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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로 살아가기

김영수 번역 · 샤론 라우든 엮음 · 아드리안 아웃로우 저자(글)
블루베리 · 201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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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예술가 40인의 예술활동을 담아내다!
2012년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문화 예술인이 창작활동으로 버는 수입이 한 달에 50만 원 이하인 경우가 무려 51.4%나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대 미술의 최전선이라 하는 뉴욕에서는 어떠할까?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이 대출받은 학자금을 갚으며 생활비까지 벌어야 하는 빠듯한 상황은 뉴욕이나 서울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예술가로 살아가기』는 현대미술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선배 예술가 40인이 자기만의 밥벌이 방식과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솔직하게 들려주는 에세이다. 무명작가부터 알려진 예술가까지, 적게는 1년부터 많게는 30년 넘게 활동한 예술가 40인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 등의 도움을 받았는지, 일상적인 삶과 창작활동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유지했는지 등을 섬세하고 자세하게 담아냈다.

작가정보

목차

  • 엮은이의 말 - 샤론 라우든 설치미술가, 조각가
    에세이를 시작하기 전에 - 카터 E.포스터 휘트니 미술관 큐레이터

    ESSAYS
    아드리안 아웃로우 - 화가, 큐레이터
    아만다 처치 - 화가, 비평가
    에이미 플레산트 - 화가
    아네트 로렌스 - 설치미술가
    오스틴 토마스 - 설치미술가, 컬렉터
    베스 립만 - 설치미술가
    블레인 도 세인트 크로이스 - 조각가
    브라이언 노바티니 - 화가
    브라이언 톨 - 조각가
    카슨 폭스 - 화가, 설치미술가
    데이비드 험프리 - 화가, 조각가, 칼럼니스트
    엘렌 허비 - 화가, 설치미술가
    에릭 핸슨 - 화가
    조지 스톨 - 조각가
    제이 데이비스 - 화가
    제니퍼 달튼 - 설치미술가
    제니 마케토우 - 사진작가
    줄리 블랙몬 - 사진작가
    줄리 헤퍼난 - 화가
    줄리 랭섬 - 화가
    저스틴 퀸 - 판화가, 활자 디자이너
    카린 데비 - 설치미술가
    케이트 셰퍼드 - 비주얼 아티스트, 조각가, 화가
    로리 호긴 - 화가
    메기 미셸 & 댄 스타인힐버(부부) - 화가
    머린 코너 - 설치미술가
    멜리사 포터 - 화가
    미카엘 워 - 화가
    미셸 가브너 - 화가, 비평가
    피터 드레이크 - 화가
    피터 뉴만 - 사진작가
    리차드 클라인 - 화가, 비평가
    션 멜린 - 화가
    샤론 L. 버틀러 - 화가, 그래픽 디자이너
    더 아트 가이즈(예술가 그룹) - 조각가, 설치미술가, 사진작가
    토마스 클리퍼 - 설치미술가
    티모시 놀란 - 화가
    토니 인그리사노 - 화가
    윌 코튼 - 화가, 조각가
    결론
    에드워드 윙클맨 & 빌 캐롤 갤러리스트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현대미술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선배 예술가 40인이 자기만의 밥벌이 방식과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솔직하게 들려주는 에세이다. 이 책의 엮은이 샤론 라우든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다. 샤론은 대학을 졸업한 후에 대출받은 학자금을 갚으며 예술활동을 하기가 버거웠다. 그래서 선배 예술가들을 찾아다니며 “어떻게 하면 생계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리하여 무명작가부터 알려진 예술가까지, 적게는 1년부터 많게는 30년 넘게 활동한 예술가 40인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각종 지원금과 보조금 등의 도움을 받았는지, 일상적인 삶과 창작활동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유지했는지 등을 담아 책으로 엮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술가들이 그동안 등한시했던 생계 이야기와 나만의 독특한 예술 작업들, 즉 ① 어떻게 생활비를 벌며 창작활동을 유지하는지 ② 오랫동안 창작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③ 살벌한 현실에서 예술가의 성공 조건은 무엇인지 ④ 예술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등을 중심으로 과감하게 자신의 일상을 드러냈다. 여기에 자기만의 아이디어 구상법, 작품 홍보 방법, 큐레이터나 비평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방법 등을 알려주어 실용성도 가미했다. 이뿐만 아니라 파슨스 디자인 스쿨, 시카고 예술대학, 뉴욕대학교 등 유명 예술대학 교수부터 조각가, 설치미술가, 큐레이터, 비평가, 컬렉터, 갤러리 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예술가들의 일상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 책은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한 당시에 예술가들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예술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무시해왔던 예술가의 생계와 삶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예술가의 생계에 대해 적극 이야기를 나눠야 할 때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 들어있는 40편의 에세이는 예술가를 꿈꾸는 한국 독자와 예술 관계자들에게도 매우 유효하다. 이제 막 예술을 꿈꾸는 청소년이나 예술 공부를 시작한 학생뿐만 아니라 21세기 예술가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예술가가 어떻게 현실적인 문제를 풀어가며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는지, 예술가의 삶을 날 것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

