(金熙鎭) 선생으로부터 사사했다. 민족문화추진회 부설 국역연수원 연수부 수료,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를 수료하였고,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명예교수, 전통문화연구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사단법인 해동경사연구소 소장을 역임 중이다.

그 동안의 번역서는 다음과 같다.
사서집주(四書集註), 『시경집전(詩經集傳)』, 『서경집전(書經集傳)』, 『주역전의(周易傳義)』, 『고문진보(古文眞寶)』, 『근사록집해(近思錄集解)』, 『심경부주(心經附註)』, 『통감절요(通鑑節要)』,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抄) 소식(蘇軾)』, 『고봉집(高峰集)』, 『독곡집(獨谷集)』, 『다산시문집(茶山詩文集)』, 『송자대전(宋子大全)』, 『약천집(藥泉集)』, 『양천세고(陽川世稿)』, 『여헌집(旅軒集)』, 『율곡전서(栗谷全書)』, 『잠암선생일고(潛庵先生逸稿)』, 『존재집(存齋集)』, 『퇴계전서(退溪全書)』, 『부안설 논어집주(附按說論語集註)』.

목차

  • 간행사
    추천사
    이 책을 내면서

    ?文公章句 上
    ?文公章句 下
    離婁章句 上
    離婁章句 下

    朝鮮朝 內閣本 銅活字 刊行 來歷
    跋文
    편집후기

출판사 서평

천(天)·지(地)·인(人)으로 분권된《부 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

총 928쪽의 방대한 분량의 《부 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양장본을 천·지·인 (전3권)으로 분권하였다. 두께와 무게로 인해 들고 다니며 공부하기 어려운 연구자와 학생들을 배려한 것으로, 맹자 연구와 공부에 매진하는 여러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람다운 세상의 중심 가치를 논한 《맹자(孟子)》

드라마 <정도전> 이후 《맹자(孟子)》가 주목받고 있다. 정도전은 정몽주가 건네준 《맹자(孟子)》를 하루 반 장 이상을 넘기지 않을 정도로 정독하고, 《맹자》의 민본주의(民本主義)에서 혁명의 명분을 얻었다.
《맹자》에 이러한 장면이 나온다. 梁 惠王이 孟子를 접견하고서 대뜸 “어르신께서 천 리를 멀다 않고 찾아주셨으니 장차 이 나라에 이익이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기대를 전하자, 孟子는 “왕께서는 하필이면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오직 仁義가 있을 뿐입니다.”라고 대답한다. 이어지는 孟子의 설명은 이렇다. 왕이 어떻게 하면 내 나라에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면, 그 아래의 대부들은 어떻게 하면 내 집안에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고, 또 그 아래 백성들은 어떻게 하면 내 한 몸에 이익이 될까를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아래위의 사람들이 서로 다투어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서로 배신하고 죽이며 자식은 부모를 버리고 선비들은 공동체를 뒷전으로 돌리는 풍조가 만연하게 되어 결국은 나라가 위태로워진다. 그래서 孟子는 이익의 추구 대신 仁과 義를 사람다운 세상의 중심 가치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인(仁)과 의(義) 그리고 예(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리(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민본주의를 그토록 강조한 맹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경전의 원의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한 역작

