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달인들이 사용하는 수업몰입활동 121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늘어진 수업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결정적 5분!
수업몰입활동 5분의 힘!
학생들의 집중력과 활력을 높여
수업을 완벽하게 리드하도록 도와주는 막간 수업활동모음집
교사는 40-50분간 수업을 이어나가야 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는 10-18분에 그친다. 따라서 학생들이 수업 중에 늘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 타이밍을 교사가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수업의 성공 여부가 갈린다. 이 책에서는 학생들의 집중력 시계를 되감을 수 있는 다양한 ‘5분 막간 수업활동’이 소개된다.
목차
- 활동 한눈에 찾아보기 --- 06
도입 상태변화를 알자 --- 12
01. 왜 요즘 아이들은 수업받기를 어려워할까? --- 12
02. '상태변화'가 집중력을 높인다 --- 19
03. 수업활동은 어떻게 진행해야 좋을까? --- 24
04. 유의할 사항들 --- 29
1장 수업을 살리는 교실환경 만드는 법
1. 교실 정돈하기 --- 36
2. 학습에 좋은 조명은 따로 있다 --- 40
3. 후각의 힘 --- 42
4. 상쾌한 이온의 효능 --- 44
5. 음악이 있는 교실 만들기 --- 46
6. 수업습관, 조금만 바꿔보자 --- 48
7. 색다른 장면, 신선한 활동의 힘 --- 52
8. 시각적 맥락을 흔들어라 --- 58
2장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업활동
1. 학생들의 상태 체크하기 --- 64
2. 다다익선 피드백 --- 66
3. 수업을 깨우는 호흡법 --- 70
4. 손에서 펜 놓기 --- 76
5. 교사의 목소리, 말의 힘 --- 80
6. 좌우교차 활동 --- 84
7. 수업을 도와주는 대근육운동 --- 90
8. 새롭고 신선한 신체활동 --- 92
3장 활력을 불어넣는 수업활동
1. 재미있게 모둠 만들기 --- 98
2. 깜짝 모둠 만들기 --- 102
3. 학생들을 자리에서 일으키자 --- 104
4. 원형게임 --- 108
5. 침묵의 힘 --- 116
6. 글씨쓰기 수업 전에 할 수 있는 활동 --- 118
7. 혈류를 조절하는 다리운동 --- 120
8. 학습과 건강을 모두 잡는 대근육운동 --- 126
9. 시각훈련으로 학습장애 문턱넘기 --- 134
10. 작은 소품의 힘 --- 144
4장 학습에너지를 높여주는 모둠활동
1. 관계 발전시키기 --- 150
2. 최신 매체 이용하기 --- 162
3. 몸과 마음을 모으는 모둠활동 --- 164
4. 즐거움 자체가 목적인 활동 --- 170
참고문헌 --- 178
저자소개 --- 187
책 속으로
왜 요즘 아이들은 과거의 아이들만큼 집중하지 못하는 것일까? 요즘 아이들 뇌의 구조가 30년 전 아이들과 다른 것은 아니다. 오늘날 아이들의 뇌 역시 신경세포(neuron)와 교세포(glial cell)로 구성되어 있고, 전두엽, 두정엽, 후두엽, 측두엽이라는 4개의 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환경과 상호작용하면서 변화한다. 물리적인 면에 있어서 오늘날 학생들의 뇌가 30년 전 학생들의 뇌와 구조면에서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유지하는 시간의 길이가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학생들의 뇌 구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졌기 때문이다. (p.15)
뇌는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회 환경이 변하면 뇌 역시 변한다. 그렇다면 새로운 환경으로 인해 예전과 다른 뇌를 가진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고, 그 집중상태를 유지하게 할 방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뇌와 관련된 연구 속에 숨어 있다. 이미 다양한 연구에서 아이들의 집중을 유도하고 지속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었고, 나는 그 아이디어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p.17-18)
상태변화(state change)란 학습자의 생각이나 느낌, 생리적 현상이 바뀌어 달라지는 것이다. 다양한 연구들이 수업에서 교사가 학생들의 상태변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교사가 학생들의 특성, 관심도, 하루 중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간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적절한 횟수와 빈도로 상태변화를 유도한다면 학생들의 생리적 욕구가 충족되고 집중력이 새로워져 결국 학습 효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p.19-20)
우리의 뇌는 독자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해두고 이를 사용하면서 작동되는 기관이 아니라, 혈액을 통해 지속적으로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받아 소모하는 기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태변화를 유도하도록 고안된 활동들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학생들의 뇌에 공급함으로써 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 책은 교사가 손쉽고 간단한 활동으로 상태변화를 이끌어내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p.20)
수업시간 중에 잠깐이지만 수업내용과 무관할 수도 있는 어떤 활동을 한다는 것이 부담되어 수업의 모든 시간을 학습내용 전달에 투자하고자 하는 교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집중력이 낮아진 학생들에게 수업내용이 중요하다는 것만을 재차 강조하면서 학습내용을 정성껏 자세하게 설명하는 방법은 학생들을 수업내용에 다시 집중시키는 데 효과적이지 않다. 내 경험으로는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를 잃은 시점에서, 상태변화를 위한 아무런 시도도 없이 학생들을 다시 수업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했다. (p.20-21)
