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매혹하는 식물의 뇌 식물의 지능과 감각의 비밀을 풀다

스테파노 만쿠소 , 알레산드라 비올라 지음 | 양병찬 옮김 | 행성B | 2016년 05월 16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0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132898(899713289X)
쪽수 248쪽
크기 145 * 215 * 20 mm /43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Verde brillante. Sensibilit? e intelligenza del mondo vegetale / Mancuso, Stefan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식물도 움직이고 감각한다!
식물은 개별적, 사회적 행동을 할 수 없는 수동적이고 무감각한 생물일까?『매혹하는 식물의 뇌』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며, 식물의 지능과 감각이 있음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광합성을 위해 빛을 감지하여 성장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반응하는 수용체를 가지고 있으며, 토양 속 무기염류와 화학적 기울기의 위치를 알아내 뿌리를 뻗는다. 이는 빛과 냄새, 맛, 감촉, 소리 등을 감지하는 능력이라고 넓게 생각한다면 식물에게는 감각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 모든 식물이 대량포식을 면하는 능력을 획득하고 궁극적으로 동물과 달리 가분성을 지니게 된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더불어 식물이 인간처럼 오감을 갖고 있음을 증명하며, 다른 식물이나 곤충과 상호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간은 특히 식물의 '지능'을 인정하지 않았다. 흔히 사용하는 '식물인간'이란 단어에서도 그런 잠재적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식물은 다양한 전략을 통해 공격을 방어하고, 장애물을 우회하며, 자신이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이동한다. 그럼에도 우린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를 식물에 비유한 것이다. 우리는 왜 식물을 완전한 지적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은 그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음으로써 식물이 가지고 있는 역동성을 오롯이 확인하게 만든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했던 식물의 뇌, 그 매혹적인 지식이 여기에 있다.
▶ 『매혹하는 식물의 뇌』 Stefano Mancuso TED 강연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추천사 004
프롤로그 012

1장. 조용히 뒤로 물러나 있던 식물 ㆍ019

1. 종교와 식물 024
2. 예술, 철학과 식물 028
3. 식물학의 아버지: 린네와 다윈 032
4. 식물생리학: 프랜시스 다윈 036
5. 언제나 뒷전이었던 식물 045

2장. 우리에게 낯선 식물의 모습 ㆍ049

1. 유글레나와 짚신벌레 053
2. 진화의 갈림길 059
3. 식물은 하나의 군집이다 061
4. 식물은 느려도 너무 느리다 065
5. 인간은 식물 없이 살 수 있을까? 069

3장. 식물이 세상을 감각하는 방법 ㆍ077
1. 시각 081
2. 후각 089
3. 미각 095
4. 촉각 108
(1) 수동적 촉각 108
(2) 자발적 촉각 112
5. 청각 115
6. 그 밖의 다양한 감각들 122

4장. 식물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 ㆍ127

1. 식물 내부의 의사소통 130
(1) 뿌리와 잎의 대화 130
(2) 관다발계 133
(3) 기공 135
(4) 누출사고 138

2. 식물 상호 간의 의사소통 140
(1) 식물의 신체언어 140
(2) 식물도 친척을 알아본다 142
(3) 식물과 곰팡이의 공생 145
(4) 콩과 식물과 질소고정세균의 공생 148

3. 식물과 동물 간의 의사소통 152
(1) 우편과 원거리통신 152
(2) 식물의 방어전략 153
(3) 적의 적은 나의 친구 155
(4) 옥수수의 슬픔 157
(5) 식물의 성性 158
(6) 세계 최대의 시장 165
(7) 정직한 식물과 부정직한 식물 167
(8)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170
(9) 씨앗 배달부 173
(10) 씨앗 배달부를 위한 선물, 열매 175

5장. 지능을 가진 생명체, 식물 ㆍ181

1. 식물에게 지능이 있다고 할 수 있을까? 185
2. 인공지능에게 한 수 배우자 189
3. 지능에는 문턱값이 없다 193
4. 찰스 다윈과 식물의 지능 197
5. 지능적 식물 205
6. 식물은 살아 움직이는 인터넷이다 210
7. 뿌리떼 214
8. 식물과 외계인 218
9. 식물도 잠을 잔다 221

에필로그 228
참고문헌 235

추천사

마이클 폴란(작가)

식물을 벙어리, 붙박이, 수동적 생물로만 생각한다면 오해와 오만의 소치다...세계적인 식물생리학자 만쿠소는 탄탄한 과학적 근거와 상상력으로 식물에 대한 새롭고 자유로운 관점을 펼쳐 보이고 있다.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장)

