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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간 화학자 이성과 감성으로 과학과 예술을 통섭하다

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 개정증보판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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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382163(8997382160)
쪽수 376쪽
크기 152 * 212 * 30 mm /6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명화에 담긴 과학적 창의력!

『미술관에 간 화학자』는 과학자의 눈으로 본 미술에 관한 이야기, 미술과 함께하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명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학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술의 태생적 기원을 화학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에이크, 밀레, 휘슬러, 미켈란젤로, 브뢰헬, 틴토레토 그리고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우리 화가들까지 조명하며 명화에 담긴 과학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물감의 화학적 질감으로 캔버스의 3D를 재현한 최초의 화가가 누구인지 살펴보고 에이크만의 섬세한 붓터치의 비법이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아마인유라는 안료에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렘브란트와 밀레의 그림을 어둡게 변색시킨 화학물질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등 명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준다. 청소년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인문적 소양일 키우며 그 안에서 과학적 사고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미술관에 간 화학자(개정증보판)(미술관에 간 지식인 시리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전창림은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와 동 대학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국립대학교(Universite Piere et Marie Curie)에서 고분자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결정구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파리 시립대학교에서 액정을 연구하다가 ‘해외 과학자 유치 계획’에 선정되어 귀국한 뒤 한국화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홍익대학교 바이오화학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랑스 유학 당시 화학 실험실과 오르세 미술관을 수없이 오가며 어린 시절 화가의 꿈을 화학자로 풀어낸 저자의 연구 분야는 미술에서의 화학 문제, 즉 물감과 안료의 변화, 색의 특성 등이다. 저자는 ≪화학세계≫와 ≪한림원소식≫(한국과학기술원) 등의 과학 저널에 미술 에세이를 연재하고 홍익대학교 예술학부에서 ‘미술재료학’ 강의를 하는 등 미술과 화학 또는 예술과 과학의 접점을 찾는 일을 해오고 있다. 감성공학과 고분자합성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알고 쓰는 미술재료≫ ≪생활은 화학이다≫ ≪마담 라부아지에 뭘 사실건가요≫ ≪첨단과학의 신소재≫ ≪통권복음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누구나 화학≫ ≪색의 비밀≫ ≪아크릴≫ ≪1001가지 성경≫ ≪파노라마 성경 핸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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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증보판 머리말 _명화에는 과학적 창의력이 담겨 있습니다
초판 머리말 _과학의 눈으로 보는 미술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chapter1. 미술의 역사를 바꾼 화학
■마리아의 파란색 치마를 그린 물감 _미켈란젤로
■3D로 나타낸 실증주의 _조토
■2061년 귀환하는 핼리 혜성을 기다리며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미술의 역사를 바꾼 불포화지방산 _에이크
■미술의 역사를 바꾼 불포화지방산이 우리 몸도 바꾼다!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화학에는 문외한이었던 천재 예술가 _다 빈치
■화학반응으로 바뀐 그림의 제목 _렘브란트
■화가를 죽인 흰색 물감 _휘슬러
■‘납’의 문화사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유흥주점의 벽보에서 기원한 포스터컬러 _로트렉
■진사와 등황 _신윤복
■먹과 한지의 과학 _장승업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한국화의 차이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chapter 2. 화학원소와 화학자를 그리다
■청동과 황동으로 빚어낸 ‘천국의 문’ _기베르티
■청동의 진화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연금술의 죽음 _코시모
■인을 발견한 연금술사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공기의 밀도와 모나리자의 신비 _다 빈치
■화학의 4원소로 표현한 우주의 근원 _뒤러
■밀납과 수은 _브뢰헬
■산소를 그린 화가 _라이트
■산소를 발견한 세 명의 화학자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근대화학의 어머니에 대한 헌화 _다비드
■위대한 화학자를 단두대로 보낸 선동화 _다비드
■김홍도의 풍속화에 나타난 입체이성질체 _김홍도
■같지만 같지 않은 입체이성질체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chapter 3. 광학과 색채과학이 캔버스로 들어가다
■생과 사를 가르는 굴절률 _홀바인
■카메라 옵스큐라의 반사효과 _베르메르
■무한과 절대의 포물선 _프리드리히
■내면을 표현하는 거울효과 _마네
■거울의 과학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동역학과 정역학의 공존 _드가
■색의 주기율 _마티스
■색채만으로 입체를 표현하다 _마티스

chapter 4. 스펙트럼 분광학으로 태동한 인상주의
■캔버스에 투영된 스펙트럼 _모네
■분광법, 빛의 색깔을 발견하다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화가가 내린 색에 대한 과학적 정의 _쇠라
■처절한 고통 속에 핀 예술 _고흐
■춤추는 스펙트럼 _고흐
■빛과 색에 대한 과학적 보고서 _모네
■따뜻한 햇볕을 그린 화가 _르누아르

