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아버지 그림자밟기

한일수 저자(글)
유리창 · 2014년 03월 25일
7.5 (13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아버지 그림자밟기 대표 이미지
    아버지 그림자밟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아버지 그림자밟기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아버지 그림자밟기』는 아버지가 묻고 아들이 답한 편지 형식의 아들 편지 15꼭지가 수록되어 있다. 단계별로 자녀를 대하는 아버지의 자세와 역할, 소통방식에 대해 말하고, 책 읽는 가정환경이 아이의 책 읽는 습관을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한일수

저자 한일수는 1963년 대전 출생.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한의학 박사. 상지대, 대전대 등에 출강했고, 우석대 한의과 대학 교수 겸 부속 김제한방병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현재 대전 두리한의원 원장.
참된 의료 실현을 위한 청년한의사회 대전지부 회장, 대전충남보건의료연대회의 회장, 대전시 한의사회 기획이사, 북한 어린이 의약품 지원본부 집행위원장, 대전 참여연대 재정위원장, 대전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 대전충남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을 역임하는 등 25년간 시민단체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했다.
이 책은 강압적 훈육이 아이에게 끼친 부정적 영향에 대한 아버지의 반성과 관계 개선 노력의 기록이자, 책읽기가 아이의 품성과 성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본 것이다. 한의학 학습장애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도 함께 수록했다.

목차

  • 서문_ 강압과 폭력에서 선량한 아버지로ㆍ4
    프롤로그_ 아버지 그림자밟기ㆍ10

    1부 아, 아버지
    1장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다ㆍ17
    2장 어린 절도범, ‘가막소’에 가다ㆍ33
    3장 삭발 투혼, 공부를 해치우다ㆍ47

    2부 학생의 자존감이 낮습니다
    4장 저절로 아버지가 되다ㆍ67
    5장 아이를 산에 버렸다ㆍ83
    6장 학생의 자존감이 낮습니다ㆍ95

    3부 수빈이가 달라졌어요
    7장 책 그만 읽고 어서 자ㆍ113
    8장 수빈이가 달라졌어요ㆍ127
    9장 아침은 먹고 학교 가야ㆍ143

    4부 ‘책읽기’가 답이다
    10장 집중력은 체력에서 온다ㆍ161
    11장 ‘책읽기’가 답이다ㆍ179

    아들의 편지_ 아버지와 책읽기, 성적ㆍ
    31, 39, 52, 78, 86, 104, 119, 133,
    137, 146, 153, 166, 175, 189, 283

    5부 한의학으로 학습장애 치료하기
    12장 고방이란 무엇인가ㆍ195
    13장 지나치게 긴장해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ㆍ207
    14장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데, 비염도 있는 경우ㆍ219
    15장 큰 문제는 없고요, 지치지 않게 해주세요ㆍ225
    16장 머리가 자주 아프다(1)-소화기에 문제가 없는 경우ㆍ229
    17장 머리가 자주 아프다(2)-소화기에 문제가 있는 경우ㆍ235
    18장 장원단과 공진단ㆍ243
    19장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요ㆍ251
    20장 신경정신과 약을 먹는 학생의 경우ㆍ257
    21장 손발이 너무 차가워요ㆍ263
    22장 변비는 성적 잡아먹는 괴물ㆍ269

    에필로그_ 아버지니까 옳은 것이 아니다ㆍ273

책 속으로

아이와 아버지는 같이 부둥켜안고 뒹굴며 놀아야 한다. 그렇게 놀면서 가르쳐야 한다. 아이가 아버지 그림자를 밟자고 달려들면 기꺼이 같이 놀아주는 아버지야말로, 내가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꼭 되고 싶은 아버지상이다. -14쪽

내 문제만 말해보자면, 아버지가 나에게 나름의 기대를 걸었다가 그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질 않자 그만 포기를 하고 만 것일 게다. 게다가 아버지는 상심한 마음을 굳이 감추려 하지도 않았다.
“넌 어떻게 어려선 뭐가 될 것도 같더니, 커가면서 이렇게 모자란 꼴이냐.”
가끔 나에게 하신 말씀인데, 어린 마음에도 그 말을 들을 때마다 깊은 상처를 입었다. 강직하고 무서웠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던 내 마음이 어려서부터 무참히 꺾여버린 셈이다. -29~30쪽

