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10년 후 부의 미래

일상과이상(일상이상) · 2012년 05월 07일
8.6 (13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10년 후 부의 미래 대표 이미지
    10년 후 부의 미래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10년 후 부의 미래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만든 미래학 연구지 <트렌즈Trends> 지의 유용한 정보만을 담은 『10년 후 부의 미래』.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을 거시적ㆍ미시적으로 조망한다.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등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한다. 그리고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힌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트렌즈Trends> 지 특별취재팀의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산업기술 관련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는 전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모여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필진들이 지은 책으로는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 등이 있다. 이 책은〈트렌즈〉 지에 실린 글들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역자 권춘오는 동국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오마이뉴스>, <동아비즈니스리뷰>, <이코노믹리뷰> 등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주)네오넷코리아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明日からは兵士》(PHP연구소), 옮긴 책으로 《세스 고딘 보고서》, 《유능한 관리자의 비밀노트》 《God is My CEO》, 《레모네이드》, 《의사결정 불변의 법칙》, 《지금부터 10년 글로벌 트렌드》, 《실험경제학》 등이 있다.

목차

  • 머리말_행복한 10년을 만들어주는 ‘집단지성 지식보고서’

    제1부 국제사회_위기를 알아야 출구가 열린다
    1. 청년 실업_지구촌의 청년 취업률은 높아질 수 있을까?
    2. 슈퍼 아메리카_미국의 패권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3. 젠더사이드_재앙을 일으키는 중국의 성비 불균형
    4. 워터 쇼크_메말라가는 지구를 구할 대안은?

    제2부 경제경영_패러다임이 바뀐다
    1.벤처자본_벤처자본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2. 원자재 시장_호황을 맞을까, 불황을 맞을까?
    3. 차이나 쇼크_중국의 변화에 주목하라
    4. 간접광고_뉴로마케팅이 대세로 떠오른다
    5. 가상 사무실_사무실이 사라진 회사
    6. 예측분석_미래 기업의 필수조건
    7. 빅 데이터_지배당할 것인가, 지배할 것인가?
    8. 디지털화_전 세계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변화
    9. 사설시장네트워크_월스트리트를 우회하라

    제3부 정보통신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
    1. 초연결세대_지구촌의 소비 패러다임이 바뀐다
    2. 광학 컴퓨팅_시장을 뒤흔드는 새로운 혁명
    3. 양자 컴퓨팅_물리학이 컴퓨터를 바꾼다
    4. 스마트 시티_모든 것이 연결되는 네트워크 세상
    5. 사이버 범죄_갈수록 위험해지는 인터넷
    6. 사물 지능망_500억 개의 인터넷 기기가 연결된다
    7. 시각 기술_본 것을 생각하는 컴퓨터가 등장한다

    제4부 산업기술_신기술에 자본이 몰린다
    1. 인공지능_자동차와 가전제품이 스스로 작동된다
    2. 비정질 금속_티타늄보다 단단하지만 변형 가능한 물질
    3. 서비스 로봇_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
    4. 토륨_우라늄과 플루토늄을 대체하는 미래 에너지
    5. 인조인간_인간과 해부학적 구조가 같은 로봇
    6. 디지털 패브리케이션_책상 위에 공장이 들어선다

    제5부 생명공학_새로운 물결이 몰려온다
    1. 합성생물학_희망인가, 재앙인가?
    2. 심실보조장치_심질질환 사망률이 크게 낮아진다
    3. 텔로머라아제_안티 에이징은 가능할까?
    4. 배양세포_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5. 이종 장기이식_성공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6. 인간 게놈_인류의 삶이 바뀐다

출판사 서평

“구글, 애플, 삼성…. 글로벌 기업들이 달라지고 있다!”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조망한다!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튀 열독하는 바로 그 글!
최고 석학들의 연구실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 * * * *

