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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착한 투자'로 성공한 너무도 비상식적인 '투자법칙'

아라이 가즈히로 지음 | 신혜은 옮김 | 이콘 | 2017년 0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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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453894(8997453890)
쪽수 212쪽
크기 129 * 190 * 17 mm /2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投資は「きれいごと」で成功する 「あたたかい金融」で日本一をとった鎌倉投信の非常識な投資のル-ル/新井和宏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기업들이 말하는 가마쿠라투신이다. 가마쿠라투신은 사회에 기여하는 착한 기업들을 찾아 투자한다. 투자에는 착한 기업들을 지지해 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자기업이나 비상장기업, 작은 벤처기업에도 투자한다. 일반적인 금융회사라면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투자다. 가마쿠라투신은 초창기, “남의 돈으로 사회실험이라도 할 생각인가”라는 비난도 들었다. “머리까지 이상해졌다”는 비아냥도 있었다. 다른 프로 투자자들도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운용을 개시한 지 4년 만에 일본 투자신탁 국내주식부문 1위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은, 어느 기업에 가마쿠라투신이 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 은행에선 “비상장인데도 좋은 회사인가 보네요”라는 식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가마쿠라투신이 선택한 투자처는 믿을 수 있다는 신용 보강의 역할까지 하는 것이다. 투자 블로거들이 선정하는 「Fund of the Year」에서도 상위에 단골로 등장하며 인기까지 거머쥐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 가마쿠라투신 설립 멤버이자 운용담당 펀드매니저인 아라이 가즈히로는 그의 첫 책인 이 책에서, 가마쿠라투신의 투자 기법과 철학을 모두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아라이 가즈히로

저자 아라이 가즈히로(新井 和宏)는 도쿄이과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신탁은행(현 미츠이 스미토모 신탁은행),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즈(현 블랙록 재팬)에서 기업연금, 공적연금 등을 중심으로 주식, 외환, 자산배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조 엔을 운용한 바 있다.
그러나 2007년, 큰 병을 앓은 것과 리만 쇼크를 계기로 10년 가까이 신봉해온 금융공학, 수식에 의한 투자, 금융시장의 존재방식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2008년 11월, 뜻을 함께하는 동료 네 명과 함께 가마쿠라 투신를 창업했다. 2010년 3월부터 운용을 개시한, 사회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신탁 「유이2101」의 운용책임자이다.
종래의 상식을 뒤집는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운용되는 이 상품은 투자 블로거가 선정하는 ‘Fund of the Year’ 상위에 단골로 등장하며, 2013년에는 신용평가 투자정보 센터(R&I)로부터 최우수 펀드상(투자신탁 일본주식부문)을 받았다.
요코하마 국립대학 경영학부 비상근 강사, 특정비영리활동법인 ‘깨끗한 회사를 늘려갑시다’의 이사이며, 경제산업성 ‘오모테나시 경영기업선’ 평가위원(2012년, 2013년)을 역임한 바 있다.

역자 : 신혜은

역자 신혜은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일하고 있다.
히타치 제작소 경영관리부문을 거쳐 현재 독립계 M&A자업체 피나클에 근무 중이다.

목차

들어가며_9

제1장 ‘착한 투자’로 성공한 너무도 비상식적인 ‘8가지 투자법칙’
‘좋은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가 1위가 된다는 것_19
비상식① 목표는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는 것_25
비상식② 투자자와 투자처 기업이 ‘연결되는’ 기회가 있다_29
비상식③ 내역을 공개한다_33
비상식④ 수익은 돈뿐만이 아니다_36
비상식⑤ 펀드매니저보다 고객이 더 현명하다_40
비상식⑥ 예측하지 않는다_43
비상식⑦ 실적보다 ‘이상’을 좇는다_48
비상식⑧ 세 가지 ‘말도 안되는 숫자’로 신념을 지킨다_50

제2장 ‘투자는 과학’에서 ‘투자는 진심’으로
- ‘수익’을 재정의하다

투자의 수익이 ‘부처의 마음’?_57
수익은 ‘돈’이어야만 하는가_58
인생은 올라간 계단 수로 결정된다?_61
수조 엔의 운용이 몸을 좀먹다_64
투자는 과학 vs 투자는 진심_68
수익은 ‘예측’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 생겨난다_71
‘아빠는 나쁜 일을 하는 거야?’_74
경제학과 경영학은 반대 지점에 있다_76
신뢰가 있으므로 가능한 ‘역추세’ 매매_78

제3장 ‘경영효율이 나쁜 소형주’로 ‘위험’은 기회가 된다
- ‘위험’을 재정의하다

한 회사가 사회에서 없어진다는 것_85
도산 그 자체가 위험은 아니다_88
경영효율과 이익률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_91
적자에도, 비상장에도 투자하는 이유는_93
위험 회피를 위한 3가지 방법_96
위험은 ‘진심’으로 극복할 수 있다_98

