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지략

KODEF 안보총서 77
하성우 저자(글)
플래닛미디어 · 2015년 02월 16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지략 대표 이미지
    지략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지략 사이즈 비교 153x22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320 14,800
적립/혜택
740P

기본적립

5% 적립 7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손자병법, 전쟁론, 전쟁술 위대한 군대사상가들을 통해 보는 전쟁승리와 국가생존 전략
『지략』은 전쟁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힘인 대의명분, 정치와 군사의 역할과 상호관계, 저투수행방식, 국가 간 갈등해결의 패러다임, 전쟁 수행을 위한 리더십, 의지, 독단, 등 전쟁에서 승리하고 국가가 생존하기 위해서 고찰해야 할 9개 화두를 제시한다. 손자의 『손자병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조미니의 『전쟁술』 등 위대한 군사사상가들의 저술을 비교하여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성우

저자 하성우는 육군사관학교(49기)를 졸업한 후 육군대학 교관, 대대장, 사단 작전참모 등을 거쳐 기계화보병여단장 부임을 앞두고 있다. 야전군인이지만 배움에도 힘써,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관계 석사학위, 인도 마드라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방전략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도 지휘참모대학과 미 합동참모대학에서 수학했다. 주요 논문으로 “전쟁에서의 정치와 군사의 역할”, “작전구상에 관한 고찰”, “전쟁사를 통해 본 기갑전력 운용 교훈”, “GOP 準전단화전투” 등이 있고, 기고문으로 “‘진충보국’의 순수한 열정”(국방저널), “‘G20 세대’의 즐거운 도전”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

    01 대의명분 _지지와 지원의 원천이다
    전쟁 수행의 기반 | 정의와 불의 | 전략적 고찰 | 집단안보의 가교 | 되새김

    02 정치와 군사 _건강한 관계성을 유지하라
    문민통제 | 정치적 리더십과 군사의 전문성: 프로이센의 융성과 독일 통일 | 정치적 리더십의 부재: 제1차 세계대전 전·후 | 강력한 정치적 리더십: 제2차 세계대전 전·후 | 정치와 군사의 올바른 역할 | 되새김

    03 전투와 전쟁 _전투엔 이기고 전쟁에 패하다
    쉬운 승리, 어려운 종결 | 안정화작전의 난맥상 | 전투수행방법 | 되새김

    04 문제해결 _프레임워크를 넘어 패러다임이다
    프레임워크 준비 | 군사적 프레임워크 | 작전구상 | 문제해결의 패러다임 | 되새김

    05 군사리더십 _상황적 리더십이다
    철인경영 vs 시스템경영 | 직관 vs 정보우위 | 전술적 사고 vs 전략적 사고 | 되새김

    06 의지 _배수진을 쳐라
    배를 불사르라 | 배수진 | 무덕, 대담성, 끈기 | 절체절명 | 와신상담 | 마이너스 사고 | 되새김

    07 독단 _승리를 전제하라
    독단의 필요성 | 작전적 돌파: 구데리안과 롬멜 | 임무이탈의 허용 | 상위 제대의 역할 | 독단은 결단력 | 정치로부터 군사적 독단 | 되새김

    08 전훈 _미래 전장을 좌우한다
    망전필위 | 제1·2차 세계대전과 기동전 | 6·25전쟁과 기갑전력 운용 | 독일군의 교리 발전 | 4세대 전쟁과 종북세력 | 되새김

    09 우연 _익숙함과 융통성으로 이겨라
    불확실성과 마찰 | 워털루 전투 | 아라스에서의 역습 | 미래 전장 | 되새김

    참고문헌

책 속으로

01 대의명분 _지지와 지원의 원천이다
전쟁에서 동조할 만한 대의명분을 내세울 수 있을 때 국내적으로는 지지와 결속을 이끌 수 있으며, 국외적으로는 동맹국을 늘리고 지원국을 확대하여 전쟁지속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더불어 적국을 외교적으로 고립시켜서 고사시키거나 적국의 전쟁수행의지를 상실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쟁에서 대의명분을 내세워 자신이 수행하는 전쟁을 정당화하고 상대편의 정당성을 공격하는 전략을 구사하게 된다. (18쪽)

전쟁은 결국 속이는 것이다(兵者 詭道也). 문제는 조작된 대의명분 자체가 아니라, 그 대의명분이 자국민과 동맹국 및 국제사회로부터 공감을 얻지 못하거나 조작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대의명분이라는 스토리에 대한 공감을 얻는 일이 중요하다. (22쪽)

“전쟁에서 대의명분이란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국내외의 지지를 획득하는 것.”
- 김종환, 『책략』

02 정치와 군사 _건강한 관계성을 유지하라
비스마르크는 몰트케의 군사적 견해를 항상 외교정책상 중요한 요소로 간주했고, 또 몰트케는 비스마르크를 신뢰하고 외교에 대해서는 참견하는 경우가 없었다. 참모본부가 제일 두려워했던 다정면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스마르크는 외교적 노력으로 철저히 보장해 주었다. 이는 독일의 지리적 여건상 매우 어려운 것이었으며, 앞서 프리드리히 대왕이나 이후 제1·2차 세계대전에서 실패한 원인도 여기에 있다. 전쟁 중 지휘권에 대해서는 비스마르크를 배제했던 몰트케는 외교에 관해서는 의견을 제시하는 데만 그치고 철저히 절도를 지켰다. (51~52쪽)

