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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딸을 위한 책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2 대문호 펄 벅이 전하는 여자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아름다운 인생의 지혜

펄 벅 지음 | 이재은 옮김 | 책비 | 2013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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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263615(8997263617)
쪽수 182쪽
크기 140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Of men and women/Buck, Pearl 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성이란 더 나은 삶을 살 의무와 권리를 가진 특별한 존재다!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제2권. 이 책이 쓰인 시기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독일의 파시즘이 맹위를 떨치던 제2차 세계대전 무렵으로,《펄 벅의 인생 수업》의 개정판이다. 저자는 남성과 여성이 완전한 자유를 누릴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보고, 그에 앞서 과연 완전한 자유란 무엇을 뜻하는지, 어떻게 성취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을 검토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대가 던진 질문에 대한 저자 나름의 대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주체적인 인생을 꾸려나가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사회적 분위기, 여성이 일해야 하는 이유와 더불어 행복한 결혼을 위한 남녀의 역할 등 여자라면 한 번쯤 읽어야 할 인생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펄 벅 저자 펄벅은 1892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다. 생후 3개월 만에 선교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이주, 10여 년간 어머니와 왕王 노파의 감화 속에서 자랐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우등으로 대학을 마쳤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 남경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1917년 중국의 농업기술박사인 존 로싱 벅(John L. Buck)과 중국에서 결혼하여 정신지체인 딸을 낳았는데, 그 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은 그녀가 작가가 된 중요한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 1927년에는 국민정부군이 남경에 쳐들어와 온 가족이 몰살당할 뻔한 사건이 있었다. 이 때 동서간의 피치못할 균열을 깊이 자각한 것도 창작활동을 시작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이 균열과 그 극복은 펄 벅의 작품 밑바닥에 중요한 테마로 흐르고 있다. 1930년 처녀작 <동풍, 서풍>을 출판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어 1931년에는 대표작 <대지>를 발표하여 노벨상을 수상,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주요 작품으로 <연인 서태후>, <북경의 세 딸>, <사탄은 잠들지 않는다>, <살아있는 갈대>, <어머니의 초상>, <북경에서 온 편지>, <만다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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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재은

역자 이재은은 한양대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공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여성지 기자, 글로벌 여성 NGO 영대표 등을 역임하며 여성의 생애 주기 설계와 리더십을 연구해왔다. 현재 이를 발판으로 여성 커리어 교육 강사 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자 Life 사전』, 『서른 Life 사전』, 『여자 Life 스쿨』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시작하며
옮긴이의 말

Chapter 1. 여성, 자신과 먼저 화해하라
여성이라는 이름은 어쩌다 부끄러움이 되었나
고독과 고립감은 불신에서 비롯된다
3인치의 작은 발로 남성을 휘두르다
어긋난 것을 풀고 동등한 인격체로 마주 서라

Chapter 2. 여성과 남성의 만남
인생의 동반자로서 짐을 나누어 져라
답은 이미 나와 있다

Chapter 3. 진정한 여성성은 자신 아닌 다른 것을 흉내 내지 않는다
나치를 지지했던 독일 여성들은 누구였나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라

Chapter 4. 중국과 미국, 두 개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생각하기
중국의 가정: 세계의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익히다
미국의 가정: 고립된 삼각형에서 자라나 또 다른 고독 속으로 내던져지다
서부 개척 시대에 홀로 남은 여성들
생명력을 가진 삼각형을 꿈꾸며

Chapter 5. 함께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교감 없는 관계는 남녀 사이를 위태롭게 한다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라
남성, 영원한 어린아이에서 한 사람의 어른으로 거듭나기를

Chapter 6. 여성, 그 이름을 다시 쓰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주어진 특권은 독이 든 성배와 같다
가정이라는 성역의 달콤한 함정에서 벗어나라
현실적인 대안은 일하는 여성들에게 있다
희망은 충분하다

책 속으로

어머니는 개인적인 고통이나 괴로움을 남에게 털어놓는 사람이 아니었다. 하지만 남들이 하는 말에는 귀를 기울이며 위로할 줄 아는 공감의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 수 마일이나 떨어진 곳에 사는 여인들이 거친 자갈길을 걸어 우리 집에 들르는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자신의 슬픔과 고단함에 진심을 다해 귀 기울여주는 단 한 사람, 어머니는 여인들에게 그런 사람이었다.
어릴 적부터 나는 그들이 어머니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을 익히 보아왔다. 주목을 끌지 않을 만큼 조용한 아이였던 까닭에 나는 한 발짝 떨어진 거리에서 그들의 모습... 더보기

출판사 서평

펄 벅, 그녀는 단연코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을 위한 멘토이다
행복한 여성의 삶을 위한 놀랍도록 현실적인 펄 벅의 조언
펄 벅의 작품을 전혀 접하지 못한 사람일지라도 그녀의 존재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대문호,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작가, 중국와 미국을 오가며 성장해 동서양의 문화에 누구보다 해박하고, 강인한 이미지와 여성에 대한 따듯한 시각을 지녔으며, 과거와 현재를 아울러 가장 영향력 있는 여류 작가이자 21세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멘토로 손색이 없는 그녀, 바로 펄 벅이다.
이 책 『딸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 2』...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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