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키우고 평등을 가르치는 노르웨이 엄마의 힘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1부에서는 욱하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는 노르웨이 엄마들의 일상을, 2부에서는 십계명보다 '얀테의 법칙'을 먼저 가르치는 노르웨이 엄마와 좋은 부모 되기 강좌가 인기인 노르웨이 엄마들을 만나볼 수 있다. 3부에서는 아이 옷이 더러울수록 만족하는 노르웨이 엄마들의 이야기와 함께 무시무시한 아동보호법과 신뢰를 기반으로 아이를 키우는 노르웨이 사회를 볼 수 있다.
4부에서는 돈이 아닌 행동으로 기부하는 법을 배우는 노르웨이 아이들을, 5부에서는 엄마가 일을 해야 양성 평등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 노르웨이 엄마를, 6부에서는 교실에서의 평등이 노르웨이를 평등 사회로 만드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노르웨이 엄마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취재한 64가지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북유럽의 노르웨이 자녀교육에서 우리가 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정
저자 김현정은 한국에서 학생들과 토론하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국어 교사였다. 노르웨이에서 살게 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대학원에서는 해외 교포 자녀의 한국어 발달과 교육에 관한 논문을 쓰기도 했다.
결혼 1년 후 첫아이를 뱃속에 품고 남편의 회사가 있는 노르웨이로 삶의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엄마와 아이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 노르웨이는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하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노르웨이 육아와 관련된 정보와 주변인을 인터뷰해 꼼꼼히 기록해왔다. 그 수년간의 기록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지금은 노르웨이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노르웨이 엄마들이 누리는 행복을 한국 엄마들도 함께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자녀교육에는 정답이 없지만, 대안이나 차선의 선택이 필요할 때 노르웨이 엄마들의 이야기가 작은 오아시스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
목차
- 1부 노르웨이 엄마들의 특별한 육아법
01 노르웨이 임산부는 산부인과 의사를 딱 한 번 만난다?
02 노르웨이 엄마들은 모두 전속 육아 도우미가 있다?
03 나라에서 엄마들에게 바르셀 그룹을 만들어주는 이유는?
04 키즈 카페보다 열린 유치원이 인기 있는 이유는?
05 노르웨이 아이들에게는 유모차가 제2의 엄마 품이다?
06 아이에게 시판용 이유식을 먹여야 한다고요?
07 노르웨이 엄마들은 왜 ‘욱’하지 않을까?
08 노르웨이 엄마가 아이들에게 돼지 간을 먹이는 이유는?
09 노르웨이 엄마들은 어떻게 육아 스트레스를 풀까?
10 노르웨이 아이들에게는 정해진 겨울 복장이 있다?
2부 노르웨이 엄마들의 지혜로운 자녀교육법
11 십계명보다 ‘얀테의 법칙’을 먼저 가르치는 이유
12 부모로부터 물려받아야 할 최고의 유산은 자립심
13 노르웨이 엄마들은 끼니 챙기듯 취침 시간을 챙긴다
14 노르웨이 부모들은 아이들과 오지 여행을 즐긴다
15 노르웨이에서는 ‘좋은 부모 되기’ 강좌가 인기다
16 노르웨이 사람들은 발에 스키를 신고 태어난다
17 노르웨이에는 조기 교육이 없다
18 노르웨이 아이들이 모국어만큼 영어를 잘하는 이유
19 아이에게 콘돔을 챙겨주는 노르웨이 엄마들
20 노르웨이 엄마들의 현명한 미디어 교육법
3부 노르웨이식으로 함께 크는 엄마와 아이
21 노르웨이 엄마들의 필수 출산 준비물
22 노르웨이 아이들은 왜 떼를 쓰지 않을까?
23 노르웨이에도 ‘돌치레’라는 말이 있을까?
24 노르웨이 의사가 처방전 대신 주는 것은?
25 노르웨이 엄마들이 부엌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이유
26 아이들에게도 사진 찍히지 않을 권리가 있다
27 아이 옷이 더러울수록 만족하는 노르웨이 엄마들
28 [겨울 왕국]의 사랑 전도사 ‘트롤’과 함께 크는 아이들
29 아이들이 주인공인 노르웨이 명절 이야기
30 노르웨이 아이들은 한 달 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다
31 노르웨이 국왕만큼 유명한 라면왕 이철호
32 노벨 평화상만 왜 노르웨이에서 시상할까?
4부 노르웨이식 사회 문화가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
33 산후 우울증에 걸릴 틈이 없는 노르웨이 엄마들
34 물가는 비싸지만 기저귀값만큼은 세계 최저
35 모든 아이는 충분히 자유롭게 놀 권리가 있다
36 노르웨이 아이들에게 자연은 가장 좋은 인생 교과서
37 노르웨이에서 숙제 철폐 운동을 하는 이유
38 ‘두그나드’로 협동과 봉사 정신을 가르친다
39 노르웨이 아이들은 자유형이 아니라 생존 수영을 배운다
40 노르웨이 아이들은 국경일 행사에서 애국심을 배운다
41 생일 파티에 친구를 초대할 때 지켜야 할 규칙
42 돈이 아니라 행동으로 기부하는 법을 가르친다
43 80세의 노르웨이 국왕이 페이스북 스타가 된 이유는?
