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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2: 한국전쟁과 민간인 집단 학살, 도피한 이승만, 죽어간 국민들

서중석 , 김덕련 지음 | 오월의봄 | 2015년 03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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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00원 280,350 [10%할인] | 15,520 [5%적립]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889587(8997889583)
쪽수 260쪽
크기 150 * 220 * 20 mm /4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역사 왜곡 바로잡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제2권 《한국전쟁과 민간인 집단 학살, 도피한 이승만, 죽어간 국민들 편》. 인터뷰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에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뉴라이트를 앞세운 보수 세력의 이념 공세, 역사 왜곡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것. 두 번째 특징은 ‘이야기 마당’ 구성이다. 특정 사건이 발생한 당시 상황을 충실히 다루면서 오늘날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억해야 하는가의 문제까지 폭넓게 짚고 있다. 세 번째 특징은 ‘역사에 대한 평가’를 많이 담고 있다는 점이다.

목차

책머리에
연표

한국전쟁

첫 번째 마당
한국전쟁,
어디부터 잘못 꿰어졌나

두 번째 마당
국민을 버리고 도망간 대통령
“잘한 게 없다”

세 번째 마당
원자탄을 사용하겠다고?
요동치는 전선, 평화는 멀고도 멀었다

네 번째 마당
“북한, 전면전은 못할 것…
한국전쟁 공포 때문”

다섯 번째 마당
전쟁을 거치며
한국 사회는 혁명적으로 바뀌었다

민간인 집단 학살

첫 번째 마당
“수십만 죽이고 30년 넘게 침묵…
참 무서운 한국”

두 번째 마당
쏘아 죽이고, 태워 죽이고,
굶겨 죽이고…

세 번째 마당
고마운 미국?
“한국인들 죽이거나 학살 방조”

네 번째 마당
추종자 아니면 모두 적
무서운 ‘빨갱이 만들기’

다섯 번째 마당
국민 목 친 학살자들이
오히려 출세하는 세상

여섯 번째 마당
민간인 학살 위에 세워진
공포의 극우 반공 체제

일곱 번째 마당
박정희 쿠데타 세력은 왜
합동 묘지를 파헤쳐야 했나

나가는 글

책 속으로

스탈린이 도대체 왜 중국의 ‘동의’를 그렇게 중요시했겠나. 동의는 단순히 동의에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이것은 만일 북한이 위기에 몰렸을 때 중국이 파병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스탈린은 무서운 사람이다. 자신(소련)은 빠지고 중국을 이 전쟁에 묶어놓으려고 한 것이 아니겠나.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34쪽)

그야말로 결정적으로 잘못 판단한 것은 미국이 그렇게 빨리, 그렇게 대규모로 참전할 것이라는 점을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것이다. 5월 15일 김일성과 박헌영이 모택동을 만났을 때 모택동이 미국의 직접적인 참전...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해방 70주년, 왜 다시 현대사를 알아야 하는가?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역사 왜곡 바로잡기

“우리에게는 ‘역사의 죄인’이 있다. 우선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이 쉽게 떠오를 것이다. 이승만을 존경하는 사람들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친일파, 분단 세력, 독재 협력 세력이 거기 포함된다. 이들은 이승만을 살리고 나아가 그를 ‘건국의 아버지’ ‘국부’로 만들어놓을 수만 있으면 ‘역사의 죄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나아가 이승만이 국부가 되면 권력이나 사회적 지위, 기득권을 계속 움켜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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