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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책 읽는 우리 집 32 | 양장
미셸 피크말 지음 | 김현주 옮김 | 리오넬 르 네우아닉 그림 | 북스토리 | 2020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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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79616(8997279610)
쪽수 32쪽
크기 225 * 291 * 9 mm /399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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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25 * 291 * 9 mm / 399g
제조일자 2020/07/01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북스토리
AS책임자&연락처 032-32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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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
그곳에서 일어난 기적 같은 이야기

쓰레기 매립지 근처의 가난한 마을에서 일어난 거짓말 같은 이야기
고철로 만든 바이올린, 깡통으로 만든 드럼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오케스트라가 있다. 쓰레기 매립지에 있던 물건들을 재활용해서 만든 악기로 연주해서 ‘재활용 오케스트라’라 불리는 이 오케스트라는 유럽, 미국, 한국에도 공연을 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되었다. 파라과이 랜드필 하모니의 기적 같은 실화를 담은 그림책『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북스토리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파라과이의 수도에서 쏟아내는 쓰레기를 묻는 매립지 근처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 이곳의 아이들은 쓰레기 속에서 돈이 될 만한 물건을 골라내는 삶을 살고 있다. 희망이 없는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아이들. 어떻게 그런 아이들이 음악을 만나 희망을 연주하게 되었을까?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는 절망에 빠진 아이들이 희망을 연주하게 되는 감동적인 과정을 그대로 담아낸다.

쓰레기를 재활용한 악기로 희망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는 희망이 없는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의 절망적인 환경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카테우라는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가 모이는 매립지 근처의 마을로, 마을에 있는 사람들은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쓰레기에서 쓸 만한 물건을 골라서 파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좋지 못한 약에 손을 대거나 범죄로 빠져드는 등 희망이 없는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런 아이들 앞에 무모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하나 나타난다. 음악을 사랑하는 파비오 차베스는 이 가난한 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한 오케스트라를 만들고자 한다. 마을 사람들은 처음엔 회의적이었지만, 파비오의 열정에 감화되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오케스트라에 필요한 악기는 어른들이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만들어내고, 재활용 악기로 아이들이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 근사한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진다. 이 ‘재활용 오케스트라’는 공연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게 된다.
가난한 아이들을 근사한 오케스트라로 만든 원동력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희망이었다. 이 책은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희망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또 어른들이 그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쓰레기장에서도 아이들은 꿈을 꾸고, 재활용 악기는 희망을 연주한다.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는 희망과 꿈이 가진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감동적인 책이다.

상세이미지

재활용 오케스트라(희망을 연주하는)(책 읽는 우리 집 32)(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미셸 피크말

저자가 속한 분야

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에 대한 공부를 했습니다.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쳤고, 작사, 시나리오, 어린이 잡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1989년 『순진한 녀석』으로 프랑스 아동도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1998년 『사마니, 고독한 인디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0여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난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 『너를 사랑해!』 『두 병사』 등이 있고, 시리즈로는 『철학 초콜릿』 『철학하는 피콜로』 등이 있습니다.

역자 : 김현주

한국외대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나 프랑스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 『프랑스 영재 교육법』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 『가스파르』 시리즈, 『지도로 보는 세계』 『모래 언덕의 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리오넬 르 네우아닉

1964년 프랑스 생나자르에서 태어났습니다. 파리의 유서 깊은 예술 및 그래픽 산업학교인 에콜 에스티엔느에서 공부했고 그림책과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디자인과 음악가로도 활동하고 있지만 그림 작가로서의 활동에 가장 큰 애정과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 무럭무럭 내 맘대로 도서관』 『엄마는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는 것』 『선생님은 싫어하고 나는 좋아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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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환경과 관련된 책을 자주 읽어요.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검색해 본적이 있는데 이번에 그와 관련된 책이 나와 더 반가웠답니다.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는 버려진 물건들을 재활용해서 만든 악기들로 제목처럼 희망을 연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에요.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 좀 더 자세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살펴볼 수 있어 기대되요.     ... 더보기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그림책은 다 읽고 나면 한쪽 가슴이 찡하다. 버려진 쓰레기 산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의 감정이 어떤 감정일지 알기에 말이다. 버려지고 더럽게만 느껴졌던 그곳에서 악기를 만들어 내고 그 악기로 연주를 하는 감동을 선사하다니.... 그 시작을 만든 사람도 그 과정을 함께 한 사람도 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진하다. 폐허와 같은 곳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서 그 물건으로 예쁜 소리를 내는 악기를 만들어 냈으니, 처음에 만들었을 때 얼마나 감동... 더보기
  •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책으로 만들었어요.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시죠? 파라과이의 수도에서 버린 쓰레기들을 카테우라에 버렸고 카테우라 아이들은 쓰레기 더미 속에서 돈이 될만한 물건을 찾으며 생계를 이어가요. 그러던 중 파비오 차베스라는 선생님이 아이들을 위해 오케스트라를 만들었고 악기는 바로 파라과이 수도에서 버려진 쓰레기들을 재활용했다고 합니다. 이게 실화.. ㅠ 마음 아픈... 더보기
  •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이것저것 고르며 뭔가 좋지 않은 냄새가 나지는 않았을까?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왠지 슬픈 이야기일 것 같았어요.     희망을 연주하는 재활용 오케스트라 실제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니, 슬프기보다는 힘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파라과이의 가난한 마을 카테우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예요. 파라과이의 수도(아순이손)에서 버린 쓰레기를 카테우라에 버렸고, 카테우라의 아이들은 그 쓰레기 더미 속에서 돈이 될 ... 더보기
  • 본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으로서 파라과이의 한 가난한 마을에서 오직 쓰레기 더미를 치워가며 그속에서 하루 하루 근근히 밥만 먹고 살아가면서 좋을일 보다는 나쁜일에 더 빠져서 희망은 찾아볼 수 없었던 시절에 마치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지게 되면서 파비오 차베스의 지휘아래 천재적인 목수 니콜라스 고메스의 손에서 만들어진 재활용 악기들을 사용하여 재활용 오케스트라가 결성되면서 조금씩 희망의 빛이 가난한 마을에 비춰지기 시작하였고, 오케스타라를 지켜본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 의해 여전희 희망의 메세지는 현재 진행형임을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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