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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부글부글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청어람미디어 · 2014년 06월 30일
7.5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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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구과학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 교양을 키워주는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 『화산이 부글부글』.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다양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과학적 호기심을 풀어갈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과학의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가 참여하여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각 장의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과 답이 펼쳐지며, 그 장의 끝에는 과학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을 제시한다.

지구는 살아 있는지, 대륙은 정장 붙박이처럼 꼼짝 않고 있는 것인지, 화산은 왜 깨어나는지, 지진이 날지 미리 알 수는 없는지 등 기초적인 질문에서부터 섬이 가라앉지 않는 비결은 무엇인지, 왜 지질학자들은 항상 망치를 들고 다니는지, 산도 우리처럼 키가 자라는지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는 창의적인 질문까지 다양하게 만나면서 그동안 몰랐던 지구의 심층적인 부분을 배우게 될 것이다.
수상내역
- 2013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대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마리오 토치

저자 마리오 토치Mario Tozzi는 이 책에서 화산과 지질학에 대해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준 마리오 선생님은 로마 ‘라 사피엔자’ 대학 지질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1996년부터 라디오 방송 및 간행물, 책 등의 홍보 수단을 통해 지질학, 자연과학, 환경과학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수필과 단편소설을 비롯, 지구과학을 주제로 한 고등학생 대상 책 등 십여 시리즈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탈리아의 주요 방송사인 라 세떼(La7) 등 여러 프로그램의 작가 겸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

저자 페데리코 타디아Federico Taddia 는 이 책에서 어린이 독자들을 대신해 지구과학에 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진 페데리코 선생님은 가족과 함께 나무와 유리로 만든 집에 살고 있다. 키가 크고 후리후리 마른 체격에 항상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신문사와 라디오, 방송국 등 다양한 매체에서 어린이를 위해, 또 어린이와 함께 글을 쓰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다.

번역 김현주

역자 김현주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페루지아 국립대학과 피렌체 국립대학 언어 과정을 마쳤다. 교육방송 EBS [일요시네마] 및 [세계의 명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이 로베르토 루치아니Roberto Luciani는 이 책에서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을 그린 로베르토 선생님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만화작가이다. 어린 시절부터 책에 낙서하다가 야단맞곤 했던 선생님은 어른이 되어서도 꿋꿋이 여기저기에 낙서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제는 아무도 나무라지 않는다고 한다.

목차

  • 지구는 살아 있을까? p. 8
    암석의 나이는 다 같을까? p. 10
    지구의 중심도 탐험할 수 있을까? p.14
    왜 바닷물은 계속 없어지지 않는 걸까? p.16
    왜 지질학자들은 항상 망치를 들고 다닐까? p.20
    대륙은 정말 붙박이처럼 꼼짝 않는 걸까? p.22
    모래는 어디서 오는 걸까? p.26
    지진은 왜 일어나는 걸까? p.28
    나무를 심으면 지구를 도울 수 있다고? p.32
    산도 우리처럼 키가 자랄까? p.34
    지구에 있는 흙은 얼마나 될까? p.38
    화산이 왜 깨어나는 걸까? p.40
    화석이 뭐지? p.44
    빙하는 또 뭘까? p.46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 p.50
    화산 폭발은 다 똑같을까? p.52
    지구는 정말 둥글까? p.56
    새로운 광물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p.58
    지진이 날지 미리 알 수 있다면 p.62
    강이 가끔 둑을 흘러넘치는 까닭은? p.64
    왜 어떤 돌은 그냥 돌이고 어떤 돌은 보석일까? p.68
    쓰나미가 궁금해 p.70
    지구의 크기는 정확히 얼마나 될까? p.74
    지구를 계속 이렇게 함부로 사용하면 망가질까? p.76
    산호 벽이 뭘까? p.80
    섬이 가라앉지 않는 비결은? p.82
    나침반은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 p.86
    간헐천 위를 걸어 다니면 화상을 입을까? p.88

