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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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지에다오
저자 지에다오는 오랫동안 금융, 기획 분야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투자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저서를 발표했으며, 그중 《당나라 승려의 말》 《동물이 인간에게 내리는 149가지 계시》 《머리맡에 두고 보는 생활 철학》 《머리맡에 두고 보는 경영 철학》 등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오랫동안 유태 상인들에 대한 연구에 몰두해왔으며, 현재 이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번역 남혜선
역자 남혜선은 책과 나 홀로 여행, 식물과 맛있는 음식, 양조위를 좋아한다. 기존에 한국에 소개되었던 중국어권 도서들의 한계를 넘어 의미는 물론 재미와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중국 도서들을 지속적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해나갈 생각이다.
목차
- 1 돈을 세속의 하느님으로 여기는 유태인
노점상 출신의 기발한 사업가 파욜_12
돈 앞에서 솔직했던 록펠러_16
하느님은 비웃을 수 있어도 돈은 비웃지 않는다_21
돈을 세속의 하느님으로 여기는 유태인_24
노는 땅을 황금벌판으로 만든 힐튼_30
쓰레기 갑부 존 랜고스 _32
공짜로 석탄을 산 아먼드 해머_35
행복을 가져다주는 돈_38
유태인의 기부 관념_42
가장 큰 성공의 열쇠는 근면_50
2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는 유태인
주식왕 조셉_56
선박왕 오나시스를 능가했던 루트비히의 종자돈 모으기_63
정부와 여론을 주물렀던 아이아코카_70
상대의 머리 위에서 놀아라_74
박리다매 전략과 고가 전략_76
500달러로 1만 달러짜리 부동산을 산 허들린_79
M&A의 유태인 귀재들_83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는 유태인_88
엄격한 일본의 외환관리제도를 역이용한 유태인들_92
실현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는 유태인들_96
워털루전황 정보를 이용한 로스차일드의 주식투자_100
3 불가사의한 계약의 민족 유태인
신용을 최고의 자산으로 여기는 유태인_106
법이란 무기로 록펠러 가문에 대항한 유태인_110
불가사의한 계약의 민족 유태인_113
월스트리트 금융제국의 지배자 모건 가의 성공 비결_117
법을 모르면 걸출한 상인이 될 수 없다_121
50만 달러 주식과 국채를 저당 잡히고 1달러를 대출한 유태 상인_125
석유 부호 레온 헤스의 뇌물_130
유태인의 납세와 탈세 개념_136
상대를 배려하는 지혜를 가진 유태 상인_139
기회만 생기면 아들을 속였던 록펠러의 부친_142
4 협상의 비밀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답하는 데 있다고 믿는 유태인
중매쟁이 키신저의 협상술_148
자동차업계의 판매술 오티스 호출법_153
보물을 다루듯이 신중하게 자신의 혀를 놀려라_160
심리 암시를 이용한 판매술_165
협상테이블에서의 시간 제한 기법_170
독으로 독을 다스리는 협상술__174
양측의 입장은 조정할 수 없어도 이익은 조정할 수 있다_180
협상의 비밀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답하는 데 있다고 믿는 유태인_186
더 높은 협상 목표를 가져야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_190
초펠이란 유태인의 협상 사례_194
5 유태인의 유일한 재산은 지혜
워렌 버핏이 굴린 돈 눈덩이_206
용접제 한 방울로 년간 5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한 록펠러_211
유태인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는 이유_217
유태인의 유일한 재산은 지혜_222
어릴 때부터 용돈기록 훈련을 받는 록펠러 가문의 전통_229
78:22 법칙_232
금융계의 거두 앙드레 메이어의 돈 버는 4가지 비결_239
대담한 모험으로 세계 금융계의 지배자가 된 모건 가문_252
다른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장사를 한 아먼드 해머_258
6 올림픽을 상품으로 팔아먹은 유태인 위버로스
유태인들의 성공은 운이 좋기 때문이다_268
올림픽을 상품으로 팔아먹은 유태인 위버로스_273
욱한 마음에 플레이보이를 창간한 헤프너_280
‘여성’과 ‘입’과 관련된 사업은 유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 사업_284
금광에서 금을 캐지 않고 물을 팔았던 아머_289
초특급 두뇌집단으로 구성된 키신저의 국제 컨설팅 회사_297
전 세계 호텔업계의 선두에 설 때까지 만족을 몰랐던 힐튼_303
주위의 온갖 반대를 무릎쓰고 세계 최초의 뉴스 전문 채널(CNN)을 만든 테드 터너_309
출판사 서평
유태인 거물들의 비지니스 비법!
