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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종병기 책 쓰기

이건우 저자(글)
일리 · 2021년 06월 10일
9.1 (12개의 리뷰)
추천해요 (67%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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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책 쓰기로 생존하라!
《직장인 최종병기 책 쓰기》는 직장인들이 쉽게 책을 쓸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왜 책을 써야 하며, 무엇을 쓸지, 어떻게 쓸지 일러준다. 실제 책을 쓸 때 작업 순서대로 목차가 짜졌다. 이 순서를 지키며 따라하기만 하면 훌륭한 책을 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정보를 에피소드로 코팅해 흥미롭다.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책 쓰는 비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코로나19로 직장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생존경쟁의 판이 달라지고 있다. 소위 ‘비대면’, ‘재택근무’가 일반화됐고, 남다른 전문성과 더 명확한 소통 능력이 필요하게 됐다. 직장인이 자신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데 업무와 관련한 책을 펴내는 것만 한 게 없다. 저자가 되면 전문가 대접을 받는다. 책 쓰기로 생존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건우

책을 만든다. 책 쓰기 코칭을 한다.
책 쓰는 법을 연구하고 강연한다. 일리출판사 대표다.
명품 책 쓰기 학교인 서초서가를 운영한다.
조선일보 편집국 스포츠레저부, 수도권부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스포츠투데이 창간에 참여했으며,
편집국장으로서 신문을 만들었다.
서울 보성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누구나 책쓰기》를 펴냈다.
《모리의 마지막 수업》을 번역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일리출판사〉 〈서초서가〉 계정을 운영한다.

목차

  • 고마움의 글 004

    들어가며 014
    직장인 최종병기는 책 쓰기다

    Ⅰ. 왜, 무엇을, 어떻게 쓸까?
    01. 테어다운 023
    02.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교훈 030
    03. 왜 책을 쓰려 하나? 037
    04. 내 브랜드로 생존하자 043
    05. 무엇을 써야 할까? 052
    06. 어떻게 쓸까? 061
    〈미니 인터뷰〉 박태현 작가 069

    Ⅱ. 내 책 틀 짜기
    01. 타깃은 좁고 구체적이어야 073
    02. 경쟁 도서를 해체 분석하라 079
    03. 자료수집은 시시때때로 085
    04. 제목이 책 성패 좌우한다 092
    05. 제목 바꿔 베스트셀러 돼 101
    06. 목차는 설계도 108
    07. 베스트셀러는 결과다 114
    〈미니 인터뷰〉 양은우 작가 120

    Ⅲ. 어떤 출판사와 계약할까?
    01. 출판기획서는 투자제안서다 125
    02. 출판사는 팔릴 만한 원고를 좋아한다 131
    03. 원고와 궁합 맞아야 좋은 출판사 137
    04. 계약할 때 ‘밀당’ 두려워 말아야 145
    05. 인세로 돈 벌기는 힘들다 152
    06. 출판방식은 목적과 여건에 맞춰야 158
    〈미니 인터뷰〉 권윤택 작가 164

    Ⅳ. 직장인 글쓰기
    01. 직장인 업무의 시작과 끝은 글쓰기 169
    02. 베스트셀러 산실 ‘브런치’ 175
    03. 스마트하게 글 쓰는 기술 181
    04. 다독(多讀) 다작(多作) 다상량(多商量)하라 188
    05. 못난 글 피하는 법 198
    06. 설득력 있는 글 구성이 최고 204
    07. 글 쓰려면 저작권 이해는 필수 210
    08. 글쓰기가 고통스러운 까닭은? 216
    〈미니 인터뷰〉 김기환 작가 222

    Ⅴ. 책 쓰기의 기술
    01. 개요 작성하면 글쓰기 쉬워져 227
    02. 초고는 완성도보다 속도가 중요 234
    03. 퇴고는 적어도 세 번은 해야 241
    04. 피드백은 ‘지적질’이 아니다 247
    05. 서문은 유혹하는 글 253
    06. 맺음말 안 써도 그만 259
    07. 저자소개는 현재 과거 미래 순으로 265
    08. 저자는 크리에이터이자 마케터 274
    〈미니 인터뷰〉 민성식 작가 281

    나가며 283
    책 쓰기가 미래를 결정한다

    주/註/NOTE 287

책 속으로

〈첫문장〉오전 일과를 막 시작한 9시 2분 핸드폰이 울렸는지 나중에 알았습니다. 다른 방에 있어서 진동을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 본 번호였습니다.