교사들이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즉시 활동을 골라 활용해보면 좋을 것이다. 수업 중 상태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책을 펼쳐 알맞은 활동 하나를 골라 시도해보면 되기 때문이다. (p.22)
학생들이 의자에 삐딱하게 앉거나 손으로 턱을 괴고 있거나 머리를 숙이고 있는 등의 행동은 바로 지금이 학생들에게 상태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을 교사에게 알려주는 힌트이다. 교사가 학생들이 보여주는 이런 힌트에 민감해지면 이전보다 더 명확하게 교실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p.25)
학습 환경의 다양한 요소 중 조명에 대해서는 풍부한 연구가 진행된 편이다. 교실에서 사용하는 조명이 학습자의 우울증,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문제해결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1,000여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한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을 자연광, 즉 햇빛에 노출시키는 것은 학업성취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p.40)
수업 중에 학생들의 주의집중을 오랫동안 유지시키기 위해 교사가 즉각적으로 쉽게 자극을 제공할 수 있는 감각 영역은 바로 시각 영역(visual field)이다. 교사가 자세나 행동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쉽게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p.51)
의외성과 새로움은 감정 및 주의력과 관련된 뇌의 기제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배움을 촉진할 수 있다. (...)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것이 하나 있다. 수업은 새로운 요소와 익숙한 요소 모두를 반드시 균형 있게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p.52)
시각적 맥락(visual context)을 제공하는 것은 뇌의 기억을 돕는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다. 항상 같은 자리에 있던 어떤 것의 위치를 바꾸는 일은 사람들에게 신선함을 주고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뇌가 나중에 그것을 기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있는 위치를 바꾼다거나 학생들의 자리배치를 바꾸는 등의 활동을 통해 ‘위치변화’를 만들 수 있는데, 이는 효과가 좋은 상태변화 활동일 뿐만 아니라 맥락에 의존하여 기억이 형성되는 방식(contextual memory)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p.58)
청각자극에 의존하는 수업방식은 청각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소수의 학습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생으로부터 주의를 끌기 어려우므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실제로 요즘의 학생 대부분은 시각적 또는 운동감각적 학습양식을 선호한다. (p.64)
학생들은 한 시간에도 몇 번씩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시험을 치거나 과제물을 낸 후 여러 날 또는 여러 주가 지나서야 비로소 피드백을 받는다면 이는 학생들의 뇌를 자극하는 최상의 피드백이라고 보기 어렵다. 학습은 학생에게 풍부한 자극이 주어지는 환경에서 잘 일어나는데 풍부한 자극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수행한 일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이다. (p.66)
심호흡은 혈액 내 산소운반을 도움으로써 뇌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자극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든다. 적절한 심호흡이 주는 혜택은 아주 많다. 심호흡을 하면 산소량이 충분한 혈액이 뇌에 공급되어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학교에서 규칙적으로 심호흡 활동을 진행한다면 학생들은 건강에 수많은 혜택을 주는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다. (p.71)
수업자료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제시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다음에 소개할 활동들은 수업내용을 직접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사용하면 수업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유머의 힘이 얼마나 큰지 실감할 수 있다. (p.105)
이런 연구결과가 주는 메시지는 교사로 하여금 학생들의 몸을 활발히 움직이는 수업을 하라는 것이다. 연구자들이 발견한 더욱 놀라운 사실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아이들일수록 운동능력이나 학습능력에 대한 자신감도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 신체활동이 성적향상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드러난 바, 그중에서도 특히 수학 영역의 능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p.108-109)
