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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 기원전 1만 년 새로 쓰는 인류의 문명 연대기

필립 코펜스 지음 | 이종인 옮김 | 책과함께 | 2014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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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735365(8997735365)
쪽수 392쪽
크기 152 * 225 * 20 mm /5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록된 역사 이전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탐구!

『사라진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는 인류 문명이 4천 년 전 이집트에서 시작됐다는 통설에 의문을 품은 탐사보도 언론가 필립 코펜스가 그 이전에 이미 선진 문명이 존재 했었다고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학계가 기존의 기원전 4천년이라는 문명 연대표의 패러다임을 유지하기 위해 객관적인 사실과 증거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신의 고고학 발견들과 다양한 역사적 고고학 자료를 수집 분석했으며, 학자들의 조사와 연구를 인용하는 등 객관적인 자료를 사용했다.

신화 속 허구의 도시로 여겼던 호메로스 트로이는 실재하는 도시로 밝혀졌고, 고대 그리스시대에는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천문시계 ‘안티키테라 기계장치’가 증명되었다. 또한, 예리코나 차탈 회위크는 기원전 8천 년이라는 연대기가 부여된 고대유적이며 터키의 괴베클리 테페는 탄소 연대측정 결과 기원전 9천 5백년 이라는 연대가 부여되었음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사라진 고대 문명 아틀란티스와 무 대륙의 위치를 논리적으로 추적하고, 역사와 신화의 경계에 서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필립 코펜스

저자 필립 코펜스(Philip Coppens)는 1971년 벨기에 출생. 국제적으로 유명한 탐사보도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탐사보도 언론인이자 작가. 고대의 역사와 미스터리에 관련된 글을 《아틀란티스 라이징Atlantis Rising》과 《넥서스 매거진NEXUS Magazine》에 정기적으로 기고했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의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고대의 외계인Ancient Aliens>의 주요 작가이자 출연자로서 1995년부터 미국,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에서 강연을 했다. 종교인들에게는 회의론자, 회의론자에게는 종교인이라고 평가받는데, 이러한 독특한 위치로 인해 합리적인 목소리를 내는 작가로 인정받았다. 2012년에 악성 종양으로 사망했다.
지은 책으로 베스트셀러인 《고대 외계인의 문제The Ancient Alien Questions》(2011)을 비롯해 《로슬린 예배당 돌의 수수께끼The Stone Puzzle of Rosslyn Chapel》(2002), 《카노푸스의 계시The Canopus Revelation》(2004), 《신들의 땅Land of the Gods》(2007), 《새로운 피라미드 시대The New Pyramid Age》(2007), 《성배의 하인들Servants of the Grail》(2009), 《2012: 과학인가 허구인가2012: Science or Fiction?》(전자책, 2011) 등이 있다.

역자 : 이종인

역자 이종인은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지금까지 140여 권을 번역했고 500권을 목표로 열심히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전문 번역가로 가는 길》, 《지하철 헌화가》, 《번역은 글쓰기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폴 존슨의 예수 평전》, 《미국을 만든 책 25》, 《로마제국 쇠망사》, 《중세의 가을》, 《에라스뮈스》, 《호모 루덴스》, 《칭기스 칸의 딸들, 제국을 경영하다》, 《유대교 신비주의 카발라》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새로운 종교재판소
날조된 진실과 사실이 된 루머 | 고고학계의 참호전 | 중국 피라미드의 존재 확인 | 보스니아 피라미드의 발견 | 잊힌 문명의 새로운 차원 | 금지된 고고학
2장 구세계의 사라진 문명
트로이를 찾아서 | 히페르보레오이로 항해하기 | 최초의 유럽 연합 | 어디에서 이집트로 왔는가 | 최초의 문명?
3장 신세계의 사라진 문명
기원전 3000년의 구리 교역 | 교역의 결정적 증거? | 아카코르의 전설 | 잃어버린 도시들 | 신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 쥐라기 도서관 | 골드러시
4장 사라진 문명, 아틀란티스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 기록의 전당 | 아틀란티스를 찾아서 |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왈할라 | 오리온의 양팔 | 플라톤, 선사시대를 기술한 역사가
5장 선사시대의 천재 정신
세계 최초의 컴퓨터 | 수정 렌즈 | 비미니 수정 | 신과의 대화
6장 지구, 기원전 수만 년 전
잃어버린 대륙 , 무 | 잃어버린 문명에 대한 탐색 | 중국 사막의 백인 지배자들? | 엘리시움의 들판 | 석기시대의 잃어버린 문명 | 석기시대의 성당들
7장 이 땅에 천국을 만들어내다
중심을 찾아서 | 갈리아에서처럼 아일랜드에서도 | 아일랜드에서처럼 이집트에서도

나가는 글

? 부록: 세계의 사라진 문명들
?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주
? 참고문헌
? 도판 목록
? 찾아보기

책 속으로

과학계는 현재 이미 알고 있는 것의 현상을 유지하는 데 관심이 많을 뿐, 지식의 경계와 범위를 넓히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실제로 학문의 전당들이 새로운 종교재판소가 되었다고 밝혀주는 증거는 많이 있다. 그들은 반대파를 화형대 위에서 불태워 죽이지는 않지만, 과학적 정설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감옥에 집어넣거나 경력을 파괴해버린다. 잃어버린 문명이 존재했다고 주장하거나 기존의 과학적 패러다임을 뒤집는 증거를 우연히 발견한 사람들은 무조건 ‘이단’으로 매도된다. 이런 일들은 우연히 그런 폭로 작업에 끼어든 선량한 사람들을 다치게 한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선사시대는 단순히 역사의 서장이 아니다.
기록된 역사가 오히려 선사시대의 다채롭고 파란만장한 후기일 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문명과 고대 세계에 대한 지식은 얼마나 정확할까? 역사는 역사책이 가르치는 그대로일까? 우리가 배워온 것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문명이 존재해왔고, 추측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기원전 4천 년 전에 발생한 4대 문명이 인류 최초의 문명이고 그리스가 ‘문명의 요람’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사실일까? 지금까지 4대 문명 전에는 마치 문명이 존재하지 않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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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교과서나 역사관련 서적을 통해서 알고 있는 역사가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역사시대의 내용들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은 것을 생각한다면 글로 쓰여지지도 않은 그 이전의 고대 문명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대 문명 이전에는 선진 문명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만약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라진 고대 문명이 존재했고, 그를 뒷받침하는 고고학전 발견사항이 있다면 역사는 다시 씌여져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라진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는 우리들이 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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