◇그냥 “오늘도 무사히!”를 외치며 살면 안 될까. 내가 담당하는 업무에 관한 책을 쓴다고 누가 볼까. 오늘도 일에 치여 녹초가 돼 퇴근하는데 언제, 어떻게 책을 쓰라는 말인가. 책을 쓰면 인생이 바뀐다고 이야기하던데 정말 그럴까. 나는 품의서나 보고서 몇 장 쓰는 것도 버거운데 책을 어떻게…. 출판사가 내 책을 내주기나 할까. 어떻게 하면 책을 쓸 수 있을까. 〈16쪽〉

◇별로 내세울 게 없는데…, 책 쓰기를 할 수 있을까. 그렇게 겸손해서는 살아갈 수 없는 시대다. 지금은 브랜드 시대다. 개인의 능력과 이름을 적극적으로 알려 존재감을 확보해야 생존할 수 있다. 조용히 열심히 일만 한다고 조직이 알아주지 않는다. 목소리를 내고 존재를 드러내야 한다. 그래야 버텨낼 수 있다. 책을 써서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50쪽〉

◇책을 쓰기 위한 자료라고 해서 꼭 회의 등 공식적이고 무거운 분위기에서 찾을 일은 아니다. 점심시간 동료와 커피를 마시며 나누는 “~했다더라”라는 ‘뒷담화’도 자료가 되고 글감이 된다. 저녁 회식 자리에서, 친구와 소주를 나누며 수많은 에피소드를 모을 수 있다. 비공식적이고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주고받는 대화들이어서 글로 쓰면 경쾌한 느낌을 줄 수 있다. 〈86쪽〉

◇목차만 완성하면 책 쓰기가 50~80% 이뤄졌다고 말한다. 이후 책 쓰기는 단순노동이나 마찬가지다. 목차에 맞춰 쓰기만 하면 되지 않는가.
목차구성을 논리적으로 하든, 시간순으로 하든, 흐름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어떤 책이든, 그 책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가장 흥미롭게 또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목차를 구성해야 한다. 그게 가장 좋은 목차다. 〈113쪽〉

◇출판기획서에는 원고가 많이 팔릴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란 근거와 정보를 담아야 한다. 독특한 콘텐츠임을 강조해야 한다. 기획서에 원고의 가치를 흥미롭게, 또 설득력 있게 설명해야 한다. 기획자와 편집자는 저자의 잠재적인 세일즈, 홍보마케팅 역량도 살핀다. 최근에는 SNS 팔로워 수가 출간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가 됐다. 〈127쪽〉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고수들 말을 빌리면 비법은 없다. 글쓰기는 몸으로 익히는 수밖에 없다. 한번 터득했다고 실력이 유지되지도 않는다. 몸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잃는다. 글 쓰는 법을 잘 익히고 글쓰기를 일상화하는 수밖에 없다. 비법은 없다. 현실적으로는 신문 기사로 글쓰기를 공부할 수 있다. 필사도 좋은 글쓰기 공부법이다. 〈190쪽〉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개요(槪要) 쓰기를 하면 조리 있고 논리정연하게 쓸 수 있다. 서론 본론 결론, 기승전결에 따라 먼저 핵심 내용, 즉 개요 쓰기를 하면 글쓰기가 편하다. 서론 본론 결론마다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글을 풀어나가면 요점이 명확해지고 장황하지 않아 가독성이 좋다. 논리적 흐름이 유지되고 메시지 호소력과 설득력이 높다. 〈229쪽〉