5부 노르웨이식 육아 문화가 행복한 엄마를 만든다
44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나오는 양육 수당
45 노르웨이에 전업주부가 없는 이유
46 엄마가 일을 해야 양성 평등을 실현할 수 있다
47 오페어(Au pair)가 있을 뿐, 황혼 육아는 없다
48 휴가비 챙겨주며 가족 휴가를 보장하는 나라
49 노르웨이의 무시무시한 아동보호법
50 노르웨이 아빠가 육아를 잘하는 이유
51 전 세계 아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노르웨이 복지 3종 세트
52 노르웨이에는 캐릭터 과자가 없다
53 신뢰가 기반인 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6부 노르웨이식 교육 문화가 강인한 나라를 만든다
54 사교육 덕분에 더 행복한 노르웨이 아이들
55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특별한 숙제
56 학교 상담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
57 왕따를 예방하고 육아 품앗이를 실천하는 벤네그루페
58 벼룩시장의 주인은 아이들이다
59 안전 과민증의 나라, 노르웨이
60 교실에서의 평등이 노르웨이를 평등 사회로 만든다
61 시위와 정당 가입으로 사회 참여를 실천하는 아이들
62 노르웨이 아이들은 모두 1등이 될 수 있다
63 노르웨이에서는 대학을 나오면 손해
64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학교 ‘포크하이스쿨’
책 속으로
아이가 3개월쯤 되었을 때, 지역 보건소에서 ‘바르셀 그룹(Barsel Gruppe)’ 모임을 안내하는 편지가 왔다. 새롭게 부모가 된 사람들끼리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소가 나서서 모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원칙적으로는 부모를 위한 모임이지만 아이가 생후 3~4개월일 때 만들어지기 때문에 대부분 엄마들이 참여한다. 그래서 결국 ‘같은 동네에 살면서 비슷한 시기에 출산한 엄마들의 모임’이 바르셀 그룹이다. 한국의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과 비슷하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나라에서 엄마들에게 바르셀 그룹을 만들어주는 이유는?」중에서
‘얀테의 법칙’을 육아에 적용해보면 엄마들은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더라도 설레발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아이가 잘하는 만큼 다른 아이들에게도 재능과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들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켜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십계명보다 ‘얀테의 법칙’을 먼저 가르치는 이유」중에서
아이들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영어를 배우는데, 천천히 그리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부터 에세이 쓰기와 발표를 꾸준히 한다. 스스로 자료를 찾고 생각해서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동시에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기회를 충분히 가진다. 노르웨이 아이들에게 영어는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할 과목이 아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하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익히는 또 하나의 언어다. 「노르웨이 아이들이 모국어만큼 영어를 잘하는 이유」중에서
노르웨이 부모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을 아이들에게 자주 한다.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도 어려운 지역에 사는 아이들에 대한 영상을 보고, 노래도 배우며 기부 문화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가르친다. 하지만 보고 듣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다. 노르웨이 아이들은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취지를 설명하고 시간과 정성, 노력 등을 들여서 기부금을 마련한다. 나는 이런 아이들을 통해 기부를 실천하는 진정한 방법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 「돈이 아니라 행동으로 기부하는 법을 가르친다」중에서
경쟁보다는 평등을 강조하는 교육 환경이 아직까지 노르웨이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노르웨이의 교육은 엘리트를 양성해서 나라의 발전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다 함께 배워나가는 것에 더 의의를 둔다. 덕분에 노르웨이 사람들은 자신의 재능에 대해 겸손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노르웨이 사람들의 특징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기도 하다.
「교실에서의 평등이 노르웨이를 평등 사회로 만든다」중에서
노르웨이에는 소녀를 사랑하는 소녀, 소년을 사랑하는 소년, 서로 사랑하는 소년과 소녀가 있다. 이들도 모두가 똑같은 노르웨이인이다. 나이와 능력, 키, 사회적 지위 등을 막론하고 모두가 노르웨이인이다. 우리는 신뢰와 유대감, 관용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노르웨이에 대한 희망이 있다면 서로 돌봐줄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그런 나라를 만들어갈 수 있고, 서로 다르더라도 하나라고 느낄 수 있다. 노르웨이에 살고 있고, 노르웨이를 사랑한다면 모두 노르웨이인이다.「80세의 노르웨이 국왕이 페이스북 스타가 된 이유는?」중에서
출판사 서평
북유럽의 꽃, 노르웨이식 자녀교육의 모든 것
한국 엄마들에게 전하는 노르웨이 엄마들의 특별한 육아법 대공개!
