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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바람 이솝 이야기

도토리숲 그림책 2 | 양장
헤더 포레스트 지음 | 엄혜숙 옮김 | 수잔 게이버 그림 | 도토리숲 | 2013년 0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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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916918(8996916919)
쪽수 32쪽
크기 225 * 288 * 15 mm /4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솝 이야기 중 《해와 바람》으로 '평화'에 대해 생각해봐요!
아이들을 그림책 세계로 안내하는 「도토리숲 그림책」 제2권 『해와 바람』. 독특한 스타일의 음유시인 헤더 포레스트가 이솝 이야기 중 《해와 바람》을 새롭게 풀어쓴 글을, 수잔 게이버의 밝은 색감의 그림과 함께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라는 지혜뿐 아니라, '평화'라는 관점에서 '힘이 아닌 부드러움이 목표를 이루는 효과적 방법이 아닐까?'라는 물음을 던집니다.

한 남자가 따뜻한 외투를 입고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고 있었어요. 높은 하늘 위에서 해와 바람이 걸어가는 남자를 보고 있었지요. 바람이 해에게 자신이 제일 세다고 자랑했어요. 해와 바람은 남자의 외투를 벗기는 것으로 누가 센지 내기하기로 결정했어요. 먼저 바람이 나섰어요. 세찬 바람을 불어 남자의 외투를 찢어 버리겠다고 말했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혹은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목표를 이루고자 할 때 '강함'과 '부드러움' 중에서 효과적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이끕니다. 바람처럼 거칠고 강한 방법보다는, 해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방법을 쓴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평화로워질 것임을 일깨웁니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글에다가, 해와 바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이 생생하게 담긴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한껏 안겨주고 있습니다.
수상내역
-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권장 도서
- 미국 육아출판상(NAPPA Honor Award)

상세이미지

해와 바람(도토리숲 그림책 2)(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바람이 해에게 자랑을 했어요.
“내가 제일 세!
내가 너보다 훨씬 더 세다고!”

“진짜 그럴까?”
해가 대꾸했어요.
“그럼, 누가 센지 내기해 볼까? 누가
저 남자의 외투를 벗길지 겨뤄 볼까?”
- 본문 8~9쪽

돌풍과 소용돌이로 세차게 불던
바람이 갑자기 사그라졌어요.
바람은 지쳤어요.
- 본문 12~13쪽

출판사 서평

2008년 미국 페어런츠 초이스 권장 도서
2009년 미국 육아출판상(NAPPA) 은상 수상작

“이 생생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합니다.”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새로 만나는 이솝 이야기의 해와 바람

바람이 해에게 자랑을 합니다.
“내가 제일 세! 내가 너보다 훨씬 더 세다고!”
해는 반대로 “진짜 그럴까?” 라고 대꾸합니다.

해와 바람은 걸어가는 남자의 외투를 벗기는 걸로 누가 센지 내기를 합니다. 바람은 남자의 외투를 벗기려고 무지막지하게 바람을 불어 댑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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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와바람 su**bak | 2013-06-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은 이솝이야기 해와 바람 입니다. 요즘 좋은 책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좋은책 중에 한권이지요..ㅎㅎ 한 남자가 따뜻한 외투를 입고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지요. 높은 하늘에서는 해와 바람이 그 남자를 바라보고요. 해와 바람은 누가 힘이 더 센지 내기를 하기로 하고, 남자의 외투를 벗겨보기로 했어요. 바람은 거센 바람을 불고, 불고 또 불어서 남자를 괴롭히지만 남자는 외투를 더 단단히 붙잡고 옷을 여미지요. 하지만 해는 따뜻함을 더하고 더해서 결국 남자의 외투를 벗겨냅니다. 힘을 ... 더보기
  • 이미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들어도 재미나고 지혜로운 이야기 해와 바람...   작년 큰애 전시회때 해와 바람으로 연극을 만들어서 아이가 햇님 역할을 했어요. 나름 비중있는 역할로 아이가 하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뿌듯했던 기억에 이책이 더 반가워 아이를 위해 한번더 그 기억을 회상시켜주려고 읽어보았답니다.   길지 않은 내용이 아이를 오히려 책속으로 빠져들게 했어요. 내용은 알고 있지만 간단히 다시 요약하면.. 햇님과 바람이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하게되죠... 바람은 자신의 힘을... 더보기
  • 해와 바람 do**lh | 2013-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해와 바람의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모습이 아주 대조적으로 표지에 잘 나타난 것 같아요. 힘들게 바람을 불어넣느라 지친 모습의 바람과 온화하고 따뜻한 기운을 내뿜고 미소를 띄고 있는 해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지요. 아이들이 그림만 보고도 해와 바람의 모습을 대충은 짐작할 수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오랜만에 이솝우화인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정부가 한동안 펼쳐왔던 햇볕정책이 떠올랐답니다. 북한을 강압적으로 해서 우리 쪽으로 끌어당기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정책을 펴서 그들 스스로가 나아올... 더보기
  •   http://blog.naver.com/gamja3266/100187782680           이솝 이야기 < 해와 바람 >은 정말 유명한 이야기지요. 그런데 저희 집에 있는 세계 명작과 이솝 이야기에 왜 이 이야기가 빠져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보리와 같이 읽어 보게 된 책 해와 바람 입니다.          이 책을 읽었어요. < 도토리숲 >... 더보기
  • 해와 바람 ge**82 | 2013-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가 어린 시절에 참 재미있게 읽었던 이솝이야기를 다시 새로운 그림과 만나서 보게 되니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현대적으로 바뀐듯한 그림들이 정말 예전과 다른 다른 생각을 하게하더라구요. 바람은 너무 심술 쟁이처럼 표현 하고 해는 다정해 보이고 말이지요. 나그네였던 남자도 색다르게 표현이 되어서 새로운 느낌이 많이 드었답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가는 남자와 해와 바람은 자신들에 힘이 세다고 싸우고 있답니다. 해와 바람은 길을 가는 남자를 보고 누가 힘이 센지를 겨루고 싶었나봐요. 남자에 외투를 누가 먼저 벗길지 내기를 하게 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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