03 전투와 전쟁 _전투엔 이기고 전쟁에 패하다
전쟁당사국 중 어느 한쪽이 자신의 명예와 존엄성의 상실 또는 훼손에 관해 말할 때 한 가지 중요한 지표, 즉 적에 의해 발생한 사상자 수의 큰 차이를 종종 거론한다. 어느 한쪽이 적보다 불균형적인 수준으로 많은 사상자를 내게 되면 자신들의 생명이 적보다 가치가 덜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당했다고 믿고 복수와 징벌을 향한 욕망을 키우게 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분쟁에 관해서는 이러한 논쟁이 일반적이다.
사상자의 극명한 차이에 대한 분노는 미군의 군사활동에 큰 제한이 되어왔다. 1991년 걸프전에서 미군 사망자가 단지 268명인데 비해 2만 5,000명 이상의 이라크군이 사망했다. 소말리아에서 희망 재개 작전(Operations Restore Hope) 중 1993년 10월 모가디슈(Mogadishu) 전투에서 소말리아인 1,000명 이상이 사망한데 비해 미군은 단지 18명이 죽었다. 이들 통계는 미군 사상자 수와 적의 사상자 수 사이에 심대한 차이가 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차이는 이후 극단적이고 걷잡을 수 없는 적개심을 불러와 적으로 하여금 지속적인 게릴라활동과 무장투쟁을 하게 만들었다. (92쪽)

04 문제해결 _프레임워크를 넘어 패러다임이다
오늘날 전장에서 전략지침을 구현하기 위한 합동작전은 과거에 비해 더욱 복잡해졌다. 적의 위협에 대해 나의 의지를 관철시키기 위해 다양한 전투력을 통합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이런 복잡한 통합과정을 구조화·체계화하려는 노력이 바로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냈다. 군사적 프레임워크는 통상 두 가지로 존재한다. 하나는 절차(과정)에 관한 것이고, 두 번째는 사고의 틀(도구)이다. 작전적 수준에서는 이것이 합동작전기획과정(JOPP)과 작전구상요소(Operational Design Elements)로 존재한다. (112~113쪽)

군은 안보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적인 군사력 운용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하에 외교·정보·군사·경제(DIME: Diplomacy·Information·Military·Economy)요소를 통합한 문제해결의 패러다임을 판단해야 한다. 즉 문제해결에 대한 합동작전기획과정의 적용을 넘어선 작전구상의 참의미에 부합한 기획 노력이 필요하다. (125쪽)

05 군사리더십 _상황적 리더십이다
나폴레옹이라는 탁월한 군사지도자의 존재가 온 유럽에 안긴 충격적 경험이 작용한 탓도 있겠지만 클라우제비츠는 지휘관의 직관에 의존하려던 경향이 컸다. 이에 비해 춘추시대의 급변하는 외교환경 속에서 이해득실을 따져서 승리를 예측할 수 있을 때에만 전쟁을 추구했던 손자는 정확한 정보에 기초한 신중하고 정확한 계산을 선호했다. (138쪽)

나를 알고 적을 알면 위태롭지 않게 승리할 수 있고, 여기에 지형과 기상을 읽고 군사를 움직이면 완전한 승리를 얻을 수 있다(知己知彼, 勝乃不殆. 知地知天 勝乃可全).
- 『손자병법』 지형편(地形篇)

무릇 싸우기 전에 묘산에서 이기는 것은 계산한 것이 많기 때문이며, 싸우기 전에 묘산에서 이기지 못하는 것은 계산한 것이 적기 때문이다. 계산한 것이 많은 쪽이 계산한 것이 적은 쪽을 이기는데, 어떻게 계산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나는 이런 점을 보기

출판사 서평

“천하가 아무리 평안해도 전쟁을 잊으면 필히 위험에 처하고(天下雖安忘戰必危), 나라가 아무리 커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한다(國雖大好戰必亡).”
- 『사마법(司馬法)』

한반도는 정세가 복잡한 동북아시아 중앙에 위치하여,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 주변국과 분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우리는 남북한 사이가 오랫동안 경색된 가운데 상대적 우세를 확신할 수 없는 군사력으로 평화를 보장해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전략지침과 예산을 통해 군사전략을 좌우하는 정치, 전쟁 대비태세와 수행능력을 완비해야 할 군, 양쪽 모두 책임이 막중하다.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항시 전쟁에 대비하고, 국가안보를 둘러싼 여러 주체의 올바른 역할에 대해 다시금 돌아봐야 한다.
이러한 때에 도서출판 플래닛미디어에서 출간한 『지략-전승을 꿈꾸다』가 우리가 준비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쟁을 시작하고 지속하는 힘인 대의명분, 정치와 군사의 역할과 상호관계, 전투수행방식, 국가 간 갈등해결의 패러다임, 전쟁 수행을 위한 리더십, 의지, 독단, 전훈, 우연 등 전쟁에서 승리하고 국가가 생존하기 위해서 고찰해야 할 9개 화두를 제시한다. 그리고 손자의 『손자병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조미니의 『전쟁술』 등 위대한 군사사상가들의 저술을 비교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이러한 화두를 설명한다.

손자의 『손자병법』,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조미니의 『전쟁술』
위대한 군사사상가들을 통해서 보는 전쟁승리와 국가생존의 전략


예를 들어 손자는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서 먼저 이겨놓고 싸움을 시작해야 함을 일관되게 역설했다. 이길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완전한 정보를 획득하고, 정보를 통해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 후에 전투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면에 클라우제비츠는 지휘관의 직관에 의존하려던 경향이 컸다. 아마도 나폴레옹이라는 탁월한 군사지도자의 존재가 온 유럽에 안긴 충격 탓일 것이다. 한편 조미니는 클라우제비츠나 손자의 주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훌륭한 장수를 얻지 못했을 때에 부족한 지휘관을 보좌할 장군참모(general staff)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094752
발행(출시)일자 2015년 02월 16일
쪽수 276쪽
크기
153 * 225 * 20 mm / 41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KODEF 안보총서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지략
전승을 꿈꾸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