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처녀생식으로 오지 않았다
없습니다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서희
저자 민서희는 시민단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사무처장으로 재직 중이며 ‘미인도서관’이라는 개인 서재를 두고 있다. 그는 생명에 대한 사색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고양이 빌딩 주인 다치바나 다카시가 4만 권의 장서를 쌓아 놓고 좋은 글을 쓰듯이, 그도 이 책 『예수는 처녀생식으로 오지 않았다』를 계기로 현재 보유하고 있는 1만 권의 장서를 5만 권으로 늘려가며 꾸준히 집필활동을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의 작은 꿈은 다치바나 다카시처럼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미인도서관의 사서를 모집합니다.’라는 구인광고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집필 중인 책으로는 『수학이란 무엇인가?(가제)』, 『과학을 말하다(가제)』, 『우리말 숨사 사전(가제)』, 『문화, 어떻게 볼 것인가?(가제)』, 『도덕경, 가볍게 읽기(가제)』, 『예수는 처녀생식으로 오지 않았다 2』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추천의 글
제1편 생명
제1장 예수는 처녀생식으로 오지 않았다. 29
신학적 유전과 생물학적 유전이 다르듯 아기 예수의 신성생식과 생물 암컷의 처녀생식은 너무 다름에도 마치 같은 것인 양 잘못 소개되어 왔다. 생물의 생식에는 성이 있는 유성생식과 성이 없는 무성생식이 있고 무성생식 중 하나가 처녀생식이다. 이 생물학적 처녀생식은 수컷의 도움 없이 암컷이 암컷을 낳는 것이다. 만일 아기 예수가 신성생식으로 오지 않고 생물학적 처녀생식으로 왔다면 예수는 사내아이가 아니라 여자아이로 이 땅에 왔어야 한다.
제2장 생물이란 무엇인가? 55
흔히 우리가 과학이라고 하면 변하지 않는 진리쯤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15 세기까지는 천동설이 과학으로 받아들여졌지만, 코페르니쿠스의 등장 이후 지동설에 밀려나는 신세가 되었다. 하지만 천동설도 지동설도 정답은 아니라고 본다. 우주는 모두 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더불어 움직일 뿐 나 홀로 고요함이란 있을 수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여동설與動說이라는 말을 쓰면 어떨까 제안해 본다.
제3장 생물분류 어떻게 할 것인가? 67
그동안 생식 능력이 있는 것을 생물이라고 하다 보니 노새, 일벌, 폐경기 여성 같은 예외가 있었다. 하여 예외가 없도록, 생식을 통해 온 모든 것을 생물이라 정의하였다. 그런 다음 생물을 두 개의 상위 강역과 강역 아래 많은 하위 계로 분류하였는데 세포가 있는 것을 유자강역, 없는 것을 무자강역이라 하고 그 두 개의 강역 아래 동물계, 식물계 등 많은 하위 계가 올 수 있게 한 것이다. 이것을 2강다계 분류법이라 한다.
제4장 바이러스 어떻게 볼 것인가? 87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생물이다. 따라서 바이러스도 생물일 수밖에 없다. 바이러스는 돌, 유리, 쇠붙이와는 확연히 차이 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우리가 생물을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벗어나 돌, 유리 등의 처지에서 바라보면 바이러스는 틀림없이 생물일 수밖에 없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바이러스는 자신에게 딸린 세포가 없어 세포를 먹여 살려야 하는 의무에서 벗어났다는 것뿐이다.
제5장 존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101
우주를 좌표평면에 넣을 수 있을까? 저자는 넣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두 명의 벗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그 두 명의 친구는 『입자』와 『유자』라는 아주 고마운 친구들이다. 입자의 도움으로 유형의 세계와 무형의 세계를 분리할 수 있었고, 유자의 도움으로 유유의 세계와 무유의 세계로 나눌 수 있었다. 이렇게 하여 존재 좌표평면이 만들어졌고, 제1사분면에 생물이 제2사분면에 타물이 제3사분면에 심물이 제4사분면에 속물이 위치하게 되었다.
제6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123
명命이란 존재의 내적 존재양식이다. 그러므로 생물의 내적 존재양식을 생명이라 하는 것이다. 이 생명을 넓게 보면 모든 존재는 다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좁게 보면 생물만 생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좁게 보아 생물만 생명이 있다고 하면, 다른 존재들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없다. 그래서 타물의 내적 존재양식을 타명, 심물의 내적 존재양식을 심명, 속물의 내적 존재양식을 속명이라 달리 표현하게 된 것이다.
제7장 몸이란 무엇인가? 145
몸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즉 기본의미와 선택의미가 그것이다. 몸의 기본의미란 어떤 존재에 딸린 모든 것이고 몸의 선택의미란 어떤 존재의 중요부분에 딸린 모든 것이다. 가령 사람에게 있어 기본의미의 몸이란 머리끝에서 발바닥까지 거기에 딸린 모든 것이 기본의미의 몸이고, 선택의미의 몸이란 팔다리를 뺀 나머지를 일컫는다. 이 몸을 존재 좌표에서 살펴보면 생물의 생체, 타물의 타체, 심물의 심체, 속물의 속체가 몸이 된다.