책 속으로

지구는 조금 분주하게 움직이는 편이에요. 지진은 그 분주한 움직임 때문에 불안정해져서 발생하는 현상이죠. 영어로 ‘세이즘(seism)’이라고 부르는 지진은 간단히 말하면 낮이든 밤이든 상관없이, 여름이든 겨울이든 아무런 낌새 없이 갑작스럽게 땅에 충격이 가해지는 거예요. 예상할 수도, 피할 수도 없는 거죠!
왜 그런거죠?
작은 나뭇가지를 부러뜨려 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나뭇가지를 구부리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부러지잖아요. 지구를 덮은 단단한 지각에서도 그것과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거랍니다.
누가 지각을 구부리는 건가요?
판들의 머리 부분이 그 역할을 하는 셈이죠. 판들이 부딪치는 부분에 서서히 에너지가 축적되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상판 조각이 부서지면 축적됐던 에너지가 방출되거든요.(하략) 29p

그럼 북극이 녹으면요? 우리 모두 얼어 죽나요?
북극은 빙해예요. 여러분도 혹시 아는지 모르겠는데, 물은 얼었을 때 부피가 더 커요. 그래서 물에 떠다니기는 하지만 무게 때문에 대부분은 물 속에 가라앉아 있고 윗부분만 떠 있죠.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북극의 얼음이 다 녹아도 바닷물의 높이는 단 1센티미터도 높아지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어쨌든 북극이 녹는 것은 생태학적으로 끔찍한 대재앙이 될 겁니다. 북극곰들에게도 영원한 작별 인사를 해야 할 거고요.
빙하를 구해 주고 싶어요. 우리가 더는 녹지 않게 할 수 는 없나요? 우리 집 냉동고에 한 조각이라도 넣어 지켜 주고 싶어지네요.
참 착한 마음씨를 가졌군요. 하지만, 빙하가 되도록 얼리려면 에너지가 굉장히 많이 필요할 거예요. 거의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죠.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이는 것밖에 없어요. 빙하가 녹는 것은 인간의 잘못이기도 하니까요. 환경오염도 문제지만 스키를 타러 빙하 위에 올라가는 등 관광용으로 즐기려는 것도 빙하에 아주 심각한 피혜를 줄 수 있답니다!
49p

쓰나미는 지진을 비롯한 천재지변의 결과로 바다 밑바닥에서 발생해 지진 해일을 일으킵니다. 누가 갑자기 바다 밑바닥의 한쪽 끝을 들어 올린 것처럼 바닷물이 요동치는 현상이 쓰나미예요. 제가 지금 당장 쓰나미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죠. 여러분의 집에서도 쓰나미를 만들 수 있어요. 준비됐나요?
음… 엄마가 별로 좋아하실 것 같지 않지만, 저는 준비 됐어요. 뭘 해야 하죠?
세숫대야에 테두리 끝까지 물을 가득 채운 다음, 세숫대야의 한쪽 밑 부분을 손으로 빠르게 들어 올리세요. 물의 표면이 진동하기 시작해 파동이 생기고, 세숫대야를 들어 올린 힘의 크기에 따라 흘러넘치기도 할 거예요. 바로 그런 현상이 바다에서도 일어나는 거랍니다. 바다에서의 경우 ‘파동’의 높이가 십여 미터 이상이 되면 쓰나미가 발생하고, 지표면 근처에서 강한 지진도 일어나죠.(하략)
71p

