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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경국전

올재 셀렉션즈 3
정도전 지음 | 한영우 옮김 | 올재클래식스 | 2014년 03월 17일 출간

Klover 평점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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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876419(8997876414)
쪽수 21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 손에는 붓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쥐었다 자처한 역성혁명(易姓革命)의 기수, 삼봉(三峰) 정도전(鄭道傳).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은 그가 건국 철학의 정수(精髓)를 담아 태조에게 바친 역저이다. 그의 붓은 문명 개혁의 고전을 만들어 냈고, 그의 칼은 썩은 왕조를 도려냈다. 삼봉 연구의 권위자인 한영우 교수는 그를 ‘조선의 설계자’라 칭한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정도전(1342~1398)은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활약한 문신이자 학자. 본관은 봉화, 호는 삼봉. 목은 이색의 문하에 들어 포은 정몽주 등과 함께 성리학을 배웠다. 1362년(공민왕 11년) 진사시에 합격하여 벼슬길에 올랐다. 고려 조정에서 친원파 권문세족들과 정치적으로 대립하였으며,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태조 이성계를 도와 왕조를 설계하고 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역할을 했다. 건국 초기, 정치적 투쟁에 휘말려 ‘제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에 의해 피살되었다. 저서에 《조선경국전》《경제문감》《불씨잡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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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한영우 역자 한영우는 1938년 충남 서산 출생.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학술원 석좌교수 겸 원장.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서울대 교수 시절 미국 하버드대 방문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서울대 규장각 관장, 서울대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다. 국내외 유수의 학술상을 여덟 차례 수상하였으며, 《왕조의 설계자 정도전》《조선왕조 의궤》《다시 찾는 우리 역사》《한국선비지성사》 등 수십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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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도전은 어떤 인물인가

보위를 바르게 함 | 正?位
국호 | 國號
나라의 근본(根本 세자)을 정함 | 定國本
교서 | 敎書

상권
一. 치전 | 治典
二. 부전 | 賦典
三. 예전 | 禮典

하권
四. 정전 | 政典
五. 헌전 | 憲典
六. 공전 | 工典

정총(鄭摠)의 후서(後序)

책 속으로

p.24 해제 중에서
이 책에 담긴 기본정신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정치는 사람을 바르게 하는 일이라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사람을 바르게 만들려면, 무엇보다 모든 생명에 아끼고 사랑하는 자연의 이치를 바탕으로 하여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스려야 하고,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백성의 뜻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고, 백성을 가르쳐서 인재를 키우고, 그 인재를 능력주의로 선발하여 정치를 맡겨야 한다. 만약 임금이 백성의 뜻을 어기면 백성은 임금을 버린다. 따라서 나라의 주인은 임금이 아니라 백성이고, 백성을 주인으로 모시는 정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 손에는 붓을 들고, 한 손에는 칼을 쥐었다 자처한 역성혁명(易姓革命)의 기수, 삼봉(三峰) 정도전(鄭道傳). 《조선경국전(朝鮮經國典)》은 그가 건국 철학의 정수(精髓)를 담아 태조에게 바친 역저이다. 그의 붓은 문명 개혁의 고전을 만들어 냈고, 그의 칼은 썩은 왕조를 도려냈다. 삼봉 연구의 권위자인 한영우 교수는 그를 ‘조선의 설계자’라 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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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경국전 uk**he | 2016-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조선왕조의 설계자 정도전.  그는 한 손에는 붓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칼을 쥐었다고 스스로 자처하는 영웅호걸형의 선비였다.  그래서 그의 붓은 문명개혁의 고전을 만들어 냈고, 그의 칼은 썩은 왕조를 도려냈다. 방대했던 그의 생각을 읽기 위해선 그가 남긴 저서를 읽어 보는 것은 필수. 그러나 의외로 한국인들 중 그의 저서를 접해본 이가 1000명 중 한 명이나 있을까. 출판된 저서 또한 선택의 폭이 없다시피하다.  정치, 경제, 군사, 철학, 종교 등 모든 문제를 바꾸어 새로운 시대를 열려면 ... 더보기
  • 조선 건국의 설계자 삼봉 정도전의 책이다. 한국사를 공부하면서 정도전이라는 인물이 대단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권문세족들의 농장을 혁파하면서 고려에서 조선으로 역성혁명을 하는 과정에서 태조 이성계에게 정책을 조언하고 입안하는데.. 책들이 더 남아있지만. 지금 보고 있는 조선경국전이 지금 읽어도 유용한 책인 것 같다. 인사 형법 세금 수취 같은 방안을 설명하는데 지금에도 통하는 내용같다. 농장의 폐해가 극심했던지.. 국가에서는 팔짱을 끼고 구경만 하고서 그 이득을 차지하지 못하니 백성은 ... 더보기
  • KBS에서 주말에 방송하는 사극 <정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정통사극인데다가, 한때 나의 로망이었던 정도전을 다룬 드라마여서 첫 회부터 본방 사수하고 있다 (내가 첫 회부터 드라마를 본방 사수하는 건 아주 드문 일이다). ‘정도전’을 다룬 드라마여서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정도전’은 보이지 않고 권신 ‘이인임’만 보이고 있다. 전에 드라마 <선덕여왕>을 할 때에는 “<선덕여왕>이라고 쓰고 <여걸 미실>이라고 읽는다”는 말이 돌았었다. <정도전>은 “&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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