■ 이 책의 예술가 40인을 소개합니다!

1. 아드리안 아웃로우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열린 제5회 국제 비엔날레에 초청받기도 했다.

2. 아만다 처치
2003년 뉴욕 뉴뮤지엄 지원으로 펜디 백을 디자인했으며, 패션계 디자이너와 여러 번 공동 작업을 했다. 그녀의 작품은 뉴욕, 보스턴, 로스앤젤레스는 물론 유럽의 다양한 갤러리에 전시 중이다.

3. 에이미 플레산트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필라델피아의 타일러 미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애틀랜타, 버밍햄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4. 아네트 로렌스
하트퍼드 아트 스쿨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메릴랜드 인스티튜트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텍사스를 기반으로 영국의 스코틀랜드, 호주의 멜버른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 노스 텍사스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5. 오스틴 토마스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동산에 투자하여 포켓 유토피아라고 불리는 예술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에서 다양한 주제로 지역사회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6. 베스 립만
테일러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다. 비주얼 아티스트 레지던시를 관리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주일에 평균 8시간 스튜디오에서 작업한다. 위스콘신 미술관, 뉴욕의 레일라 헬러 갤러리 등 여러 곳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7. 블레인 도 세인트 크로이스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조각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고,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조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조각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8. 브라이언 노바티니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20년간 살았다. 뉴욕과 독일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경제 불황으로 작품이 팔리지 않자 트럭 운전사로 일하며 작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9. 브라이언 톨
뉴욕 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대학교 3학년 때 입법부에서 1년 동안 인턴으로 일하다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예술가로 전향했다. 백화점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저녁에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1994년 예일 대학교에서 조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0. 카슨 폭스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럿거스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아트 앤 디자인 미술관에 영구 소장품으로 지정되었으며, 벨기에 로얄 미술관 등에 전시되었다.

11. 데이비드 험프리
메릴랜드 인스티튜트 컬리지 오브 아트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로마에 있는 미국 아카데미로부터 로마상을 받았으며, 캐나다, 런던, 뉴욕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12. 엘렌 허비
하버드 대학교와 예일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했다.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욕의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작업 활동을 한다. 미디어, 비디오, 설치, 퍼포먼스 등 활동 영역이 다양하다. 엘렌 허비의 작품은 국제적으로 광범위하게 전시되었다.

13. 에릭 핸슨
1989년 대학을 졸업한 후 광고 회사에서 일했다. 이후 빠르게 승진했지만 4년 만에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위기는 곧 기회로 돌아왔다. 그 후 본격적으로 예술가의 삶을 살기 시작한 에릭 핸슨은 현재 일곱 번의 개인전을 열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14. 조지 스톨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다. 조지 스톨의 작품은 균형미가 돋보인다. 첫 그룹전을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열었고, 그 밖에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벨기에, 서울 등 세계 여러 곳에 작품을 선보였다.

15. 제이 데이비스
1997년 플로리다에 있는 링글링 아트 앤 디자인 스쿨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 뉴욕 재단에서 수여하는 상을 받았으며, 지난 몇 년간 뉴욕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손꼽혔다.