그럼 마리오 선생님, 아틀란티스 섬이 만약 실제로 존재했다면, 섬도 물에 빠질 수 있군요?
그건 아니죠! 어떤 섬이든 ‘뿌리’가 있어서 지반에 고정돼 있어요. 화산섬도 대부분 그렇고요. 물 위에 떠 있는 게 아니니까 당연히 가라앉을 수도 없죠. 하지만, 침식이 되면 해수면보다 낮아질 수는 있어요. 시칠리아 운하의 페르디난데아(Ferdinandea) 섬처럼요.
처음 듣는 섬이네요. 그 섬에 대해 이야기해 주실래요?
낮이 길게 이어지던 1831년 6월의 일이었어요. 시칠리아 섬의 샤카 해안 앞바다가 어둡고 탁한 색을 띠면서 독한 냄새를 풍겼지요. 바닷물 속에 유황이 들어 있는 것 같았죠. 다음 달인 7월 초, 바다가 글자 그대로 폭발을 하면서 육지에서도 한눈에 보이는 연기와 화산재 기둥이 백여 미터 정도 높이로 솟구쳐 뿜어 나왔어요. 그리고 1831년 7월 13일, 시칠리아 운하에서 거대한 연기구름과 바다 밑바닥 균열로 흘러나오는 용암 샘 사이에서 새로운 섬 하나가 나타났지요. (하략)
84p

출판사 서평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대상 수상작!”
어린이를 위한 교양과학 시리즈 둘째 이야기


청어람미디어에서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시리즈(이하 ‘꼬마 전구’) 둘째 책을 출간한다. 이 책『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를 비롯한 ‘꼬마 전구’ 책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양과학 시리즈로, 이탈리아에서 ‘냉철한 머리’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어 2013년 이탈리아 안데르센상 교육 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안데르센상은 올해로 서른두 해째를 맞는 유서 깊은 상으로 1982년《안데르센》잡지가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이 잡지는 매달 출간되는 어린이도서 중 참신성과 독창성을 선정기준으로 하여 도서,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편집자에게 매해 상을 수여해 왔는데, 특유의 수준 높은 안목으로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어린이 출판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출판문화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근원지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권위있는 상을 수상한 ‘꼬마 전구’ 또한 새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를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시리즈 책들은 일방적인 지식전달이 아닌, 어린이를 대신하여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는 인터뷰어와 과학의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묻고 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때문에 과학에 남다른 관심을 두는 어린이 독자는 물론, 과학에 특별한 흥미를 못 느끼거나 자칫 지루하다는 선입관이 있는 독자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출판사 리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최고의 과학 시리즈!
최고의 과학자들이 어린이의 과학 미래를 위해 뭉쳤다!


‘꼬마 전구’ 시리즈의 둘째 권에 해당하는『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는 지구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마리오 토치에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최고의 방송인 겸 작가인 페데리코 타디아가 우리 지구에 관해 질문을 던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이렇게 시작한 이 책은 지구과학의 근간을 이루는 질문과 답을 이어나간다. 돌의 나이, 화산이 깨어나고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 쓰나미의 원리 등 지구에 대한 대단히 중요하고 본질적인 주제들이 그 대상이다. 무심코 살아 온 지구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바닷물은 왜 없어지지 않는지, 그 많은 모래는 어디에서 오는지, 빙하는 무엇인지 등 가장 기초적인 단계에서부터 지구의 중심은 어떤 곳이고 탐험은 어떻게 하는지, 화산 폭발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구의 크기와 몸무게 등 보다 심층적인 지구세계로 어린이를 안내한다.
각 장마다 큰 주제의 질문과 거기에 따라오는 소소한 질문과 답이 펼쳐져 있고, 그 장의 맨 끝에는 그 큰 주제와도 관련 있는 한편 지구과학의 큰 테두리 안에서 연결되는 또 다른 주제의 질문들이 있다. 이 질문들을 보고 어린이 독자가 그 답을 찾아 책갈피를 넘길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도 있게 되어 있다. 한편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책 속 캐릭터와 일러스트 그리고 넉넉한 공책 느낌의 판형과 내부 디자인까지, 이 책은 어린이 독자로 하여금 학습한다는 무거운 마음이 들지 않고 즐겁게 지구과학을 접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구과학의 기초적인 질문에 재미있게 답해주는 한편 중간중간 어린이다운 천진난만한 질문도 이어져 읽는 재미를 더하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산도 우리처럼 키가 자랄까?’, ‘섬이 가라앉지 않는 비결은 무얼까?’, ‘왜 지질학자들은 항상 망치를 들고 다닐까?’ 이에 답하는 마리오 토치는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지질학자답게 능란하고 유연한 솜씨로 지구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북돋워 우리의 소중한 지구에 대한 애정이 더욱 샘솟도록 안내하고 있다.

