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어원 영어

신동윤 저자(글)
하다 · 2017년 01월 14일
10.0 (2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어원 영어 대표 이미지
    어원 영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어원 영어 사이즈 비교 151x221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어원 영어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영어의 어원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
신간 『어원 영어』는 오랫동안 영어의 근원을 찾아 연구해 온 저자가 정밀하게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영어의 뿌리 속에서 채집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책 한 권에 가득 담아냈다. 책은 인도-유럽어족의 자음들이 서로 묶여 만들어 낸 핵심 영어 단어의 어원을 모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영어는 인도-유럽어족 가운데 가장 늦게 태어났지만 지금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국제 언어이며, 전 세계인들이 영어를 필수라고 여기며 배우거나 구사하고 있다. 본래 인도-유럽어족은 각자의 뜻을 가진 자음들을 묶어서 단어를 만들었다. 각 민족들은 각자의 역사적 현실로부터 원래의 어원들을 응용해 더 많은 단어들을 창조해 냈다. 인도-유럽어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가장 오래된 언어인 산스크리트어에서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로 이어졌다. 현재는 유럽 각국 언어로 퍼져 나가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오래되고 긴 언어의 여정을 면밀히 따라가고 있다.

독자들은 신간 ≪어원영어≫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핵심적 영어 단어 대부분의 어원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도-유럽어족을 이해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던 영어 단어를 무조건 외울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오히려 그 안에 담긴 무궁무진한 이야기들을 접할수록 보다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기획 의도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윤

저자 신동윤은 대전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졸업
前 KBS 기자, 前 YTN 기자
YTN 유럽 총국장(런던 주재) 역임

목차

  • 서문 004

    참고 문헌 020

    이 책이 나오기까지 022

    N - 생명의 물
    태초에 우주를 둘러쌌던 물이 생명의 근원이 됐다 027

    M - 우주의 부스러기
    영원하고 무한한 우주에서 떨어져 나온 유한한 조각들 047

    P - 몸의 정화
    몸을 깨끗이 한 인간만 영원한 우주로 갈 수 있으므로 인간의 모든 행동은 몸을 정화하는 것이었다 075

    D - 하늘에서 온 빛
    신은 빛을 내려주고 빛은 땅 위의 모든 만물을 만들었다 105

    L - 묶거나 풀다
    묶어서 잡아 매어놓거나 잡아 매어놓은 것을 풀어서 따로 떼어 놓다 129

    T - 일정한 거리
    하늘 위에서 가로지르는 별들이 주기적으로 두 지점을 왕복하다 149

    J - 강력하게 몰고 가다
    일단 정한 방향으로 강력하게 밀고 나가는 살아 있는 힘 169

    S - 뭉치거나 흩어지다
    가깝게 붙어 있어 딱딱하거나 붙어 있던 것이 분리되어 독립하다 173

    V- 떨어져 퍼져 나오다
    원하면 어떤 방향으로도 가는 강력하고 제지할 수 없는 빛의 성질 213

    B - 강력한 힘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을 만들었던 빛의 강력한 에너지 237

    R - 목적을 향해 반듯하게 흘러가다
    하나의 목적이나 진리를 향해 반듯하게 흘러가는 질서나 통치 269

    C - 둥글게 움직이다
    우주는 둥글게 생겼으므로 둥근 모양은 가장 완전한 형태로 여겨졌다 285

    G - 아무 데나 힘차게 나아가다
    마음먹으면 어디라도 갈 수 있는 제지할 수 없는 힘 295

    K - 둥근 우주 공간
    무한히 뻗어 가는 둥글고 비어 있는 우주와 그 안의 모든 모양의 물체와 그것들의 모든 움직임들 321

    Y - 계속 걷다
    계속 걸어서 앞선 것을 따라 잡아 하나가 되다 365

    H - 강한 압박
    강하게 밀어서 그 장소로부터 떨어져 나가게 하거나 갑자기 붙는 힘 373

책 속으로

“인도-유럽어는 가장 작은 소리의 원자(음소)에 분명한 뜻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인도-유럽어는 자음에만 뜻을 주고, 모음은 자음을 연결하는 기능만 주었으므로 인도-유럽어의 어원을 알기 위해서는 자음의 뜻을 알면 된다. 인도-유럽어의 자음들은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_ p.4