16. 제니퍼 달튼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랫 인스티튜드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플러스 울트라 갤러리에서 <예술가는 어떨 것 같니? What Does An Artist Look Like?>라는 주제로 첫 개인전을 열었다

17. 제니 마케토우
그리스 아테네에서 교육을 받았다. 1980년 예술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이주했다. 대학원을 졸업한 후 뉴욕에 있는 그릭/아메리칸 출판사에서 사진작가로 있었다. 그 후 더 뉴 스쿨에서 겸임 교수로 강의하기 시작했다.

18. 줄리 블랙몬
미주리 주립대학교에서 예술과 학사 학위를 받았다. 줄리는 주로 대가족에서 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유머와 몽환적인 느낌이 묻어난다.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대도시에 있는 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19. 줄리 헤퍼난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에서 회화를 전공했으며, 예일 대학교에서 회화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독일에서 진행하는 풀브라이트 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장학금을 받고 베를린에서 일주일에 15시간 회화 수업을 들으면서 작품을 만들었다.

20. 줄리 랭섬
펄체이스 컬리지에서 미술학을 공부하고, 같은 해 프랫 인스티튜트 파인 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퀸즈 대학교에서 미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술 활동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식당에서 일했고, 현재 맨손 그로스아트 스쿨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21. 저스틴 퀸
판화와 예술사를 전공했다. 1998년부터 활자 디자인 세계를 탐험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알파벳 E를 활용하여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 미네소타 대학교 트윈 시티 캠퍼스에서 전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22. 카린 데비
로드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을 졸업했다. 카린의 삶은 롤러코스터와 같았다. 전 세계의 여러 곳에서 작품을 전시했지만, 빈털터리가 되어 길거리에서 스카프를 팔기도 했다. 지금은 뉴욕과 시애틀 두 곳에 각각 스튜디오와 아파트를 가지고 있어, 두 공간을 옮겨 다니며 작업한다.

23. 케이트 셰퍼드
뉴욕의 비주얼 아트 스쿨에서 공부했다. 케이트는 언어를 분석하고 아이디어를 구성하는 것을 좋아한다. 뉴욕,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4. 로리 호긴
코넬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 캘리포니아, 미시간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 일리노이스 대학교에서 회화와 조각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25. 메기 미셸 & 26. 댄 스타인힐버
메기 미셸과 댄 스타인힐버는 부부이자 예술가다. 메기 미셸은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예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댄 스타인힐버는 아트 앤 디자인 밀워키 인스티튜트를 졸업했다. 대학생 때 만나 부부가 되었고 지금까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살고 있다.

27. 머린 코너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미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0년대 초반부터 페미니즘 예술 운동을 했다. 페미니스트라고 정의되는 전시회에 참여했고, ‘여성 경험’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1990년부터 퀸즈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28. 멜리사 포터
럿거스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뉴욕 재단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그 후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남동유럽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미술관 세계에서 조명받는 남동유럽 예술 현장에 대해 가장 많이 아는 미국인이 되었다. 현재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29. 미카엘 워
텍사스 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으나, 어렸을 때부터 그의 꿈은 예술가가 되는 것이었다. 대학원을 졸업한 후 신문 배달을 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여러 학교에 지원했다. 뉴욕 대학교에서 소규모로 운영되는 비주얼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예술 세계에 입문하여, 현재 그는 뉴욕에서 개인전을 열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30. 미셸 가브너
위스콘신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지금은 회화과 학과장으로 있다.

31. 피터 드레이크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20년 동안 파슨스 디자인 스쿨, 뉴욕 아카데미 오브 아트 등 여러 곳에서 강의를 했다. 최근 뉴욕 아카데이 오브 아트 대학원의 교무처장으로 지명되었다. 시카고, 뉴욕, 폴란드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32. 피터 뉴만
런던 대학교와 골드스미스 대학교를 졸업했다. 졸업 후 비디오 설치 개인전을 열었으며, 그 후 그의 작품은 베니스의 구겐하임 미술관, 일본의 21세기 현대 미술관 등에 전시되었다. 2005년 잉글랜드 예술협회로부터 예술가상을 받았다.

33. 리차드 클라인
미국 뉴 저지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코네티컷 주에서 활동한다. 여러 미술 단체에서 전문 컨설턴트로 일했고, 비영리 시각 예술 단체를 만들었다. 현재 대학이나 평생교육원에서 현대미술과 관련한 여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비평가로 활동 중이다.

