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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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 이뢰자는 황해도 곡산에서 출생(1915. 11. 4), 20세에 목회 시작, 북에서 월남, 강원도 홍천, 인제에서 개척 교회, 부산 고려신학교 수학(2년), 보수동교회(부산) 담임, 영도침례교회(부산) 담임, 세도침례교회(충남) 담임, 새일중앙교회(서울) 담임, 여호와 새일교단장, 새일수도원 원장 역임.
이뢰자 목사에게 이사야28장 11절, 59장 21절 말씀대로 머리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이 임하여 나타난다는 선지들의 예언대로 입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 나타난 책으로. 「조직신학 강의」,「선지서 강의」,「요한계시록 강의」,「성경해석법과 요한일서 강의」,「말씀의 칼」,「인간론」,「인간의 종말」,「아름다운 소식(월간지27권)」, 「새일성가집(70곡)」등이 있고, 후에 ‘새일과새시대’에서 아름다운 소식을 성경순서와 장르별로 새로 엮어 편집하여 출간한 「설교편1(창세기-잠언)」, 「설교편2(이사야-말라기)」, 「설교편3(마태-요한복음)」, 「설교편4(사도행전-유다서)」, 「설교편5(요한계시록)」, 「장년공과편」, 「어린이공과편」, 「논설편」, 「신앙문답편」, 「특집편」과 이뢰자 목사 강해집 5권, 「조직신학 강해」, 「선지서 강해1」, 「선지서 강해2」, 「선지서 강해3」, 「요한계시록 강해」가 새로 출간되었다.
목차
- 권두 사진 4
일러두기 6
머리말 8
1장 16
2장 42
3장 72
4장 천국 교회 광경 91
5장 인권 인수 103
6장 인봉 개시 113
7장 구원 획득 135
8장 재난의 동기 152
9장 악마 득세 166
10장 약속 공개 180
11장 예언 성취 188
12장 택민 보호 206
13장 수정 통치 235
14장 지상 강림 249
15장 257
16장 260
17장 265
18장 277
19장 283
20장 287
21장 294
22장 301
특 집
완전한 것 주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내가 믿나이다 308
사랑 떠난 교회를 위한 눈물의 기도 316
책 속으로
청황색 말은 마귀 앞잡인데 미혹을 한다는 거죠? 퍼렇고 누렇고 청황색 말은 볼 탓이다. 보통 눈 밝은 사람 아니고는 이것을 알 수가 없다. 공산세계에서 나온 목사가 청황색 말 탄 놈이다. 용처럼 말하는 대마귀이다. WCC 때문에 수많은 사람 죽는다. 말씀 무장 바로해서 여기에 속지 않아야 한다.
우리 원수는 사망인 청황색 말이다. 공산정권과 싸우는 것은 주 재림기에 싸우지마는 청황색 말과는 오늘 싸워야만 한다. 거짓 선지의 활동이 교회 안에 들어왔다. 이제 환란은 청황색 말 환란이다. 미국 시민들, 공산당과 싸울 필요 없다고. 백마 탄 자냐, 청황색 말 탄 자냐?
-127페이지 중에서-
옛날부터 말씀을 증거하다 죽은 영혼들이 나타나서 호소를 해요. 심판해서 우리 피 값 갚아 달라고. 그건 왜냐? 기독교가 말짱 음녀화 되게 되니, 순교자의 피 흘려 세운 교회가, 공산당한테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성도가 죽었소, 안 죽었소? 또 천주교인들한테 수많은 사람이 죽었거든요.