아버지는 무서운 분이셨고, 그래서 나는 아버지에게 반항했으며, 나아가서는 내 아이들에게 더한 폭력을 행사하는 나쁜 아버지가 됐다. 물론 모든 잘못은 전적으로 내가 부족한 까닭이다. 돌아가신 선친께 책임을 돌리고 싶은 게 아니다. 다만 내가 어떤 때 과하게 화를 내고, 아이들에게 규율을 지나치게 강조한 것이 어릴 적의 상처와 다소간 연관이 있기는 할 것이다. -38쪽

사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시민단체나 협회 일 때문에 집에 거의 늦게 들어갔고, 아예 집에 없는 날도 꽤 많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내와 아이에게 많이 소홀했던 것이, 아이가 자라고 난 지금 가장 후회스럽다. 나 같은 아빠들이 없길. 공부에 때가 있듯이, 부모와 자식 간에 정을 도탑게 할 수 있는 시간도 정말이지 얼마 되지 않는다. -82쪽

두류는 무릎을 꿇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다. 인격도 수양도 부족했던 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분노가 더 폭발하고 말았다. 그래서 기어이 아이 가슴에 못을 박는 짓을 했다. 아버지가 나에게 한 것보다 더한 폭력을 두류에게 휘두르고야 만 것이다. -89쪽

캠프에서 적성검사와 인성검사, 심리 검사를 치렀는데, 그중 심리검사 결과를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충격을 받은 것은 딱 두 줄이었다.
‘학생이 아버지를 무서워합니다.’
‘학생의 자존감이 낮습니다.’
나는 그때야 깨달았다. 내가 바로 아이를 서서히 목 졸라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불현듯 나는 있는 대로 소리를 지르고, 아이는 차렷 자세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108쪽

아이들이 학교에 가려고 이른 아침을 먹을 때, 전날 아무리 술을 마시고 들어왔어도, 함께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현관에 서서 학교에 간다고 서두르는 아이들을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아빠가 너희를 축복한다고, 무슨 일이 있어도 아빠는 너희 편이라고 말했다. 처음엔 아이들도 어색하고, 말하는 나도 쑥스러웠지만, 그런 걸 가릴 계제가 아니었다. 내 아이가 자존감이 낮다는데, 무슨 생각을 어떻게 할지 모르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해야 하지 않겠는가 싶었다. -130쪽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험의 가장 큰 차이는, 고등학교에 가면 급격하게 지문이 길어지고, 문제가 교과 융합적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강해진다. 독해능력이 부족하면 시험 문제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조차 이해하기 힘들게 나온다는 말이다. 무엇을 풀라는 건지를 몰라서 답을 골라낼 수가 없기도 하고, 지문을 읽다가 시간을 다 써버려서 시험시간이 부족해 아는 문제도 맞히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니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겠는가. -142쪽

사람은 서로 기대야 한다. 사람 인人은 두 사람이 서로 기대서 함께 공존하는 존재란 의미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다. 항상 이웃을, 특히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생각하고, 뜨겁게 그들과 함께 걸어 나가길 바란다. 물론 머리는 누구보다도 차갑고 명징한 지성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284쪽