34. 션 멜린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다. 졸업 후 액자 세공사로 일하다 친구의 소개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시작했다. 그 영향으로 션의 작품 속에는 냉장고, 쓰레기통 등 집안 살림살이가 자주 등장한다.

35. 샤론 L. 버틀러
터프츠 대학교에서 예술사를 전공했고, 매사추세츠 아트 컬리지에서 회화 수업을 받았다.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을 졸업한 후 디자인 경력 덕분에 뉴저지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그래픽 디자인 강사로 일했다.

36. 더 아트 가이즈
더 아트 가이즈의 미카엘 가브리와 잭 매싱은 1983년 휴스턴 대학교에서 공동 작업을 하며 결성되었다. 더 아트 가이즈는 010년 휴스턴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예술가상을 받았으며, 그 밖에도 올해의 텍사스 예술가상, 크리에이티브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37. 토마스 클리퍼
뉘른 베르크 뒤셀도르프 예술 아카데미에서 회화와 조각을 공부했으며, 프랑크푸르트 국립조형 예술대학 슈테델 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2014년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 현대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38. 티모시 놀란
보스턴 대학교에서 미술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티모시는 자연 현상, 과학, 음악, 춤, 여행 등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의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그리고 유럽 등 광범위하게 전시되었다.

39. 토니 인그리사노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을 졸업한 후 열두 개의 직업을 가졌다. 대부분 예술과 관련된 일이었다. 2009년 브루클린 시내에 작은 갤러리를 오픈하여 2년 동안 운영했다.

40. 윌 코튼
뉴욕의 쿠퍼유니온 스쿨 오브 아트와 뉴욕 아트 아카데미를 나왔다. 그는 주로 광고에서 나오는 이미지에 착안하여 현대인의 욕망을 표현한다. 윌 코튼의 작품은 미국과 유럽 전역에 걸쳐 전시되었으며, 시애틀 미술관, 컬럼버스 미술관 등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41. 결론_ 인터뷰
에드워드 윙클맨(윙클맨 갤러리 대표)
윙클맨 갤러리 운영자이자 작가다. 갤러리를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떻게 상업 갤러리를 시작하고 운영할 것인가 How to start and run a commercial art gallery』를 출간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빌 캐롤(갤러리스트)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순수미술 학사 학위를 받았고, 퀸즈 대학교에서 순수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엘리자베스 해리스 갤러리에서 갤러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현대미술의 최전선에서 듣는 예술가의 가장 현실적인 목소리!
뉴욕 예술가 40인의 솔직한 밥벌이와 창의적인 작업 이야기
“나는 어떻게 내 삶을 유지하며 예술활동을 지속하는가?”


지난 6월 말, 두 명의 배우가 극심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경제적 궁핍과 사회적 소외를 견디지 못해 운명을 달리한 예술가는 이들뿐만이 아니다. 2011년 촉망받던 시나리오 작가 최고은 씨도 같은 이유로 숨졌고, 당시 예술가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일명 ‘최고은법’을 제정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예술가들은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고 있다.
우리는 예술가라면 배고프고 힘든 삶을 견뎌내야 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왜 예술가는 가난해야 하는가? 왜 예술 담론에서는 예술가의 생계를 전면에 다루지 않는가?
이 책은 현대미술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선배 예술가 40인이 자기만의 밥벌이 방식과 예술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방법을 솔직하게 들려준 에세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술가들이 그동안 등한시했던 생계 이야기와 나만의 독특한 예술 작업들, 즉 ① 어떻게 생활비를 벌며 창작활동을 유지하는지 ② 오랫동안 창작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③ 살벌한 현실에서 예술가의 성공 조건은 무엇인지 ④ 예술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 등을 중심으로 과감하게 자신의 일상을 드러냈다.