이 책은 한국인 엄마의 시선으로 노르웨이 엄마들의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담았다. 노르웨이 엄마들은 이곳의 삶이 너무 익숙하고 당연해서 노르웨이가 얼마나 육아하기 좋은 나라인지 설명해주지 못한다. 노르웨이 엄마의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객관적인 시선으로 취재한 64가지의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책 곳곳에서 펼쳐진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북유럽의 노르웨이 자녀교육에서 우리가 보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노르웨이 엄마의 힘》에서는 복지 국가로서 노르웨이의 장점을 다양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교육 및 의료 시스템의 장단점, 가족 문화, 직장 문화, 사회적 관습, 자연 환경, 역사적인 부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북유럽의 다른 나라인 덴마크나 스웨덴, 핀란드 등과는 또 다른 노르웨이 엄마들만의 육아법과 그들 나름의 고충도 함께 담았다.
노르웨이식 사회 문화가 건강하고 강한 아이를 만든다
십계명보다 먼저 가르치는 ‘얀테의 법칙’
북유럽 국가에서 오랜 세월 뿌리 깊이 자리한 ‘얀테의 법칙’이라는 행동 규범이 있다. ‘당신이 특별하다고 여기지 말라’, ‘당신이 우리보다 똑똑하다고 여기지 말라’, ‘당신이 우리보다 더 가치 있다고 여기지 말라’와 같은 매우 단호한 어조로 표현된 열 개의 문장이다.
‘얀테의 법칙’을 자녀교육에 적용해보면 부모는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잘하는 것이 있더라도 설레발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 아이가 잘하는 만큼 다른 아이에게도 재능과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지켜보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얀테의 법칙’은 노르웨이를 복지 국가로 만드는 핵심 철학이다. 능력 있는 개인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서로 도와가며 모두 잘사는 나라, 모두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노르웨이에서는 왕족이나 부자나 유명인은 겸손하고, 성소수자나 장애인도 열등감을 갖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살 수 있다.
노르웨이 엄마들은 이 법칙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읽어주거나 외워야 하는 것이라고는 절대 가르치지 않는다. 무의식적으로 말과 행동을 통해 이 법칙을 가르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고 믿는 나라
노르웨이는 어떻게 엄마와 아이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을까?
노르웨이에서는 아이가 생후 3개월이면 나라에서 바르셀 그룹(출산한 엄마들의 모임)을 만들어주고, 취학 전 아이들은 ‘열린 유치원’에서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은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우수한 아이들을 돋보이게 하기보다는 실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먼저 챙기고, 공동체 의식을 늘 강조한다. 세계에서 양성 평등이 가장 잘 실현된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 노르웨이 부모는 가족을 우선시하는 문화 덕분에 직장에서도 육아와 관련한 배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다. 그들의 이런 육아 문화는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자녀교육 철학, 교육 ? 복지 시스템 등을 통해 다각도로 파헤친다.
또 노르웨이 엄마들은 항상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보고,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준다.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도록 내버려두면 아이는 사소한 실수도 많이 하고, 크고 작은 실패를 겪기도 한다. 그러나 엄마들은 아이가 이런 시행착오를 겪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덕분에 아이들은 독립적이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사람으로 자라난다.
노르웨이는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야 나라 전체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라다. 그래서 지난 수십 년간 지금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노르웨이 아이들과 엄마들이 누리고 있는 평범한 행복이 당장은 우리에게 괴리감을 줄 수도 있지만,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노력해나가야 할 미래의 모습이다.
이 책에는 노르웨이 엄마의 훈육법과 자녀교육의 원칙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실려 있다.
1부 [노르웨이 엄마들의 특별한 육아법]에는 ‘욱’ 하지 않고 아이들을 키우는 노르웨이 엄마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2부 [노르웨이 엄마들의 지혜로운 자녀교육법]에는 십계명보다 ‘얀테의 법칙’을 먼저 가르치는 노르웨이 엄마와 조기 교육은 없지만, ‘좋은 부모 되기’ 강좌가 인기인 노르웨이 엄마들을 만날 수 있다. 3부 [노르웨이식으로 함께 크는 엄마와 아이]에서는 아이 옷이 더러울수록 만족하는 노르웨이 엄마들의 이야기가 있다. 또 돈이 아니라 행동으로 기부하는 법을 가르치고, 무시무시한 아동보호법과 신뢰를 기반으로 아이를 키우는 노르웨이 사회를 볼 수 있다. 4부 [노르웨이식 사회 문화가 건강한 아이를 만든다]에서는 돈이 아닌 행동으로 기부하는 법을 배우는 노르웨이 아이들과 5부 [노르웨이식 육아 문화가 행복한 엄마를 만든다]에서는 엄마가 일을 해야 양성 평등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 노르웨이 엄마를, 6부 [노르웨이식 교육 문화가 강인한 나라를 만든다]에서는 교실에서의 평등이 노르웨이를 평등 사회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97092802 |
---|---|
발행(출시)일자 | 2017년 09월 17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54 * 225
* 19
mm
/ 453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