출판사 서평

아버지와 책읽기, 한의학

대를 이어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는 대물림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문득 돌아보면 똑같은 아버지가 돼 있음을 깨닫게 된다. 아버지에게 받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훈육방식을 자녀에게 똑같이 되풀이하고 있음을 깨닫고 화들짝 놀란 아버지의 반성과 소통의 기록이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반성, 화해 그리고 자녀에 대한 반성과 관계개선 노력.
아버지가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소외시키고 있을 때 아이는 책을 읽었다. 부모와 형이 늘 책 읽는 모습을 보고 자란 까닭이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외로움을 달랬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되지는 않아, 중학교 2학년 때 심리검사에서 “학생이 아버지를 무서워합니다.” “학생의 자존감이 낮습니다.”라는 결과를 받아야 했다. 아버지는 충격에 빠졌고, 처절하게 반성했다. 늘 아이와 같이 아침을 먹고, 등굣길에 껴안아주며 격려하고 칭찬했다.
아이는 밝아졌고 마침내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 하루에 서너 권, 중학교 때 하루에 한 권 읽은 책읽기는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놀라운 힘을 발휘했다. 중학교 때 전교 200등 전후 하던 아이가 상위권으로 껑충 뛰어오른 것인데, 아이는 태연하게 “책에서 다 읽은 얘기”가 문제의 지문이었고, 답이더라는 것이다. 고등학교부터는 시험의 성격이 교과 통합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가능한 얘기. 성적이 올라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더 분발했고 마침내 서울대에 합격했다. 한의사인 아버지가 25년 임상경험에서 터득한 처방으로 아이의 건강과 체력관리를 해 준 것도 큰 도움이 됐다. 아이가 말하기를 “공부는 집중력과 체력인데, 집중력은 책읽기를 통해, 체력은 한약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
이 책은 ‘서울대 합격’에 방점을 찍지 않는다. 단계별로 자녀를 대하는 아버지의 자세와 역할, 소통방식에 대해 말하고, 책 읽는 가정환경이 아이의 책 읽는 습관을 만들었으며, 결과적으로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또 한의사인 저자가 삼천년간 동아시아인의 건강을 책임져온 한의학이 실용 과학으로서, 의술로서 분명한 역할이 있음을 강조한다. 25년의 임상경험 중 학습장애 수험생 치료 경험을 수록한 까닭이다.
초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 필독서. 한의학도 및 젊은 한의사에게도 유용한 참고가 된다.

아버지는 무섭고 두려운 존재였다.
아들이 아버지가 되었다.
아들은 아버지 같은 아버지가 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아버지 얘기로 책을 시작한다. 아버지는 조실부모한 후 악착같이 살아남아 인정받는 목수가 되었고, 8남매의 아버지가 돼 모두 대학교육을 시켰다.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처지로 그 간난신고는 말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버지는 엄격한 기준으로 자녀들을 대했고, 자기 스스로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6남매의 막내인 저자는 그것이 강압적이고 폭력적으로 느껴져 아버지와 멀어지기만 했다. 자신은 그런 아버지가 되지 않으리라고 다짐했다. 아버지의 기대는 공부를 잘해 집안을 빛내는 것이었지만, 아이는 엇나가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재수를 거쳐 입학한 고등학교 때 생각한 바 있어 공부를 파고들었지만, 원하던 학교에 낙방하고 한의대에 들어가 한의사가 되었다.

저절로 아버지가 되었다.
그러나 강압적이고 폭력적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 있었다.

한의사가 되고 결혼하여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는데, 어느 날 문득 되돌아보니 강압적이고 폭력적이기까지 했던 아버지를 그대로 닮은 아이의 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아이가 중학교 때 참가했던 캠프에서 보내온 심리검사에서 ‘학생이 아버지를 무서워합니다.’ ‘학생의 자존감이 낮습니다.’ 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아버지가 된 저자는 충격에 빠졌다. 사회생활 기간 동안 시민단체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정의롭고 상식적으로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터였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아빠일 것이라고 착각에 빠져 살았던 자신을 발견했다. 충격에 빠진 저자는 처절하게 반성했고, 아버지 역할과 자세를 전면 수정했다. 정의와 상식이라며 원칙만 내세우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아버지에서 격려하고 칭찬하고 껴안아주는 아버지 쪽으로 넘어왔던 것이다.

아이가 달라졌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회복한 결과였다.

