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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 걷기여행

문신기 , 문신희 저자(글)
디스커버리미디어 · 2012년 07월 05일
10.0 (1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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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안식처, 제주 오름 여행기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제주도 오름 여행 안내서 『제주오름 걷기여행』. 제주도 토박이인 형제 저자가 1년 반 동안 60여 개의 오름을 오르내리고, 그 중에서 34개의 오름을 엄선하여 100여 장의 사진과 함께 엮었다. 제주도를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오름 34개를 소개하고 있다.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랑쉬오름, 콜로세움을 재현해 놓은 듯한 아부오름, 뒤태가 아름다운 손지오름, 추사의 산이라 불리는 바굼지오름 등 제주를 대표하고, 접근성이 좋으면서, 풍경이 매혹적인 오름들을 담았다. 또한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곳곳에 짧은 소설처럼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신기

저자 문신기는 제주도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대학 입학 후 최근까지 인도, 네팔, 라오스, 프랑스, 호주, 태국 등 십여 개의 나라를 여행하였다. 2008년 삼성생명 디지털파인아트대회에서 금상을, 2009년 독일 온라인 예술 잡지 《Art Interview》에서 주최한 ‘International Online Artist Competition’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그동안의 재능 기부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일보와 한국 NPO공동회의가 주최한 <한국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글 쓰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병행하고 있으며, 현재 신한카드 프로젝트 갤러리S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과 제주에서 두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여행 에세이 《그들은 왜 파리로 갔을까》가 있다.

저자(글) 문신희

저자 문신희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한량 유전자를 타고난 동생 문신기와 함께 주로 서귀포에서 자랐다. 제주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군대 생활 2년과 호주로 워킹홀리데이 여행을 떠났던 1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제주도에서 살았고, 지금도 제주도에 살고 있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 재직하고 있다. 청년 시절에는 문학가를 꿈꾸었으나 지금은 논어를 공부하며 틈만 나면 제주도 구석구석을 답사하고 있다. 제주도 답사 경험을 살려 틈틈이 에세이를 쓰고 있다. 문신희가 쓴 이 책의 본문 일부와 맛집과 카페에 관한 부록 원고도 이렇게 해서 얻은 것이다.

목차

  • 지은이의 말

    1장. 제주 동부의 오름
    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
    다랑쉬오름의 오래된 미래, 아끈다랑쉬오름
    여자의 알몸을 닮았다, 용눈이오름
    능선이 아름답다, 손지오름
    물결치는 오름의 파노라마, 높은오름
    평화의 콜로세움, 아부오름
    오름의 종합 선물 세트, 좌보미오름
    치유의 산, 백약이오름
    고성을 닮았다, 거미오름
    뒤태가 더 아름답다, 따라비오름
    제주의 속살을 보는 즐거움, 큰사슴이오름
    대지와 푸른 바다를 품었다, 영주산

    2장. 제주 남부의 오름
    추사의 산, 바굼지오름
    바람의 고향, 송악산
    슬픔과 아름다움의 이중주, 섯알오름
    한라산과 해안선을 다 보여준다, 군산
    서귀포와 태평양을 품다, 고근산
    신비한 기운이 흐른다, 영아리오름
    선녀가 놀던 오름, 조근대비악

    3장. 제주 서부의 오름
    제주 서부의 북극성, 새별오름
    봉긋 솟아오른 젓가슴, 이달봉
    이시돌목장을 키웠다, 정물오름
    수직보다 아름다운 수평의 미학, 누운오름
    해가 지는 자리, 수월봉
    제주 테우리(목동)의 오름, 거린오름
    제주 서부의 풍경을 안고 있다, 원물오름
    제주의 또 다른 행성, 비양도

    4장. 제주 북부와 한라산의 오름
    푸른 바다와 제주의 문명을 품다, 도들오름
    습지가 만드는 환상의 풍경, 물영아리오름
    세계자연유산 트리플 크라운, 거문오름
    산정호수와 사려니숲길이 있다, 물찻오름
    한라를 만나러 가는 길, 어승생악
    하늘 호수로 가는 길, 사라오름
    제주 오름의 모태, 한라산