>> 구글, 애플, 삼성…. 10년 후를 대비하는 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세계적인 사회학자 엘빈 토플러는 정보화 시대가 제3의 물결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이제 세계는 제4의 물결을 앞두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들은 제4의 물결은 ‘융합의 시대’, 즉 서로 다른 분야가 융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10년은 지식노마드 시대이다. 학문과 학문, 업계와 업계의 경계가 사라지고 상생을 위해 하나로 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구글, 애플, 삼성 등은 IT와 바이오산업, 미래에너지 등의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이들 분야를 융합하고 있다. 구글은 차세대 사업으로 차세대 검색엔진ㆍ증강현실ㆍ무인자동차ㆍ에너지산업 등에 주목하고 있고, 애플은 차세대 디스플레이ㆍ디지털 교과서 등에 투자하고 있으며, 삼성은 5대 신수종사업으로 태양전지ㆍ전지자동차용 전지ㆍLEDㆍ바이오제약ㆍ의료기기를 선정해 10년 후 세계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정보와 지식이 가장 큰 힘이 된 오늘날의 세계에서 중장기적인 미래예측 능력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가장 큰 자산이다. 남보다 앞서 준비할 수 있고, 남보다 앞서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의 참여한 미래학 연구지인 <트렌즈Trends> 지에 실린 기사 중 국내 독자에게 유용한 것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렌즈> 지는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신기술 관련 기사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잡지는 전 세계 최고 미래학 연구기관인 세계미래학회와 <더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함께 만든 것인데,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트렌즈> 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지금부터 10년 후까지의 지구촌을 거시적ㆍ미시적으로 조망하고 있다. 이 책에는 광학 컴퓨팅, 사물 지능망, 배양세포, 비정질 금속, 토륨,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뉴로마케팅 등 전 세계 경제지도를 뒤바꿀 새로운 물결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기술들이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어떻게 발전해나갈지, 그에 따른 기회와 위기는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오늘의 현주소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 세상을 뒤흔들 것인지, 우리가 무엇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성찰하게 될 것이다.

>> 세계적인 청년실업, 언제쯤 해결될 수 있을까?
최근 UN 산하 국제노동기구(UN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가 발표한 보고서인 ‘2011년 전 세계 청년 고용 트렌드(Global Employment Trends for Youth: 2011 Update)’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09년 사이에 전 세계에서 450만 명의 청년 실업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얼바인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뉴마크(David Neumark)는 “세계 경제의 침체로 인해 적어도 2014년까지 청년 고용 시장은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청년실업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일례로, 2013년이 되면 미국 국회는 ‘사회 초년생 임금’을 시간당 4달러 내지 5달러로 낮출 것이 확실시된다. 그렇게 되면 청년실업률은 낮아지겠지만 수많은 88만 원 세대가 양산될 것이다. 하지만 절망할 필요는 없다. 넓은 시야를 갖고 세계 사회를 바라보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제1부 <국제사회_위기를 알아야 출구가 열린다>에서는 청년실업 문제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망, 물 부족 사태 등을 다루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인 불황이 지속되자 미국 정부는 그 돌파구를 찾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들과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하고 있다. 미국은 농장의 산업화를 꾀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러한 지역들을 하이테크, 에너지, 제조 및 교통 산업을 위한 혁신의 온상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미국 경제가 호전될 수도 있다.
반면에 중국은 남아선호사상으로 성비 불균형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성비 불균형 문제는 점차 다른 국가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일례로, 중국은 이미 1조 1,500억 달러의 미국 재무부 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최대 채권국이다. 만약 중국 경제가 급락하게 되면 중국에 대한 미국의 투자가 중단되고, 자연히 미국의 경기도 악화될 것이다.
오늘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인 물 부족 사태를 예견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자들은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담수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담수화 기술은 핵원자로에서 방출되는 열로 바닷물을 증발시키고, 그 증기를 물로 사용하는 기술이다. 현재 이 기술에 주목한 빌 게이츠(Bill Gates)는 담수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자금을 지원해왔으며 테라파워(TerraPower, LLC)라는 신생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이 기업은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므로 이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도 전하고 있다. 이 책은 또 다른 담수화 기술인 ‘축전식 탈염 기술’도 소개하고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고효율 연료전지를 통해 발생하는 수소를 활용해 전력과 신선한 물을 생산할 수 있다. 사우디 정부는 중동국가들에 신선한 물을 풍부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 기술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벤처자본과 원자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을까?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윌리엄 살먼(William Sahlman) 교수는 최근 오늘날의 벤처자본은 “엉망이다”고 일침을 가했다. 벤처 투자자를 위한 자금 모금은 5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68% 감소해 불과 958억 달러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벤처 자본가들은 2012년 이후 시장을 뒤흔들 유망한 신기술 9가지에 눈을 돌릴 전망이다. 이 신기술은 GPS 및 RIF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인식), 나노 물질, 맞춤의학 서비스, 분산전원 기술, 양자 컴퓨팅, 합성생물학, 실시간 자동 번역기, 뉴로마케팅, 서비스 로봇 등이다. 따라서 이 기술들과 관련된 기업에 벤처자본이 몰릴 것이고, 이들의 주가가 크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원자재 시장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 최근 원유 가격은 지난 18개월 동안 54% 증가했다. 그리고 구리 가격은 21개월 동안 61% 상승했다. 모닝스타 연구소(Morningstar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2013년과 2014년이 지나서야 하락할 것이다. 석유 역시 당분간은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석유거래 전문가 댄 디커(Dan Dicker)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는 현재의 석유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정상적인 상호작용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석유 공급에 문제는 없지만, 투자자들이 원유 부족 사태를 예상하고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돈을 벌려고 해서 원유 가격이 오르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댄 디커는 “원유를 거래하는 금융 시장은 8조 달러에서 30조 달러 사이인데, 원유 금융 시장이 실제 원유 거래량보다 15배는 클 것이므로 석유 가격에 거품이 끼어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석유 가격 역시 앞으로 2~3년 사이에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다.
이 책의 제2부 <경제경영_패러다임이 바뀐다>에서는 최근 마케팅의 대세로 떠오른 뉴로마케팅, 직장인의 근무환경을 뒤바꿀 가상 사무실, 미래 기업의 필수조건인 예측분석, 새로운 정보 혁명인 빅 데이터 혁명, 전 세계의 경제 지도를 바꾸는 디지털화, 월스트리트의 지형도를 변화시킬 사설시장네트워크 등도 다루고 있다.