chapter 5. 경이로운 과학적 상상력
■난류, 비너스의 탄생 에너지 _보티첼리
■500년 전의 기괴한 SF _보쉬
■터널링 효과를 그리다 _미켈란젤로
■터널링 효과와 조셉슨 효과 _미술관에서 나누는 과학토크
■죽음의 그림자를 해부하다 _렘브란트
■촛불 하나로 밝힌 과학_라이트
■이브, 뉴턴, 세잔의 사과 _세잔
■과학의 경이로운 발명품들 _들로네
■의학의 상징 _틴토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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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이성과 감성으로 과학과 예술을 통섭하다
미술관에 간 화학자

과학, 교육, 예술 등 각계 전문가들이 선정한
이 시대 최고의 과학+예술 교양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 과학 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 달의 읽을 만한 책’, 네이버 ‘오늘의 책’, 행복한아침독서 ‘추천 도서’ 등 각계각층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격찬을 받아온 ≪미술관에 간 화학자≫가 내용을 한층 증보해 재탄생했다.
개정증보판에서는 미켈란젤로, 기베르티, 브뢰헬, 틴토레토 등 초판에서 다루지 않은 거장들을 비롯해, 김홍도, 신윤복, 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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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미술고자다. 얼마나 심하냐면, 내 고등학교 시절 미술 성적이 ‘가’ 였을 정도다. (그리고 여기서 사람들은 내 연식을 짐작할 수 있다.)   어느 과목인들 그렇지 않겠냐마는, 미술에 있어서 나는 완전 낙제다.   어떤 분야에 내가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분야에 대해 관심을 끊거나 아니면 그 분야에 대해 막연한 동경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내 경우는 후자쪽이 많은 것 같은데, 미술도 여기에 속한다.   동경심을 가지지만 미술은 어렵다. 당연하다. 미술... 더보기
  • 미술관에간화학자리뷰 ch**awa85 | 2016-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그냥 개인적인 독서 리뷰를 오늘 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다독을 하며 개인적 기록및 생각을 편하게 Vlog와 Blog로 남겨놓겠습니다 :)   미술관에 간 화학자  책 뒷면에 아침도서로 추천되어 있는데 아침도서는 아니고  점심도서인듯 심심할때 한단락씩 읽으면 좋을 것 같음  일단 내 입시 미술 시절에 썼던 그 울트라마린에 대한 도료 설명과  그에 따른 그림들 설명때문에 첫번 부터 매료되어  그림에 대한 재밌는 해석과 화학 혹은 과학적 상... 더보기
  • 미술관에 간 화학자 rl**kfo | 2015-10-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술관에 간 화학자는 과학자의 눈으로 본 미술에 관한 이야기, 미술과 함께하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명화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학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미술의 태생적 기원을 화학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미술에 관한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그림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그 역사를 알 수있기 때문에 숨은 스토리도 재미있다. 게다가 에이크, 밀레, 휘슬러, 미켈란젤로, 브뢰헬, 틴토레토 그리고 김홍도, 신윤복, 장승업 등 우리 화가들까지 조명하며 명화에 담긴 과학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 더보기
  • 얀 반 에이크의 유명한 회화 작품인 <아르콜피니의 결혼>을 보면 지금으로부터 약 600년 전 그림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색감과 섬세한 붓질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에이크의 그림이 그 이전의 그림들과는 다른 이유는 유화의 사용 때문이다. 프레스코와 템페라를 사용하던 이전에는 섬세한 붓질이 불가능 했으며 색감 또한 선명하게 표현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림을 정교하게 그릴 수 있는 이유는 유화에 아마인유 즉 불포화지방산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것은 녹는점이 낮아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다가 시간... 더보기
  • 미술관에 간 화학자 zi**37 | 2013-05-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화가와 그림에 관한 이야기지만   특이하게도 이책은 제목처럼 화학을 전공한 저자가 쓴책이다 저자는 미술은 전공하고싶었지만 과학을 전공하고 미술에 대한 관심으로 언뜻봤을땐 그닥 연결이 안되보이지만 과학의 관점에서 본 미술작품들이랄까 그렇다고 해서 과학에만 치중한것이 아닌 그림과 화가에 대한 설명도 잊지않았다 그저  그림을 보고 잘그렸다 멋지다뿐만이 아니라 그림속에 들어있는 과학적원리 과학적지식 그리고 예쁘다고만 생각했던 유화물감중에 납성분이 많아서 납성분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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