제8장 비생물이란 무엇인가? 161
모든 존재는 생타심속 즉 생물, 타물, 심물, 속물로 나누어진다. 언어의 집합체가 존재이고 존재의 몸이 말이라면 무생물이라는 표현은 안 썼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생물이 아닌 것은 비생물이지 무생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랑은, 영혼은, 죽은 토끼는 무생물인가? 이 질문의 대답으로 무생물은 적절하지 않다. 이제 무생물이라는 애매한 표현보다 비생물이라는 구체적인 표현이 정착되어야 한다. 비생물이란 생물을 제외한 타물, 심물, 속물이다.
제9장 담식이란 무엇인가? 169
파스퇴르의 증명 이후 생명체는 반드시 생명체에서 와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런데 이 말에는 풀 수 없는 역설이 내포되어 있다. 그것은 『최초의 생명체는 과연 어디서 왔는가?』하는 문제이다. 과학자들은 최초의 생명체가 생물이 아닌 타물(무생물)에서 왔다고 이야기한다. 이제 생물이 생물을 낳는 것을 생식이라 한다면 타물이 생물을 낳는 것은 생식이라 할 수 없다. 이렇듯 타물이 생물을 낳는 것, 그것을 담식이라 한다.
제10장 인간에 대한 단상 181
우리는 흔히 생물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옆에서 누군가가 "생물이 뭐죠?"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쉽게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아직 생물에 대한 정의가 과학자들 사이에서 명확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또 『사람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답하겠는가? 이런 질문에 쉽게 답하는 방법으로 통명법을 제안해 본다. 통명법에 의한 인간의 정의는 『척삭문 포유강 영장목 사람과 사람속 사람종의 동물이다.』
제2편 윤리
제11장 복제라는 말에 대한 단상 195
1888년, 서양 선교사들이 조선의 어린아이들을 유괴하여 죽이고 눈알을 빼내어 사진기의 렌즈로 쓰고, 간을 빼어 약으로 쓴다고 하여 소동이 일어났다. 이를 『영아소동』이라고 한다. 시험관 아기라는 말 때문에 정말 시험관에서 아기를 만드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다. 복제에는 전체복제와 부분복제가 있다. 전체복제는 손오공 등이나 가능한 불가능의 세계이고, 부분복제는 세포를 복제하여 치료용으로 쓰려고 하는 도움이 되는 세계이다.
제12장 교황에게 점수 얻어 추기경이 되려하는가? 209
현실에서 물과 얼음은 분명히 동일한 가치를 가질 수 없다. 본질이 같다고 하여 현실이 같은 것은 아니다!! 모든 유정, 무정물이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갖고 있다고 하여 산속 호랑이나 토끼를 부처라 부르지는 않는다. 부처는 깨달음이라는 조건을 반드시 충족하여야 부처가 될 수 있다. 또 4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하여, 현실에서 40세 이상 성인 남녀 모두를 대통령으로 대우하지는 않는다.
제13장 박충구 교수의 글을 반론함 215
배아는 배아로서 대우받아야 하고, 청소년은 청소년으로, 성인은 성인으로 대우받아야 하는 것은 모든 인류의 불문율이다. 청소년들이 입이 없어 술과 담배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생물학적으로는 얼마든지 술과 담배가 가능하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청소년의 술과 담배를 어른들이 금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배아라는 잠재태는 잠재태로서 대우받아야 하고 어린이나 어른이라는 현실태는 현실태로서 대우받아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제14장 인간의 시작은 어디부터인가? 227
인간 개개인의 시작은 어디부터일까? 생물의 정의와 동물의 3단계 모양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단계별 시원론』이 적합하다. 즉 사람의 정자·난자·세포로부터 수정까지를 각 개인의 예비기인 기원시기로, 사람의 수정으로부터 착상까지를 각 개인의 준비기인 발원시기로, 사람의 착상으로부터 태아까지를 각 개인의 과도기인 시초시기로, 사람 모양을 갖추기 시작하는 태아부터를 각 개인의 시작시기로 보는 것이 단계별 시원론이다.
제15장 윤리란 무엇인가? 249
윤리의 단순한 정의는 사람 사이에 서로 지켜야 할 기본 규범이다. 이러한 윤리는 크게 내재윤리와 절차윤리로 나눌 수 있으며 종교, 인종, 가족, 개인 등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윤리가 있을 수 있다. 먼저 내재윤리란 역사 속에서 어떤 역사의 참여자들끼리 획득해 간 약속으로 각 시대의 종교, 인종, 가족, 개인 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다음 절차윤리란 역사를 앞서 간 사람들이 당면했던 문제에 대해 규범을 정한 것이다.
