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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에서 팔리다로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미즈노 마나부 지음 | 오연정 옮김 | 이콘 | 2018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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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453962(8997453963)
쪽수 206쪽
크기 129 * 189 * 16 mm /25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賣る」から,「賣れる」へ. 水野學のブランディングデザイン講義/水野學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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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지금까지 만든 것, 앞으로 만들 것들의 팔리는 매력을 찾아라!

‘구마몬’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 『팔다에서 팔리다로』.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가야노야, 도쿄 미드타운 등 사람들이 많이 찾고 오래도록 잘 팔리는 물건을 만드는 저자의 재능, 창의력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나 행정 분야에서도 빛을 발해 왔다. 자신이 하는 일을 브랜딩 디자인으로 표현한 저자는 이 개념을 비전공 대학생들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했고, 게이오 대학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강의를 만들어 냈다.

이 책은 저자의 강의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팔리는 상품을 만드는 방법, 브랜드와 이를 만들어 가는 과정, 센스에 대한 의미를 배울 수 있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이유는 브랜드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브랜드를 표현하는 브랜딩은 디자인적 관점이 많이 필요하긴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브랜드를 정의하는 말은 사전적 의미부터 여러 석학들의 서술까지 매우 다양한데, 저자는 단 두 글자로 표현했다. ‘-다움’.

브랜딩 디자인은 사람이나 기업 등에 어울리는 ‘-다움’을 찾고, 이를 표현하고,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브랜딩을 통해 많은 것이 달라지지만 저자는 브랜드는 절대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작은 자갈들이 미묘하게 균형을 맞추어 힘겹게 쌓여 산을 만들어가듯이 브랜드는 기업의 모든 행위를 통해 서서히 만들어 지는데 이를 위해 브랜드와 디자인,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브랜딩 과정에서의 이야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스킬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게 정리하여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다움’이 팔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책에서 센스를 기르는 방법, 브랜딩 디자인을 위한 팁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경영자나 의사결정권자를 대하는 태도, 설득 방법, 프레젠테이션 방법까지도 중간 중간 쉬운 말로 정리하고 있다. 프리젠테이션에 대해서는 안 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낫지만 해야 한다면 듣는 사람을 생각하며, 단어는 명확하게, 배경보다는 핵심을 솔직하게 전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사용한 PT의 모든 페이지를 공개해 PT와 관련된 팁까지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목차

제 1 강: 왜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것일까?_10

1. 모든 일에는 디자인적 관점이 필요하다_11
2. 디자인을 무기로 한 컨설팅_13
3. ‘팔리다’를 만드는 세 가지 방법_23
4. 상품이 ‘선택되기 어려운’ 시대_24
5. 브랜드란 ‘-다움’_27
6. 애플은 ‘모든 것’이 근사하다_31
7.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_37

제 2 강: 디자인은 누구나 다룰 수 있다_44

1. 사람들이 ‘미대’ 나온 사람 앞에서 작아지는 이유_45
2. 도대체 ‘센스’란 무엇인가_48
3. 대표 상품, 기본 상품을 안다_52
4. ‘시장의 도넛화’가 일어나고 있다_55
5. 유행을 찾는다_61
6. ‘받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한다_66
7. ‘콘셉트’는 ‘물건을 만들기 위한 지도’_69
8. 공통점을 찾는다_73
9. 설명할 수 없는 디자인은 없다_78

제 3 강: 브랜딩으로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_84

1.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지 말라_85
2. 브랜드파워를 지닌 기업의 세 가지 조건_87
3. 존 C. 제이가 기용된 이유_90
4. 경영의 시각인가, 크리에이티브의 시각인가_95
5. 브랜딩은 어디까지나 수단이다_98
6. 무엇이 어떻게 바뀌어야 더욱 매력적으로 되는가?_100
7. 의뢰받지 않은 제안_103
8. 왜 골판지 상자까지 디자인했을까_106
9. 기업 활동은 ‘목적’과 ‘대의’에서 시작된다_115
10. ‘대의’는 기업활동의 폭을 결정한다_119
11. 경영과 디자인의 거리는 가까울수록 좋다_121

제 4 강: ‘팔리는 매력’을 찾는 방법_128

1. ‘어울리는 옷’을 입는다_129
2. ‘다움’은 ‘안’에 있다_131
3. ‘완성도’에 시간을 쏟는다_134
4. 도쿄 미드타운의 ‘다움’_138
5. 도쿄 미드타운은 ‘좋은 사람’_143
6. 우타다 히카루의 ‘다움’을 비추어내다_150
7. 궁극의 프레젠테이션은 프레젠테이션이 필요 없는 것_156
8.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신중하게 전달한다_159
9. 브랜딩은 역시 보이는 방식의 컨트롤_171
10. 알고 싶은 것은 데이터를 모은 이후의 것_189
11. 디자인을 무기로 삼으려면_192

에 필 로 그_200

책 속으로

‘디자이너’가 될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디자인적 관점, 사고방식은 앞으로 어떤 일에 종사하더라도 분명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 왜 필요할까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 필요하게 될까요. p11

디자인의 힘을 통해 브랜드의 잠재력을 끄집어내고, 상품을 ‘팔다’가 아닌 ‘팔리다’로 만드는 것이 컨설턴트로서의 저의 일입니다. p15

브랜드라는 것은 그 물건이 지닌 개성이나 특징, 독특한 멋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이런 뜻들을 종합해봤을 때 저는 ‘브랜드란 ‘-다움’이다’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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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즈노 마나부가 말하는 브랜드

한때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 시기도 있었다. 새로 발명한 상품은 무조건 잘 팔렸다. 그러다 경쟁 상품들이 나타나면, 광고를 하던 가격을 낮추던, 붐을 일으키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상품이 일정 수준 이상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경쟁은 치열해졌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때 팔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00 기업 제품이 좋다” “여긴 다른 데와 다르다”라는 소비자의 심리, 즉 브랜드다.
이 브랜드를 정의하는 말은 사전적 의미부터 여러 석학들의 서술까지 매우 다양하다.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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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다에서 팔리다로 ky**osom | 2018-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즈노 마나부의 브랜딩 디자인 강의가 담긴 책<팔다에서 팔리다>는 저처럼 비전공자인 사람도 브랜딩 디자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이 특히 기대되었습니다.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팔리던 과거의 경제성장기와 달리, 수없이 많고 다양한 제품들 중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더욱 경쟁이 심화된 요즘은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반면 스스로 마케팅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였는데 “센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읽으며 마케팅 또는 브랜딩에 대해서도 이번 기회... 더보기
  • 개인적으로 전부터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이 바로 브랜딩 디자인이었다. 몇몇 경영학 관련 특히나 마케팅에 관한 책 그리고 사람의 심리학을 활용한 마케팅 관련 책을 보면서 가끔 등장하는 브랜딩 디자인이 나름 신비롭게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과를 전공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기에 그냥 신기한 분야.. 호기심있는 분야로만 맘 속에 담아 잇었는데   이 책 "팔다에서 팔리다로"를 읽으면서 이건 디자인 자체의... 그리고 특정 전공을 연구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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