>> 광학 컴퓨팅과 양자 컴퓨팅이 세상을 바꾼다!
오늘날의 컴퓨팅은 앞으로 일대 혁명을 일으킬 양자 컴퓨팅과 광학 컴퓨팅으로 넘어가고 있다. 광학 컴퓨팅은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와 더불어 열 발생 문제를 극적으로 해결해줄 전망이다. 최근 IBM의 과학자들은 엑사플롭(exaflop, 초당 100경 회의 연산을 수행하는 것으로 현재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보다 수백 배나 더 빠른 연산처리 능력을 갖고 있다) 이상의 속도로 가동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했다.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사는 1천만 달러에 이 양자 컴퓨터를 구입했다. 디웨이브 원(D-Wave One)으로 불리는 이 컴퓨터는 128큐비트의 양자 프로세서를 활용한다.
그렇다면 양자 컴퓨터는 어떤 분야에 이용될 수 있을까? 현재 구글(Google)은 사진 판독용 소프트웨어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디웨이브 원 컴퓨터를 테스트하고 있다. 또한 양자 컴퓨팅을 통해 더욱 빠른 데이터베이스 검색을 할 수 있고, 물리 체계의 시뮬레이션도 할 수 있다. 2025년이 되면, 양자 컴퓨팅은 수십억 개는 아닐지라도 수백만 개의 요인이 포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다. 예를 들면, 일기 예보가 좀 더 정확해질 수 있다. 지구와 행성들의 움직임을 보다 정확히 추적할 것이며, 지구의 궤적을 바꿀 가능성이 있는 수천 개의 소행성을 모니터하는 일 역시 그 효율이 향상될 것이다. 또한 전체 유전자의 염기배열을 불과 몇 분 만에 끝낼 것이다. 그렇게 되면 질병이나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DNA를 검사하는 일이 가능해질 것이다.
이 책의 제3부 <정보통신_세상 모든 것이 융합된다>에서는 스마트 시티, 사이버 범죄, 사물 지능망 등도 소개하고 있다.