나무와 상어 중에 어느 것이 먼저 생겼느냐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나무라고 대답한다. 사실은 반대다. 상어는 4억 년 전에 생겼지만 나무는 3억 5천만 년 전에야 생겨났다. 식물은 수많은 공생의 결과다. 찰스 다윈의 업적은... 더보기

김웅진(칼텍Caltech생물학박사)

이 책은 과학적 근거들과 재미있는 비유들을 통하여 식물의 지능과 감각을 소개함으로써 식물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일거에 바로잡을 수 있게 해준다. 저자의 깊은 식견과 식물들에 대한, 나아가서 생명에 대한 애정이 돋보인다. 식... 더보기

김태영(작가)

저자는 다양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사람들이 잘 몰랐고 굳이 알려고 들지도 않았던 식물의 역동적인 본성에 대해서 설파한다. 인간의 지각능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인간과 전혀 다른 시간의 차원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본성을 제... 더보기

책 속으로

지난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은 ‘식물이 뇌나 영혼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무리 하등식물이라도 외부 스트레스를 느끼고 반응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해왔다. 이루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데모크리토스에서 플라톤까지, 페히너에서 다윈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최고의 지성들이 식물의 지능을 옹호해왔다. 어떤 이들은 식물에게 감정을 부여하고, 어떤 이들은 식물을 ‘거꾸로 선 인간’으로 묘사했다. 즉, 고착생활을 한다는 점만 빼면 식물도 감정과 지능을 보유한 존재로서 인간에게 꿀릴 것이 없다는 것이다. 수십 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식물이 과연 벙어리, 붙박이 가구 같은 생물일까?
우리는 식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찰스 다윈 이후 가장 열정적이고 웅변적으로 식물을 옹호하고 있는 세계적인 식물생리학자 스테파노 만쿠소 박사는 과학작가 알레산드라 비올라와 함께 《매혹하는 식물의 뇌》라는 탄탄한 과학적 근거를 지닌 과학저술로써 우리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반대 증거를 제시한다. 최고의 과학저술이 늘 그렇듯 이 책은 강력한 상상력의 결과물로서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완전히 새롭고 자유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다. 이제 알량한 인간중심주의는 잠시 접어두고, 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지구의 주인 - 식물 sa**getall | 2016-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서양에서는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라고 여겨왔다는 이야기. 아마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책은 서양인(이탈리아)의 입장에서 그런 시각과 싸우기 위한 내용이 많다보니, 자연을 친숙하게 여기고 식물이나 나무를 성스럽게 여기기도 하는 문화가 있는 동양권의 독자 입장에서는 "서양권 식물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 일까?'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기존 입장을 통렬하게 비판한다.   물론 자연을 친숙하게 여긴다해서 해당 책에 제시된 연구결과들이 흥미롭지 않다거나 신선하지 ... 더보기
  •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생명체, 식물 - 《매혹하는 식물의 뇌》를 읽고 -   우리는 지금껏 식물은 놀고먹는다(vegetate)고 배워 왔다. 즉, 우리가 식물에 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제자리에 우두커니 선 채로 광합성을 하고, 종종 새싹을 내밀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그러고 나서는 잎을 떨군다는 정도가 전부였다.(본문 p.79)   오랜만에 참 괜찮은 책을 하나 만났다. 식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섣불리 식물을 마음대로 규정짓고, 식물을 하등한 생물로 생각하는 자들을 무식함에... 더보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 스테파노 만쿠소, 알레산드라 비올라 “우리는 식물을 생각할 때 본능적으로 두 가지 속성을 떠올린다. 하나는 움직이지 못한다(immobility)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지각력이 없다(insentience)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속성은 단순한 특징이 아니라, 식물을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그러나 우리가 수백 년간 생각해온 것과는 달리,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과 ‘지각력이 없다’는 것은 식물의 본질적 속성이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끈질기게 이어져 내려오는 문화적 편견일 뿐이다.” -... 더보기
  • 흑인이 사람의 지위를 획득한 것은 사실상 근래의 일이다. 개와 고양이 등 동물의 존엄성이 인정되기 시작한 것은 더더욱 최근의 일이다. 지능이 사람에 근접(!)해 있다고 믿어지는 돌고래가  Non-human person 으로 분류되기 시작한 것은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지만, 주류 인간 중심의 사고에서 생명체, 그리고 그 생명체의 존엄성을 결정짓는 잣대인 지능을 정의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 중심적일 수 밖에 없다.   식물에 뇌가 있을까? 이 도발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식물과 동물의 진화 과정을 이해해야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럴 땐 이런 책

    [지금, 여기]

    나에게 꼭 맞는 책들을 읽고 싶을 때
    색다른 추천 리스트를 통해
    당신이 원하는 책들을 만나보세요.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