제16장 생명윤리란 무엇인가? 257
생명윤리는 생물+윤리 또는 생명+윤리이다. 생물+윤리는 생물을 다루는 데 있어서 사람 사이에 서로 지켜야 하는 기본규범 정도가 되겠고, 생명+윤리는 생명을 다루는 데 있어서 사람 사이에 서로 지켜야 하는 기본규범 정도가 된다. 그런데 『생명을 다룬다.』라는 말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면 생명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다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생명윤리란 생명체 윤리를 줄여 『생명윤리』라고 함을 알 수 있다.
제17장 윤리와 스파이 267
프랭클린의 51번 사진이 비공식적 통로인 고슬링 ?A 윌킨스를 통해 왓슨과 크릭의 손에 들어갔고, 결국 그들은 겨우 천 단어 정도로 이루어진 DNA 이중나선 구조에 대한 짧은 논문을 1953년 4월 25일 자 『네이처』지에 발표했다. 이것으로 그들은 1962년 노벨상을 손에 쥐었다. 하지만 프랭클린의 연구 결과를 훔쳐 넘겨 준 고슬링과 윌킨스는 스파이였다. 이 스파이의 도움으로 왓슨과 크릭이 노벨상을 거머쥔 점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제18장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273
살아있음에는 넓은 의미의 살아있음과 좁은 의미의 살아있음이 있다. 즉 모든 존재는 명命을 가지고 있는데 이 명을 가지고 있으면 모두 살아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넓은 의미이고, 생물만 살아있다고 보는 것이 좁은 의미의 살아있음이다. 이렇게 생물에게만 살아있다는 표현을 쓰면, 다른 존재에게는 다른 표현을 써야 한다. 그래서 타물은 탈아있다, 심물은 실아있다, 속물은 솔아있다는 표현을 쓰는 것이다.
제19장 죽었다는 것은 무엇인가? 283
모든 존재는 명命을 가지고 있는데 이 명을 잃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즉 생물이 생명을 잃으면 죽은 것이다. 또 뇌사란 심명沁命 기능이 현저히 약화됐거나 거의 잃은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심명을 완전히 상실한 것은 아니며, 몸의 생물학적 어떤 요인과의 상충으로 인해 현저히 약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생물학적인 죽음은 생명을 잃는 것이다. 이것의 시작은 심장기능의 정지에서 비롯된다.
제20장 못 다한 이야기 291
생명의 기원에 접근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과거에서 현재로 내려오는 방법과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방법이 그것이다. 즉 생식을 통해 자기모양을 이룬 생물은 과거부터 그 생물까지의 『유전학적 족보』를 갖게 되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유전학적 계통』을 갖게 된다. 그래서 과거에서 현재로 내려오며 살피는 것을 『내리기원』이라 하고, 현재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며 살피는 것을 『오르기원』이라 한다.
부록 : 줄기세포 사건과 우리의 슬픈 자화상 307
잘려진 도롱뇽의 꼬리가 다시 자라듯 재생의학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드디어 인류는 수명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노벨 생리·의학상의 공동수상자는 체세포동물 분야를 개척한 영국의 이언 윌머트와 수정란줄기세포의 길을 연 미국의 제임스 톰슨 그리고 윌머트와 톰슨의 연구를 결합하여 맞춤의학을 제시한 한국의 황우석 박사 이렇게 세 사람을 예상해 볼 수 있었다.
에필로그 338
참고문헌 339
찾아보기 35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고 생물과 무생물, 그리고 생명과 생명윤리에 대해 우리가 잠시나마 사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가 2005년 한토마에 올린 글이 잠언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암호처럼 다가오기도 하여 올렸던 글을 모아 쉽게 풀어썼습니다.
우리 사회가 생명과 윤리에 대한 많은 가치관으로부터 합의된 질서를 찾아가길 바라며 인간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생명을 잘 보존하는 거룩한 열정을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추천의 글
예수님은 인간의 생물학적 생식을 통해 오신 것이 아니라 신성성을 가진 신령스러운 생식인 신성생식을 통해 성육신 하셨다는 이야기와 성령잉태는 우리 인간의 그 어떠한 지식으로 도저히 알 수 없는 초월성을 전제로 한 잉태 즉 초월잉태였다는 주장, 그리고 아기 예수로의 발생은 비밀이었으며 비밀의 본질은 아도나이Adonay가 되는 것이었다는 글을 접하고,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로서 큰 은혜를 받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고창곤(인천영락교회 담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증경총회장)
남들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개념을 끝까지 추격하여 포획해내고야 마는 승부사 근성이 저자의 글 속에서 찬연히 비춰지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근자에 펼쳐진 그 어떤 생명윤리서보다 흥미롭고 또 느낌이 깊게 와닿아 일독을 권유하고 싶다.
-양영태(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비록 선생의 힘은 미력微力하지만 이 세상을 향하여 외치는 목소리는 진지하고 꽤나 깊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그의 목소리에 잠시 귀기울여도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어떤 메아리가 울리는지 느껴 보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우(세나라플러스(주) 대표이사)
기본정보
ISBN | 9788997101016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10월 10일 |
쪽수 | 368쪽 |
크기 |
152 * 223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