성백효 선생은 1990년 《논어집주》의 완역을 시작으로 91년 《맹자집주》, 《대학·중용집주》를 완역하였고, 《시경》, 《서경》, 《주역》 등을 모두 완역하여 유가경전 연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그의 번역서는 경학을 연구하고 한문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이미 유명한 필독서이다. 그런 그가 지난해 《부안설(附按說) 논어집주(論語集註)》의 출간에 이어, 《부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를 출간하였다. 제목은, 집주를 번역하고 거기에 안설(按說)을 붙였다는 의미이다.
안설이란 자신의 생각을 풀어쓴 설이라는 말로, 한문에서는 저자가 어떤 내용을 소개한 후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때 일반적으로 ‘안(按)’이라는 말로 말문을 연다. 번역하자면 ‘내가 생각하건대’ 쯤이 된다. 안설 이외에도, 주자 집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인용문의 출전, 집주를 부연하거나 비판한 제가(諸家)의 설(說), 《맹자집주대전(孟子集註大全)》의 소주(小註)까지 다방면으로 900여 개의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다산(茶山)의 《맹자요의(孟子要義)》와 호산(壺山) 박문호(朴文鎬)의 《맹자집주상설(孟子集註詳說)》, 양백준(楊伯峻)의 《맹자역주(孟子譯註)》와 여러 학자의 설을 참고하였다.
안설의 예를 들면, 〈양혜왕상(梁惠王上)〉 3장 “구체식인식이부지검(狗?食人食而不知檢)”의 ‘검(檢)’을 주자는 검속(檢束)의 뜻으로 보아 ‘부지검(不知檢)’을 “단속할 줄 모른다.”로 해석하였고, 조기(趙岐)와 다산은 ‘검(檢)’을 ‘렴(斂)’의 뜻으로 보아 ‘부지검(不知檢)’을 “남은 곡식을 거두어들일 줄 모른다.”로 해석하였는데, 어떤 해석이 더 근리(近理)한 지에 대하여 저자는 직접 농사를 지으셨던 경험을 토대로 판단하고 해설한다. 농사에 한번도 종사해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지남철이 아닐 수 없다.
또, 맹자가 “측은지심(惻隱之心)은 인(仁)의 단(端)이다.”라고 한 것에서, 주자는 ‘단(端)’을 ‘밖으로 나온 실마리’로 해석하여 ‘인(仁)은 심(心) 안의 본유적 성(性)이고, 측은해 하는 마음은 그 성(性)이 발현한 것이다.’의 의미로 보았으나, 다산은 ‘단(端)’을 ‘처음’으로 해석하여 ‘측은해 하는 마음을 미루고 확장하여 인(仁)이라는 외재적 덕(德)을 이룬다.’는 의미로 보았다. 이러한 해석의 차이는 맹자가 심성(心性)을 논한 곳 전체에 나타나는데, 안설에서 거의 빠짐없이 두 해석을 제시하고 비교하였으며 저자의 평 또한 실려 있으니, 독자는 맹자뿐만 아니라, 주자와 다산을 알고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부안설(附按說) 맹자집주(孟子集註)》에서는 전작과 달리 각 章에 제목을 붙였다. 예로부터 〈梁惠王上〉의 7장을 ‘??章’이라 하고 〈公孫丑上〉의 2장을 ‘不動心章’ 또는 ‘浩然章’이라 하였다. 이제 朱子의 《語類》와 陶菴 李縡의 《孟子講說》, 東巖 柳長源의 《四書纂註增補》와 壺山의 《孟子集註詳說》 등을 참고하여 章의 이름을 붙였는데, 때로는 두 제목을 중복으로 표기하여 이용에 편리하게 하였다. 또한 章節이 길므로 章節을 다 표기해 주었다.
이 책에서 저자의 역주에 해당하는 부분은 按說과 각주이다. 按說에서는 經文의 해석에 대한 여러 설들을 소개하고 정리하였으며, 때로는 각 설에 대한 저자의 의견을 덧붙였다. 按說은 經文에 대한 주석이므로 經文과 集註의 사이에 배치하였다.
반면 각주는 集註에 대한 주석이라고 할 수 있다. 集註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인용문의 出典, 集註를 부연한 諸家의 설, 集註를 비판한 설, 大全本의 小註까지 다방면으로 900여 개의 상세한 주석을 달았다. 《맹자》의 주석서 중에 주자(朱子)의 《집주(集註)》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정주학(程朱學)을 수용한 조선조에서는 주자 집주가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인식되어 우리나라 선조들의 사상(思想)을 제대로 알려면 주자 집주를 정확히 알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집주가 우리에게 워낙 친숙하다 보니, 사람들은 집주의 내용을 자신이 잘 이해하고 있다고 여기는 듯하다. 그러나 막상 그 내용에 대하여 질문을 해보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다. 집주를 비판하거나 넘어서고자 한다면 먼저 그것을 제대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한결같은 熱情으로 古典의 講讀과 國譯에 전념하다