◇“창작자는 동시에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 자신의 창작물을 알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처음부터 반응을 기대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다 보면 알아봐 주는 사람이 생긴다.” 〈280쪽〉

[들어가며]

직장인 최종병기는 책 쓰기다

생존. 살아남음. 살아있는 모든 것은 더 효율적으로, 더 오래 살아남으려 안간힘을 다한다. 하찮은 미물부터 만물의 영장 사람까지…. 생존하려 땀 흘린다. 살아남으려고 굴욕을 감내한다. 조직 생활을 하는 사람은 ‘땀’만 흘려서는 생존이 힘들 때도 있다. 내키지 않는 일도 묵묵히 해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가족을 생각하면 가슴 쓰린 것쯤이야….

직장인의 생존법은 간단하지 않다. 업무능력이 좋아도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사내 정치에 밀려나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게 현실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자리는 위태롭기만 하다. N잡러가 유행처럼 번지는 까닭이다. 직장만으로는 미래의 생존을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살아남으려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안전장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현명해야 한다. 감정에 휘둘려 퇴사하지 말아야 한다. 장밋빛 계획에 취해 시도하는 창업은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 지금의 불편과 불만을 견디고 이겨내며 내일을 도모해야 한다. 기존 생계 수단을 더 굳건히 하면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게 가장 낫다. 직장인으로서 맡은 업무의 전문성을 더 날카롭게 갈고, 그 연장선상에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는 게 현명하다. 안전과 안정을 확보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다면 최상 아닌가.

전문성을 증명하기에 책만 한 게 없다. 책은 특정 분야에 상당한 전문지식을 지녀야 쓸 수 있다. 직장인들이라면, 한 분야 업무를 10년쯤 담당했다면 전문지식을 쌓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나름대로 견해를 형성할 만한 시간이다. 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훌륭한 책이 될 수 있다.

책을 내면 전문가로 대우받는다. 한 업무를 같은 기간 했더라도 저서가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한 인식은 하늘과 땅 차이다. 책은 저자가 전문성을 지녔음을 공인해준다. 어떤 기업도 전문성 있는 조직원을 내치지 않는다. 존중한다. 책을 쓴 직장인은 생존 가능성이 커진다. 조직에 목매지 않아도 된다. 스스로 조직을 선택할 수도 있다.
책을 쓰면 강연, 기고 등 새로운 일이 생긴다. 특정 영역의 전문가로서 개인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다. 직장 생활하면서 얼마든지 꿈을 키울 수 있다. 잘 유지 관리 발전시키면 퇴사 이후 삶까지도 보장받을 수 있다. 책 쓰기로 생존을 확보할 수 있다. 앞선 직장인 작가가 실제로 증명하고 있다. 책 쓰기는 직장인에게 최종병기인 셈이다.

그냥 “오늘도 무사히!”를 외치며 살면 안 될까. 내가 담당하는 업무에 관한 책을 쓴다고 누가 볼까. 오늘도 일에 치여 녹초가 돼 퇴근하는데 언제, 어떻게 책을 쓰라는 말인가. 책을 쓰면 인생이 바뀐다고 이야기하던데 정말 그럴까. 나는 품의서나 보고서 몇 장 쓰는 것도 버거운데 책을 어떻게…. 출판사가 내 책을 내주기나 할까. 어떻게 하면 책을 쓸 수 있을까.

《직장인 최종병기 책 쓰기》는 그런 의문과 고민을 풀어준다. 비문학 분야 책을 쓰려는 직장인 예비 저자를 위한 안내서다.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며 책을 쓸 수 있게 현실적 조언을 해준다. 직장인이 책 쓰기를 할 때 직면하는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갈 수 있게 코치한다. 실제 책 쓰기 할 때 순서대로 구성했다. 따라 하기만 하면 책을 쓸 수 있게 목차를 짰다.
기획하는 법, 주제 선정 기준, 제목을 지을 때 고려할 사항, 목차구성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해소해야 하는지, 출판사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계약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인지, 출간 후 홍보와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 쓰기와 관련해 꼭 챙겨야 할 핵심을 담았다.

