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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조선건국사 고려멸망과 조선 건국에 관한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이야기

조열태 지음 | 이북이십사 | 2014년 02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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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4년 04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865735(8996865737)
쪽수 382쪽
크기 150 * 225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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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과 조선건국사』는 고려 멸망과 조선 건국에 대해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민왕, 우왕, 창왕, 공양왕, 고려 멸망과 조선 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정사를 기준으로 해서 편년체 형태로 펼쳤으며 1500매에 이르는 원고지 분량의 긴 글이지만 고려 멸망과 조선 건국 과정이 빠르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목차

1. 공민왕 시대
이성계는 과연 전주 이씨인가? / 정도전의 신분 / 공민왕 즉위와 조일신 사건 / 기철 제거, 쌍성총관부 탈환 / 요동 공략 시도 / 홍건적 1차 침입 / 성균관의 평화 / 홍건적 2차 침입과 이성계의 등장 / 네 장수의 죽음, 그 어이없음 / 나하추 침입 / 환도 / 흥왕사의 변 / 덕흥군과 최유의 침입 / 신돈의 등장 / 신돈의 개혁《인적 청산/토지 개혁, 토목공사 시작/천도 논의, 성균관 중수/ 마암 공사, 명 건국/사심관 제도, 내리막 길/기새인첩목아와 동녕부/이성계의 1차 요동 정벌/ 정도전 성균관 합류/신돈 실각/2차 요동 정벌/유익의 귀부, 신돈의 종말/이인임의 생명력》 / 공민왕은 과연 정신병자이고 동성애자인가? / 공민왕이 동성애자가 아닌 이유, 자제위 / 공민왕 시해 전의 상황 / 최영과 제주도 / 공민왕 살해 사건의 진실

2. 우왕 시대 명 사신 채빈 살해 사건 / 친원파와 친명파의 대립 / 정도전 고난의 시작, 친원파의 승리 / 극성을 떠는 왜구 침범, 권력 투쟁 / 최영과 이인임, 우왕의 좌절 / 이성계의 황산대첩 / 짧은 한양 천도와 임견미 전성시대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 / 정도전 재기하다 / 북방의 긴장감 / 시호와 왕위 계승, 나하추의 위기 / 나하추 항복 / 또다시 막힌 요동 / 이성계의 혼맥 / 친위 쿠데타, 이인임 시대의 종말 / 최영과 이성계의 갈등 / 철령위 설치 / 위화도 회군 전야 / 요동 정벌군 출발 / 위화도 회군 / 우왕과 최영의 몰락

3. 창왕 시대역성혁명 세력의 태동 / 전제 개혁 태동 / 이색과 명나라 / 전제 개혁 논의 / 친조를 둘러싼 신경전 / 김저 사건과 창왕 폐위
4. 공양왕 시대 9공신과 폐가입진 / 우왕과 창왕의 죽음, 변안열의 죽음 / 공양왕의 역공 / 윤이, 이초 사건 / 다시 짧은 천도, 김종연 옥사 / 과전법, 정몽주의 반격 / 밀려나는 정도전 / 정몽주의 마지막 불꽃 / 군신 동맹, 고려 멸망 / 개국 이후


저자: 조열태 61년생으로 경남 밀양에서 출생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그가 생계를 이어가는 방편인데, 역사와는 동떨어진 과목이다. 하지만 시간이 날 때 그가 주로 하는 일은 역사에 관한 책 읽기이다. 역사가 묘한 매력으로 그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 때문이다. 그 관심과 흥미에 대한 허기와 갈증이 읽는 것으로만 해소되지 않아 직접 글을 쓰기 시작했다. 첫 번째 장편 역사소설 ‘진주성 비가’에 이어 조선 건국에 관한 역사 이야기를 풀어 쓴 ‘정도전과 조선건국사’는 두 번째 작품이 된다.

출판사 서평

보통 역사를 이긴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비열한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나서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기 위해 왜곡된 기록을 남긴 권력자와 당파도 있을 것이고,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왕위를 찬탈하고 난 뒤에 자신의 즉위를 정당화할 목적으로 역사를 왜곡한 왕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긴자들의 기록 중에서도 으뜸을 들라고 하면 아마 조선 건국에 얽힌 이야기가 될 것이다. 하나의 왕조가 무너지고 새로운 왕조가 들어선 것이라 시시하게 한 개인이나 당파가 남긴 이긴자의 기록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엄연히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나라를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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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도전과 조선 건국사 pa**cci | 2014-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도전과 조선 건국사   역사란 승자의 기록이라는 일반적 역사관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따라서 더욱 사실에 입각한 역사의식이 필요할 때라고 본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승자의 기록 밖에는 존재하지 않는 한계에 이르러 우리가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역사의 재해석이 필요한 것 같다. 저자는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인 것으로 보인다. 영어와 역사라는 이질적 학문에서 저자의 박식한 역사 지식과 해석은 일반인도 자신 있게 자기만의 역사관을 세워 나갈 수 있겠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던져 준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도서의 제목에서 정도전... 더보기
  •   이 책을 읽는 내내 가장 좋았던 점은 작가의 이야기 전개 방식이었습니다. 작각는 시대별 상황과 결과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사에 적힌 내용이 꼭 옳은 것이 아님을 다방면의 설명을 통해 의문점을 제시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학설과 저러한 학설을 두루두루 알려주어 역사를 이해하는 시각이 넓어지도록 해 주었습니다.   175~176쪽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고려사나 고려사절요 등 정사는 익비가 홍륜의 아이를 배었으며, 이로 인해 홍륜과 자제위 처연... 더보기
  • 역시 역사는 드라마로 본것이 기억에 제일 잘 남는 것 같다. 왜냐  여섯살난 아들이 TV로 본 장면들을 기억하고 제목을 알아맞추기까지 했으니 역시 드라마의 위력은 대단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다만 아쉬운 점은 드라마는 시청율위주로 만들어서 역사속에 진실 그대로를 담지 못하고 조금씩 외곡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드라마로 역사공부했다가는 큰코 다칠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기록물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책으로 역사공부를 하는 수 밖에... 드라마로 다 담지 못한  고려 멸망과 조선 건국에 관한 얽히고 설킨 ... 더보기
  • 고등학교때 역사선생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이 남긴 역사는 대부분 승자의 입장에서 씌여졌을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했었다. 이 책 서두에도 “역사는 이긴 자의 기록이다”라는 표현을 시작으로 고려의 멸망에 대한 역사가 승자인 조선의 관점에서 기록되었을 가능성이 많음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 비열한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나서 권력을 가진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기 위해 왜곡된 기록을 남긴 권력자도 있을 것이고, 비정상적인 수단으로 왕위를 찬탈한 뒤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 왕도 있을 것이다.   공민... 더보기
  • 정도전과 조선건국사 tu**7766 | 2014-03-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383년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이 시작된다. 드라마 '정도전' 1회에서 정도전이 이성계를 찾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꽤나 인상적이다. 드라마에서는 정도전보다 이성계의 모습이 더 부각된다. 이 두사람의 만남 9년후 왕씨 고려는 마감하게 되는데.. 드라마에서 첫회에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데 반해 여기 책 에 정도전의 출연은 중반 이후에서야 등장한다. 그 이전까지는 공민왕. 그리고 우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최근에 '정도전' 관련 책도 많이 쏟아져 나오고 드라마도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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