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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논어

고전 친숙하게 읽기 시리즈 1
공자 지음 | 홍승직 옮김 | 행성B | 2016년 07월 11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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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132966(8997132962)
쪽수 360쪽
크기 152 * 225 * 30 mm /54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논어》, 처음이라면 이 책과 함께!

동양고전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진 독자들을 위한 「고전 친숙하게 읽기 시리즈」 제1권 『처음 읽는 논어』. 제목 그대로 《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고전은 고루하고 예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현대적인 어투를 사용해 최대한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한자어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세대들이 고리타분하고 복잡하게 느끼지 않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고전은 긴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우리 삶에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보다 멀리 인생을 바라보고 싶을 때, 삶에 위로와 통찰이 필요할 때, 이 책이 큰 용기와 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처음 읽는 논어(고전 친숙하게 읽기 시리즈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공자는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이다. 춘추시대 노魯나라 추읍(邑: 현재 중국 산동성山東省 곡부시曲阜市)에서 태어났다. 중국의 대표적 사상가이자 교육가이다. 인仁을 통해 인간의 덕성을 회복할 것을 중시했고, 예禮로 대표되는 윤리와 질서를 확립할 것을 주장했다.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깊은 영향을 끼친 유가儒家 사상의 시조이다. 중국 역대 정권에서 그의 위상과 영향을 존중하여 성인聖人, 문성文聖, 문선왕文宣王, 지성선사至聖先師, 대성지성선사大成至聖先師, 만세사표萬世師表 등의 존칭으로 추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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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승직

역자 홍승직은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초대 원장을 지냈으며, 순천향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인에게 적절한 중국어 교육, 중국 고전 산문 분야를 연구 강의하며, 중국 고전 번역에 힘쓰고 있다. 태극권을 10년 넘게 수련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각에 빠져서 돌과 칼을 종종 갈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한자어 이야기》, 《이탁오 평전》, 《아버지 노릇》, 《분서》, 《유종원집》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책 속으로

ㅡ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뭔가를 배우고 시간 날 때마다 복습하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멀리서 찾아와주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한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뭔가를 배우고 반복해 익히면서 소록소록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 기쁨,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와주는 친구가 있는 즐거움, 누가 나를 알아주든 말든 유유자적 자기 삶을 살아가는 자세, 이렇게 쉬운 듯 쉽지 않은 말을 담고 있는 것이 《논어》이다. 여기서 ‘학습學習’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당호나 이름을 ‘시습時習’으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죽기 전에 한 번은 읽어야 할 동양고전,
쉽고 친근한 풀이로 만나자!

14억의 인구와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 중국을 대표하는 인물을 단 한 명만 꼽으라면 단연 ‘공자’일 것이다. 공자는 약 2천 5백 년 전 춘추시대 말기에 태어났다. 《논어》는 공자가 세상을 떠난 이후 공자의 제자와 제자의 제자들이 스승의 말씀과 행동을 기록한 것이다. 《논어》의 저자는 정확히 말하면 ‘공자제자협회’라고 할 수 있다. 윤리, 도덕, 정치, 교육 등에 대한 공자와 제자의 언행이 담긴 《논어》는 ‘동양학’이 부각될 때도, ‘인문학’이 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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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어를 모르는 당신에게 do**ki | 2016-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논어를 모르는 당신에게 처음 한문을 접해 본 어린 시절 한문은 예술이라 느꼈다. 그림으로 표현되는 글씨와 그 뜻풀이에 매료되기도 했다. 그러나 학교에 다니다 보니 한글이 우리의 글이고 한문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며 한문 수업이 없어진 세대를 살았다. 살다 보니 그것이 매우 아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물론 한글이 뛰어나지 않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읽고 싶은 동양의 고전이 한문투성이라 어렵게 느껴져 쉽사리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 고민을 덜어 주듯이 행성 B 출판사에서 낸 [처음 읽는 논어]는 누가 읽어도 쉽게 이... 더보기
  • <처음 읽는 논어> 리뷰 pu**ike87 | 2016-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거워서 하는 것만 못하다.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너에게 가르쳐주마. 알면 안다고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해라.”              ... 더보기
  • 안 읽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어본 사람은 없다는 논어. 읽을 때마다 다른 구절들이 와닿고 의미들이 곱씹어지는 게 논어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몇 권의 논어 책이 있지만 이 책은 가장 쉽고 빠르게 논어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고 새길 수 있는 부담없는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논어에 대한 해석과 해설에 이해가 어렵지 않아 온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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