《직장인 최종병기 책 쓰기》로 생존 본능을 일깨워보는 건 어떨까. 모든 직장인이 ‘최종병기’를 하나씩 품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출판사 서평

[고마움의 글]

오전 일과를 막 시작한 9시 2분 핸드폰이 울렸는지 나중에 알았습니다. 다른 방에 있어서 진동을 알지 못했습니다. 처음 본 번호였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있어 연락드립니다.”
전화를 걸어 보니 조정래 작가님 부인 김초혜 시인이셨습니다.
“인용 요청하신 문구 사용하셔도 됩니다. 조정래 작가는 핸드폰이 없어서….”
전날 출판사를 통해 인용 승인요청을 드리고 기다리고 있던 차였습니다. 출판사가 답변을 전해 줄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조 작가님을 대신해 김 시인께서 직접 승낙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장인 최종병기 책 쓰기》를 쓰면서 인용문을 원저자에게 모두 승인받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출처를 명시하는 것만으로는 책임과 도리를 다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인용 승인을 요청하고 승인받는 과정은 짜릿했습니다. 작가나 기자 중 이메일을 공개한 분에게는 직접 이메일을 보내 승인요청을 드렸습니다. 공개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한 분들은 책을 낸 출판사 등에 승인받아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이메일을 보내놓고 조마조마했습니다. ‘과연 제대로 전달돼 인용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 ‘한국 최고의 작가님들이 생면부지의 인물에게 글을 내어주실까?’ 인용문은 해당 단락, 꼭지의 글을 구성하는 데 절대 필요했습니다. 그 절실함이야 저의 문제일 뿐이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놀라지 마세요! 인용 승인요청을 드렸던 유명작가님과 베스트셀러 작가님 중 허락하지 않은 분이 한 분도 없었습니다. 모든 분이 직접 또는 출판사를 통해 흔쾌히 글을 내어주셨습니다. 작가님들은 대부분 “출처만 명시하면 됩니다”라며 인용을 허락하셨습니다.