지혜의 상징, 「탈무드」를 제2의 성경으로 여기는 유태인.
무려 2천여 년 전세계를 떠돌아다니며 온갖 핍박을 받았던 유태인.
하지만 그들의 생존과 존엄을 지켜준 것은 바로 그들의 천재적인 비지니스 비법과 지혜 때문이었다.
이 책의 주된 내용
로스차일드, 모건, 록펠러, 조지 소로스, 워렌 버핏 등 유태인의 뛰어난 비지니스 비법과 비결을 읽는다!
전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 중, 유태인과 같은 독특한 민족도 드물다. 그들은 5,000여 년의 역사 중 2,0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발 길 닿는 데로 떠돌아다니며 유랑생활을 하면서 온갖 핍박을 받았다. 홀로코스트의 피해자이고, 그러면서도 세익스피어의 <베니스의 상인>에서 나오듯 부정적인 의미의 고리사채업자의 상징도 유태인이다. 그런데 세계 제일의 거부들 중에는 유독 유태인들이 두드러진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이런 고난에 찬 유랑생활의 역사 속에서도 유태인들의 생존과 존엄성을 지켜준 것은 다름 아닌 그들의 천재적인 지혜 덕분이다.
유럽 금융계를 장악하고 있는 로스차일드에서 월스트리트의 최고 갑부 모건까지, 최초로 소련과 무역을 했던 붉은 자본가 아먼드 해머(Armand Hammer)에서 세계 최초의 억만장자 록펠러까지, 금융가의 일인자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에서 주식투자계의 신 워렌 버핏(Warren Buffet), 민간인으로 올림픽을 개최했던 피터 위버로스(Peter V. Ueberroth)에 이르기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유태인 출신의 비즈니스 업계 거물들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유태인들은 전 세계의 비즈니스 업계를 주무르는 거물들인 것이다.
유태인의 특징
1.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목적을 이루는 유태인의 특성은
다음과 같은 소절에 잘 나타나 있다.
정부와 여론을 주물렀던 아이아코카
법이란 무기로 록펠러 가문에 대항한 유태인
월스트리트 금융제국의 지배자 모건 가의 성공 비결
기회만 생기면 아들을 속였던 록펠러의 부친
중매쟁이 키신저의 협상술
자동차업계의 판매술 오티스 호출법
보물을 다루듯이 신중하게 자신의 혀를 놀려라
심리 암시를 이용한 판매술
협상 테이블에서의 시간제한 기법
독으로 독을 다스리는 협상술
양측의 입장은 조정할 수 없어도 이익은 조정할 수 있다
협상의 비밀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답하는 데 있다고 믿는 유태인
더 높은 협상 목표를 가져야 더 많은 열매를 맺는다
초펠이란 유태인의 협상 사례
2. 돈을 하나님 섬기듯 섬기는 민족, 유태인!
돈을 사랑해 마지않는 유태인들은 돈을 새롭게 정의했다.
‘하나님은 밝은 빛을 내려주시고, 돈은 온기를 퍼뜨려준다.’
‘돈은 죄악이 아니다. 저주도 아니다. 돈은 인간을 축복해 준다.’
‘돈은 우리가 신에게서 선물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육체는 마음에 기대어 살고, 마음은 돈 지갑에 기대어 산다.’
이런 관념의 영향으로 유태인들은 아무런 숨김없이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대범하게 ‘돈’을 향해 나아간다. 유태인들이 돈을 벌면서 심적으로 아무런 근심 없이 철저히 현실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이런 문화적 배경 때문이다. 형식적으로 규범에 어긋나지만 않으면 그들은 못할 일이 없다. 유태인들에게는 돈이야말로 세속의 하나님인 것이다.