① 뉴욕 예술가들은 어떻게 삶과 예술을 모두 잡았을까?
- 한국 예술가, 창작활동으로 버는 한 달 수입 50만 원 이하 51.4%


2012년 문화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문화 예술인이 창작활동으로 버는 수입이 한 달에 50만 원 이하인 경우가 무려 51.4%나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대 미술의 최전선이라 하는 뉴욕에서는 어떠할까? 대학교를 졸업한 청년이 대출받은 학자금을 갚으며 생활비까지 벌어야 하는 빠듯한 상황은 뉴욕이나 서울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예술가들 또한 졸업 후 학자금을 갚기 위해 힘겹게 생활비를 번다. 먼저 이 책을 엮은 샤론 라우든은 관리직 비서로 일하면서 창작활동을 이어갔고, 화가 아만다 처치는 졸업 후에 ‘닥치는 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출판사에서 글쓰기? 편집? 교정일을 했고,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했고, 드로잉 모델로 서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작업활동을 늘 우선순위에 두었다. 조각가 브라이언 톨은 예술가가 되기 위해 백화점에서 근무하며 생계를 유지했고, 쉬는 날에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저녁 강의를 들었다. 그러면서 강의가 끝난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작업을 잊지 않았다. 화가 에릭 핸슨은 광고회사에서 승승장구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당하지만, 꿋꿋하게 마네킹 공장에서 일하며 초상화를 그리는 법부터 익힌다.
예술가 부부인 메기 미셸과 댄 스타인힐버는 창작활동을 함께해야 했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이 더 컸다. 부부는 정기적인 수입을 위해 공립학교에서 보조 교사로 일하는 등 삶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둔다. 화가 줄리 블랙몬은 작업을 시작하면 세탁기 안에서 쉰내가 진동해도, 열두 살 아들이 패스트푸드를 먹어도 개의치 않는 나쁜 엄마가 돼버린다고 말한다. 맨손 그로스 아트 스쿨의 줄리 랭섬 교수는 예술을 위해 10년간 밤새 식당 종업원으로 일했다. 일이 끝나면 현금을 바로 받을 수 있고, 낮에 작업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종업원을 택했다고 한다.
이처럼 예술가들은 현실을 인정하고 당당히 생업에 뛰어들었지만, 아무리 바빠도 작업활동을 우선순위에 두었다. 그래서 아무리 삶에 지쳐도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희망 그리고 작품을 만드는 것 자체로 보상받는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② 뉴욕 예술가들은 창작의 원동력을 어디서 얻을까?
예술가들에게는 밥벌이를 찾는 일보다 더 어렵고 무서운 것이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라고 한다.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면 더 이상 예술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예술가 40인이 어떻게 창작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나만의 창의적인 작업을 이어갔는지 그 비법을 공개한다.
화가 케이트 셰퍼드는 예술 본능을 깨우기 위해 게임하듯 친구들에게 우편물과 이메일을 자주 발송한다. 예를 들어 근처에 사는 친구에게 그림을 반쯤 그린 종이를 보내면, 종이를 받은 친구가 나머지 그림을 완성하는 식의 놀이를 즐긴다. 그녀는 친구들과 이렇게 놀 수 없었다면 작품을 만들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사진작가 줄리 블랙몬은 주로 아이와 집을 배경으로 작업한다. 그녀는 본격적으로 창의적인 작업을 하기 전에 모든 생각을 잊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야 자신을 내려놓고 뭔가 새로운 것을 창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종종 그녀는 주변 환경과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드라이브를 하거나 전화기의 전원을 끄고 좋은 음악을 듣는다.
판화가 토마스 클리퍼는 예술은 새로운 사회적 이슈를 공유하는 과정이라며 사회문화적 쟁점에서 영감을 얻어 작품을 만들고, 화가 션 멜린은 냉장고와 쓰레기통 같은 살림살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다. 조지 스톨은 스튜디오에서 홀로 작업하는 고독을 견뎌내기 위해, 매일 아침 사람들이 북적이는 레스토랑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곳에서 여러 사람에 둘러싸여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스케치하거나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여유를 가져야 스튜디오에서의 고독을 견뎌낼 수 있단다.
이처럼 예술가 40인이 공개한 아이디어 발상법과 슬럼프 극복법에서 힌트를 얻어, 독자들도 나만의 고유한 창작 원동력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③ 뉴욕 예술가 40인이 말하는 예술가의 성공조건은?
우리는 유명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고, 높은 가격으로 작품이 팔리면 성공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갤러리가 아닌 공간에서 전시회를 열거나 작품을 저렴하게 판다면, 이 사람은 실패한 예술가일까? 이 책에서는 예술가에게 성공의 기준은 무엇이며, 예술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본질적인 물음을 던진다.
조각가 윌 코튼은 실패와 성공을 논하는 것 자체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예술에서는 실패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자신이 만든 대형조각이 있는데, 딜러는 그 작품이 성공인지 실패인지 판단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판매되거나 판매되지 않거나, 평가가 좋거나 나쁘거나와 상관없이 작품의 실패 여부는 예술가의 자기 판단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윌 코튼은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두려움 같은 것이라며, 실패란 추상적 두려움이라고 말한다.
엘리자베스 해리스 갤러리에서 일하는 갤러리스트 빌 캐롤은 페미니스트 예술가인 유디트 번스타인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녀는 24년간 한 번도 개인전을 열지 않았지만, 한 번도 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가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 자신의 작품이 급진적 페미니스트 입장에 있다는 이유로 갤러리 시스템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을 때에도 그녀는 억울해 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미 자신만의 뚜렷한 관점을 가지고 꾸준히 작업하는 예술가였기 때문이다.
조각가 윌 코튼과 화가 줄리 헤퍼난의 이야기는 예술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다시금 예술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한다. 윌 코튼은 예술가가 되는 길은 험난하지만, 자신이 처음 느꼈던 예술적 충동을 잊지 않는 것에서부터 질문을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줄리 헤퍼난은 예술을 한다는 것은 최신 유행이나 허황된 목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충실한 것이라고 말한다.