그중 조금 다른 표현을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대통령의 글쓰기》 등으로 탁월한 성과를 내신 강원국 작가님이 보내주신 이메일 회신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시죠”, 딱 네 자였습니다. 언젠가 TV에서 봤던, 강 작가님이 싱긋이 미소 짓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흔쾌함, 그 자체였습니다.
순발력 있게 시대의 맥을 짚어내는 전북대 강준만 교수님께는 “《글쓰기의 즐거움》에서 인용하려 합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회신은 유쾌했습니다.
“아이고 별 책을 다 보셨네요.^^ 그리하시지요. 그럴 만한 가치는 없어 보이는데…^^.”
‘지식생태학자’로 불리는 한양대 유영만 교수님은 《책쓰기는 애쓰기다》를 “얼마든지 인용하셔도 좋습니다. 책은 널리 활용하라고 쓴 거니까요”라며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공병호경영연구소 공병호 박사님께는 일단 유튜브 채널 공병호TV에 올라온 〈책을 쉽게 쓰는 6가지 비결〉에서 인용하려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 저서 중에서도 인용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종의 포괄적 인용 승인요청이었습니다. 공 박사님은 “출처만 분명히 표시해주세요”라며 쿨하게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개미제국의 발견》 《통섭》 등으로 유명하신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님께는 “유튜브에서 강연하신 〈독서는 ‘일’이어야만 한다(최재천 교수 레전드 강연)〉 중 일부를 인용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예, 좋습니다”라는 회신이 왔습니다.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님께서는 《떨림과 울림》 프롤로그를 “사용하시면 됩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두 분은 시원하게 승인해주셨습니다. 응원이 느껴졌습니다.
300권이 넘는 책을 내신 고정욱 작가님은 초고 작업을 할 때 녹음기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런 작업방식이 담긴 저서를 인용하려고 승인요청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회신 내용은 “이 책의 내용에서 저는 진화했습니다. 요즘은 … 인공지능의 힘을 빌어 쓰고 있어요”였습니다. 이어서 고 작가님이 직접 수정하신 인용문을 덧붙여 주셨습니다. 이렇게까지 마음 써주실지는 미처 생각지 못했습니다.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이재익 SBS PD님께는 《나 이재익, 크리에이터》에서 인용하고 싶다고 공개된 이메일로 승인요청을 드렸습니다. 답변은 “네네 그렇게 하시죠^^”였습니다. 망설임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제목은 뭐로 하지?》를 옮기고 보탠 최재봉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님은 “오래된 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를 밝히신다면 인용하셔도 괜찮겠습니다”라고 응낙해주셨습니다.
곽재식, 김연수, 김훈, 이문재, 장강명, 정유정, 지승호, 한비야 작가님은 출판사를 통해 인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화제의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낸 백세희 작가님께는 제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단락에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고 싶다고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백 작가님은 “인용 괜찮습니다”라며 다만 제목이 다했다는 식으로 과장되지 않게 조심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으로 화제를 낳은 정문정 작가님께는 프롤로그와 브런치의 유용성과 관련한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정 작가님은 정성 들여 꼼꼼히 검토한 뒤 “사용하셔도 됩니다”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작가님은 여러 매체에 보도된 인터뷰 내용을 종합해 표현할 수 있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일하는 문장들》 등 글쓰기 분야 고품격 저서를 꾸준히 내는 백우진 작가님은 “당연히 오케이입니다”라며 용기를 북돋워 주었습니다. 1인 출판사 스토리닷을 운영하시며 《책쓰기 어떻게 시작할까》 등을 직접 내신 이정하 대표님은 인용 허락과 함께 “멋진 책 쓰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응원해주셨습니다. 《한번 읽어봤습니다》를 쓰신 서평가 한승혜 작가님은 “출처를 표기하신다면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라고 회신해 주셨습니다.

직장인 작가들도 ‘출처 명시’에 만족하시며 직접 또는 출판사를 통해 인용을 허락하셨습니다.
《걷다 느끼다 쓰다》를 낸 김욱 작가님은 “책 내용 인용은 자유롭게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답장을 보내주셨습니다. ‘자유롭게’라는 표현에 가슴이 열려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도 회사 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등을 내신 민성식 작가님은 “저로서는 기쁜 일입니다. 출처만 밝힌다면 당연히 인용을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기쁜 일’ ‘당연히’라는 말에서 ‘같이’ ‘함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녕하새오, 앵무새 치즈애요》라는 독특한 책을 부인 김준영 님과 함께 쓰신 권윤택 작가님은 인용해도 “무방하다”며 받아들여 주셨습니다.
《직장 내공》을 쓰신 스테르담 작가님, 《영어보다 글쓰기》를 내신 김정명 작가님은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인용 취지를 설명하자 “제가 영광스럽죠”라며 “출처만 명시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출판사 에디터가 알려주는 책쓰기 기술》을 쓰신 양춘미 작가님, 《조선 직장인 열전》을 내신 신동욱 작가님,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를 펴내신 추성엽 작가님, 《콘텐츠 플랫폼 마케팅》을 지으신 김귀현 작가님도 인용을 선뜻 허락해 주셨습니다. 《돈 버는 부동산에는 공식이 있다》를 쓰신 민경남 작가님,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를 지으신 박태현 작가님, 《책쓰기 실전 멘토》를 내신 양은우 작가님도 기꺼이 승낙해주셨습니다.