멀티태스킹은 뇌의 에너지를 분산시켜 뇌가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는 자극을 차단하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새로운 것을 배울 때 뇌의 집중이 분산되면 학습과 관련된 뇌의 부위에 공급되는 혈류량이 감소한다. 이는 교육자에게 던지는 중요한 메시지다. (p.116)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반 친구들이나 교사들과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한 학생은 더 나은 학업성적을 거둘 가능성이 클 뿐만 아니라 비행이나 반사회적 행동을 저지를 가능성도 줄어든다. (...) 이 장에서 소개할 활동들은 학생 개인은 물론 학급의 구성원 전체를 이롭게 하는 긍정적인 사회적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도록 알맞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p.151-152)
출판사 서평
◆ 오늘날 학생들의 주의집중 시간은 예전에 비해 분명히 짧아졌다. 이유는 무엇일까? 현대사회는 디지털기기가 보편화되어 있고, 아이들은 게임 및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에서 자란다. 이런 환경 때문에 요즘 아이들은 즉각적이고 강렬한 자극을 선호하고, 짧고 단순한 이야기에 익숙하다. 아이들이 소비하는 온라인게임이나 예능프로그램의 자극성,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동영상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또한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 이론, 즉 뇌는 환경에 반응하며 변화한다는 개념이 이를 지지한다. 그러므로 기성세대인 교사가 요즘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로 이끌어가려면 뇌의 특성 및 작용에 대한 뇌과학의 연구결과를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뇌과학적 연구결과를 풍부하게 제시하면서 이것을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몰입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소개된 121개 수업몰입활동은 교사가 수업 중에 단지 5분 정도의 막간을 이용하여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학생들의 활력과 주의력을 되찾게 해주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사는 수업 40분 전체를 보다 활기차게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수업을 살리는 교실환경 만드는 법’에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이 소개되고, 2장에서는 수업 중 흐트러진 집중력을 되찾게 해주는 활동으로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업활동’이 소개된다. 3장에서는 늘어진 수업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키는 ‘활력을 불어넣는 수업활동’이 소개되며,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학생들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에너지를 높여주는 모둠활동’이 소개된다. 각 장에 소개된 활동들은 특히 초등학교 및 중학교 교사가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인 제리 에반스키는 여기에 소개된 활동들이 특정한 연령대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 자신이 유치원생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전 연령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책의 모든 활동을 사용했고 그 효과도 입증되었음을 힘주어 말한다. 저자의 말대로 여기 소개된 활동들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를 학습자 및 수업 상황에 맞게 조정하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학습자에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원망하지 말자, 교사 자신을 탓하지도 말자
학생들의 집중력 시계를 되감아주는 수업스킬이 답이다
수업몰입활동 5분의 힘, 수업혁신의 길!
이 책 『수업달인들이 사용하는 수업몰입활동 121』에는 교사가 수업 전이나 수업 중 5분 정도의 막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수업몰입활동 121가지가 담겨있다. 여기에 소개된 ‘수업을 살리는 교실환경 만드는 법’, ‘집중력을 높여주는 수업활동’, ‘활력을 불어넣는 수업활동’, ‘학습에너지를 높여주는 모둠활동’을 통해 교사는 수업환경을 정비하고, 학생들의 생리적·정서적 상태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하도록 이끌 수 있다. 만약 교사가 이 활동들을 수업시간에 규칙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은 물론 교사 자신의 수업만족도와 수업리더십까지도 향상되는 효과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수업달인들이 사용하는 수업몰입활동 121』은 수업 중 단 5분 정도의 투자만으로 수업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켜주는 막간 수업활동모음집이다. 이 작은 책이 교사와 학생 모두를 행복한 수업으로 이끌어주고, 수업 혁신을 바라는 교사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96697152 | ||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4월 06일 (1쇄 2013년 08월 15일) | ||
쪽수 | 188쪽 | ||
크기 |
153 * 226
* 13
mm
/ 362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교육뇌과학총서
|
||
원서명/저자명 | Classroom Activators 2nd Edition/Jerry Evanski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