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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최은경 지음 | 오마이북 | 2021년 1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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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780501(8997780506)
쪽수 228쪽
크기 117 * 184 * 19 mm /2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이 글이 될 때 내 일이 더 좋아졌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배운 작은 위로와 응원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출근하면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시민기자’가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사람. ‘내 글’을 쓰면서 ‘내 일’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19년 차 편집기자이자 두 권의 책을 쓴 작가 최은경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아직은 좋아서 하는 내 일’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이 쓰는 ‘사는 이야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자극과 영감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며 내 일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다. 편집기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시민기자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 좋은 글을 쓰려면 어떤 태도와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어쩌면 ‘사는 이야기’들의 총합일지도 모르겠다. 19년을 ‘사는 이야기’와 함께했으니 전혀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나의 일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매일 던져주는 ‘사는 이야기’는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글이다. 들릴 듯 말 듯 작게 들리고 보일락 말락 겨우 보이는 이야기다. 세심하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그런 이야기다. 나는 그 어떤 뉴스보다 이 작은 이야기에 마음이 쓰인다.

상세이미지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 지금은 편집 중

작은 이야기에서 삶을 배우다
시민기자와 편집기자
이 기사, 누가 봤지?
듣기 불편한 말을 해야만 할 때
왜 내 글을 채택하지 않았죠?
혼자서는 알 수 없는, 할 수 없는
제목을 좀 바꿔주세요
편집기자의 하루
나라는 사람의 ‘쓸모’
기쁘게 하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 사람도
당신의 첫 글을 기억하는 사람
판단이 좀 다르면 어때?


◆ 사는 이야기가 글이 될 때

순간을 잡아야 글이 된다
기자님, 어떻게 알고 쓰셨어요?
이 사람을 왜 만나야 할까
쉬워 보여서 더 어려운 글
디테일이 만든 차이
독자가 나를 찜해야 한다
좋은 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
책이 나왔습니다
‘사는 이야기’를 쓴다는 자부심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글쓰기
꾸준히 쓰면 이뤄지는 것들
내 글인데도 문제가 되나요?
성장하고 싶은 마음



◆ 읽고 쓰는 삶은 계속된다

프로딴짓러들의 행복
섬세하게 바라보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나’를 되찾은 엄마들
계속 써야 할까요?
너무 잘하지 않아도, 가끔은 망해도
불편한 세상을 바꿔보려고
모든 시민은 기자다
‘쓰는’ 마음과 ‘편집하는’ 마음
잘 읽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세요
우리의 글이 함께 반짝일 때

책 속으로

누군가 “책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다”고 말할 때, 내가 떠올리는 것은 ‘사는 이야기’였다. 시민기자들이 자신의 일과 삶 속에서 사유하고 성찰한 그 수많은 글을 꼼꼼히 읽으면서 ‘내 삶은 지금 어떻지?’, ‘나는 과연 잘 살고 있는 걸까?’ 돌아보는 시간이 많았다. 매일 삶을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과 사람에 치이는 게 인생이라는데, 나는 일을 하면서 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위로와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
- 21~22쪽 〈작은 이야기에서 삶을 배우다〉

누구의 지시와 간섭을 받지 않고 눈치도 보지 않는 시민기자의 글을 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이 글이 될 때 내 일이 더 좋아졌다"
읽고 쓰는 사람들 곁에서 배운 작은 위로와 응원
시민기자와 함께 성장한 19년 차 편집기자의 ‘읽고 쓰는’ 삶

출근하면 ‘편집기자’였다가 퇴근하면 ‘시민기자’가 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편집하면서 타인의 삶을 더 이해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사람. ‘내 글’을 쓰면서 ‘내 일’이 더 좋아졌다고 말하는 사람.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은 19년 차 편집기자이자 두 권의 책을 쓴 작가 최은경의 ‘읽고 쓰는 삶’에 관한 충실한 기록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읽고 쓰는 삶’이 주는 기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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