화산처럼 뜨거운 폭발력을 지닌 우리 어린이들의
지적 잠재력에 불을 밝히고
보다 큰 꿈을 꾸게 하는 길라잡이와 같은 책


언제부터인가, 과학이 더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꿈을 꾸게 하는 학문의 자리에서 밀려나 버렸다. 눈을 반짝이며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노라, 호기로웠던 아이들은 사라지고 이제 그 꿈의 자리에는 의사, 판사, 공무원 등 ‘꿈’이라기보다는 ‘안전한 밥벌이’의 상징성이 더 강한 직업군이 선두 자리를 차지한 지 오래되었다. 아이들이 더는 꿈꾸지 않는 사회, 돈이나 철통 밥그릇이 선망인 사회가 돼버린 것은 두 말 할 것도 없이 우리 어른의 책임이다. 얼마 전 우리 어린이의 꿈을 묻는 어느 설문조사에서 대통령이나 과학자, 운동선수 등 상위권에 꼽히는 고전적인 직업군을 물리치고 ‘정규직’이 새롭게 등장했다는 사실은 웃고 넘기기엔 너무도 씁쓸하고 아픈 우리의 현실이다.

왜 아이들이 더는 과학의 세계를 꿈꾸지 않는가? 과학은 이렇게 뒷전으로 밀려나도 괜찮은 학문인가? 비단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따지기에 앞서, 과학은 인간의 삶에 균형감각과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꼭 필요한 학문임은 말 할 것도 없다. “우리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탁월한 학문이다. 이렇게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기초과학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하고, 어느 때부턴가 똑똑하고 꿈이 있는 아이들은 그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는 외국으로 눈을 돌리거나 별다른 갈등 없이 더 안전한 직업군으로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회 풍조가 생겨났다.
이에 청어람미디어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즐겁고 신나게 기초과학을 접하고 꿈꿀 수 있게 이 과학 시리즈를 시작했다.『별들이 반짝반짝-별과 행성으로 배우는 우주과학 이야기』를 시작으로『화산이 부글부글-화산과 지진으로 배우는 지구과학 이야기』,『숫자가 우수수수-수학이 좋아지는 숫자 이야기(가제)』,『암탉이 응애응애-인간과 진화 그리고 과학철학 이야기(가제)』가 그것이다.
이 시리즈의 책들을 접하면서 어린이 독자는 용암처럼 뜨겁게 치솟는 잠재력의 불을 스스로 점화할 수도 있다. 우리가 지금 살아 숨 쉬는 지구라는 신비하고 무궁무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공간에, 작지만 의미있는 첫발을 내딜 수 있다.
이 시리즈의 맨 첫 페이지를 장식하는 ‘이 책의 사용법’의 한 구절에 바로 이 책들을 출간하는 청어람미디어의 마음이 깃들어 있다.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를 읽으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궁금증들은 스스로 찾아보고 궁리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훌쩍 자란 지혜와 생각으로 눈앞이 환하게 밝아지는 멋진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4p
나를 키우고 빛나게 하는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진리, 그리고 우리 삶과 미래를 빛나게 하는 데 결코 소홀할 수 없는 학문은 ‘기초과학’이라는 사실을 어른들이 더 늦지 않게 깨닫고 움츠러든 아이들 꿈의 지평을 다시 넓혀줘야 할 때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162659
발행(출시)일자 2014년 06월 30일
쪽수 96쪽
크기
180 * 238 * 15 mm / 35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생각이 크는 꼬마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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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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