“인도-유럽어족(Indo-European language)은 처음 눈이 덮인 중앙아시아 북쪽에서 살다가 약 5천 년경 중앙아시아 코카서스(Caucasus) 산맥 기슭으로 남하해 정착했다. 이후 동남쪽으로 이동한 인도-유럽어족은 인도 대륙으로 들어가 인도의 고대어인 산스크리트(Sanskrit-성스러운〈san〉 글자〈skritscribe〉)어를 남겼다. 불교 경전은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됐다. 또 다른 하나는 서쪽으로 계속 이동해 이란 고원에 이르러 고대 페르시아어(Persian)를 남겼다. 서쪽으로 더 이동한 인도-유럽어족은 차례로 그리스어(Greek), 라틴어(Latin), 이탈리아어(Italian), 스페인어(Spanish), 포르투갈어(Portuguese), 루마니아어(Romanian), 프랑스어(French), 독일어(German), 영어(English)를 낳았다. 이어서 북쪽으로 올라가 덴마크어(Danish), 스웨덴어(Swedish), 노르웨이어(Norwegian) 등 스칸디나비아(Scandinavian)어로 파생됐다. 마지막으로 동진하면서 러시아어(Russian)를 포함한 슬라브어(Slavic)를 남겼다. 이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16세기 들어 영어는 북아메리카로,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는 남아메리카로 진출했다. 이는 비교적 아주 최근의 일이다. 결국 인도-유럽어는 아시아에서 인도와 이란에 흔적을 남기고, 핀란드와 헝가리(우랄 알타이어족)를 제외한 유럽 전 지역과 남북 아메리카 전 지역을 동일어족 지역으로 만들었다.“ _ p.8

“교리(dogma)는 대중이 진리를 잘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진 종교적 신조였지만 갈수록 독단(dogma)으로 바뀌었다. ▷역설(paradox)은 진실과는 반대로(para) 받아들여야 진정한 뜻을 알 수 있다. ▷현대의 지도자들도 국민이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정책(doctrine)을 내놓는다. ▷문서(document)는 진실을 받아 볼 수 있게 써놓은 사실적 기록이다. ▷기록영화(documentary)는 진실한 모습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영상으로 기록한 영화다.” _ p.119

“공기(air)는 바람(ai-v)의 흐름이다. ▷공기의(aerial) 흐름을 타고 비행기(airplane)는 날아갈(pl) 수 있다. ▷공중에 매달린 줄 위에서 걷는(bat-base) 묘기인 공중곡예(aerobatics)는 아슬아슬하다. ▷가벼운 공기의 물리적 움직임(dyn)을 연구하는 것이 공기역학(aerodynamics)다. ▷공기 중에는 단단한(sol) 안개나 스모그 같은 작은 연무질(aerosol)이 떠 있다. ▷오히려 공기를 싫어하는(an) 생물(be-vi)인 혐기성 미생물(anaerobe)도 있다. ▷증발학(atmology)은 공기 중의 습기 상태를 연구한다. ▷대기(atmosphere)는 둥근(sphere) 지구를 둘러싼 공기를 말한다. ▷인도의 간디에게는 마하트마(mahatma)라는 시호를 붙인다. 위대한(maha-mag) 숨(atm)을 쉬는 사람이다.” _ p.218

“자신의 의지로(ch-g) 원해서 따라오도록 만드는 지도력을 카리스마(charisma)라고 하는 이유는 카리스마가 원래 스스로 선택한 신에게 자발적인 기쁨으로 복종하는 것을 의미했기 때문이다. ▷유월절 만찬(Eucharist)도 이스라엘 민족의 이집트 탈출을 진정으로(eu) 기뻐하는 저녁식사였다. 예수가 이 마지막 만찬에서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나눠 주고 “이를 영원히 기억하라”고 함으로써 가톨릭 예배는 포도주와 빵 조각을 나눠 주는 형식을 가장 중시한다. ▷자선(charity)은 스스로 우러나오는 즐거움으로 베푸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즐거움만을 위하여 욕심을 부리는(greedy) 태도로 남기도 했다. ▷오랫동안 싸워 온 인류는 평화를 간절히y(-g) 열망한다(yearn).” _ p.312

출판사 서평

인도-유럽어족까지 거슬러 올라 발굴한 어원

인도-유럽어족은 중앙아시아 북부의 거의 북극에서 살다가 남하해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산맥 인근에 정착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동쪽으로 가서 남하한 인도-유럽어족의 한 지파는 인도 아(亞)대륙으로 들어가 산스크리트 문자를 남기고 불교와 힌두교를 만들었다. 인도-유럽어족의 또 다른 코카서스 지파는 서쪽으로 계속 나아가 이란 고원에 페르시아를 세우고 조로아스터교(배화교)를 창설했다. 더 서쪽으로 진출한 인도-유럽어족은 오늘날 유럽의 거의 모든 지역을 차지했으나 자신의 문자와 종교를 만들지 못한 대신 히브리(이스라엘) 문자 체계인 알파벳과 히브리 종교인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결국 인도-유럽어족은 아시아에서 인도와 이란에 흔적을 남기고 유럽에서는 헝가리와 핀란드(우랄 알타이어족)를 제외한 전 지역을 같은 어족 지역으로 삼았다.