지난해 출판한 《부안설 논어집주》는 풍부한 경학적(經學的) 소양과 해박한 지식으로 주자의 집주를 근간으로 하되, 제가(諸家)의 설을 절충하여 근세에 보기 드문 역작이었는데, 이제 또다시 《부안설 맹자집주》가 뒤이어 출간되니 우리나라 경학계(經學界)는 물론이요 한문학계(漢文學界)를 위해서도 크나큰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성백효 선생은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仁, 義, 禮, 智가 具現되는 세상을 위해 四書五經을 비롯한 東洋古典을 두루 硏究, 講論, 國譯 하시는 데 일생을 바쳐 오고 계신다. 앞으로 附按說 《大學》, 《中庸》이 계속 출간될 예정인데, 선생의 思惟가 담긴 附按說 四書集註가 완간되어 보다 많은 이들이 읽어 心性을 涵養하고 더 나아가 우리 先祖들의 思想과 精神을 제대로 인식하여 人間의 道德性을 되찾기를 바란다.
아울러, 이번에는 한송 성백효 선생의 고희를 맞이하여 기념서전(紀念書展, 12월 3일~9일)과 함께 《부안설 맹자집주》의 출판기념식(12월 3일)을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갖는다.

추천의 말

孟子는 주지하는 바와 같이 仁義思想과 民本主義를 강조하였다. 2,400여 년 전 戰國時代 혼란 속에서 인간의 기본 道理와 共同體로서 국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길을 명쾌한 논리와 특유의 비유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大丈夫의 삶을 표현하여 “천하의 넓은 집인 仁에 거처하며 천하의 바른 자리인 禮에 서며 천하의 큰 道인 義를 행하여 뜻을 얻어 높은 지위에 있으면 백성들과 함께 이것을 행하고 뜻을 얻지 못하면 홀로 이 道를 행해서 지조와 절개를 지켜 부귀하여도 방탕하지 않고 빈천하여도 동요되지 않고 위세나 무력에도 굴복되지 않는 것을 大丈夫라 이른다.〔居天下之廣居 立天下之正位 行天下之大道 得志 與民由之 不得志 獨行其道 富貴不能淫 貧賤不能移 威武不能屈 此之謂大丈夫〕” 하였다. 그리고 선비는 “아무리 궁색한 처지에 놓여도 義를 잃지 않고 영달하여도 道를 벗어나지 않는다.〔窮不失義 達不離道〕” 하였으며, “궁할 적에는 홀로 그 몸을 善하게 하고, 영달하면 세상과 더불어 善하게 한다.〔窮則獨善其身 達則兼善天下〕”라는 구절에 이르러서는 누구나 가슴속에 커다란 울림이 있었으리라. 이러한 孟子의 말씀은 2,400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여전히 소중한 가르침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오히려 利를 추구하기에 급급하여 義를 하찮게 여기며, 民을 근본으로 하기 보다는 黨利黨略을 중시하는 오늘날의 世態에 警鐘을 울리는 큰 교훈이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寒松 成百曉 선생께서 출간하시는 《附按說 孟子集註》에는 일반 번역서와 달리 經文의 해석에 관한 여러 說과 함께 선생의 견해를 덧붙인 按說과 集註를 부연하거나 비판한 諸家의 說 등 集註에 대한 상세한 주석을 단 脚註가 돋보인다.