저녁에 늦게 들어오더라도 이른 아침에 등교하는 아이와 아침을 반드시 함께 먹었다. 등교하는 아이를 꼭 껴안고 볼을 부비며 사랑한다고, 너를 축복한다고 얘기했다. 어색하던 부자는 6개월쯤 지나자 서로 자연스러워졌고, 아이 얼굴이 밝아졌다. 스스로 외톨이가 되었던 말수가 없던 내성적인 아이는 본래의 외향적 성격으로 돌아왔고 평화가 찾아왔다. 중학교 졸업할 무렵 전교 300명 중 200등 내외이던 아이는 공부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성적에 대한 압박은 주지 않았다. 격려와 칭찬 등 아버지가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관계 개선 노력이 아이의 자존감을 회복하게 해 준 것이다.

책 읽는 가정환경
아이의 독서는 서음의 경지를 넘어섰다.

강압적이고 폭력적이기는 했지만 아버지는 집에서 늘 책을 읽었다. 엄마도 형도 마찬가지였다. 책 읽는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글을 깨치자마자 책을 집어 들었고, 아버지가 무섭고 외로울 때마다 책을 읽었다.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 아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책읽기와 게임 정도였다. 아이는 무섭게 책을 읽었는데, 초등학교 때는 하루에 두세 권, 중학교 때는 하루에 한 권을 읽었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일주일에 한 권 정도는 읽었다. 아이의 책읽기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놀라운 힘을 발휘했다. 국어, 영어 등 언어영역에서, 사회, 과학 등 탐구영역에서 책읽기로 얻은 지식배경은 아이 성적에 그대로 반영됐다. 공부에 자신감이 붙은 아이는 무섭게 파고들어 올해 입시에서 최고의 결과를 도출해냈다. 물론 이 결과는 아버지의 관계개선 노력, 책읽기, 본인의 공부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물이지 이 책의 집필 의도는 아니다.

아들의 편지
아버지는 꾸준히 무서웠어요

이 책에는 아버지가 묻고 아들이 답한 편지 형식의 아들 편지 15꼭지가 있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책읽기를 좋아했는지, 무슨 책을 읽었는지, 책읽기가 공부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대학생활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어떤 아버지가 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아들이 솔직하게 대답했다. 아버지의 기억과 아들의 기억에는 편차가 있었고,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개선된 것에 대한 입장도 약간 상이했다. 아들의 대답이 아버지를 실망시키지는 않았으나, 아버지 눈가는 축축해졌다. 본문 중간 중간 박스 형태로 삽입한 아들의 편지를 꼭 읽으시라.

삼천 년간 동아시아인의 건강을 책임져온 한의학
한의사인 저자 25년의 임상경험 중 학습장애 치료 경험 수록

이 책에는 모두 11꼭지의 한의학적 설명이 부록처럼 붙어 있는데, 한 꼭지는 한의학 일반과 저자가 추구하는 ‘고방’에 대한 설명이고, 나머지 열 꼭지는 이 책의 주인공인 저자의 아이를 비롯하여 학습장애 수험생 임상경험이다. 아이는 ‘공부는 집중력과 체력’이었다고 말하는데 아이의 건강과 체력을 보충해주기 위해 썼던 처방과 다른 수험생들의 임상경험을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한의학을 알리고자 하는 의도를 굳이 감추지 않은 것이다.

조언이 아니라 처절한 반성문
관계개선을 위한 노력과 소통의 기록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 시대 아버지는 무능하거나 강압적이지 않을까. ‘할아버지의 경제력, 아버지의 무능, 엄마의 정보력’이라는 말은 음험하기까지 하다. 아이들을 오로지 공부의 노예로 만들려는 심보 아닌가. 이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아버지들은 무책임한 것이다. 아버지는 분명 존재감이 있어야 하고, 권위도 있어야 하며, 분명한 역할도 있다. 그 역할과 존재감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는지를 처절한 반성으로 찾아본 것이다. 꼼꼼하게 읽다보면, 아이 단계별로 아버지 역할이 무엇인지 조언과 답을 찾을 수 있다. 아이가 서울대 간 비결이 궁금하면 그 답도 찾을 수 있다. 독자 몫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918126
발행(출시)일자 2014년 03월 25일
쪽수 288쪽
크기
152 * 225 * 6 mm / 445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아버지 그림자밟기
강남 엄마는 절대 모르는 전교 200등 서울대 가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