④ 후배 예술가들이여! 장학금·지원금·보조금을 아는가?
- 한국 정부 올해 ‘월 소득 110만 원 이하 예술인을 선정해 3,500명에게
300만 원 지원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집행된 복지 지원금은 0원”
-《PD 저널》, 2015년 7월 15일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민하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만큼 잔인한 말은 없다. 이미 힘을 낼 만큼 냈는데 더 힘을 내라는 말은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엮은 샤론 라우든 또한 “꾸준히 하다 보면 저절로 풀릴 거야”라는 상담 교수의 말에 상실감을 안고 이 책을 기획했다.
따라서 이 책에는 선배 예술가인 샤론 라우든이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을 후배 예술가를 위한 마음이 책 곳곳에 잘 드러나 있다. 즉, 예술가 40인이 어떤 방식으로 지원을 받아 예술활동을 이어갔는지 그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예컨대, 지역사회에서 살면서 보조금을 잘 따내기로 유명한 아드리안 아웃로우는 단지 좋은 아이디어만으로는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한다. 보조금을 얻기 위해서는 담당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고, 예산을 정확히 잡아야 하며, 진솔하고 열정적인 파트너 기관을 찾아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설치작가 블레인 도 세인트 크로이스는 갤러리를 찾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전적으로 후원해줄 학교나 비영리 단체를 주로 찾는다.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한 기관에서 보조금과 연구비, 입주 작가 프로그램 등을 다양하게 지원받아 스튜디오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다.
화가 멜리사 포터는 생계를 위해 비영리단체에서 주로 일했다. 한 번은 뉴욕 재단에서 프로그래머로 있을 때였는데, 예술 보조금에 관한 전국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일을 했다. 덕분에 다양한 예술가 지원 정책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한 달가량 진행하는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도 했다. 또한,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그녀의 운명은 완전히 달라졌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남동유럽에서 예술가로서 경력을 쌓았으며, 그 경험을 토대로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가 된 것이다.
그 밖에도 유명작가의 어시스턴트가 되지 마라, 생계를 위한 밥벌이라도 작업과 연관된 일을 찾아라, 온전한 예술가가 되려면 비창의적인 일을 중요하게 여겨라, 최소한 하루는 스튜디오에서 야간작업을 해라 또는 일주일에 하루는 무조건 쉬어라 등 선배예술가로서 현실적인 조언은 물론이고 나에게 맞는 갤러리와 갤러리스트를 만나는 방법, 갤러리 없이 독립 예술가로 살아가면서 나를 홍보하는 방법, 스튜디오와 집과 직장 그리고 사교를 위한 시간 등을 잘 배분하여 활용하는 법 등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위한 유용한 정보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162970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28일
쪽수 279쪽
크기
150 * 225 * 15 mm / 514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iving and Sustaining a Creative Life/Louden,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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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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