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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 부자들이 감추고 싶어 한 1% vs 99% 불평등의 진실

스튜어트 랜슬리 지음 | 조윤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2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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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575022(8997575023)
쪽수 320쪽
크기 152 * 223 * 30 mm /50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cost of inequality : three decades of the supper-rich and the economy/Lansley, Stewar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1% 부자들이 비밀로 지켜온 1%만을 위한 경제학!

『우리를 위한 경제학은 없다』는 심각한 부의 불평등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상위 1%가 부를 쌓기 위해 저질렀던 수많은 꼼수들에 대한 사례, 혁신과 경제 회생을 가져오는 데 실패한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을 고발한다. 세계 금융위기 당시 미국과 영국의 사례를 예로 들며 어떤 식으로 불평등이 심화되었는지, 그러한 불평등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경제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분석하고, 평등 사회 조성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더불어 경기 침체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을 막기 위한 새롭고 근본적인 정책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스튜어트 랜슬리

저자 스튜어트 랜슬리(Stewart Lansley)는 경제학자이자 금융 저널리스트, 유명한 TV 제작자다. 대학을 마친 뒤 국립경제사회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Economic and Social Research)와 환경연구센터(The Centre for Environmental Studies)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면서 빈곤, 불평등 및 부를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또한 브루넬대학교와 레딩대학교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이후 텔레비전 방송으로 분야를 옮겨 다양한 시리즈를 기획했다. 영국영화협회(BFI), 뉴욕 영화제, 소니, 국제앰네스티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아파르트헤이트의 죽음〉(Death of Apartheid)으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그는 BBC방송국 시사부에서 제작책임자를 맡기도 했고 2008년까지 7년간 주간 폭로 라디오 시리즈인 〈5라이브 리포트〉(5 Live Report)의 편집장을 지냈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학술지, 잡지, 신문에 사회경제 이슈에 관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1985년 조안나 맥(Joanna Mack)과 함께 영국, EU 및 일본에서 남아공에 이르는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와 정부가 사용해 온 방법론을 사용하여 빈곤을 정의하는 새로운 접근 방법을 고안한《빈곤한 영국》(Poor Britain)을 집필했다. 그 외 지은 책으로는《톱맨》(Top Man),《부유한 영국》(Rich Britain: The Rise and Rise of the Super-Wealthy),《런던그라드》(Londongrad: From Russia with Cash)가 있다.

역자 : 조윤정

역자 조윤정은 전문 번역가. 《금융의 제왕》, 《모던 타임스》, 《잡식동물의 딜레마》를 비롯하여 4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 경제적 대격변
2. 노동자 죽이기
3. 사라지는 중산층
4. 파우스트식 계약
5. 끊임없는 압력
6. 격동의 시대
7. 빌린 시간을 살다
8. 소비 능력 없는 소비 사회
9. 둥지 안의 뻐꾸기
10. 그들만의 먹튀
11. 더 큰 그림
12. 탈출구는 없는가

책 속으로

ㆍ 생산 부문이 취약해진 데 반해 세계의 초갑부들은 금융 위기 초기에 잃은 재산을 단기간에 되찾았다. 2011년 초, 그들의 재산은 2008년의 최저점에서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다. 대서양 양쪽의 은행가, 금융가, 기업의 중역은 계속되는 경제 혼란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금융 위기가 절정을 이룬 2009년 월스트리트의 평균 보너스는 사상 최고액에 근접했다. 는 2010년 10억 달러 이상의 자산가가 1,210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2007년보다 28퍼센트 증가한 기록적인 숫자였다. 이들의 재산은 모두 합할 경우 2007년 3조 5,...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부자와 불량한 경제학자들이 빚어낸 승부조작의 진실!!”

심화되는 경제 위기, 원인은 ‘불평등’이었다.
성장의 덫과 불평등에 빠진 우리 경제의 충격적 미래를 밝힌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가 집을 가질 수 없는 진짜 이유!

전 세계 상위 1,000명의 재산을 합치면 하위 25억 명의 재산을 합한 수치의 두 배가 된다는 사실이 믿겨지는가? 또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2%가 전 세계 가계 자산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과, 상위 1% 계층이 하위 50% 계층보다 2,000배나 부유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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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겪고 있는 양극화 문제는 1997년 IMF 사태이후에 급격하게 가속화되어 대한민국 사회는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 경제에 대공황의 트라우마를 상기시켰던 리먼브러더스 파산 사태. 그로부터 3년이 지난 지금, 세계 경제는 더블 딥의 우려 속에 여전히 벼랑 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의 재정위기는 유로존 붕괴의 우려까지 낳고 있다. 미국 또한 국가 신용등급 강등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말해주듯 경제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상실했다.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변명을 하면서 빈부 격차의 문제는... 더보기
  • 시장자유주의라는 체제를 난 다른 말로 가능성이라 말한다. 내가 그것에 대해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들어가며 설명을 할 순 없지만 그냥 내가 사회생활을 하고 기업이라는 곳에서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그런 가능성이다. 그 가능성을 어떤 이들은 희망이라 부르기도 하고 그것을 바라보며 삶을 만들어간다. 그런 의미에서 난 시장자유주의 라는 체제 자체에 대해 그리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다. 문제는 자유경쟁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구별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고 성장이라는 가치가 분배라는 가치를 무너뜨리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적어도 우... 더보기
  •       이 책은 영국의 불평등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 문제가 과연 영국만의 문제일까? 아마도 선진국으로 가고있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미국에서 불평등의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다. 미국이란 나라는 언제나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회의 사회를 만들었다고 자부하기 때문이다. 폴 크루그먼은 "소득 분배에 관한 언급조차 '계급 투쟁' 이라는 비난과 분노를... 더보기
  •        정보의 빈곤은 언제나 판단의 오류를 범하게 한다.  경제학이라고 해도 예외는 아니다. 더구나 복잡한 수식과 알송달송한 용어들로 뒤범벅이 된 경제학이기에 사실 대다수가 경제학에 대해 문외한인 우리들로서는 늘 정보의 부족을 경험하며 그 때문에 경제신문이나 경제 전문가들의 말에 귀을 기울이게 된다. 문제는 앎이 이런 매개를 통해서 이루어진다는데 있지 않다. 진짜 문제는 특히나 경제학에 있어 우리들의 정보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대부분의 매개가 특정한 이해관계를 관철할 의도로... 더보기
  • 046.  오늘 한겨레 신문에 한 기사가 났습니다. 2010년에 우리나라 소득 상위 1%의 소득 비율이 12%에 이르렀다는군요. 미국과 영국, 캐나다보다는 낮고 일본, 호주보다는 높다고 합니다. 소득별 구성비 중 가장 높은 것은 바로 근로소득(57.4%)이고요. 이런 소득 불평등은 최근 10년간 급격히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고, 소득 불평등도가 영미식으로 전환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언제부턴가 우리네 사회에서 자신을 중산층이라 말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분명 GDP는 증가하고 경제도 성장하고 있는데 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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