- 노환균(盧丸均, 해동경사연구소 이사 前 법무연수원장)


《附按說 孟子集註》의 저자 成百曉 선생은 어려서 가정에서 부친과 스승을 사사해 전통한학에 대한 조예를 깊이 한 이래 한학후속세대를 양성하는 한편,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필생의 사업으로 삼아 한 길을 걸어 오셨다. 그런 점에서 선생의 필생의 사업은, 지난 시간 전통에 대한 경시를 이겨내며 利慾의 橫流를 거슬러 의연히 우리문화와 전통적 지혜의 源頭處를 향해 올라간 외로운 분투였다.
《附按說 孟子集註》는 그러한 선생의 온축을 온전히 드러낸 노작이라 할 만하다. 이 책의 가치는 按說에서 두드러집니다. 朱子의 集註를 대본으로 하되 거기에 그치지 않고 경학과 전통 사상에 대한 선생의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제가의 해석을 주체적으로 소화해냄으로써 경전의 원의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실로 溫故知新과 法古創新의 사례를 여기에서 볼 수 있다.

-김병일(金炳日,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 前 기획예산처장관)

2008년 海東經史硏究所를 설립하고, 강독에서 선생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문자화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成百曉 선생께 선생의 사유가 담긴 지금의 ‘附按說’ 형태의 《論語》와 《孟子》를 출간할 것을 청하였다. 그 결과 선생은 그 작업을 계속하시어 작년에는 《附按說 論語集註》를 출간하였고, 이번에 《附按說 孟子集註》를 출간하게 되었다.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孟子는 당시 富國强兵을 추구하였는데, 혼란한 戰國時代에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仁義道德을 강조하고 이익을 추구하는 욕심을 버릴 것을 강조하였다. 후세에《孟子》에 대하여 天理를 보존하고 人慾을 막는〔存天理 ?人慾〕 내용이라고 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天理는 바로 仁義道德이고 人慾은 利를 뜻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仁과 義 그리고 禮를 내팽개치고 오직 利를 쫓는 함정으로 빠져들고 있다. 정치인이든 공부하는 사람이든 이런저런 명분을 내세우지만, 결국 속셈은 자신의 출세나 이익을 추구하는데 몰두한다. 자신의 욕망에 따라 질주하는 이러한 잘못을 바로잡지 않으면 사회는 더욱 혼란에 빠져들 뿐이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孟子集註》를 一讀하기 권한다. 2,400여 년 전, 나라를 다스림에 백성이 주인이라는 民本主義를 그토록 강조한 孟子야말로 선각자가 아닐 수 없다. 책을 읽을 때 이러한 이치를 일관성 있게 해석한 朱子의 集註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우리나라의 丁茶山과 朴壺山, 중국의 楊伯峻의 說까지 함께 읽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정종섭(鄭宗燮, 안전행정부장관)

선생은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한학(漢學)을 익히며 틈틈이 글씨를 익히셨는데, 우리나라 정통의 선비 글씨로 정평이 나 있어 서예를 전문으로 하는 우리들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진다. 대체로 시골 서당에서 글씨를 익히신 분들은 속기(俗氣)를 벗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한송 선생은 절대 그렇지 않다. 당나라 때의 명가(名家)인 유공권(柳公權)은 ‘心正則筆正’이라 하여 “마음이 바르면 글씨도 바르게 된다.” 하였다. 선생의 마음이 바르고 깨끗하기 때문에 글씨 또한 해정(楷正)하고 꾸밈이 없으신 것이다.
이 전시회는 한송 선생의 한학의 조예와 고고한 인품을 볼 수 있어 더욱 뜻깊다 하겠다. “군자는 근본을 힘쓴다 했다.[君子務本]” 기본이 확립된 한송 선생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구당(丘堂) 여원구(呂元九) 기념서전 축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970155
발행(출시)일자 2014년 12월 05일
쪽수 288쪽
크기
190 * 255 * 2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해동경사연구소 국역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현토신역 부 안설 맹자집주: 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