3. 불가사의한 ‘계약의 민족’ 유태인
물을 떠난 물고기가 살 수 없듯이 예의가 없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 없다.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유태 속담
유태인들에게 약속을 어기는 것은 신을 거역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계약서에 서명을 하기 전에 항상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여러 가지 조건을 이러 저리 따져본다. 계약서에 서명을 하지 않는 것은 당신의 권리지만 서명을 하게 되면 자신이 책임을 저야 하기 때문이다. 계약은 신성한 것이고 신의 뜻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유태인들은 일단 계약을 체결하면 이를 엄격하게 지켜나간다. 그래야 경영 활동이 차례차례 순서에 따라 이루어지며 동시에 이후 맞닥뜨리게 될 많은 분쟁과 번거로운 일들을 피해갈 수 있다. 이런 규칙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태인들은 그들이 활동하는 모든 영역에서 경영에 성공하고 엄청난 부를 축적해 세계 제일의 상인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이다.
4. 유태인의 협상술
물론 사람은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반드시 숨겨야 하는 일들도 있게 마련이다. -유태 속담
유태인들은 협상이란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두 세 마디 잘만 하면 사람 마음을 얻을 수 있지만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다가 실수라도 하면 다른 사람의 반감을 사게 되기도 한다. ‘입이 화(禍)를 자초한다’는 것이 바로 그런 이치다. 이 때문에 유태인들은 협상을 할 때 특히나 조심에 조심한다. 그들은 함부로 말을 쏟아내는 법이 없다.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가능한 준비를 많이 해서 협상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를 다 예측하고 상응하는 대책을 내놓는다. 담판 시작 전에 미리 모든 그림을 다 그려두는 것이다. 그래서 유태인들은 협상을 할 때 유머러스하면서도 침착하게, 태연자약하게 상대를 대하면서도 뜻대로 담판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고 결국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고 만다.
5. 유태인이 은행에 돈을 맡기지 않는 이유
단기적으로는 돈을 은행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지만 이는 장기적으로는 가장 위험한 재테크 방식이다. -유태 속담
유태인들이 돈을 벌 때 특이한 것은 바로 그들의 ‘현금 거래 주의’다. 그들은 현금 거래를 실천한다. 유태인들은 자신의 돈을 수익률이 높은 투자나 매매에 쓸지언정 은행에 넣어 두지는 않는다. ‘저축을 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자금 관리학으로 유태인들의 사업 경영 지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돈은 반년이라도 놀려 두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철학적인 이치가 들어있는 명언이다. 이 말은 사업을 할 때는 자금을 합리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자금 순환 속도를 올리고 이자 지불을 감소시켜 단위 이윤과 총 이윤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다. 어떤 사람에게 돈 버는 지혜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늠하는 데 관건이 되는 것이 바로 그 사람이 제한된 자금을 끊임없이 굴려서 영업액을 증가시킬 수 있는 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6. 어떤 물건이든 상품으로 만드는 유태인
어떤 물건이든 상인 손에 들어오면 다 상품이 된다. -유태 속담
유태인들 눈에는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것이라면 세상만물이 다 상품으로 보인다. 이는 심지어 그들의 하느님도 예외가 아니다. 유태인은 자신들의 예리한 눈썰미로 비즈니스 업계를 종횡무진하면서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원래 비즈니스 영역에 속하지 않았던 현재의 수많은 업종들이 대부분 아직 크게 일어나지 못했을 때 바로 유태인들이 제일 먼저 굳게 닫혀있던 그 문을 부수고 이 업종들을 비즈니스 영역으로 편입시켰다. 1984년 피터 위버로스가 최초로 민간 기업의 후원을 받아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줄곧 엄청난 적자에 허덕이던 올림픽 행사로 최고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고 이때부터 올림픽은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게 되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7533176 |
---|---|
발행(출시)일자 | 2016년 12월 20일 (1쇄 2006년 09월 30일) |
쪽수 | 316쪽 |
크기 |
156 * 228
* 21
mm
/ 571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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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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