    부록.
    지은이가 제안하는 오름 트레킹 코스 10
    제주 토박이가 소개하는 맛집과 카페

책 속으로

스무 살 무렵엔 오름이 보이면 닥치는 대로 올랐다. 제주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았고 자연과의 교감이 즐거웠다. 그런데 용눈이는 다른 오름과 달리 오름 밖의 제주 풍경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름 안의 풍경, 그러니까 오름의 내면을 볼 수 있게 해준 첫 번째 오름이다. 이유는 하나다. 용눈이의 부드러운 곡선 때문이었다. 나는 그때까지 세상이 만들어 놓은, 혹은 세상이 정해놓은 직선의 삶을 살고 있었다. 용눈이오름의 부드러움은 나에게 큰 위안을 주었다. 그리고 나에게 곡선의 삶을 발견하게 해주었다.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용눈이처럼 부드럽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본문 33쪽

와우! 정상에 오르자, 저절로 탄성이 튀어나왔다. 거대한 원형 분화구가 푸른 하늘을 다 담겠다는 듯이 제 몸을 비운 채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이미 몇몇 작가들이 이야기했듯이 거대한 콜로 세움에 들어온 것 같다. 아니, 분화구는 마치 땅속의 제국 같다. 분화구는 깊었다. 땅 밑바닥까지 파고들어갈 기세다. 콜로세움 중앙에는 삼나무가 원을 그리며 서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잘 훈련된 군사들 같았다. 저 원형 안에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막시무스가 서 있을까? 안타깝게 도 실제는 그렇지 않다. 막시무스 대신 한 무리의 소와 말이 풀을 뜯으며 오후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본문 58쪽

평화로는 내가 꽤 좋아하는 길이다. 제주 서부 풍경을 향한 사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추사 김정희가 허름한 차림에 찌그러진 갓을 쓰고 터덜터덜 이 길을 걸어 유배지 대정으로 갔으리라는 상상이 가슴을 아프고 설레게 하기 때문이다. 당시엔 구불구불한 산길이거나 오솔길이었을 것이다. 한 번 만들어진 길은 유전자처럼 지워지지 않고 끝내 더 큰 길로 진화(?)하여, 옛 추억을 더듬게 한다. 어린 시절 이 길의 이름은 서부산업도로였다. 근대화로 모든 것이 합리화되던 시절에 지어진 이름이다. 그 시절의 도로는 굽이굽이 굽잇길이었는데, 그때의 아름다운 풍경은 지금도 내 마음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추사가 걸었던 그 길 을 뒤따라간다는 사실이 감각적으로 예술적으로 나를 자극한다. 아주 행복한 자극이다.
-본문 173~174쪽

물찻오름 진입로(지금의 사려니숲길 입구)로 들어서자 5월의 따사로운 햇살이 울창한 교목들 사이로 수만 개의 빛줄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나의 시선은 결박당한 몸처럼 꼼짝 못하고 빛줄기를 바라보았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몇 걸음 걸으며 그 빛을 온몸으로 맞았다. 내몸에 빛이 화살처럼 날아와 꽂히면 나는 큐피트의 과녁이라도 된 듯 가슴이 떨렸다. 사방에서 ‘사사삭, 사사삭’ 산들바람이 내는 소리가 들려왔다. 작은 잎이 바람에 몸을 흔들어 내게 손짓하고, 숲이 내는 미세한 냄새는 내 후각까지 장악했다. 나의 오감은 그렇게 숲에 녹아 들어가 버렸다. 그리스의 의학자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은 모든 병을 치유한다.”고 말했다. 숲에 들어선 내 몸이 병균 하나 없는 완벽한 상태라는 느낌이 들었다.
-본문 269쪽

출판사 서평

올레를 뛰어넘는 위안과 치유의 여행지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름 34선

<제주오름 걷기여행>은 환상의 풍경 미학을 보여주는 오름 여행 안내서이다. 경주의 대능원을 몇 배 키워 놓은 것 같은 오름은 화산폭발이라는 자연현상이 만든 궁극의 풍경이다. 기생화산의 제주도식 표현인 오름 보여주는 풍경의 마술은 볼수록 경이롭고 숭고하다. 오름 외면이 보여주는 물결치는 곡선미는 여인의 몸매를 닮았고, 분화구와 산정호수가 연출하는 내면 풍경은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들판과 푸른 바다는 한 편의 아름다운 서사시 같다. 이 모든 절경을 어느 오름이든 10~30분만 오르면 경험할 수 있다.