특허청 추천 도서 《문득 떠오른 내 아이디어 돈이 될 수 있을까?》를 쓰신 김기환 작가님을 비롯해 여러 작가님이 이메일 인터뷰에 응해주셨습니다. 《제법 안온한 날들》 등을 펴내신, 글 쓰는 의사로 유명한 남궁인 작가님은 초고 쓰는 법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권윤택 작가님은 라오스 출장을 가 현지서 격리 중임에도 정성껏 답해주셨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별도로 처리하거나 본문에 녹여 넣어 책을 더 다양하고 풍성하게 꾸밀 수 있었습니다.
베스트셀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를 펴내신 국제변호사 김유진 작가님, 《편집자의 마음》으로 편집자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신 이지은 작가님, 《일하면서 책쓰기》로 일찍이 직장인들에게 책 쓰는 법을 알려주신 탁정언 전미옥 작가님은 출판사를 통해 인용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각종 매체에 소개된 기사나 칼럼에서도 인용을 많이 했습니다. 해당 글을 쓴 기자에게 직접 이메일로 허락받기도 했고, 매체를 통하기도 했습니다. 기사나 칼럼 등을 인용한 언론인과 칼럼니스트는 고두현, 김남희, 김소연, 남정미, 민수아, 박수진, 박철현, 변이철, 신준봉, 양한나, 유지영, 이한경, 이해준, 이향휘, 전병근, 주영재, 최문선, 추왕훈, 하주희, 황재하 님입니다.
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박철현 작가님입니다. 일본에 거주하시며 국내 언론에 칼럼을 연재하고 책을 내시는데, 공개된 이메일이 없어 연락할 길이 막막했습니다. SNS를 찾아보니 페이스북을 활발하게 하고 계셨습니다. 그걸 보고 무작정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페메’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 많은데 박 작가님도 그런 듯했습니다. 결례를 무릅쓰고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은 피드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칼럼 인용과 관련해서 페메 보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잠시 뒤, 인용해도 좋다는 답글이 달렸습니다. 그렇게 바다 건너 계시는 분께도 인용을 승인받았습니다.
김남희 다다서재 편집장은 한겨레21에 쓴 칼럼에서 인용하고 싶다고 알리자 “졸문을 어떤 맥락에 인용할 수 있을까 싶지만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라며 허락해 주셨습니다.
한 언론인은 “슬그머니 사용하세요”라고 문자메시지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 비법이 있었다니! 즉각 “비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하고 웃었습니다. 그분 글은 실제로 본문에 슬그머니 인용했습니다.
“얼마든지 인용하세요. 책이 기대되네요.” “좋은 책 쓰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멋진 책이 되길 빕니다.”
글쓰기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해할 때, 인용 허락과 함께 날아든 격려 문구는 마음을 다잡게 해주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컴북스) 홈페이지와 MKYU 홈페이지에서도 인용했습니다. 컴북스에는 다른 데서 찾을 수 없는 오탈자와 관련한 정책이 담겨있었습니다. MKYU는 ‘김미경과 당신이 만들어가는 대학(MK&You University)’라는 뜻으로, 《김미경의 리부트》의 결과물입니다. 그 홈페이지에서 “지난 30년 동안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공부였다”는 말을 인용했습니다. 두 곳 모두 승낙받는데 하루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손정민 연구원은 ‘스마트 엔터프라이즈와 조직 창의성 보고서’, 구인구직매칭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10곳 중 6곳, ‘MZ세대 국어능력 낮아!”라는 독창적인 보고서를 인용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외에도 김영사, 끌리는책, 더라인북스, 룩스문디, 문학동네, 비즈니스북스, 살림, 시사IN북, 쌤앤파커스, 열린책들, 위너스북, 위즈덤하우스, 은행나무, 토네이도, 푸른숲, 한겨레출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는 인용 허락과 관련한 번거로운 일을 기꺼이 처리해 주었습니다.

작가, 언론인, 출판사들이 글과 책의 진정한 가치가 공유에 있음을 마음에 새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인용을 허락해 주신 덕에 《직장인 최종병기 책 쓰기》가 무사히 빛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1년 5월
이건우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008506
발행(출시)일자 2021년 06월 10일
쪽수 298쪽
크기
141 * 206 * 24 mm / 44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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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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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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