>> 비정질 금속과 인조인간, 공상과학영화가 현실이 된다!
최근 과학자들은 철이나 티타늄보다 더 강하고 단단하지만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금속을 개발했다. 유리와 금속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결합한 이 새로운 금속은 ‘비정질 금속’인데, 휴대폰 케이스에서 항공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조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현재 외과의사는 환자의 부러진 뼈를 고정시키기 위해 스테인리스나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나사와 철판을 활용하는데, 이 방법은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금속이 용해되어 인체에 유해하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 연구진은 마그네슘, 아연, 칼슘 합금을 토대로 비정질 금속을 만들었는데, 이 금속은 인체에 적합하다. 또한 비정질 금속은 강하면서도 유연함을 필요로 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데 두루 이용될 것이다. 항공기 날개, 골프 클럽, 엔진 부품 등을 제조하는 데 쓰일 것이다. 이미 애플(Apple)과 같은 기업들은 차세대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를 제작하는 데 이 물질을 활용하려 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보았음 직한 인조인간을 만드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은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세상을 꿈꾸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처럼 직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계를 창조해야 했다. 기계공학자들은 신경과학과 융합했다. 인간 두뇌의 뉴런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신경망을 고안해냈고, 생각하는 로봇을 만드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것과 유사한 인공근육도 개발되고 있다. 뉴질랜드에 위치한 오클랜드 생물공학연구소(Auckland Bioengineering Institute)의 생체모사 연구실(Biomimetics Lab)에서 새로 개발된 로봇의 근육은 젤리처럼 흔들리는데, 전기활성 고분자(electro-active polymer)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기술들로 인해 10년 혹은 15년 후에 산업현장뿐만 일반 가정에서도 서비스 로봇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움직임, 음성인식, 그리고 정교한 인공지능을 갖춘 로봇이 인간과 대화를 나누며 일상생활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제4장 <산업기술_신기술에 자본이 몰린다>에서는 자동차와 가전제품을 스스로 작동시키는 인공지능, 위험천만한 우라늄과 플루토늄 원자력 발전을 대체하는 토륨 발전, 맞춤형 미래형 공장인 디지털 패브리케이션 등도 소개하고 있다.

>> 텔로머라아제_안티 에이징은 가능할까?
최근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에서는 쥐를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이 실험은 바로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연구이다. 노화의 원인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특히 흥미를 끄는 것은 ‘텔로미어 단축(telomere shortening)’이라는 현상이다. 텔로미어는 모든 염색체의 끝에 위치한 DNA 조각인데, 인간은 이것이 점점 단축되어 노화하게 되는 것이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진들은 100살이 넘은 사람들의 텔로미어를 모방한 약품인 텔로머라아제를 개발하고 있다. 그들은 쥐에게 주사를 투여했는데,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었고 노화의 징후도 사라졌다.
과학자들이 개발 중인 또 다른 노화방지 치료제인 클리오퀴놀(clioquinol)은 80년 동안 사용되어온 약으로 한때는 설사 및 기타 위장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하지만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 생물학과 지그프리드 헤키미(Siegfried Hekimi) 박사는 동물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이 약이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헌팅턴병의 진행을 호전시키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클리오퀴놀이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지가 검증되면, FDA의 허가는 2020년 무렵에 이루어질 것 같다. 그렇게 되면 2020년 이후에는 노화방지 치료제가 시중에서 판매될 수도 있다.
만약 노화방지 치료가 현실화되면 의료보험 및 연금보험에 대한 사회적인 부담이 늘어날 것이다. 현재의 연금보험, 퇴직보험, 생명보험 모델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고 개혁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현명한 마케터들은 호황을 누리는 노인 제품 및 서비스 시장에 주목할 것이다. 대다수의 노인 지식근로자들은 예전으로 따지면 퇴직연령이 되어도 계속해서 직장생활을 할 것이다. 노인이 되어서도 경제활동을 활발히 하는 이들의 지갑은 두둑할 것이므로, 이들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 유망산업으로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의 <제5부 생명공학_새로운 물결이 몰려온다>에서는 합성생물학, 심실보조장치, 배양세포, 이종 장기이식, 인간 게놈 등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신기술들은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질병들을 상당수 없애주기는 하지만 유전자 정보가 유출되어 개인의 프라이버스가 침해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에 따른 유망산업도 소개하고 있다.

서평
<트렌즈> 지는 전 세계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매월 6~8개의 사회ㆍ경제ㆍ산업기술 관련 기사를 각자의 의견과 자료를 공유해 형성하는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보고서’이다. 이 책을 총해 세상을 뒤바꿀 글로벌 트렌드들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세계미래학회

개인과 조직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앞날을 내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10년 후의 국제사회를 예리하게 분석한 이 책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업, 취업난이 심각해진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경동(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트렌즈Trends>의 유용함은 익히 알고 있었다. 정치, 경제, IT, 신기술, 미래 에너지 등 각 분야의 세계 최고 연구자들이 내놓은 중장기적인 예측들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바란다.
-김태훈(전국은행연합회 홍보실장, 《이순신의 두 얼굴》의 저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675292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07일
쪽수 300쪽
크기
152 * 223 * 20 mm / 408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rends/Trends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10년 후 부의 미래
시장을 뒤바꾸는 제4의 물결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