문신기와 문신희. 제주도 토박이인 형제 저자는 그들의 표현대로 1년 반 동안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60여개의 오름을 오르내렸다. 그중에서 34개의 오름을 엄선하여 100여장의 사진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제주오름 걷기여행>은 제주도를 동서남북으로 나누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오름 34개를 소개하고 있다.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랑쉬오름, 콜로세움을 재현해 놓은 듯한 아부오름, 뒤태가 아름다운 손지오름, 추사의 산이라 불리는 바굼지오름,물결치는 오름의 파노라마를 보여주는 높은오름, 1천여 전에 태어난 제주도의 비양도, 세계자연유산의 트리플 크라운 거문오름, 사려니 숲길과 산정호수가 있는 물찻오름, 고성을 닮은 거미오름…….

이 책에 소개한 오름 34곳은 섬 전역에 퍼져있는 368개의 오름에 비하면 아주 적은 편이다. 그러나 제주를 대표하고, 접근성이 좋으면서, 풍경이 매혹적인 오름은 대부분 담았다. 아울러 오름 여행을 위한 안내서를 넘어,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삶을 책 곳곳에 짧은 소설처럼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다. 따라서 오름뿐만 아니라 제주도 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도 내면의 이야기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34개 원고의 마지막에는 각 오름의 상세 지도와 가는 방법을 자세하게 싣고 있어서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본문만큼 충실한 권말 부록 2가지
오름 트레킹 코스 10선과 토박이가 소개하는 맛집과 카페

두 개의 권말 부록도 본문 못지않게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 첫 번째 부록은 <지은이가 제안하는 오름 트레킹 코스 10>이다. 제주 토박이인 두 지은이가 답사 경험을 토대로 반나절 또는 한나절 동안 거닐 수 있는 오름 몇 개를 묶어 트레킹 코스 10개를 엄선하였다. 해안가와 차별화된 제주도 내륙 중산간 지역의 이국적인 자연과 올레를 뛰어넘는 풍경 미학을 두루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두 지은이에 따르면 제주 사람의 사랑을 받는 음식점은 관광지가 아니라 삶의 터전 안에 숨어 있다. 두 번째 권말 부록 <제주 토박이가 소개하는 맛집과 카페>는 제주 사람은 제법 알고 있지만 누구나 알지 못하는, 특히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과 카페를 지역별로 소개하고 있다. 오름 여행을 하면서 제주도 고유의 맛과 삶의 풍경을 체험하고 싶은 독자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으로 믿는다.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은 모든 병을 치유한다.”고 말했다. 오름은 올레를 뛰어넘는 위안과 치유의 여행지이다. 오름 걷기 여행은 ‘나’와 대화를 나누는 일이고,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만나는 일이다. 오름을 오를 때마다 신비로운 분화구와 그림 같은 들판, 그 들판 위에 배처럼 떠 있는 또 다른 오름, 그리고 태평양의 푸른 바다가 시야 가득 펼쳐진다. 부드러운 능선을 오르고, 원시림 같은 숲과 푸른 카펫을 깔아놓은 것 같은 풀밭을 걸을 때마다 독자는 이국적인 풍경이 안겨주는 예기치 않은 감동과 자연이 주는 따뜻한 위안을 느낄 것이다. 지은이 문신기는 이렇게 말한다. “오름에 올라 제주의 풍경을 바라볼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어왔다. 오름은 어머니처럼 나를 안아주었고, 생명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조용히 속삭여 주었다.” 지은이의 고백처럼 오름 걷기는 감동과 위안이 공존하는 특별한 힐링여행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91160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7월 05일
쪽수 328쪽
크기
150 * 210 * 30 mm / 51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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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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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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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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