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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찾는 사람 기도와 상징주의에 관한 연구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지음 | 김준우 옮김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18년 03월 05일 출간 (1쇄 201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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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339112(8997339117)
쪽수 268쪽
크기 154 * 225 * 15 mm /4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도와 상징주의에 관한 연구『하느님을 찾는 사람』. 홀로코스트 이후 전능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신앙이 크게 도전을 받았지만, 저자는 하느님께서 여전히 우리를 찾고 계시며 우리를 필요로 하신다는 확신과 더불어 사람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하느님을 찾을 수밖에 없으며 그 길이 바로 기도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악의 현실성을 뼈저리게 인식하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이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인류가 생존할 수 없다는 확신을 설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Abraham Joshua Heschel, 1907-1972)은 유대인 학자이며 사상가로서 온 인류를 사랑한 경건한 랍비로서, 미국의 베트남 정책에 대한 저항운동의 지도자였고, 소련에 사는 유대인을 돕자고 세계에 호소한 최초의 유대인이었으며, 기독교-유대교의 대화를 재촉한 강력한 에큐메니스트였다. “내 중심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었다. 190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유명한 랍비 가문에서 태어나, 1927-33년 독일의 베를린대학에서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로부터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레르 하우스의 후계자로 지명되었고, 나치의 폴란드 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 신시내티 히브리 유니온 대학에 초빙받아 5년간 철학과 랍비 문학 강의, 1945년부터 별세할 때까지 아메리카 유대교신학교에서 신비주의와 유대교 윤리를 가르쳤다. 1965-66년 미국 유니온신학교에서 최초로 해리 에머슨 포스딕 객원강좌를 맡았다. 미네소타, 아이오와, 스탠포드대학교 등에서도 강의했다. 1965년 봄, 알라바마의 셀마에서 마틴 루터 킹과 함께 민권행진을 하였다.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님의 최근작

역자 : 김준우

역자 김준우 박사는 한국기독교연구소 소장으로서 최근의 역사적 예수 연구 결과를 소개해왔으며, 생태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생태영성을 계발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__ 7
머리말 __ 9
서문 / 수잔나 헤셸 __ 15

1. 내면의 세계 __ 57

한숨 · 대답할 능력 · 영적인 생활의 본질 · 사람의 궁극적인 열망 · 카바나의 성격 · 하느님을 초대함 · 영적인 황홀경

2. 사람과 말 __ 83

말의 품위 · 말이 말한다 · 세상 속의 외딴 섬 · 인격 전체의 응답 · 기도는 순례다 · 기도는 표현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 · “당신께는 침묵이 찬양입니다” · 기도와 공동체

3. 자연스러움이 목표다 __ 119

대표기도 혹은 대리기도 · 영적인 부재 · 교회와 하느님을 분리시키는 것 · 알라!(혹은 이해하라!) · 누구 앞에 · 너희가 서 있다 · 기도의 양극성 · 내향성이 우선한다 · 기도가 희생제사이다 · 신앙에 관한 편지 · 영적인 우아함 · 존재론적 필연성 · 기도하기 위해 설교하라 · 알려지지 않은 책 · 카바나의 성격 · 3천 년 동안의 경험 · 기도의 문제는 기도가 아니다 · 두려워하며 기도하라

4. 계속하는 것이 길이다 __ 181

목표와 그에 이르는 길 · 하느님의 관점으로부터 · 하느님은 내가 기도드리기를 열망하신다 · 나는 너를 나의 영원한 약혼자로 삼을 것이다 · 전체를 상실하는 것 · 하느님의 뜻에 순종할 것인가, 장난을 칠 것인가? · 하느님은 사람에게 무엇을 요구하시는가? · 행동의 도약 · 정기적인 예배는 주목하게 만든다 · 오직 신앙으로만? · 인간 행위의 절대적인 연관성 · 제외된 영역은 없다 · 우리가 다리를 불태우지 않도록 · “관습들과 예식들”

5. 상징주의 __ 215

I. 공간적인 상징들
예술과 종교 · 형상을 거부한다 · 세상은 상징이 아니다 · 하느님과 공간 · 사람이 하느님의 상징이다

II. 개념적인 상징들
상징적인 지식 · 상징주의와 유아론(唯我論) · 상징들은 대체물이다 · 하느님의 뜻은 완곡어법이 아니다

III. 상징주의와 우리의 생활방식
문자적인 의미가 우선한다 · 미츠봇과 예식들 · 자기표현이라는 신화 · 카바나와 상징적인 이해 · 상징적 의미의 지위 · 만남의 순간 · 상징주의와 표현 불가능한 것에 대한 감지 · 철학과 종교 · 상징주의와 직접성 · 상징들을 위한 아우성 소리 · 상징주의라는 덫 · 새로운 심장인가, 아니면 새로운 상징들인가?

6. 이 시각의 의미 __ 259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기도에 관한 유대인들의 오랜 지혜 전통을 보여주는 책으로서, 기도에 관해 20세기에 출판된 책들 가운데 가장 탁월한 책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기도와 예배에 관한 유대인들의 3천 년에 걸친 경험을 통한 풍부한 지혜뿐 아니라 하느님을 실재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으로 이해하는 경향에 대해 신학적으로 비판함으로써, 성경적인 하느님 신앙의 본질을 해명한다. 특히 “이 시각의 의미”는 악마의 폭력이 난무하며 절망과 냉소가 팽배한 시대에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사명을 역설한다.
유대교에 대한 공격과 유대인 숙청작업이 한창이던 시절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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