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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상): 도청 로비편 시크릿 오브 코리아 추적자 안치용의

안치용 지음 | 타커스 | 2012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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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857860(8996857866)
쪽수 310쪽
크기 152 * 223 * 30 mm /57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50년 만에 밝혀진 특급 외교비사!

《시크릿 오브 코리아》추적자 안치용의『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상)권.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시크릿 오브 코리아》로 수많은 재벌과 권력의 비리를 고발해온 안치용 기자가 박정희 시대 대미 로비의 실체를 밝히고, 로비리스트의 공작 ,배신, 망명을 살펴보았다. 저자는 수 천여 건 이상의 공문서를 참고하고, 모두 명확한 증거와 관련 자료에 근거하여 지금껏 잘못 알려진 내용을 하나하나 바로잡고, 진실을 모두 밝혀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 절대 권력을 휘둘렀지만 미국에겐 비굴하였던 박정희 독재정권의 두 얼굴을 조명하고, 여태까지 감춰졌던 한미관계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쳤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박정희 시절의 대미 공작 실체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상)권 도청·로비편, (하)권 부패·망명편으로 구성하여, 코리아게이트 청문회에 제출된 증거 자료와 선서 증언들을 모두 엮어 구성하였다. 김형욱, 박동선, 김한조, 김상근, 손호영은 물론 키신저의 증언까지 수백 명의 증언을 참고하여, 그 자료들을 모두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안치용

저자 안치용은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 MB의 BBK 의혹과 한국타이어 조현범 일가의 비리,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연의 환치기 의혹, SK 해외 비자금 등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수많은 특종을 터트렸다. 그의 목표는 오직 하나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 그의 무기는 무서울 정도의 끈기와 집요함, 취재 원칙은 ‘NO EVIDENCE, NO STORY!’이다.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인 그는 특히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해외부동산 불법매매, 불법 해외 재산유출에 관해 수많은 특종을 썼다.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국내 주요 언론사 기자들, 정치권, 증권사 애널리스트, 기업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핫스팟이자 이슈 발원처이다. 그의 성역 없는 탐사보도는 대한민국의 권력자들을 긴장시키는 것은 물론 무분별한 재산 해외은닉 실태에 경종을 울리고 관계 당국이 감시의 고삐를 당기게 했다. 특히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친인척과 재벌의 해외부동산 불법 매입을 파헤쳐 MB 집권 2년차에 그의 사돈 2명을 법정에 세웠고 유죄판결을 받게 했다. 그의 첫 책 『시크릿 오브 코리아』는 2012년 대선정국과 맞물려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사일부대인 방포사에 입대,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 대학 4학년 때인 1991년 〈경상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92년부터 미국 뉴욕의 〈미주 조선일보〉, 〈TKC 방송국〉에서 근무했고, 1995년부터 〈YTN〉에서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2003년 미국으로 이민, 〈TKC 방송국〉에서 6년간 근무한 뒤 2009년 5월부터 1인 미디어로 나섰다. 그해 8월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를 개설했다.

목차

(상) 도청 로비편

서문 5

청와대 도청이 진짜 코리아게이트 17
청와대 도청 통한 로비 감지, 100% 정확하다 19
고위공직자 팬티 파티가 밝혀낸 청와대 도청 21
청와대 도청 확인 당사자는 키신저 보좌원 존 리만 22
‘최고위층에 극도로 예민한 정보장치 설치’ 보도 24
1977년 뉴욕타임스 ‘청와대 도청방법’까지 보도 25
정부, 사실 여부 확인 않고 ‘제발 부인해달라’ 애원 26
스나이더 따로 불러 ‘박정희 떨고 있다. 제발…’ 29
‘개인적으로 부인 통보 받았다고 할까’ 통사정 30
키신저, 12월 말 ‘공식 부인’ 표현 불가 통보 31
포터, ‘도청했다’ 시인―레너드 ‘청와대 비밀회의’ 증언 34
청와대 도청한다면 국교 단절―전쟁 날 문제 36
전 CIA 요원 ‘30개국 수도 도청―서울도 가치 충분’ 37
FBI 정보메모 ‘민감한 소스’는 청와대 도청 의미 38
‘청와대가 수십만 달러 헌금 지시’ 언급은 도청 증거 40
박정희-미 의원 대화가 FBI 메모에 명시 44
소스 때문에 수사 꺼리자 포드 대통령이 수사 지시 47
키신저, ‘FBI 정보메모도 CIA가 입수한 것’ 48
‘미 의원, 박정희 건의’ 엿들은 75년 메모 내용도 공개 50
상원, “CIA, ‘미국 대사도 모르게 하라’ 지시” 51
FBI 메모 직후 청와대 도청방지장치 개발 지시 54
청와대 도청, 포터 때 중단됐다 하비브 때 재개된 듯 55
키신저, 헤이그 통해 직원 집 도청 지시 드러나 56
CIA가 박정희 방탄차 제공―차도 도청했나? 59
키신저, 미첼, 헤이그, 리만, 맥도널드, 허시맨은 도청 안다 63