인도-유럽어족은 산스크리트 문자와 알파벳 문자를 사용하기 전부터 당시 구사 언어의 자음에만 뜻을 싣고 모음은 뜻을 가진 자음을 연결하는 수단으로만 삼았기 때문에 인도-유럽어 자음의 뜻만 알면, 인도-유럽어족의 세계와 우주관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인도-유럽어족은 우주(c-k)는 둥글게(c) 한없이 펼쳐진 공간에 작은 조각(m)들이 질서 있게 연결된(s) 것으로 봤으므로 우주를 코스모스(cosmos)라고 불렀다. 그리스인들은 머리를 질서 있게 장식하던 꽃도 코스모스(cosmos)라고 불렀으며, 화장(cosmetics)도 얼굴을 질서 있게 정리하는 것으로 여겼다.

인도-유럽어족이 남긴 가장 오래된 기록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는 둥근 우주(k)의 상층 위(ud-up)에는 커다란 물 덩어리(udaka)가 둘러싸고 있다고 믿었다. 산스크리트어 단어 물(udaka)에서 그리스인들은 (ud)를 떼어내 물(hydra)을 만들었다. 게르만인은 그리스인의 물(hydra)에서 물(water)을 파생시켰다. 로마인들은 산스크리트어의 (udaka)에서 (aka)를 떼어내 물(aqua)로 썼다. 영어는 그리스의 물(hydra)에서 수소(hydrogen)를 만들고, 로마의 물(aqua)에서 수족관(aquarium)을 파생시켰다.

흐르는 강줄기를 잘라(break) 강물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강둑(bank)이다. 강둑은 옆으로 길게 쌓은 제방이므로 긴 의자(bench)로 파생됐다. 고대 예루살렘 성전의 광장과 중세 베니스의 광장 벤치에서는 환전상들이 각종 동전을 바꿔 주면서 구전을 뜯었으므로 이로부터 은행(bank)이 파생됐다. 환전상들이 결국 은행가가 됐기 때문이다. 중세의 귀족들의 연회에서 손님들은 식사를 마친 다음 긴 의자(bench)가 놓인 거실에서 춤과 여흥(banquet)을 즐겼다.

1(one)은 태초에 우주를 둘러싸고 있던 하나의 물 덩어리(n)에서 나왔다. 2(two)는 빛(t-d)이 맨 처음 두 갈래로 쪼개지는 것으로 봤다. 3(three)은 너와 나를 가로질러(tr) 독립된 제3의 존재를 말한다. 시험(test)은 독립된 제3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치르는 공정한 경쟁이다. 4(quart-four)는 동서남북 사방(q-k)으로 바라보는 것이었다. 5(five)도 펴진(f-q-k) 다섯 개의 손가락을 의미했다. 6(six)은 동서남북과 아래, 위 여섯 방향으로 연결된(s) 상태이므로 모든 방향을 나타냈다. 9(nine)는 엄지를 뺀 양 손 가락 여덟을 세고 난 뒤 새롭게(new) 세는 숫자라는 뜻이었다. 팔진법이다. 10(ten)은 빛(t-d)이 천지사방으로 퍼지는 것을 열 손가락이 펴지는 것으로(decem) 유추한 것이다. 100(hundred)은 물(n)이 끝없이 흐르는(und) 것으로 봤다. 1000(thousand)은 100(and-und)이 부풀어(thous-swell) 오른 것으로 봤다. 또 그리스인과 로마인은 거대한 물이 끝없이 흘러(mil-kil) 가는 것을 천(mil-kil)으로 보기도 했다. 100100은 아주 최근에 구글(google)이라고 조어됐다. 이처럼 인류는 수의 단위를 높여 계속 새로운 숫자를 만들어 왔다.

인도-유럽어는 가장 오래된 산스크리트어에서 페르시아어, 그리스어, 라틴어로 이어진 다음 현재의 유럽 각국 언어로 퍼지는 과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영어는 이렇게 인류와 함께 변화하고 발전해 왔다. 그리고 그 ‘처음’에는 우리가 막연하게만 알았던 이야기들이 뿌리 깊은 곳에 묻혀 있었던 것이다. 독자들은 ≪어원영어≫를 통해 영어 단어의 무분별한 암기법으로부터 해방될 것이다. 이제 ‘진짜’ 영어와 그 안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만나볼 때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170357
발행(출시)일자 2017년 01월 14일
쪽수 375쪽
크기
151 * 221 * 20 mm / 808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어원 영어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