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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 자전거와 자전거 문화에 대한 영감어린 사진 에세이

크리스 해던 지음 | 김병훈 옮김 | 린던 맥닐 사진 | 이케이북 | 2014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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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6897392(8996897396)
쪽수 160쪽
크기 230 * 195 * 20 mm /50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y Cool Bike / Haddon, Chri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은 자전거가 할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정열적인 65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런던과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콘월, 스코틀랜드, 뉴욕, 베이징, 아이오와, 테네시, 오리건, 이탈리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확장되어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지닌 진정한 열혈 지지자들과 개인적인 스타일의 연장이거나 자신의 자전거를 손수 꾸미는 것을 통해 창조성을 표현하는 기회로 여기는 수집가, 디자이너, 클럽, 소유자, 개인 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함께하기
브리기의 자전거포
픽스드 앤 칩스
목요일 클럽
호스 사이클스
협동조합
올드 바이시클 컴퍼니
클래식 라이더스 클럽
자전거 본부
‘거꾸로’ 자전거 숍
자전거 도서관
차퍼돔
서전트 앤드 컴퍼니
벤저민 사이클스
이치 바이크
스타 바이크 카페
패슐리 거버너 애호가
크비크피츠 자전거 숍
버닝맨
바이커리스트
엔 셀레 마르셀
록 7
파란도프 아틀란드스베르그
엑셀러 바이크

-해보는 거야
자전거 세계 일주
자전거 폴로
올림픽 영웅
촌뜨기
레로이카
브릭스톤 빌리
페니파딩 세계 일주
헌힐 벨로드롬
롤라팔루자

-괴짜들
캘리
디자이너
어번 부두 머신 밴드
야시와 로이
어번 어솔트 커브 크롤러

옐로 저지
르준
앨런 슈퍼 골드
로열 메일 특별배송
스윈
롤리 차퍼
마테오
흘러간 시절
벨로 빈티지
완벽주의자
필립스와의 사랑
개스킬의 홉 숍
BSA 접이식 자전거
미즈타니 슈퍼사이클
엘스윅호퍼 스쿠페드
차리에 카페
핵 벙커 터널
최고의 신문배달원 선발대회

-변화를 만들다
리-사이클
베이징 짐 자전거
자전거 밴드
볼레 밴드
위대한 혁명
길거리 도서관
댄디 911
페니파딩 우체국
빔 자전거
브롬톤
롤리 익스플로러

-유용한 자료들
-사진 출처

책 속으로

“한 친구가 픽스드 기어라는 걸 주문한 것이 시작이었어요. 아무 장식이 없는데도 연청색 비앙키Bianchi(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자전거 메이커로, 에메랄드빛 컬러가 특징이다-옮긴이)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무척 흥미로웠죠. 한번 타보라는 설득에 넘어가 주저하면서 안장 위에 올랐죠. 아무 생각 없이 도로를 오르락내리락 천천히 달렸어요. 관성으로는 탈 수 없는 자전거였죠. 하지만 그 자전거의 순수한 단순미와 개조 가능성은 제 취향에 딱 맞더군요.
나는 장거리 여행이나 고속 주행보다는 가볍게 타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주중에 ‘칩가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생에서 자전거가 할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정열적인 65가지 이야기
런던과 파리, 브뤼셀, 암스테르담, 콘월, 스코틀랜드, 뉴욕, 베이징, 아이오와, 테네시, 오리건, 이탈리아, 그리고 아프리카까지 확장되어 자전거에 대한 열정을 지닌 진정한 열혈 지지자들이 등장한다.
자전거가 개인적인 스타일의 연장이거나 자신의 자전거를 손수 꾸미는 것을 통해 창조성을 표현하는 기회로 여기는 수집가, 디자이너, 클럽, 소유자, 개인 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은 자전거 카페와 특별한 자전거 숍, 유명한 디자인부터 재능 있는 자전거 밴드와 열정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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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노래 사진책 2021.4.11. 사진책시렁 90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  크리스 해던 글  린던 맥닐 사진  김병훈 옮김  이케이북  2014.9.1.   제 자전거는 ‘짐바리’입니다. 열 살 무렵 어머니가 어렵게 장만해 주신 첫 자전거도, 새뜸(신문)을 돌리려고 스무 살부터 타전 자전거도, 헌책집을 찾아다니면서... 더보기
  •   사실 난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딱 한번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딱 한번 자전거에 올라 앉아 보고서는 얇디얇은 두 바퀴로 땅위에 서있다는 사실에 겁먹고 내려온 뒤로 두번 다시는 자전거를 배울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서는 그때 다시 한번 올라가서 넘어지더라도 배웠어야 했는데 하고 곧잘 후회하는 일 중에 하나가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방송에서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내달리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고, 일상에서 사람... 더보기
  • 자전거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거금을 들여 구매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몇번 타보지도 못한 조금은 게으르고 조금은 후회스러운 일이라 자전거만 생각하면 '~해야 되는데'라는 아쉬움 비슷한 감정을 언제부턴가 갖게되었다. 매니아라기는 뭐하지만 자전거에 대한 월간 잡지를 구독하며 자전거에 빠져 살았던 지난 2~3년간의 시가는 자전거로 인해 꽤나 행복한 느낌을 맛 볼 수 있었던 시기였었다고 자부 할 수 있는 때였다.   자전거에 대한 에세이로 자전거와 인간의 감정적 교류 또는 공감같은 사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 더보기
  •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 마음 속의 울림이 있을 것이라고 했던 작가의 말이 맞았다. 처음 내가 자전거 라이딩을 하겠다고, 자전거를 알아보고 구매하는 과정에서부터 라이트와 헬멧 등의 액세서리까지 하나씩 장만하면서 느꼈던 그 들뜬 감정들이 살아나는 기분이었다.  암스테르담은 자전거 문화가 매우 뿌리 깊은 곳이고, 유럽의 대부분이 자전거 문화가 발달해있다. 우리나라도 자전거 도로가 있고 한강 등 많이 타는 추세지만, 아직은 열악하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자전거 도로는 무용지물일 뿐이고,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구분이 잘 ... 더보기
  • 어릴 적 추억 속에 한 페이지를 장식하기도, 어른이 되어 아플 때 곁에서 위로를 해주기도, 가끔은 출퇴근용 교통수단이 되어 주기도 했다. 자전거는 아이를 위해 자전거를 고르면서 또 하나의 행복을 주었다. 자전거는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 …… 글쎄   제목부터 낭만적인 이 책은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65가지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자전거 수리점을 하는 사람도, 자전거 판매점을 하는 사람도,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도,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는 사람도, 자전거에서 밴드를 하는 사람들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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