제4장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에 필요한 것은 금융공학이 아닌 ‘신뢰’
- ‘투자’를 재정의하다

왜 돈은 ‘냉정하다’고 인식될까_103
서브프라임은 ‘분리단절’하여 이익을 높이는 상품_105
어떤 수식도 감정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다_108
설령 반 토막이 되더라도 계속 보유할 수 있을까_109
‘주관’이 공감을 부르고 신뢰를 낳는다_112
1등 찾기를 그만두다_114
전 직장의 선배에게 울며 머리를 조아리다_116
개인 자산을 전부 공개하다_118
착한 기업에 투자하라

제5장 ‘신용등급’보다 중요한 ‘8가지의 회사 평가 방법’
- ‘경제지표’를 재정의하다

좋은 회사는 ‘신용등급’으로는 알 수 없다_123
신용등급이 탄생시킨 것은 펀드매니저의 ‘무책임화’_125
가마쿠라투신이 발견한 ‘좋은 회사’의 14가지 관점_127
‘특이점’에 좋은 회사가 있다_130
단기적인 재무제표에 의지하지 않는다_133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① 기업의 ‘본래 모습’을 본다_135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② 다양성의 관리_137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③ 기술보다도 ‘아웃풋’을 평가한다_139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④ ‘특허’를 믿지 않는다_143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⑤ ‘틈새’를 선택한다_144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⑥ ‘현장력’이 있는가_146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⑦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추구하지 않는다_149
좋은 회사를 찾는 법⑧ 100년 후의 아이들에게 남기고 싶은가_150
가마쿠라투신이 만드는 ‘신뢰의 고리’가 새로운 평가등급으로_151

제6장 기업가치는 과거의 성공이 아니라 ‘영리한 구조’를 가졌는지로 판단한다
-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다

좋은 회사란 ‘본업의 확대해석’이 가능한 회사_157
좋은 회사에는 CSR 부문이 없다?_159
CSR에서 CSV로_161
좋은 비즈니스는 ‘영리한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나온다_164
벤처야말로 ‘영리함’이 필요하다_167
‘블루 오션’을 영리하게 노린다_170
가마쿠라투신의 또 하나의 ‘영리함’_172
자비로운 눈이 아닌 ‘성과물’로 평가한다_176
기업이란 사용자의 센스가 요구되는 ‘그릇’_178

제7장 금융기관의 역할은 돈에 잠들어 있는 ‘이어주는 힘’으로 사회를 움직이는 것
- ‘금융’을 재정의하다

금융이란 ‘이어주는’ 것이다_183
투자처와의 ‘성가신 연결고리’가 사회를 형성한다_186
먼저 ‘도움이 되는 것’부터_189
소셜 활동은 ‘모두가 하는 것’_191
‘가마쿠라투신이 투자하는 곳은 좋은 회사’_193
투자처 간 연결로 새로운 비즈니스가 생겨나다_194
경쟁상대를 협력상대로 바꾸기_196
금융기관 본래의 임무는 ‘선량한 관리인’_198
하는 일은 ‘예전의 금융’에 가깝다_200
‘촉감’이 있는 금융은 신뢰에서 생겨난다_201

추천사

이준호(IR큐더스 대표)

우리는 관찰대상과 범위를 통제할 수 없는, 고도로 발달된 사회감시망 속에 살고 있다. 일명 갑질은 드러나고 비난받는 시대이며, 숨은 선행은 밝혀지고 칭찬받는 상황이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과 공유가치창출(CSV)은 이제...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돈은 행복해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돈을 늘린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의지가 있는 돈은 사회를 변화시킵니다.
신뢰에 레버리지를 걸어 ‘표정’이 있는 돈으로,
사람과 사람, 기업과 투자자를 이어주는 것.
이것이 가마쿠라투신에서 근무하는 저의 일의 본질입니다.”
‘착한 투자’로 성공한 너무도 비상식적인 ‘투자법칙’

“금융기관은 위기를 극복한 뒤에 돈을 내어줍니다.
하지만 가마쿠라투신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투자해줬습니다.”
“가마쿠라투신은 숫자로 나타나는 실적 이외의 면에 대해서도 평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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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란 냉정하다. 따뜻함이 없다. 정말로 그럴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투자도 얼마든지 따뜻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따뜻함이란 투자와 어울리지 않는 단어처럼 들린다. 물불 가리지 않고 돈이 된다고 하면 피도 없는 냉혈한처럼 움직인다. 누구나 이런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을까. 투자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우는 없다. 뜨거워지는 경우는 있다. 수익이라는 생각에 말이다. 또는 차갑게 마음이 식거나. 투자라는 것 자체가 꼭 긍정적인 이미지가 아니라 그럴 수 있다. 투자가 긍정과 부정중에 보다 부정쪽인 이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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