그러면 공산당 손에 죽은 사람들이 공산당 하자는 대로 타협했다면 죽을까요? 안 죽어요. 안 죽습니다. 또 천주교인한테 죽은 사람들이 천주교 교리와 타협한다면 죽었을까요? 안 죽어요. 그러게 제일 많이 죽인 것이 천주교가 기독교를 많이 죽였어요. 또한 제일 공산당이 기독교를 많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이거 오늘의 교회는 천주교도 좋다는 거요, 공산당도 좋다는 거요. 다 그래서 하나가 되고 만다는 거요. 자, 그렇게 된다면 이 교회라는 건 지금 순교자의 계통입니까, 이건 딴 것입니까? 딴 것이요. 우리가 인제 공산당과 협상하고 천주교와 협상하고 만다면 순교자 계통이요, 딴 것이요? 딴 것이지요.
그러면 순교자가 피 흘려 세운 교회에 수많은 양떼가 지금 청황색 말한테 미혹 받아 쓰러져 죽게 됐으니 안타까워요, 안타깝지 않아요? 빨리 빨리 심판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흰 두루마기를 갖다가 그들에게 준다는 건 옛날에 순교한 영들을 인정한다는 거죠? 지금 이럽니다. 그 때 사람은 미개해서 이해를 못해 그렇게 됐답니다. 이 협상자들은요, 순교자를 갖다가 그 때는 천주교라는 것도 그만 문화수준이 부족해서 이해를 못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해를 못해서. 공산당을 이해를 못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이해만 했으면 그렇게 안 할 건데. 그래 놓으니 이해가 못 돼 그렇게 됐다고 들고 나오니, 주님은 그걸 인정한단 말이에요.
주님은 그 사람들을 인정하고 지금 사람은 이해 못해 그렇게 됐다고 그러면 이게 큰 문제가 아닙니까? 큰 문제예요. 그러니 주님이 말하길 야, 너희처럼 말씀을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순교한 너희 동무의 수가 차야 된다.
-129페이지 중에서-
출판사 서평
- 개요
이날까지 뚜렷이 다림줄의 진리가 나타나지 않으므로 기독교의 종말관이 혼선된 것은 우리 종 된 자로서 유감 된 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한 때는 왔기 때문에 1968년 5월 27일 오전 7시에 이뢰자 목사님의 입술에 말씀이 임하여 강단에서 「조직신학 강의」와 「선지서 강의」와 「계시록 강의」가 이제부터 말씀으로 임할 것이니 받아 기록해서 속히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만민이 알도록 세상에 내 놓으라는 명령에 의하여 말씀이 오는 대로 받아서 기록한 「강의」에다가 수도 진행시의 이뢰자 목사의 「변론」을 첨부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강의 책만으로 이해하기가 어렵게 느껴지셨던 분들이나, 좀 더 깊이 있게 진리를 알아보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신다면 기독교 종말관의 다림줄의 진리를 분명히 알게 되는 동시에 말씀으로 승리하는 용사가 될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정한 때가 왔기 때문에 선지 예언대로 이뢰자 목사의 머리에 하나님의 신이 임하고 입에 말씀이 임하여 이날까지 숨겨 놓았던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가 1년에 약 1,5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의 말씀으로 수 년 동안 여러 서책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류역사상 이렇게 서책을 내는 선생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분명히 이사야 선지 예언에 동방 땅 끝 사람에게 입에 말씀이 임한다는 예언이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이러한 역사가 우리나라에 나타났다는 것은 여러 사명자들에게 큰 축복이 올 징조라고 봅니다.
이어서 금번에 「이뢰자 목사 강해집(5권)」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들은 새일수도원 강단에 나타난 강의를 가지고 수도를 진행한 당시의 변론을 첨부한 형태의 책입니다.
학자의 혀(사50:4)를 받은 이뢰자 목사의 변론을 통해 성경 전체에 대한 진리의 획선을 바로잡는 동시에 종말에 이루어질 새 일의 진리를 분명히 알아 앞으로 오는 미혹을 이기고 환란에서 승리하여 재림의 주님을 영광 중에 맞이하는 사명의 승리의 길로 여러분을 인도하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7098071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8월 15일 | ||
쪽수 | 320쪽 | ||
크기 |
152 * 227
* 30
mm
/ 567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이뢰자목사 강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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