한미관계와 대미 로비 그리고 조사 65
1968년이 박정희 정권의 가장 큰 변곡점 67
한미 양국, 한국 안보 위한 로비 필요성 인식 68
미, ‘청와대 기습, 미군 철수, 베트남 정책이 박 분노 초래’ 70
추가 군원, 로비에 따라 엎치락뒤치락 73
박정희 로비 지시, 그러나 의원 매수 지시는 미지수 75
3개 위원회가 2년간 대미 로비 이 잡듯 뒤져 77

로비 첫 폭로―이상한 망명자 이재현 81
국내에 한 줄도 보도되지 않은 이재현의 망명 83
‘한혁훈을 공산주의자로 몰아라’ 지시에 망명 결심 85
이재현의 망명 전야―중정 책임자 추궁받자 그날로 망명 89
워싱턴포스트지, ‘이재현 망명-중정 활동’ 대서특필 91
이재현 망명이 FBI ‘중정 활동’ 수사 촉발 93
국무부, DJ 납치 계기로 이상호 전격 교체 요구 95
뉴욕타임스, 미국 내 요원 DJ 납치 가담 의혹 제기 96
DJ 일본 가던 날 미국 요원들도 뒤쫓았다? 98
김상근, ‘미국 내 요원 DJ 납치 가담은 헛소문’ 주장 101
11월 이상호 교체 확정―74년 1월 초 미국 떠나 103
김동조, ‘중정 책임자 직급 낮추고 규모 축소’ 제안 105
이재현 1975년 인권청문회 출석 박 정권 공격 108
이재현 1977년 김동조 대사 미 의회 로비 폭로 110
미국 내 중정요원 규모 및 대사관 체제도 증언 112
김동조, ‘이재현은 미국 정착 위해 조국 배신했다’ 113
이재현 후임 관장-한혁훈 후임자도 미국 잔류 116

한국 로비 반, 쌀 로비 반 박동선 119
로비스트 박동선은 누구 124
박정희-김종필-김형욱과의 만남 138
오월 동주―해너와 쌀 중개권 개척 160
청천벽력―갑작스런 쌀 중개권 박탈 172
절치부심―청와대 공략 중개권 회복 176
산 넘어 산―살았나 했더니 또 삐꺽 197
생사여탈권 쥔 패스만에 돈다발 201
민셀 통한 레어드 국방장관 공략 207
오닐 환갑상 차려준 사람이 박동선 215
조지타운 동창 류재신의 우정과 배신 219
빙산작전 텔렉스 담당 이봉양 230
두 번의 결정적 위기와 박동선의 적들 235
결정적 증거 5건과 박동선 로비성과 252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 로비스트 280
‘과장됐지만 로비 실재’―80년대도 여진 300

출판사 서평

50년 만에 밝혀진 특급 외교비사!
공작­횡령­망명­폭로, 그리고 미국의 도청.
대미 로비의 이면이 드러나다!

〈시크릿 오브 코리아〉 추적자 안치용의
‘박정희 대미 로비 X파일’ 출간!

-청와대 도청 등 한미관계 이면을 밝힌 ‘맨얼굴의 박정희 시대’
-박동선-김한조 로비 실체, 중정요원 망명 비화, 김형욱 증언과 저지작전 등 담아
‘한국의 어산지’로 불리는 독보적인 ‘1인 미디어’이자 탐사보도의 1인자, 인터넷사이트 〈시크릿 오브 코리아〉로 수많은 재벌과 권력의 비리를 고발해온 안치용 기자가 박정희 시대 대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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